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와 주세요

해결 조회수 : 1,570
작성일 : 2016-09-20 12:54:20
미국입니다.
제 아이는 고등학생이구요.
지난 여름에 방학하는 날 @@ 과목 S선생님께 우리 아이가 한 학기 동안 노트 필기한 공책을 빌려드렸습니다. ( 방학하기 며칠 전에 선생님으로 부터 노트를 빌리고 싶다는 이메일이 왔었어요. )
빌려드리면서 언제 돌려받을 수 있을까 하니 서로 연락하자 했답니다.

그리고 개학날.
새 학년이니 @@ 과목도 새 선생님이구요.
그런데 새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 S 선생님이 다른 학교로 올렸다는 얘기를 듣고 좀 놀랐습니다. 우리 아이가.
그래서 그 날 저녁 @@ S 선생님께 이메일을 합니다.
며칠동안 연락이 없습니다.
다시 이메일을 했습니다. 또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 일요일) 현재 @@ 선생님께 이메일을 했습니다.
S 선생님께 돌려 받을게 있으니 혹시 연락이 되는지 알아봐 달라고 했습니다.
오늘 월요일 수업 후에 하시는 말씀이
1. 개인 이메일을 알려줄 수 없다
2. 지난 주에 돌려주려고 했으나 못했다 (?)
3. 우리 아이가 알고 있는 2 개의 이메일 주소가 맞다.

@@S 선생님은 우리 아이가 보낸 이메일을 확인했는데도 아무런 답장을 주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는 게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예요.
그래서 우리 아이가 조금전에 다시 이메일을 했습니다.
만약 불편하면 부모님이 학교로 가지러 가겠다고.

이제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새 학교 교장 선생님께 이메일을 보내려고 합니다.
나쁘게는 말고 , 우리 아이의 좋은 선생님이셨는데 연락을 해야할 일이 있는데 연락처를 잘 몰라서 이렇게 교장 선생님께 연락하게 됐다고.
혹시 미국에서 교사하시는 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제가 이렇게 교장 선생님께 연락해도 되는지요.
정말 좋은 선생님이셔서 지금의 이런 태도가, 상황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와 우리 아이는 노트만 돌려 받기를 원하는 것 뿐입니다.
IP : 98.14.xxx.13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생에게
    '16.9.20 12:56 PM (223.17.xxx.89)

    다시 말해 보세요
    왜 답을 안하냐고
    교장선생님한테까지 가서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않다
    약속을 지켜라

  • 2. 해결
    '16.9.20 12:58 PM (98.14.xxx.136)

    너무 이상한 선생님도 많아서 당연히 달라고 해야하는데도 못하고 있어요.

  • 3. 해결
    '16.9.20 12:59 PM (98.14.xxx.136)

    그리고 현재 @@ 과목 선생님과 친분이 있으니 세게 나가기가 어려워요.

  • 4. 그럼
    '16.9.20 1:05 PM (223.17.xxx.89)

    그 친분있는 선생님과 상담을 하셔야죠.
    어떻게 해야하냐고 도와 달라고...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않다고요

  • 5. ..
    '16.9.20 1:11 PM (211.36.xxx.71)

    새학기 시작일텐데. 지난학기 공책 꼭 필요한가요?

  • 6. 해결
    '16.9.20 1:15 PM (98.14.xxx.136)

    결국 교장 선생님께 이메일을 하는 건 일을 크게 만드는 상황이 되는 거라는 말씀이시죠?
    S 선생님이 3 번의 우리 아이의 요청을 다 묵살한게 이해할 수 없고 뭐라 표현하기 어려워요. 왜 이리 무시하는건지

  • 7. 해결
    '16.9.20 1:16 PM (98.14.xxx.136)

    ..님/ 네.지난 학기 리뷰하는 중이예요. 지금 시기가.

  • 8. dma
    '16.9.20 1:17 PM (175.211.xxx.218)

    그 학교 교장에게까지 메일을 보내는건 좀 너무 앞서나가신거 같구요.. 조금만 더 기다려보고 그래도 답이 없으면 그 학교로 찾아가서 그 선생님을 직접 대면해야 될거 같은데요.
    아이의 공책을 안돌려주는 이유가 넘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무척 중요한 공책인가요?

  • 9. 해결
    '16.9.20 1:20 PM (98.14.xxx.136)

    dma님/ 고등학교에서 배운 노트 다 가지고 있어요.
    앞으로 봐야할 시험도 있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본인에게 소중한 노트니까요.

