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집 인터폰 누가 고치나요?

궁그미 조회수 : 2,661
작성일 : 2016-09-20 12:39:03
15년된 아파트예요.
들어와 산지 이제 1년 5개월 정도 지났는데 싱크대 밑 누수는 집주인이 저희 들어오기 전 이미 견적은 받아놨다는데 고치지는 않았고저희도 초반엔 뭣 모르고 살다 몇 개월 후에 알게 되었어요.
신랑이 연락하니 그냥 쓰라고, 재계약 하면 그때 고려해보겠단 식으로 말했데요.
그래서 그건 그냥 넘겼는데 이번엔 인터폰이 불통이예요.
서비스센타 기사가 전화로 증상을 듣더니 노후되어 그런거라고 단종모델이라 수리는 안되고 교체해야하는데 최소 35만원이래요.
저흰 택배 올때 경비실 연락 받는거 말곤 손님도 별로 없어서 인터폰 거의 안쓰거든요.
이거 얘기해서 교체해야 할까요? 비용은 주인이 내는거 맞죠??
싱크대 누수도 별로 신경 안쓰는거 보면 주인이 돈이 없는거 같은데.
인터폰 괜히 방치했다 저희보고 고치고 나가라고 할까봐서요.
인터폰이랑 싱크대 누수 말곤 사는데 별 불편없어 여기서 전세 연장하고 싶기도 하거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175.196.xxx.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0 12:44 PM (221.151.xxx.79)

    싱크대밑 누수도 그냥 넘기는 인간이 필수항목도 아닌 인터폰 고쳐주겠어요? 15년차면 앞으로 이런저런 문제들 하나 둘 터질텐데 저런 주인하고 전세연장해도 문제에요 아마 연장할때 고쳐준다면서 님한테 비싸게 전세금 받아먹고 싼값에 대강 수리해놓고 말겠죠.

  • 2. ...
    '16.9.20 12:56 PM (115.137.xxx.109)

    주인이요.

    아쉬우면 세입자도 고치지만 만기되면 나가랄지도 모르는거니 뭐든 손 안대는게 심사편해요.

  • 3. 같은 문제겪음
    '16.9.20 1:18 PM (121.130.xxx.126)

    저도 전세들자마자 인터폰이 노후화되어서 안되더라고요. 손님오는 집도 아니고해서 그냥 살아보겠다고 했더만 이게 은근 불편한게 아니더군요. 택배받을 때, 배달음식 시켜먹을때 소통이 안되서 넘 불편하길래 집주인한테 얘기했더니 새걸로 교체해줬어요. 또 싱크대 하부 누수는 배관새는건 3~5만원 제가 교체하고 바닥에 누수생긴건 집주인이 해주고요. 결론은 집주인이 해줘야해요. 요구하세요.

  • 4. 저희두
    '16.9.20 1:31 PM (124.50.xxx.184)

    이전 집도 지금 이사온 집도 인터폰 고장이예요
    인터폰은 전원 꺼놓고 문밖에는 고장이라 적어놨어요
    그냥 문두드리라구요
    귀찮아 고쳐달란말 안했어요
    싱크대밑 누수는 저희가 그냥 고쳤는데 아파트관리소
    에서 보낸 사람이 밸브가 낡았다고 만오천원에 고쳤어요
    아랫집으로 물새면 일커지니 빨리 고치세요
    주인한테 얘기해보세요

  • 5.
    '16.9.20 2:19 PM (61.83.xxx.213) - 삭제된댓글

    관리사무실에 전화해서 고쳤어요 전화해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0655 유주얼 서스펙트.. 1 ㅇㅇ 2016/10/26 1,050
610654 탄핵은 정도 아닙니까? 18 아자 2016/10/26 2,593
610653 언제까지 약먹어야해요? 2 2016/10/26 869
610652 나이들어서 하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다 라는 말 6 사랑 2016/10/26 3,182
610651 밤을 샜네요... 14 헝...ㅜㅜ.. 2016/10/26 4,233
610650 여성정치발전기금 운용 성적 새누리 ‘F’ 더민주 ‘D’ 1 우순실 2016/10/26 679
610649 이와중에 드라마리뷰) 공주가 무당에 홀리니, 천것들은 혼술에 취.. 4 쑥과마눌 2016/10/26 1,733
610648 현재 제일 우려되는 상황 6 걱정 2016/10/26 3,966
610647 벌 받게 해야 해요. 1 정의 2016/10/26 532
610646 아베한테 돈 받고 사과 안받기로 퉁친거도 순실이 작품일까요 5 2016/10/26 1,969
610645 질투의화신같이 양다리걸치는데도 서로 자기한테 오라고 하는 경우 .. 2 질투 2016/10/26 1,864
610644 알바 사라진 것 맞네요 4 ㅇㅇ 2016/10/26 2,185
610643 와중에 면세점 이용문의 드립니다. 4 ,. 2016/10/26 1,075
610642 그 많던 알바들은 어디로 갔나? 24 ... 2016/10/26 3,557
610641 올해초인가 작년인가 ㄹㅎ 탄핵된다하지 예언 하지 않았나요? 2 ㅎㅎ 2016/10/26 1,959
610640 2015년 1월에 ㄹㅎ랑 ㅅㅅ이... 7 예언자 2016/10/26 3,288
610639 TV조선 특종.GIF / 펌 1 이야 2016/10/26 1,936
610638 독일경찰이 ㅊㅅㅅ 모녀에게 별명을 지어줬다네요. 33 종이책 2016/10/26 28,472
610637 혹시 베풀지못해 아쉬었던 경험 있으신가요? 3 인색한 나 .. 2016/10/26 978
610636 영어 공부에 대해 조언 구해요 6 .... 2016/10/26 1,625
610635 73년 한성호 사건을 아시나요? 2 하야 2016/10/26 4,443
610634 앞으로 최순실 게이트 사태 추이가 어떻게 될까요? 2 .... 2016/10/26 1,334
610633 사람 관찰하는 사람 11 ㅇㅇ 2016/10/26 4,876
610632 손석희 사장이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 34 무무 2016/10/26 17,348
610631 콘크리트 돌아서네요 11 Dd 2016/10/26 3,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