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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슬람교

... 조회수 : 3,933
작성일 : 2016-09-22 10:04:41

높은 출산율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종교.


1. 방글라데시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는 예전에는 불교국가였지만

지나칠 정도로 아이를 많이 낳는 무슬림들 때문에 지금은 모두 이슬람화되었음.


2. 2010∼2050년 전 세계 인구는 35%가 늘어나는데

종교 기준으로 무슬림 인구는 이 기간 중 두 배가 넘는 73%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기독교 인구 증가율 예상치는 35%.

“21세기 말에는 무슬림 인구가 기독교 인구를 추월할 수도 있다”고 내다봄.


3. 미국 백인 사회는 물론이고 서방세계 전반이 저출산으로 인구 정체 또는 감소를 걱정하는 상황에서

무슬림 사회는 이슬람 율법에 따라 여전히 다산을 권장한다.


4. 이슬람교는 특히 교세를 전통적인 강세지역인 아시아와 중동지역을 벗어나

이민을 통해 기독교적 전통이 뿌리 깊은 유럽까지 확대하고 있다.


- 무슬림들은 자신의 운명을 알 수 없기에 알라에 순종한 상급을 약속 받는다고 한다.

알라를 충심으로 믿는 이들은 낙원에서 엄청난 쾌락을 누림.

이슬람 지도자들은 독실한 무슬림에게 자살테러를 종용하며 72명의 처녀가 기다리는 낙원에 갈 수 있다고 약속한다.


- 무함마드와 결혼한 9살 소녀 아이샤의 고백(이슬람교의 어머니로 추앙받고 있음)

예언자와(무함마드를 가리킴) 나는 성관계를 하면서 하나의 욕조에서 목욕을 하곤 하였다.
월경하는 동안, 그는 나에게 이자르(Izar; 현재의 미니스커트 같은 옷)를 입으라고 명령하고
나를 애무하곤 하였다. 이티카프(Itikaf; 코란을 낭송하는 하나의 방법)를 하는 동안
그는 자신의 머리를 나에게 내밀었고 나는 월경을 하는 동안 그의 머리를 감겨주곤 하였다.


- 하디스에 나오는 무함마드의 예언


태아의 성별은 성교 중 남녀 가운데 누가 먼저 오르가즘을 느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지옥에 가면 여자가 대부분이다.

물속에 빠진 파리를 물과 함께 마시면 병이 낫는다.

낙타의 오줌을 마시면 건강해진다.



IP : 1.250.xxx.184
1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군자란
    '16.9.22 10:14 AM (76.183.xxx.179) - 삭제된댓글

    전도를 이런 수준으로 하시면,
    원글님이 전도하고자 하는 그 분의 영광을 가리는 지름길이 됩니다.

    이슬람의 투쟁은 기독교로 대변되는 서구 열강에 대한 저항입니다.
    같은 이슬람 신자인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그리고 ~탄으로 끝나는 이름을 가지 나라들에서
    그런 저항과 투쟁이 없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요.

    그리고 원래 기독교의 신앙과는 달리,
    기독교를 신앙의 근간으로 하는 서구 열강들이, 십자군 전쟁에서부터 침략을 일삼은 역사를
    원글님은 모르시나요?

    이렇게 편협된 역사관과 신앙으로 전도를 나서면,
    오히려 잠재적인 시독교인들을 돌려 세우는 일이 된답니다.

    아시지요?
    누구이든 믿음을 가진 자를 돌려세우는 것보다는
    차라리 연자멧돌을 목에 걸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낫다는 성경 말씀.

  • 2. 군자란
    '16.9.22 10:15 AM (76.183.xxx.179) - 삭제된댓글

    전도를 이런 수준으로 하시면,
    원글님이 전도하고자 하는 그 분의 영광을 가리는 지름길이 됩니다.

    이슬람의 투쟁은 기독교로 대변되는 서구 열강에 대한 저항입니다.
    같은 이슬람 신자인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그리고 ~탄으로 끝나는 이름을 가지 나라들에서
    그런 저항과 투쟁이 없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요.

    그리고 원래 기독교의 신앙과는 달리,
    기독교를 신앙의 근간으로 하는 서구 열강들이, 십자군 전쟁에서부터 침략을 일삼은 역사를
    원글님은 모르시나요?

    이렇게 편협된 역사관과 신앙으로 전도를 나서면,
    오히려 잠재적인 미래의 기독교인들을 돌려 세우는 일이 된답니다.

    아시지요?
    누구이든 믿음을 가진 자를 돌려세우는 것보다는
    차라리 연자멧돌을 목에 걸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낫다는 성경 말씀.

  • 3. 76님 정신 차리세요
    '16.9.22 10:18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서구 열강에 대한 이슬람의 투쟁? 이슬람교는 무함마드가 칼로 일으킨 종교입니다.
    이 세상 어느 종교 지도자가 칼로 종교를 일으켰나요? 무함마드 밖에 없습니다.

    서구 열강들이 망하고
    이슬람교가 세력과 패권을 잡게 되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되는건데요?

    히잡, 니캅, 부르카 두르고
    나는 아내 중 한명이 되고
    남편 말을 듣지 않으면 구타 당하거나 살해되고
    아이 낳는 기계로 전락해 다산을 하게 되는 것인가요?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이슬람교는 본래 악한 종교입니다.

    이슬람 국가들의 모습을 보세요.
    그곳에 자유가 있습니까? 평화가 있습니까?

  • 4. 전세계에서 5분 마다
    '16.9.22 10:20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한명씩 기독교 신자들이 기독교 신자라는 이유로 살해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이슬람교 국가에서죠.

  • 5. 쓸개코
    '16.9.22 10:20 AM (121.163.xxx.64)

    전도만 하세요. 타종교 까내리지 마시고.

  • 6. 이슬람이나 개신교나
    '16.9.22 10:21 AM (115.140.xxx.66)

    거기서 거기입니다

    개신교도들 미국으로 이주한 뒤....인디언들 거의 몰살시키고
    땅 뺏은 건 어떻게 설명하실 건지....

    다 종교는 핑계구요...지들 잘 먹고 잘살기 위해 살인이든 뭐든 하는게
    종교집단입니다...뭐 장식용으로 불우한 이웃 어쩌구 원조 어쩌구 하지만요
    그런거에 속음 바보 멍청이죠

  • 7. 저의 목적은
    '16.9.22 10:21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가 어떤 종교인지 알리는 것입니다.
    님같이 이슬람교가 어떤 종교인지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요.

  • 8. 저의 목적은
    '16.9.22 10:2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가 어떤 종교인지 알리는 것입니다.
    76님같이 이슬람교가 어떤 종교인지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요.

  • 9. 개신교도 어떤 종교인지
    '16.9.22 10:22 AM (115.140.xxx.66)

    함께 밝히면 객관적이고 좋겠네요.

  • 10. ufo
    '16.9.22 10:23 AM (203.244.xxx.34)

    개독이나 이슬람이나 50보 100보임.

    똑같은 미친 신을 섬기고 있으니 둘 다 그모양 그꼴임.

    개독은 중세때 일찍 미쳐버려서 지금 좋아뵈는 거고

    이슬람은 현재 미쳐있는 거고.

    개독 지배하는 곳은 자유가 있나? 평화가 있나? 서로 분탕질하는거 똑같음. 칼만 안들었지.

  • 11. 쓸개코
    '16.9.22 10:24 AM (121.163.xxx.64)

    타인의 힘든글에도 교회나가라 기도하라 댇ㅅ글다셔서 진짜 보기 그랬는데
    이럴수록 거부감만 커진다는걸 아셔야죠.
    님도 타종교인이 절에가라 사원에 가라 그러면 너무 싫을거 아닌가요.

  • 12. ...........
    '16.9.22 10:24 AM (180.131.xxx.65)

    1.250.xxx.184
    이분 여기에 개신교 관련 글 복사해서 붙이는 전문이시고요,
    대화 안 통합니다. 논리 안 통합니다. 그 어떤 것도 안 통하는 불통의 아이콘,
    개신교계의 박그네입니다.
    군자란님 댓글이 아까워요,

  • 13. ufo님
    '16.9.22 10:25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독교의 하나님과 이슬람교의 알라는 전혀 다른 신입니다.

    이름 똑같은 두 사람을, 인격, 성격 모든 것이 다른데
    똑같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나요?

    기독교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이슬람교는 무함마드를 하나님의 사도로 믿는 종교입니다.

  • 14. ufo님
    '16.9.22 10:25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독교의 하나님과 이슬람교의 알라는 전혀 다른 신입니다.

    이름 똑같은 두 사람을, 인격, 성격 모든 것이 다른데
    똑같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나요?