  • 10. ㅇㅇㅇ
    '16.9.20 1:37 P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그 선생님에게 연락하려는 이유를 굳이 숨기려 하지 마시고 제 노트를 선생님 드렸는데 연락이 안된다. 혹시 선생님 신변에 무슨 문제가 있으신건 아닌지? 이런식으로 접근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저희 아이도 미국 학교에 다니는데 좀 세게 말씀 하셔도 상관 없을듯 한데요?
    아이가 몇학년인가요? ap시험도 있을거고 sat2시험도 있으니 당연히 받으셔야 합니다.

  • 11. 귀국맘
    '16.9.20 2:11 PM (112.170.xxx.103)

    저는 올해 귀국했는데요. 아이 학교 선생님과 연락할 일이 있어 이메일로 몇번 왔다갔다 했습니다.
    잘 연락하다가 답장이 2주씩 안오고 우리는 급해죽겠는데 전화도 안받고 그러다가 자기가 완전 편한 시간되자 이메일답장 왔습니다.학기 초라 너무너무 바빴다고.미국은 9월이 학기초니까요.
    미국사람들, 일단 자기가 급할거 없는 일엔 서둘러서 일처리 안하는거 아시죠?
    우리 상식엔 자기가 빌려갔으면 당연히 돌려주고 가야 마땅하지만, 자기 생각에 지난 학년 노트니까 급하게 돌려줄 이유 없을거 같고, 자기 일이 급하니까 답장 안하고 미루는거 같아요.
    정 급하시면 옮겨간 학교에 찾아가 보심이 어떠실지...새 학교 교장에게 연락하는건 기분나쁠수도 있을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8131 문재인-군대도 안갔다온사람들이 걸핏하면 종북타령이냐 17 집배원 2016/10/18 2,110
608130 U 전용 핸드폰 공기계가 있어요 ㅇㅋ 2016/10/18 504
608129 코골이 심하신분 7 shorts.. 2016/10/18 2,345
608128 변기 뚜겅만 구입가능할까요? 1 ... 2016/10/18 847
608127 아침식사좀 봐주세요. 궁금이 2016/10/18 712
608126 동네 레슨받아도 가는걸, 금메달리스트가 간걸 특혜라고 ? 15 체육특기생 2016/10/18 2,694
608125 학교에서 근무하는데요 4 어쩌나 2016/10/18 2,099
608124 남자에 휘둘리지 않고 싶은 여자들을 위한 심리학책 2 dd 2016/10/18 1,575
608123 해도해도 않되는 망할XX들이 쓰는 수법. 왠만하면 비추함 4 송민순 2016/10/18 1,289
608122 골수이식문제로 올렸던 글~~ 1 골수 2016/10/18 1,013
608121 친정아빠가 계단에서 넘어지셔서 뇌출혈이 났는데요. . 5 걱정. . 2016/10/18 3,062
608120 김치냉장고 100L 적을까요? 6 김치냉장고 2016/10/18 1,708
608119 살림살이 비싼거 사서 오래 쓴다? 싼거 사서 가끔 바꾼다? 8 선택 2016/10/18 2,656
608118 일본여행좀 가지맙시다 27 2016/10/18 7,294
608117 결혼정보 얻을수 있는 까페나 커뮤니티 1 결혼정보 2016/10/18 1,035
608116 안희정 "문재인, 고해성사 필요"에 새누리 &.. 18 샬랄라 2016/10/18 2,588
608115 내일자 장도리 3 ㅎㅅㅁ 2016/10/18 857
608114 세월917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시.. 9 bluebe.. 2016/10/18 405
608113 중국사람 이름 桂从友 이거 한국어로 어떻게 표기하나요? 3 ... 2016/10/18 815
608112 쿠팡 할인카드 어떤게 좋을까요? ee 2016/10/18 730
608111 멘탈다스리는 법 좀.. 3 꼴보기싫은 .. 2016/10/18 1,454
608110 다른 뉴스는 최순실 관련 보도 나오나요? 5 .. 2016/10/18 1,121
608109 회사현장서 반장이 미워해요 2 어려워 2016/10/18 915
608108 언니가 국제결혼 실패하고 독신으로 사는데 한국아이 입양하고 싶다.. 42 사촘 2016/10/18 17,759
608107 1등한테 100만원적립금주는 아이소이 이벤트! 꼼아숙녀 2016/10/18 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