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너무 귀여워서 올려봅니다. 만이천원대부터 삼만 팔천원쯤 까지
다양한데 저희 냥이한테는 안 맞을것같아 구경만 했어요.
삼만원대 코트?는 구준표삘 나는듯 ㅋㅋ
다른 곳 보다 많이 안 비싸고 좋아보여요.
http://outlet.lfmall.co.kr/planning.do?cmd=getPlanningDetail&datacls=31296&EW...
눈팅만 하다가 너무 귀여워서 올려봅니다. 만이천원대부터 삼만 팔천원쯤 까지
다양한데 저희 냥이한테는 안 맞을것같아 구경만 했어요.
삼만원대 코트?는 구준표삘 나는듯 ㅋㅋ
다른 곳 보다 많이 안 비싸고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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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크게 비싸진 않네요 ㅋ시장표도 저가격 하던데..
물론 저는 개옷 하나로 꼭 입혀야할때만 오년째 돌려입는지라 .... 기냥 그림에떡 ㅋ 이뿌네요
오.. 정보 감사합니다. 냥이 미용을 해놨더니 옷을 입혀야겠는데.. 사람용을 구해오니 영 불편해하네요.
(아무래도 당연하겠죠 ㅎㅎ) 7kg 정도 나가는데 뭘 입혀야 안불편하게 돌아다니려나 고민되네요 ㅎㅎ
몸통만 입히면 될거 같은데 은근 하네스가 괜찮아보이네요. 저거 고양이가 입어도 괜찮으려나요?
고양이는 옷 입히면 최고 강도의 스트레스를 느낀답니다.
그루밍을 필수로 해야 하는데 그것도 못하고...
암튼 옷은 입히지 마시길요~
네 ^^ 안그래도 얘는 십년 넘게 옷은 안입어보고 살았어요 ㅎㅎ 그래서 뭘 입힐 엄두가 안나는데 당뇨 땜에 주사 놓느라 털을 좀 깎아놨더니..(흑흑 고령으로 접어드니 헤어볼 토하는것도 너무 힘겨워하고 .. 엄마는 코숏인데 아빠가 친칠라인지라 털이 중모에요) 추워하는거 같아서요. 아마 제 느낌적인 느낌이겠지만.. 모쪼록 병원 갈때만 입히려구요. 말씀 감사합니다 ^^
정보 감사드려요 덕분에 싸게 잘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