    기독교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이슬람교는 무함마드를 하나님의 사도로 믿는 종교입니다.

  • 15. 쓸개코
    '16.9.22 10:25 AM (121.163.xxx.64)

    그 생각은 기독교인들끼리 나누시죠.

  • 16. ufo
    '16.9.22 10:30 AM (203.244.xxx.34)

    열심히 발바닥이나 빠쇼.

  • 17. 주여주여 한다고 다 믿는게 아니라고
    '16.9.22 10:37 AM (75.135.xxx.0)

    성경에도 나와 있듯이 진정으로 올바르고 온전한 믿음을 가진 크리스천이 되는건 쉽지 않은 일인데, 기독교 욕만 먹게하는 인성을 가진 사람들이 본인이 진정한 크리스천이라는 착각 속에 빠져서 뻔뻔하게 성경 이야기하며 전도하려고 하니 거부감이 생길수 밖에요.

  • 18. 단순함
    '16.9.22 10:37 A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

    전도하기 이전에 교회뮨제에 대햐 뼈를 깍는 자정을 하세요.
    참, 세금은 내기로 하고 왜 슬쩍 안내시는지요?

  • 19. 한심
    '16.9.22 10:39 AM (59.8.xxx.122)

    성경도 인간이 만든거임
    거대한 속임수란걸 기독교인들만 모름

    뭐 성령이 어쩌고해서 은혜입은 제자들이 썼다나?
    성경에 써있는게 한치의 의심도없어 성경대로 믿고 살고있댐서,,왜 코란은? 그 책대로 사는사람들이 뭔 잘못??

    그니까 이슬람경전이 잘못됐다는거면 성경이 잘못된게 아니라고 주장하듯 코란도 잘못된게 아니지 왜 자기네만 맞고 상대방은 틀래대?

    교회안다녀서 암걸렸다고 저주하던 어떤사람 떠오르네.아오..

  • 20. 저의 목적은
    '16.9.22 10:39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가 어떤 종교인지 알리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 21. ....
    '16.9.22 10:40 AM (211.193.xxx.111)

    이 사람 제가 보기에는 개신교 고도의 안티 같아요 ㅋㅋㅋ

  • 22. .......
    '16.9.22 10:42 AM (180.131.xxx.65)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이 아니라
    이 게시판에 누군가 종교글을 올리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1.250.xxx.184

  • 23. 59님
    '16.9.22 10:44 AM (1.250.xxx.184)

    [이슬람교 교리들]

    1. 사춘기 시작 안 한 여자 아이를 강간, 결혼, 그리고 이혼해도 된다 _ 코란 65:4
    2. 다른 사람을 성 노예와 노동 노예로 만들어도 된다 _ 코란 4:3, 4:24, 5:89, 33:50, 58:3, 70:30
    3. 노예와 아내는 때려도 된다 _ 코란 4:34
    4. 강간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4명의 이슬람교 남성이 필요하다 _ 코란 24:4
    5. 유대인과 기독교인이 이슬람교로 안 바꾸면 그들을 죽이던지 세금을 내게 한다 _ 코란 9:29
    6.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은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던지 손과 발을 절단 시켜라 _ 코란 8:12, 47:4
    7.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을 죽이면 천국에서 72명의 처녀를 상으로 받는다 _ 코란 9:111
    8. 이슬람교를 떠나는 사람은 죽여라 _ 코란 2:217, 4:89
    9.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은 목을 베어 죽여라 _ 코란 8:12, 47:4
    10. 알라신을 위해 죽이고 순교하라 _ 코란 9:5
    11.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들을 위협하라 _ 코란 8:12, 8:60
    12.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들의 것들을 훔쳐라 _ 코란 8
    13. 이슬람을 강화하기 위하여 거짓말을 하라 _ 코란 3:26, 3:54, 9:3, 16:106, 40:28

  • 24. ...
    '16.9.22 10:46 AM (125.185.xxx.225)

    이슬람교 까도 내가 깝니다..
    계몽하려 들지 좀 마세요.
    이 분 왠지 카톡으로 맨날 이런거 돌려서 주변인들에게 다 차단당했을듯...

  • 25. 난 모르겠고
    '16.9.22 10:46 AM (222.101.xxx.228)

    이명박 장로가 나라 말아쳐드신건 압니다

  • 26. 72명의 처녀, 100명분의 정력
    '16.9.22 10:47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비무슬림들을 죽이는 지하드에서 죽은 자들을 순교자라 부르며 그에 대한 보상으로 주는 것
    처녀막이 재생되는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하는 무한 섹스.

    무함마드와 결혼한 9살 소녀 아이샤의 고백(이슬람교의 어머니로 추앙받고 있음)

    예언자와(무함마드를 가리킴) 나는 성관계를 하면서 하나의 욕조에서 목욕을 하곤 하였다.
    월경하는 동안, 그는 나에게 이자르(Izar; 현재의 미니스커트 같은 옷)를 입으라고 명령하고
    나를 애무하곤 하였다. 이티카프(Itikaf; 코란을 낭송하는 하나의 방법)를 하는 동안
    그는 자신의 머리를 나에게 내밀었고 나는 월경을 하는 동안 그의 머리를 감겨주곤 하였다.

  • 27. 72명의 처녀, 100명분의 정력
    '16.9.22 10:48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비무슬림들을 죽이는 지하드에서 죽은 자들을 순교자라 부르며 그에 대한 보상 중 하나로 주는 것은,
    처녀막이 재생되는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하는 무한 섹스.

    무함마드와 결혼한 9살 소녀 아이샤의 고백(이슬람교의 어머니로 추앙받고 있음)

    예언자와(무함마드를 가리킴) 나는 성관계를 하면서 하나의 욕조에서 목욕을 하곤 하였다.
    월경하는 동안, 그는 나에게 이자르(Izar; 현재의 미니스커트 같은 옷)를 입으라고 명령하고
    나를 애무하곤 하였다. 이티카프(Itikaf; 코란을 낭송하는 하나의 방법)를 하는 동안
    그는 자신의 머리를 나에게 내밀었고 나는 월경을 하는 동안 그의 머리를 감겨주곤 하였다.

  • 28. 군자란님
    '16.9.22 10:51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무함마드는 사람들을 고문하고 살해하고
    9살 소녀, 자신의 며느리와 결혼하고 그리고 친자매 두명과도 간음한 사람입니다.
    문맹에 간질환자 였지만 사탄에게 계시를 받아,
    폭력과 살인을 명령하는 인류를 지옥으로 끌고 가는 꾸란을 만들었구요.
    이슬람교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주세요.
    무함마드가 열병은 지옥의 열기에서 오는 것이라고 말하고 본인이 열병으로 죽었죠.

    예수님는 사람들은 다양하지만
    우리가 예수님에게서 죄를 찾을 수 있나요? 없습니다.

  • 29. 군자란님
    '16.9.22 10:5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무함마드는 사람들을 고문하고 살해하고
    9살 소녀, 자신의 며느리와 결혼하고 그리고 친자매 두명과도 간음한 사람입니다.
    문맹에 간질환자 였지만 사탄에게 계시를 받아,
    폭력과 살인을 명령하는 인류를 지옥으로 끌고 가는 꾸란을 만들었구요.
    이슬람교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주세요.
    무함마드가 열병은 지옥의 열기에서 오는 것이라고 말하고 본인이 열병으로 죽었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다양하지만
    우리가 예수님에게서 죄를 찾을 수 있나요? 없습니다.

  • 30. ....
    '16.9.22 10:54 AM (39.121.xxx.103)

    1.250 이 아이피 기억해요..하도 이런글 82에 많이 올려서요,,
    그럼 원글은 지옥갈겁니다.
    왜냐..전도를 하는게 아니라 개독에 대해 치를 떨게 만들어주니까요.
    정말 징그럽고 징그럽네요..
    개독을 밑바닥 보여주는 인간..하나님의 천벌이 있길..

  • 31. 59인데
    '16.9.22 10:55 AM (59.8.xxx.122)

    말귀를 영 못알아듣네

    코란에 뭐가 써있는지까지 내 알바 아니고ㅡ

    니네들이 성경이 맞다고 주구장창 주장하는것처럼
    이사람들도 코란이 맞다고 니네들처럼 세뇌되니까 코란에 써있는대로 하는게 뭐가 잘못된거냐고

    코란에 사람죽여라..라고 써있어서 사람 죽였다면 말씀대로 사는거 아님?
    그럼 코란이 잘못된거냐?
    사람 죽이라고 했다면 코란이 잘못했네
    근데 어쩌냐 코란도 알라신의 가호를 받은 제자들이 쓴것일텐디

    이슬람교인들이 코란을 맹신하는거 그대들이 비웃을 자격없다고요
    똑.같.으.니.까

  • 32. 59님
    '16.9.22 10:5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에는 배교자를 살해하라는 교리가 있으니까요.

  • 33. 59님
    '16.9.22 10:57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에는 배교자를 살해하라는 교리가 있으니까요.
    종교의 자유가 없어요.
    종교를 바꾸려면 목숨을 걸고, 가족과 친구들 사회와의 이별도 각오해야합니다.

  • 34. 39님
    '16.9.22 10:58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전도가 아니라, 이슬람교에 대한 정보를 주고 있습니다.

  • 35. 39님
    '16.9.22 10:58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전도가 아니라, 이슬람교에 대한 지식과 정보입니다.

  • 36. 쓸개코
    '16.9.22 11:02 AM (121.163.xxx.64)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들이 눈뜬 장님 아니거든요..
    다들 뉴스도 보고 팟캐스트도 듣고 컴퓨터도 있어요...
    이슬람교에 관한 정보 누구나 알 수 있는것처럼 기독교, 불교도 마찬가지죠.

  • 37. 그니까
    '16.9.22 11:02 AM (59.8.xxx.122)

    그 교리가 잘못됐다는거 아녀
    알라신의 가호를 받고 쓴건데 어떻게 잘못될리가 있나?
    아하
    알라신이 잘못했다는거네

    그럼
    십자군전쟁같은 중세유럽에서 기독교가 저지른 악행에대해 설명좀 해줘 보셈
    그네들도 하나님이 시켜서 했대던디

  • 38. 쓸개코
    '16.9.22 11:03 AM (121.163.xxx.64)

    다른 사람들이 눈뜬 장님 아니거든요..
    다들 뉴스도 보고 팟캐스트도 듣고 컴퓨터도 있어요...
    이슬람교에 관한 정보 누구나 알 수 있는것처럼 기독교, 불교도 마찬가지죠.
    이슬람교 까내린다고 기독교 좋아지진 않아요.

  • 39. .....
    '16.9.22 11:06 AM (122.40.xxx.201)

    종교란 참....
    권력자의 야욕을 채워주는 도구일 뿐

  • 40. 이슬람교는 타끼야 교리가 있어
    '16.9.22 11:0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를 전파할 대 거짓말을 할 수가 있어서
    잘 분별해서 알아야 합니다.
    이슬람교에 대해서 거짓말 하는 책들, 다큐가 많아요.

    13. 이슬람을 강화하기 위하여 거짓말을 하라 _ 코란 3:26, 3:54, 9:3, 16:106, 40:28

  • 41. 이슬람교는 타끼야 교리가 있어
    '16.9.22 11:0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를 전파할 대 거짓말을 할 수가 있어서
    잘 분별해서 알아야 합니다.
    이슬람교에 대해서 거짓말 하는 책들, 다큐가 많아요.

    1이슬람을 강화하기 위하여 거짓말을 하라 _ 코란 3:26, 3:54, 9:3, 16:106, 40:28

  • 42. 이슬람교는 타끼야 교리가 있어
    '16.9.22 11:07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를 전파할 대 거짓말을 할 수가 있어서
    잘 분별해서 알아야 합니다.
    이슬람교에 대해서 거짓말 하는 책들, 다큐가 많아요.

    이슬람을 강화하기 위하여 거짓말을 하라 _ 코란 3:26, 3:54, 9:3, 16:106, 40:28

  • 43. 쓸개코
    '16.9.22 11:09 AM (121.163.xxx.64)

    다른 종교도 거짓말 잘만 하던데요. 기독교 포함.

  • 44. 쓸개코님
    '16.9.22 11:11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종교 교리 자체에 대한 거짓말이요.
    이슬람교를 비판받는 것은 무함마드의 삶과 꾸란과 하디스의 내용 자체입니다.

    기독교는 예수님 말씀대로 살지 않는다고 비판받죠?
    이슬람교는 그 반대로 꾸란 대로 살면 비판받고 세속적으로 살면 그나마 안전한 종교입니다.

  • 45. ...
    '16.9.22 11:11 AM (39.121.xxx.103)

    이슬람교에 대해 그렇게 열심히 "알리는" 이유가 전도잖아요?
    이슬람에 대해 정보준다고 개독되지않아요.
    이렇게 계속 글 올리는거 질리게 만든다구요..
    원글목적이 개독 질려서 교회쳐다봐도 원글 생각나서 구역질나오게 하는게 목적인가요?
    그럼 성공했네요.

  • 46. 쓸개코님
    '16.9.22 11:11 AM (1.250.xxx.184)

    종교 교리 자체에 대한 거짓말이요.
    이슬람교가 비판받는 것은 무함마드의 삶과 꾸란과 하디스의 내용 자체입니다.

    기독교는 예수님 말씀대로 살지 않는다고 비판받죠?
    이슬람교는 그 반대로 꾸란 대로 살면 비판 받고(꾸란대로 살면 IS같은 이슬람교 무장단체처럼 됨)
    세속적으로 살면 그나마 안전한 종교입니다.

  • 47. ㅍㅎㅎㅎㅎ
    '16.9.22 11:14 AM (59.8.xxx.122)

    걱정말아요
    분별심은 님보다 더 탁월한 사람들 천지니까

    겁이 많은 분 같은데
    세상엔 종교말고 할 게 많아요
    종교는 10%만 신경쓰고 나머지일에 신경써서 살다보면 이슬람뿐만 아니라 불교,,세상천지에 있는 종교 다 이해됩니다

    아, 물론 하나님의 깊은뜻은 더 잘 알게 되구요

  • 48. 이슬람교에 대해서 알리는 이유는
    '16.9.22 11:1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이슬람교가 어떤 내용을 가지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이슬람교가 멀리 있는 종교같죠?
    아닙니다.
    우리나라에 아주 깊숙이 가까이 들어와 있는 종교이고
    전세계가 이슬람교에게 위협받고 있고
    이슬람교는 높은 출산율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필리핀 요즘 재판없는 처형으로 유명하죠?
    두테르테로 이슬람교에요.
    미국 힐러리 이슬람교 국가들에게 돈 받고 이슬람교가 평화의 종교라는 거짓말 했죠.

    유투브 가보면,
    이제 이슬람교가 이 세상을 정복하고
    기독교는 사라질 것이라고 자신만만해하는 무슬림들 많아요.

  • 49. 이슬람교에 대해서 알리는 이유는
    '16.9.22 11:15 AM (1.250.xxx.184)

    사람들이 이슬람교가 어떤 내용을 가지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이슬람교가 멀리 있는 종교같죠?
    아닙니다.
    우리나라에 아주 깊숙이 가까이 들어와 있는 종교이고
    전세계가 이슬람교에게 위협받고 있고
    이슬람교는 높은 출산율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필리핀 요즘 재판없는 처형으로 유명하죠?
    두테르테도 이슬람교에요.
    미국 힐러리 이슬람교 국가들에게 돈 받고 이슬람교가 평화의 종교라는 거짓말 했죠.

    유투브 가보면,
    이제 이슬람교가 이 세상을 정복하고
    기독교는 사라질 것이라고 자신만만해하는 무슬림들 많아요.

  • 50. 쓸개코
    '16.9.22 11:16 AM (121.163.xxx.64)

    님 글을 보면 볼수록 역시 저는 기독교와는 맞지 않는다고 느껴지기만 하네요.
    살면서 무수히 많은 교인들에게 억지로 전도를 당해왔지만
    제일 오만한 축에 드세요.
    이슬람 정보 님만 아는거 아니래도;; 그리 미워하다 정들겠습니다.

  • 51. 이슬람교 무장단체
    '16.9.22 11:18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보코하람으로 고통받고 있는 나이지리아의 한 목회자분이 한국에 경고했죠.


    현재 한국에 14만명의 무슬림이 있습니다.
    그 중 4만 5천명이 한국사람이고 그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슬람이 뿌리내릴 수 있는 이상적인 나라입니다.
    이슬람은 교육, 도덕, 유일신교, 그리고 가족을 중요시하는 나라들을 찾습니다.
    그들은 한국이 아시아에서 이슬람의 확장을 위한 완벽한 조건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올해 10만명이 넘는 젊은 무슬림들이 한국 대학에 지원한 이유인 것입니다.
    이슬람은 한국 내에 이슬람이 성장하는 것에 관해 진지합니다.

  • 52. 쓸개코님
    '16.9.22 11:20 AM (1.250.xxx.184)

    이슬람교를 미워하지 않는 사람은
    악(evil)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 53. ㅋㅋㅋ
    '16.9.22 11:20 AM (211.36.xxx.182)

    이런사람중에 성경 코란 읽은 사람 없어요.
    목사 아니면 카톡글 읽고그게 진짜라고 퍼뜨리는것뿐.
    성경읽어봤다면 욕할건덕지 없는거 알텐데.

  • 54. 예수님은
    '16.9.22 11:21 AM (1.250.xxx.184)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무슬림들은 사랑해야죠.
    하지만 이슬람교는 아닙니다.

  • 55. ....
    '16.9.22 11:21 AM (39.121.xxx.103)

    한국사람들 이슬람 관심도 없어요...is는 다 치떨리게 싫고하구요.
    이슬람 애들한테 가서 이런말 전하세요.
    그리고 순교하세요.
    안전한 전도는 없죠,,,
    천국은 가고싶고 위험한건 싫고..
    그러니 이런 방법만 쓰나본데..역효과만 나구요..
    이슬람나라에 직접가거나 우리나라 이슬람사원앞에서 하세요.
    이슬람도 지긋하지만 관심없는 사람들한테 와서 정기적으로
    이러는 원글 정말 욕나와요.
    내가 만난 최악의 인간들 대부분 종교가 개독이였고..
    나라 말아먹은 이승만,이명박 개독이고..
    당신네 종교부터 해결하고 오던지요,.
    맨날 목사들 변태성폭행 뉴스 끊이지않고 나는건 어찌못하면서 ㅎㅎ

  • 56. 39님
    '16.9.22 11:2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무슬림 선교해야죠. 말씀 감사합니다.

  • 57. 쓸개코
    '16.9.22 11:27 AM (121.163.xxx.64)

    제가 언제 이슬람 좋다고 하기라도 했나요;;
    안미워하면 어쩌실건데요;
    이슬람이 한국에서 아무리 성장해도 님같은 기독교인이 버티고 있는한 어디 크게 성장하겠어요?^^;;
    도시의 그 수많은 교회 십자가들을 대신하겠어요 그들이?
    님같은 분들때문에 기독교에 대한 반감만 더 커진다는건 신경도 안쓰시나봐요.
    미워하든 증오하든 님의 자유인데 선교한다고 이슬람 지역에 가는 어리석음만은 없길 바라요.

  • 58. ..
    '16.9.22 11:28 AM (14.38.xxx.168) - 삭제된댓글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6029191&sel...

  • 59. .......
    '16.9.22 11:29 AM (180.131.xxx.65)

    이런 분들은 이슬람 지역에 못가요. 겁쟁이라서.

  • 60. 쓸개코님
    '16.9.22 11:31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유럽 보세요.
    기독교의 몰락, 타락은 이슬람교의 성장으로 이루어집니다.
    이슬람교 내에서는 타국가에서 이슬람교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유럽을 비롯 타국가의 이민을 장려합니다.
    이슬람교는 여러명의 아내를 두고 10명 이상의 아이를 낳습니다.
    10년만 되도 인구비율이 바뀌어요.
    프랑스가 39년 후에는 무슬림 국가가 된다는 예상을 보세요.

    기독교 인구 67%로의 레바논이라는 중동의 파리라는 국가가
    국경을 개방하고 무슬림 학생들 레바논에서 유학하고 자리잡고 일하고
    난민 받아들이고 하다 무슬림들이 일으킨 전쟁으로 전복된 국가입니다.

    우리나라 기독교 인구 21%밖에 안된다고 하더군요.

  • 61. 쓸개코님
    '16.9.22 11:31 AM (1.250.xxx.184)

    유럽 보세요.
    기독교의 몰락, 타락은 이슬람교의 성장으로 이루어집니다.
    이슬람교 내에서는 타국가에서 이슬람교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유럽을 비롯 타국가의 이민을 장려합니다.
    이슬람교는 여러명의 아내를 두고 10명 이상의 아이를 낳습니다.
    10년만 되도 인구비율이 바뀌어요.
    프랑스가 39년 후에는 무슬림 국가가 된다는 예상을 보세요.

    기독교 인구 67%의 레바논이라는 중동의 파리라는 국가가
    국경을 개방하고 무슬림 학생들 레바논에서 유학하고 자리잡고 일하고
    난민 받아들이고 하다 무슬림들이 일으킨 전쟁으로 전복된 국가입니다.

    우리나라 기독교 인구 21%밖에 안된다고 하더군요.

  • 62. ..
    '16.9.22 11:32 AM (14.38.xxx.168) - 삭제된댓글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90115
    아울러 울나라 제일 비호감 순위가 개신교네요..
    종교인은 앞으로도 계속 감소할듯....

  • 63. 쓸개코
    '16.9.22 11:33 AM (121.163.xxx.64)

    역시 남탓을 하시는군요. 그냥 웃음이 나요 ㅎㅎ
    어쨌든 님이 그럴수록 제 생각만 확고해지네요.

  • 64. ...
    '16.9.22 11:43 AM (125.185.xxx.225)

    원글님 솔선수범해서 아이 9명쯤 더 낳으시는건 어때요? 심각한 위기 상황이잖아요.. 기독교인들이라도 출산율 높여서 이겨내야죠

  • 65. 저 목사는
    '16.9.22 11:45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하나님의 말이 아닌 사탄의 말을 하고 있는거에요.
    사탄은 알아요. 무엇이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지.

  • 66.
    '16.9.22 11:49 AM (14.38.xxx.168) - 삭제된댓글

    자기네 끼리 사탄이라네요...
    역시 비호감이야..

  • 67. 저 위에 불펜의 게시글의
    '16.9.22 11:5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목사는 하나님의 말이 아닌 사탄의 말을 하고 있는거에요.
    사탄은 알아요. 무엇이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지.

  • 68. 저 목사가
    '16.9.22 11:5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이유를 바로 14님이 올린 게시글이 설명해주죠
    14님이 올린 게시글에 이런 내용이 나오죠.

    어릴 때 종교 경험이 중요


    신앙을 갖게 되는 시기는 초등학교 이전 어릴 때 경험이 가장 큰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갖고 있는 종교를 언제부터 믿기 시작했냐는 질문에, 26%가 “9세 이전”이라고 답했다. 특히 타 종교보다 개신교 성도들일수록 어릴 때 신앙을 접한 비율이 월등히 높았다.

  • 69. 깨톡
    '16.9.22 12:03 PM (218.54.xxx.61)

    기독교 믿는 사람은 한마디로 김영삼처럼 무식하거나
    사적욕망이 넘쳐나는 사기꾼이나 양심이 없는 이명박이 떠오르고 이슬람은 그냥 관심도 없고 is처럼 테러집단이 연상되는 수준인데 원글을 보니 이슬람교도가 늘어난다니
    정말 관심이 가네요 고마워요 이슬람에 관심갖게 해줘서..

  • 70. 218
    '16.9.22 12:0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누군가 네 목에 칼을 들이밀러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해줘도 무시하면 어쩔 수 없죠.
    막말로 내가 죽습니까?

  • 71. 예수님을 실제로 만난 김대중 대통령
    '16.9.22 12:0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인동초의 삶을 산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있어서, 신앙은 고난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이었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 2007년 CBS TV개국 5주년 특별대담에서 1973년 동경 납치사건 당시 예수님을 만났었다고 고백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CBS와의 특별대담에서 1973년 일본 동경에서 납치돼 현해탄 바닷물에 던져지기 직전, 죽음을 예감했지만, 바로 그 순간 예수를 만났다고 고백했다.

    "바닷물에 던져지기 직전, 이제 죽는구나 생각했어요. 밧줄을 뜯을 수가 없나 손에 힘도 줘봤어요. 그 때 갑자기 예수님이 옆에 서시더라고요. 그래서 예수님 소매, 로브를 붙잡고 예수님 저를 살려주십시오, 제가 국민들에게 할 일도 많다고 기도했죠."

    그 순간 자신을 구해줄 비행기가 나타났고 정말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그 때 그 순간 펑소리가 나요. 펑소리가 나니까 나를 묶었던 정보부원들이 '비행기다'하면서 뛰어나가요. 그래서 거기서 예수님을 실제로 뵈었는데 그 순간이 내가 산 순간이었어요. 그 때 조금 늦었으면 바다에 던져져 못 산거거든요. 너무도 우연의 일치로 됐는데 나는 확실히 예수님으로 믿어요."

    당시 체험으로 신앙심이 더 두터워진 김 전대통령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신앙 때문에 흔들리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김 전 대통령은 "73년 예수님을 만난 계기로 신앙이 굳어졌다"면서 "80년 사형선고를 받았을 때도 이런 신앙의 힘 때문에 흔들림이 없었다"고 회고했다.

    실제로 80년대 초 죽음의 위기 속에서 이희호 여사에게 보낸 29통의 편지를 보면 그의 독실한 신앙을 잘 엿볼 수 있다.

    1980년 9월 13일 사형언도를 받고 보낸 편지들에는 마치 유언을 하듯 절절한 내용이 이어졌지만, 글의 절반 이상은 예수 부활과 신앙에 대한 내용으로 채워져있다.

    "예수님의 부활을 확신하는 것이 현재 나의 믿음을 지탱하는 최대의 힘이며, 언제나 눈을 그분에게 고정하고 결코 그분의 옷소매를 놓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1980년 11월21일)

    김대중 전 대통령은 천주교 신자지만 부인 이희호 여사는 개신교 장로이다. 결혼 전의 신앙을 서로 존중하며 평생 지내온 부부는 민주화운동 동지이자 신앙으로 뭉친 동역자였다.

    김 전 대통령은 "식사할 때 나는 성호를 긋고 집 사람은 고개만 숙이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좀 우스워요. 하지만 그게 아주 자연스러워요. 같은 하나님 믿는 것이니까 종파가 다른 것은 문제가 안되죠"라며 부부간의 신앙교류를 소개하기도 했다.

    김 전대통령은 2007년 CBS와의 특별대담에서 자신의 기독교관을 이렇게 설명했다.

    "예수님은 가난한 사람, 고통 받는 사람을 위하고 그들에게 많이 베푼 사람에게 상을 준다고 했다. 이게 바로 기독교의 정신이고 또 바른 기독교관이라고 생각한다.”

    '가난한 사람, 고통받는 사람을 위했던 예수의 정신이 곧 기독교의 정신'이라고 강조하는 김 전 대통령의 삶은그 자체가 행동하는 신앙적 삶이었다.

    한반도 평화와 남북화해, 민주화에 헌신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정책적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일생은 기독교 정신을 삶 속에서 실천한 신앙고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72. 예수님을 실제로 만난 김대중 대통령
    '16.9.22 12:1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인동초의 삶을 산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있어서,
    신앙은 고난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이었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 2007년 CBS TV개국 5주년 특별대담에서
    [1973년 동경 납치사건 당시 예수님을 만났었다고 고백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CBS와의 특별대담에서
    [1973년 일본 동경에서 납치돼 현해탄 바닷물에 던져지기 직전,
    죽음을 예감했지만, 바로 그 순간 예수를 만났다고 고백했다.]

    "바닷물에 던져지기 직전, 이제 죽는구나 생각했어요. 밧줄을 뜯을 수가 없나 손에 힘도 줘봤어요.
    그 때 갑자기 예수님이 옆에 서시더라고요.
    그래서 예수님 소매, 로브를 붙잡고 예수님 저를 살려주십시오,
    제가 국민들에게 할 일도 많다고 기도했죠."

    그 순간 자신을 구해줄 비행기가 나타났고 정말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그 때 그 순간 펑소리가 나요. 펑소리가 나니까 나를 묶었던 정보부원들이 '비행기다'하면서 뛰어나가요.
    그래서 거기서 예수님을 실제로 뵈었는데 그 순간이 내가 산 순간이었어요.
    그 때 조금 늦었으면 바다에 던져져 못 산거거든요.
    너무도 우연의 일치로 됐는데 나는 확실히 예수님으로 믿어요."

    당시 체험으로 신앙심이 더 두터워진 김 전대통령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신앙 때문에 흔들리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김 전 대통령은 "73년 예수님을 만난 계기로 신앙이 굳어졌다"면서
    "80년 사형선고를 받았을 때도 이런 신앙의 힘 때문에 흔들림이 없었다"고 회고했다.

    실제로 80년대 초 죽음의 위기 속에서 이희호 여사에게 보낸 29통의 편지를 보면
    그의 독실한 신앙을 잘 엿볼 수 있다.

    1980년 9월 13일 사형언도를 받고 보낸 편지들에는 마치 유언을 하듯 절절한 내용이 이어졌지만,
    글의 절반 이상은 예수 부활과 신앙에 대한 내용으로 채워져있다.

    "예수님의 부활을 확신하는 것이 현재 나의 믿음을 지탱하는 최대의 힘이며,
    언제나 눈을 그분에게 고정하고 결코 그분의 옷소매를 놓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1980년 11월21일)

    김대중 전 대통령은 천주교 신자지만 부인 이희호 여사는 개신교 장로이다. 결혼 전의 신앙을 서로 존중하며 평생 지내온 부부는 민주화운동 동지이자 신앙으로 뭉친 동역자였다.

    김 전 대통령은 "식사할 때 나는 성호를 긋고 집 사람은 고개만 숙이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좀 우스워요. 하지만 그게 아주 자연스러워요. 같은 하나님 믿는 것이니까 종파가 다른 것은 문제가 안되죠"라며 부부간의 신앙교류를 소개하기도 했다.

    김 전대통령은 2007년 CBS와의 특별대담에서 자신의 기독교관을 이렇게 설명했다.

    "예수님은 가난한 사람, 고통 받는 사람을 위하고 그들에게 많이 베푼 사람에게 상을 준다고 했다.
    이게 바로 기독교의 정신이고 또 바른 기독교관이라고 생각한다.”

    '가난한 사람, 고통받는 사람을 위했던 예수의 정신이 곧 기독교의 정신'이라고 강조하는
    김 전 대통령의 삶은그 자체가 행동하는 신앙적 삶이었다.

    한반도 평화와 남북화해, 민주화에 헌신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정책적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일생은 기독교 정신을 삶 속에서 실천한 신앙고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73. 예수님을 실제로 만난 김대중 대통령
    '16.9.22 12:1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인동초의 삶을 산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있어서,
    신앙은 고난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이었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 2007년 CBS TV개국 5주년 특별대담에서
    [1973년 동경 납치사건 당시 예수님을 만났었다고 고백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CBS와의 특별대담에서
    [1973년 일본 동경에서 납치돼 현해탄 바닷물에 던져지기 직전,
    죽음을 예감했지만, 바로 그 순간 예수를 만났다고 고백했다.]

    "바닷물에 던져지기 직전, 이제 죽는구나 생각했어요. 밧줄을 뜯을 수가 없나 손에 힘도 줘봤어요.
    그 때 갑자기 예수님이 옆에 서시더라고요.
    그래서 예수님 소매, 로브를 붙잡고 예수님 저를 살려주십시오,
    제가 국민들에게 할 일도 많다고 기도했죠."

    그 순간 자신을 구해줄 비행기가 나타났고 정말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그 때 그 순간 펑소리가 나요. 펑소리가 나니까 나를 묶었던 정보부원들이 '비행기다'하면서 뛰어나가요.
    그래서 거기서 예수님을 실제로 뵈었는데 그 순간이 내가 산 순간이었어요.
    그 때 조금 늦었으면 바다에 던져져 못 산거거든요.
    너무도 우연의 일치로 됐는데 나는 확실히 예수님으로 믿어요."

    당시 체험으로 신앙심이 더 두터워진 김 전대통령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신앙 때문에 흔들리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 74. 예수님을 실제로 만난 김대중 대통령
    '16.9.22 12:1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김 전 대통령은 "73년 예수님을 만난 계기로 신앙이 굳어졌다"면서
    "80년 사형선고를 받았을 때도 이런 신앙의 힘 때문에 흔들림이 없었다"고 회고했다.

    실제로 80년대 초 죽음의 위기 속에서 이희호 여사에게 보낸 29통의 편지를 보면
    그의 독실한 신앙을 잘 엿볼 수 있다.

    1980년 9월 13일 사형언도를 받고 보낸 편지들에는 마치 유언을 하듯 절절한 내용이 이어졌지만,
    글의 절반 이상은 예수 부활과 신앙에 대한 내용으로 채워져있다.

    "예수님의 부활을 확신하는 것이 현재 나의 믿음을 지탱하는 최대의 힘이며,
    언제나 눈을 그분에게 고정하고 결코 그분의 옷소매를 놓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1980년 11월21일)

    김대중 전 대통령은 천주교 신자지만 부인 이희호 여사는 개신교 장로이다. 결혼 전의 신앙을 서로 존중하며 평생 지내온 부부는 민주화운동 동지이자 신앙으로 뭉친 동역자였다.

    김 전 대통령은 "식사할 때 나는 성호를 긋고 집 사람은 고개만 숙이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좀 우스워요. 하지만 그게 아주 자연스러워요. 같은 하나님 믿는 것이니까 종파가 다른 것은 문제가 안되죠"라며 부부간의 신앙교류를 소개하기도 했다.

    김 전대통령은 2007년 CBS와의 특별대담에서 자신의 기독교관을 이렇게 설명했다.

    "예수님은 가난한 사람, 고통 받는 사람을 위하고 그들에게 많이 베푼 사람에게 상을 준다고 했다.
    이게 바로 기독교의 정신이고 또 바른 기독교관이라고 생각한다.”

    '가난한 사람, 고통받는 사람을 위했던 예수의 정신이 곧 기독교의 정신'이라고 강조하는
    김 전 대통령의 삶은그 자체가 행동하는 신앙적 삶이었다.

    한반도 평화와 남북화해, 민주화에 헌신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정책적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일생은 기독교 정신을 삶 속에서 실천한 신앙고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75. 예수님을 실제로 만난 김대중 대통령
    '16.9.22 12:1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인동초의 삶을 산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있어서,
    신앙은 고난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이었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 2007년 CBS TV개국 5주년 특별대담에서
    [1973년 동경 납치사건 당시 예수님을 만났었다고 고백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CBS와의 특별대담에서
    [1973년 일본 동경에서 납치돼 현해탄 바닷물에 던져지기 직전,
    죽음을 예감했지만, 바로 그 순간 예수를 만났다고 고백했다.]

    "바닷물에 던져지기 직전, 이제 죽는구나 생각했어요. 밧줄을 뜯을 수가 없나 손에 힘도 줘봤어요.
    그 때 갑자기 예수님이 옆에 서시더라고요.
    그래서 예수님 소매, 로브를 붙잡고 예수님 저를 살려주십시오,
    제가 국민들에게 할 일도 많다고 기도했죠."

    그 순간 자신을 구해줄 비행기가 나타났고 정말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그 때 그 순간 펑소리가 나요. 펑소리가 나니까 나를 묶었던 정보부원들이 '비행기다'하면서 뛰어나가요.
    그래서 거기서 예수님을 실제로 뵈었는데 그 순간이 내가 산 순간이었어요.
    그 때 조금 늦었으면 바다에 던져져 못 산거거든요.
    너무도 우연의 일치로 됐는데 나는 확실히 예수님으로 믿어요."

    당시 체험으로 신앙심이 더 두터워진 김 전대통령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신앙 때문에 흔들리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 76. 예수님을 실제로 만난 김대중 대통령
    '16.9.22 12:1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김 전 대통령은 "73년 예수님을 만난 계기로 신앙이 굳어졌다"면서
    "80년 사형선고를 받았을 때도 이런 신앙의 힘 때문에 흔들림이 없었다"고 회고했다.

    실제로 80년대 초 죽음의 위기 속에서 이희호 여사에게 보낸 29통의 편지를 보면
    그의 독실한 신앙을 잘 엿볼 수 있다.

    1980년 9월 13일 사형언도를 받고 보낸 편지들에는 마치 유언을 하듯 절절한 내용이 이어졌지만,
    글의 절반 이상은 예수 부활과 신앙에 대한 내용으로 채워져있다.

    "예수님의 부활을 확신하는 것이 현재 나의 믿음을 지탱하는 최대의 힘이며,
    언제나 눈을 그분에게 고정하고 결코 그분의 옷소매를 놓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1980년 11월21일)

    김대중 전 대통령은 천주교 신자지만 부인 이희호 여사는 개신교 장로이다.
    결혼 전의 신앙을 서로 존중하며 평생 지내온 부부는 민주화운동 동지이자
    신앙으로 뭉친 동역자였다.

    김 전 대통령은 "식사할 때 나는 성호를 긋고 집 사람은 고개만 숙이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좀 우스워요.
    하지만 그게 아주 자연스러워요. 같은 하나님 믿는 것이니까 종파가 다른 것은 문제가 안되죠"라며
    부부간의 신앙교류를 소개하기도 했다.

    김 전대통령은 2007년 CBS와의 특별대담에서 자신의 기독교관을 이렇게 설명했다.

    "예수님은 가난한 사람, 고통 받는 사람을 위하고 그들에게 많이 베푼 사람에게 상을 준다고 했다.
    이게 바로 기독교의 정신이고 또 바른 기독교관이라고 생각한다.”

    '가난한 사람, 고통받는 사람을 위했던 예수의 정신이 곧 기독교의 정신'이라고 강조하는
    김 전 대통령의 삶은그 자체가 행동하는 신앙적 삶이었다.

    한반도 평화와 남북화해, 민주화에 헌신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정책적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일생은 기독교 정신을 삶 속에서 실천한 신앙고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77. 깨톡
    '16.9.22 12:23 PM (218.54.xxx.61)

    기독교인은 천주교는 전혀 별개의 타종교로 보는데 이단이나 사탄으로..
    물론 일반인이 보기에도 신교 구교를 떠나서 한국의 기독교인과 천주교인은 엄청 다르지만..
    김대중은 개독아니고 천주교죠

  • 78. 천주교 개신교 모두
    '16.9.22 12:3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예수님을 진리로 하나님으로 믿으면 우리는 하나죠.

  • 79. 천주교
    '16.9.22 12:3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개신교 모두 같은 하나님을 믿고
    이슬람교는 완전히 다른 정반대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 80. ...
    '16.9.22 12:37 PM (58.230.xxx.110)

    그좋은거 본인이나 제대로 잘 믿으세요...
    그냥 믿기만 하면 되니 편하긴 하겠어요...

  • 81. ...
    '16.9.22 12:39 PM (58.230.xxx.110)

    청아출판사에서 나온 이슬람이란 책
    한번 읽어보세요...
    지피지기도 아니면서 뭘 가르치시겠다구...
    뭘 좀 알고 손가락을 움직이시길...

  • 82. 이슬람교 신자이면서
    '16.9.22 12:5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 대해서 거짓말을 하는 이희수 교수가 쓴 책을 읽으라구요?
    이슬람교는 이슬람교를 전파할 때 거짓말을 할 수 있는 타끼야 교리가 있습니다.

  • 83. 이슬람교에 대해서
    '16.9.22 12:5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무조건적으로 이슬람교를 옹호하는
    이희수 교수라는 사람의 책은 이슬람교에 대해서 올바른 정보를 주고 있지 않습니다.


    이슬람교는 이슬람교를 전파할 때 거짓말을 할 수 있는 타끼야 교리가 있습니다.

  • 84. 58님
    '16.9.22 12:53 PM (1.250.xxx.184)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무조건적으로 이슬람교를 옹호하는
    이희수 교수라는 사람의 책은 이슬람교에 대해서 올바른 정보를 주고 있지 않습니다.


    이슬람교는 이슬람교를 전파할 때 거짓말을 할 수 있는 타끼야 교리가 있습니다.

  • 85. 제가 말씀드렸죠
    '16.9.22 12:5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에 대해서 거짓말 하는 책들과 다큐가 많다구요.
    그래서 심각하다구요.
    서울대 옥시보고서가 종교계에도 있습니다.

    이희수 교수 IS 이슬람교와 상관 없다고 이슬람에서도 지지받지 못하는 세력이라고 하죠.
    실제 IS 지지율에 대한 조사는 어떠할까요?
    이슬람교 국가 카타르의 위성방송업체 알자지라의 조사에서는
    81% 의 아랍 무슬림들이 IS를 지지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http://mlbpark.donga.com/mlbpark/view.php?u=http://www.commdiginews.com/featu...

  • 86. 제가 말씀드렸죠
    '16.9.22 12:5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에 대해서 거짓말 하는 책들과 다큐가 많다구요.
    그래서 심각하다구요.
    교수들의 말 믿지 말고 직접 공부해보세요.

    이희수 교수 IS 이슬람교와 상관 없다고 이슬람에서도 지지받지 못하는 세력이라고 하죠.
    실제 IS 지지율에 대한 조사는 어떠할까요?
    이슬람교 국가 카타르의 위성방송업체 알자지라의 조사에서는
    81% 의 아랍 무슬림들이 IS를 지지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http://mlbpark.donga.com/mlbpark/view.php?u=http://www.commdiginews.com/featu...

  • 87. ...
    '16.9.22 1:00 PM (58.230.xxx.110)

    이분 그냥 벽인듯...
    끝...

  • 88. ...
    '16.9.22 1:02 PM (1.250.xxx.184)

    이슬람교에 대해서 거짓말 하는 책들과 다큐가 많습니다.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교수들의 말 믿지 말고 직접 공부해보세요.

    이희수 교수 IS 이슬람교와 상관 없다고 이슬람에서도 지지받지 못하는 세력이라고 하죠.
    실제 IS 지지율에 대한 조사는 어떠할까요?
    이슬람교 국가 카타르의 위성방송업체 알자지라의 조사에서는
    81% 의 아랍 무슬림들이 IS를 지지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http://www.commdiginews.com/world-news/al-jazeera-poll-suggests-81-of-arab-mu...

  • 89. 이희수 교수
    '16.9.22 1:1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그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하여 2007년 7월 모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나에게 자꾸 종교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문화인류학자로서 문화적으로 이슬람에 개종한 사람’이라고 밝힌 바 있다

  • 90. 이희수 교수의
    '16.9.22 1:1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 책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기승전결 이슬람교 옹호, 이슬람교 확산 위해 애씀 이 두가지니까요.

  • 91. 이희수 교수의
    '16.9.22 1:1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그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하여 2007년 7월 모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나에게 자꾸 종교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문화인류학자로서 문화적으로 이슬람에 개종한 사람’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희수 교수의 책은 기승전결 이슬람교 옹호입니다.
    분별력을 가지세요.

  • 92. 이희수 교수
    '16.9.22 1:1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그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하여 2007년 7월 모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나에게 자꾸 종교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문화인류학자로서 문화적으로 이슬람에 개종한 사람’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희수 교수의 책은 기승전결 이슬람교 옹호입니다.
    김용선 번역의 이슬람교 경전 꾸란을 직접 읽어보세요.
    분별력을 가지세요.

  • 93. 이희수 교수
    '16.9.22 1:13 PM (1.250.xxx.184)

    그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하여 2007년 7월 모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나에게 자꾸 종교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문화인류학자로서 문화적으로 이슬람에 개종한 사람’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희수 교수의 책은 기승전결 이슬람교 옹호입니다.
    김용선 번역의 이슬람교 경전 꾸란을 직접 읽어보세요.

  • 94. 58님
    '16.9.22 1:43 PM (1.250.xxx.184)

    한국 이슬람화, 이슬람교 확산에 노력하고 있는 사람 중에 하나가 이희수 교수입니다.

  • 95. 스트라이크
    '16.9.22 2:49 PM (58.29.xxx.9)

    1.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 (출애급기22장20절)
    2. 다른 신을 섬기자고 꾀는 사람을 반드시 돌로 쳐죽여라. (신명기13장 6-10)
    3. 해, 달, 하늘의 모든 천체와 다른 신을 섬기고 엎드려
    절하면 돌로 쳐죽여라 명령한다 (신명기17장 2-5)
    4. 다른 신을 섬기자고 소문이 떠돈 성읍에 사는 주민, 가축 등
    모든 것을 칼로 쳐죽이고 그 성읍을 불질러라. (신명기 13장 12-16)
    5. 누구든지 자기의 이름을 모욕한 자는 반드시 사형을 시켜야 하고.
    온 회중은 그를 돌로 쳐죽여야 한다. (레위기24장16장)
    6. 여호와는 스스로를 질투하는 유치한 신이라며 자기를 싫어하는
    자에게는 아비의 죄를 그 후손 삼대까지 이르게 한다고 협박을 한다. (출애굽기 20장 5절)
    7. 여호와는 안식일에 나무를 했다고 돌로 쳐죽이라고 한다 (민수기15장 32-36)
    8. 여호와는 성스럽지 못한(속된) 불을 여호와에게 바쳤다고 죽였다. (민수기26장 61절)
    9. 여호와는 곡식,과일, 짐승뿐만 아니라고 인육을 먹겠다고 덤비는 분이다.
    (출애급기22장29-30)(레위기 27장 28~29절)(민수기 31장 40절)
    10. 여호와는 아론의 아들들이 여호와가 명하지 않은 다른 불로
    분향을 했다고 즉사 시켰다 (레위기 10장 1-2)
    11. 여호와는 우짜가 소가 뛰는 바람에 법궤가 떨어지려고 하는 것을
    손으로 잡았다고 쳐죽였다. (삼우엘하 6장 6-7)
    12. 여호와는 벳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한번 들여 보았다는
    어처구니 없는 죄목으로 70명이나 학살했다. (삼우엘상6장 19)
    13. 여호와는 철없는 아이들이 엘리사를 대머리라고 놀려댔다고
    암곰으로 하여금 그 아이들 42명을 찢어 죽게 하였다 (열왕기하 2장 23~24절)
    14. 여호와는 삼손으로 하여금 화풀이로 엉뚱한 사람 30명을 때려 죽이고
    그 옷을 뺏게도 한다. (사사기 14장 19절)
    15. 여호와는 남자와 여자, 아이와 적먹이, 소때와 양떼, 낙타와 나귀할 것없이
    모조리 죽여라고 명령한다 (사무엘상 15장 3)
    16. 여호와는 청년을 칼날로 쳐죽이고, 어린아이들을 메어쳐 죽이며,
    임신부의 배를 갈라 죽일 것이라고 명령을 내린다
    (열왕기하 8정 12절, 여호와가 진두지휘한 성전(聖戰)의 한 장면)
    17. 여호와는 사울에게 는 명령을 내린다. (사무엘상 15장 3절)
    18. 여호와는 사마리아사람들이 여호와를 반역했다고 그 죄로 칼에 맞아
    죽게하고 어린 것은 쳐 박살을 내고 아이 밴 여인은 배를 가르겠다는 저주를 한다. (호세아 13장16절)

  • 96. 스트라이크
    '16.9.22 2:49 PM (58.29.xxx.9)

    기독교는 타인을 단죄하기 위한 종교인가요? 동성애자들과 결코 공존할 수 없지요?

  • 97. 망글
    '16.9.22 3:23 PM (14.38.xxx.168) - 삭제된댓글

    글 좀 지우고 퇴근하지..

  • 98. 58님
    '16.9.22 4:0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동성애자들을 사형시키는 국가는 이슬람교입니다.

  • 99. 58님 생각해보세요
    '16.9.22 4:0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구약까지 믿는 종교가 유대교
    신약까지 믿는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구약의 모세 5경만 믿는 종교가 이슬람교입니다.

    구약의 법은 신약의 법에 의해 폐지된지 오래입니다.

  • 100. 58님 생각해보세요
    '16.9.22 4:0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구약까지 믿는 종교가 유대교
    신약까지 믿는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구약의 모세 5경만 믿는 종교가 이슬람교입니다.

    구약의 법은 신약의 법에 의해 폐지된지 오래입니다.

    이 세상에서 간통했다고 돌로 쳐죽이는 종교가 어떤 종교인가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입니다.

  • 101. 쿠킹
    '16.9.22 4:0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구약까지 믿는 종교가 유대교
    신약까지 믿는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구약의 모세 5경, 꾸란, 하디스 믿는 종교가 이슬람교입니다.
    기독교는 신약의 법을 따르죠.

    이 세상에서 간통했다고 돌로 쳐죽이는 종교가 어떤 종교인가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입니다.

  • 102. 58님
    '16.9.22 4:0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구약까지 믿는 종교가 유대교
    신약까지 믿는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구약의 모세 5경, 꾸란, 하디스 믿는 종교가 이슬람교입니다.
    기독교는 신약의 법을 따르죠.

    이 세상에서 간통했다고 돌로 쳐죽이는 종교가 어떤 종교인가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입니다.

  • 103. 그리고
    '16.9.22 4:07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제발 이슬람교처럼 모세 5경에만 머물지 말고
    구약도 끝까지 읽고 신약도 끝까지 읽어보세요.

  • 104. 기독교가 타인을 단죄하기 위한 종교?
    '16.9.22 4:0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 국가들에서 여자들에 행해지는 범죄들- 여성할례, 조혼풍습, 명예살인, 일부다처, 트리플 딸락


    도둑질 하면 손 자르고
    종교 바꾸거나, 무신론자이면 사형시키고
    간음하면 돌로 쳐 죽이는 국가들은

    이 세상에 이슬람교 국가들 밖에 없어요.

  • 105. 이슬람교 확산을 위해
    '16.9.22 4:1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한국에 수많은 무슬림들이 오고
    수많은 한국인들이 노력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전혀 경각심도 없고
    사실 그대로를 전해도 믿지 않고
    기승전결 개독교

  • 106. ...
    '16.9.22 4:17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인도네시아의 아체.

    군복을 입은 사람들이 길 가던 여성들을 막아서더니 복장 검사를 시작합니다.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었는지 살펴보는 겁니다.

    단속에 걸린 여성은 공개된 장소에서 채찍을 맞는 벌을 받습니다.

    이슬람의 율법인 샤리아를 어겼기 때문입니다.

    ◀ 종교 경찰 ▶
    "남성의 눈에 보이지 않으면, 성욕도 일지 않아요. 남성을 자극하는 건 여성입니다."

    남성도 예외는 아닙니다.

    도박이나 간통 등 샤리아를 어겨 적발되면 역시 길거리에서 처벌을 받습니다.

    ◀ 라티프/경찰서장 ▶
    "(간통을 하면) 교차로에 남자는 허리, 여자는 목까지 묻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돌을 던집니다. 죽을 때까지요."

    24시간 감시를 펼치는 이들은 이른바 종교 경찰.

    종교 경찰의 서슬 퍼런 감시망을 피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 종교경찰 ▶
    "다리 위에서 다 봤어요. 이렇게 애인에게 팔 두르고 키스했잖아요. 수치심도 없습니까?"

    아체의 풍경이 이렇게 삭막하게 변한 건 지난 2004년 쓰나미가 발생한 이후부터입니다.

    쓰나미가 믿음이 부족한 이들에 대한 신의 심판이라 믿는 사람이 늘면서 원리주의자들이 득세하게 된 겁니다.

    ◀ 자말/아체 시장 ▶
    "우리 시가 인도네시아에서 샤리아법을 최초로 적용해 자랑스러워요. 단점도 있지만 샤리아를 따르게 되어 좋습니다."

    하지만 종교를 앞세워 특히 여성들이 당하는 피해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올 초 아체에서는 유부남과 함께 있던 20대 여성이 남성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지만, 간통죄로 처벌받을 것이 두려워 몸을 숨기고 있습니다.

    ◀ 마날루/변호사 ▶
    "남성이 샤리아법을 어기면 경범죄를 저지른 것이지만 여성은 즉각 사회에 발붙일 수 없는 범죄자가 됩니다."

    샤리아가 강한 법적 영향력을 갖는 이슬람 국가는 전 세계 40여 곳.

    종교의 이름으로 인권탄압이 자행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107. ...
    '16.9.22 4:1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인도네시아의 아체.

    군복을 입은 사람들이 길 가던 여성들을 막아서더니 복장 검사를 시작합니다.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었는지 살펴보는 겁니다.
    단속에 걸린 여성은 공개된 장소에서 채찍을 맞는 벌을 받습니다.

    이슬람의 율법인 샤리아를 어겼기 때문입니다.

    ◀ 종교 경찰 ▶

    "남성의 눈에 보이지 않으면, 성욕도 일지 않아요. 남성을 자극하는 건 여성입니다."

    남성도 예외는 아닙니다.
    도박이나 간통 등 샤리아를 어겨 적발되면 역시 길거리에서 처벌을 받습니다.

    ◀ 라티프/경찰서장 ▶

    "(간통을 하면) 교차로에 남자는 허리, 여자는 목까지 묻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돌을 던집니다.
    죽을 때까지요."

    24시간 감시를 펼치는 이들은 이른바 종교 경찰.
    종교 경찰의 서슬 퍼런 감시망을 피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 종교경찰 ▶

    "다리 위에서 다 봤어요. 이렇게 애인에게 팔 두르고 키스했잖아요. 수치심도 없습니까?"

    아체의 풍경이 이렇게 삭막하게 변한 건 지난 2004년 쓰나미가 발생한 이후부터입니다.
    쓰나미가 믿음이 부족한 이들에 대한 신의 심판이라 믿는 사람이 늘면서 원리주의자들이
    득세하게 된 겁니다.

    ◀ 자말/아체 시장 ▶

    "우리 시가 인도네시아에서 샤리아법을 최초로 적용해 자랑스러워요.
    단점도 있지만 샤리아를 따르게 되어 좋습니다."

    하지만 종교를 앞세워 특히 여성들이 당하는 피해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올 초 아체에서는 유부남과 함께 있던 20대 여성이 남성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지만,
    간통죄로 처벌받을 것이 두려워 몸을 숨기고 있습니다.

    ◀ 마날루/변호사 ▶

    "남성이 샤리아법을 어기면 경범죄를 저지른 것이지만
    여성은 즉각 사회에 발붙일 수 없는 범죄자가 됩니다."

    샤리아가 강한 법적 영향력을 갖는 이슬람 국가는 전 세계 40여 곳.
    종교의 이름으로 인권탄압이 자행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108. 인도네시아 풍경
    '16.9.22 4:19 PM (1.250.xxx.184)

    군복을 입은 사람들이 길 가던 여성들을 막아서더니 복장 검사를 시작합니다.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었는지 살펴보는 겁니다.
    단속에 걸린 여성은 공개된 장소에서 채찍을 맞는 벌을 받습니다.

    이슬람의 율법인 샤리아를 어겼기 때문입니다.

    ◀ 종교 경찰 ▶

    "남성의 눈에 보이지 않으면, 성욕도 일지 않아요. 남성을 자극하는 건 여성입니다."

    남성도 예외는 아닙니다.
    도박이나 간통 등 샤리아를 어겨 적발되면 역시 길거리에서 처벌을 받습니다.

    ◀ 라티프/경찰서장 ▶

    "(간통을 하면) 교차로에 남자는 허리, 여자는 목까지 묻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돌을 던집니다.
    죽을 때까지요."

    24시간 감시를 펼치는 이들은 이른바 종교 경찰.
    종교 경찰의 서슬 퍼런 감시망을 피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 종교경찰 ▶

    "다리 위에서 다 봤어요. 이렇게 애인에게 팔 두르고 키스했잖아요. 수치심도 없습니까?"

    아체의 풍경이 이렇게 삭막하게 변한 건 지난 2004년 쓰나미가 발생한 이후부터입니다.
    쓰나미가 믿음이 부족한 이들에 대한 신의 심판이라 믿는 사람이 늘면서 원리주의자들이
    득세하게 된 겁니다.

    ◀ 자말/아체 시장 ▶

    "우리 시가 인도네시아에서 샤리아법을 최초로 적용해 자랑스러워요.
    단점도 있지만 샤리아를 따르게 되어 좋습니다."

    하지만 종교를 앞세워 특히 여성들이 당하는 피해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올 초 아체에서는 유부남과 함께 있던 20대 여성이 남성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지만,
    간통죄로 처벌받을 것이 두려워 몸을 숨기고 있습니다.

    ◀ 마날루/변호사 ▶

    "남성이 샤리아법을 어기면 경범죄를 저지른 것이지만
    여성은 즉각 사회에 발붙일 수 없는 범죄자가 됩니다."

    샤리아가 강한 법적 영향력을 갖는 이슬람 국가는 전 세계 40여 곳.
    종교의 이름으로 인권탄압이 자행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109. 후두드 형벌
    '16.9.22 4:2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후두드 형벌

    간음 죄엔 투석형
    술 마시면 태형으로…
    꾸란 등에 규정된 형벌,
    시대 변해도 바뀌지 않아

    같은 절도도 후두드 판정 땐
    징역·벌금 대신 손목 절단형

  • 110. 후두드 형벌
    '16.9.22 4:24 PM (1.250.xxx.184)

    간음 죄엔 투석형
    술 마시면 태형

    꾸란 등에 규정된 형벌,
    시대 변해도 바뀌지 않아

    같은 절도도 후두드 판정 땐
    징역·벌금 대신 손목 절단형

  • 111. ...
    '16.9.22 4:28 PM (1.250.xxx.184)

    후두드 형벌은 간음이나 강도, 음주, 중상모략,
    종교 말살 등 이슬람 사회를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죄에 대해 내려진다

    [알라나 무함마드의 계시나 말씀 등에 기초한 것이라, 봐주거나 감면해 줄 여지가 없다.]

    후두드 형벌은 서구 시각에선 잔인하고 전근대적으로 비치기도 한다.
    간음죄는 ‘투석형’으로 처벌하는데, 죄인 하반신을 땅에 묻고 보자기를 씌운 다음,
    죄인이 죽을 때까지 주변 사람들이 돌을 던진다.

    또 술을 마셨으면 태형(笞刑·매질)으로 다스린다.

    후두드와 함께 이슬람 형법을 뚜렷하게 특징짓는 형벌이 키사스이다.
    이 형벌의 뿌리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바빌론의 왕 함무라비가 제정한 ‘함무라비 법전’에 나오는 탈리오 법칙,
    즉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그것이다.
    범죄와 형벌이 같다고 해서 ‘동해보복(同害報復)’ 또는 ‘동형동태(同刑同態)’라고도 한다.

    이 형벌은 이슬람교가 생기기 이전부터 존재했던 관습이지만
    [이슬람 율법의 최고 성전 중 하나인 하디스에 규정돼 있기 때문에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바뀔 수가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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