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자소서를 다른 사람이 봐주는 것 어떻게 생각하는 게 좋은가요?
1. @@
'16.9.19 8:23 PM (119.18.xxx.100)무조건 20....
2. ㅇㅇ
'16.9.19 8:27 PM (49.142.xxx.181)근데 그 자소서가 남이 써준건 표가 난다더라고요.
자소서 심사하는 사람들은 몇백 몇천 몇만장 읽은 나름 그 분야 베테랑이잖아요.
읽고 사실관계만 짚어주시는게 나을듯요.
혹시 원글님이 손댔는데 그 학교 떨어지면 원글님 난감해집니다.3. 그냥
'16.9.19 8:27 PM (203.81.xxx.37) - 삭제된댓글동생이 쓴대로 내는게...
너무 화려하거나 문체가 매끄럽거나 학생답지 않은
어휘에 반복이거나
여튼 자소서 유사성 검사도 한다고 들었어요
혹시 잘못되 원망 듣지 마시구~~^^4. 흠
'16.9.19 8:28 PM (211.215.xxx.5) - 삭제된댓글자소서는 학생의 시선으로 쓰인 자소서가 제일 좋아요.
대학은 유창하고 훌륭한 자소서를 원하지 않습니다.
좀 어눌하고 서툴러도 학생이 진심으로 느끼고 스스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는 자소서를 원해요.
솔직히 학교생활 6년 하면서 본인에 대해 혹은 부모로서 본인의 아이에 대해
글 한 편(자소서는 한편의 글이라고 생각합니다.)못 쓴다는 건 부끄러워해야할 일이에요.
학교 담당선생님과 본인이 수정.,. 여유가 있다면 부모 정도 면 족해요. 많은 사람이 본다고 해봤자
서로 시선이 달라 다 뒤집어야 할 부분만 보입니다. 그냥 학교 믿고 하라 그러세요..5. 흠
'16.9.19 8:28 PM (211.215.xxx.5)자소서는 학생의 시선으로 쓰인 자소서가 제일 좋아요.
대학은 유창하고 훌륭한 자소서를 원하지 않습니다.
좀 어눌하고 서툴러도 학생이 진심으로 느끼고 스스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는 자소서를 원해요.
솔직히 학교생활 12년 하면서 본인에 대해 혹은 부모로서 본인의 아이에 대해
글 한 편(자소서는 한편의 글이라고 생각합니다.)못 쓴다는 건 부끄러워해야할 일이에요.
학교 담당선생님과 본인이 수정.,. 여유가 있다면 부모 정도 면 족해요. 많은 사람이 본다고 해봤자
서로 시선이 달라 다 뒤집어야 할 부분만 보입니다. 그냥 학교 믿고 하라 그러세요..6. 자소서
'16.9.19 8:30 PM (39.7.xxx.166) - 삭제된댓글첨삭 학원도 있긴 한데...
저희 아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썼어요.
너무 고생하던데...
지켜 보기 안쓰러웠지만,
혼자 하는게 맞는거 같아서....7. 자소서는
'16.9.19 8:30 PM (211.244.xxx.154)생기부를 바탕으로 씁니다.
그리고 자소서를 바탕으로 또 면접도 이뤄지고요.
일단 본인한테 써오라고 해보세요. 자소서를 직접 도유ㅏ주기 보다는 지원하는 학과 정보나 그 분야에 대한 얘기를 해주면 어떨까요.
참고로 우리 아들은 자소서 하나를 가지고 일주일을 씨름했어요. 그야말로 한글자 한글자 고치고 또 고치고..8. 본인
'16.9.19 8:34 PM (39.118.xxx.16)본인이 써야죠
나중에 면접에서도 자소서 참고하고 질문할거고
저희딸도 방학때부터 혼자쓰고
제가 봐주고 담임이 첨삭 해서
오늘 제출했네요9. 도와주세요.
'16.9.19 8:35 PM (221.156.xxx.148)다들 돈써가며 준비해요..
10. 도와주세요
'16.9.19 8:58 PM (116.37.xxx.157)젤 잘쓴 자소서는 읽은 사람이...
애 누구지? 궁금하다...보고싶다...
이런 느낌을 줘야해요
식상한 얘기가 있다면 이렇게 어필이 어렵겠죠?
도덕적 고민은 않하셔도 되요
주변서 많이 도와줘요
물론 맨 처음은 본인이 써야겠죠11. 도와주세요3
'16.9.19 10:20 PM (175.123.xxx.153)제가 재능기부로 가끔 자소서 봐주고 있는데요...(절대 돈받고 하지 않아요)
자소서를 대신 써주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쓴 기본 내용을 가지고 읽는 사람 입장에서 어떤가를 조언하는 정도예요. 내용은 같을지라도 읽는 사람이 읽고 싶게끔, 그리고 내용이 파악될 수 있게끔 쓰는게 중요하더라구요. 가까운 사람이면 한번 읽어봐주고 어떤 부분을 강조하라든지, 어떤 식으로 서술하라든지...그 정도는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떤 자소서는 적지 않은 돈 주고 맡겼다는데, 제가 읽어보면 영~ 아니더라구요. 화려하기만 하고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는.
부모나 선생님이 객관적이지 않을 수 있어요. 그러니 제 3자가 한번 봐주고 피드백 주는건 필요할 것 같아요.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주세요^^ 그렇게 도와주는게 도덕적으로 어긋나거나 한건 아닌 것 같아요. 기본적인 내용은 학생 본인이 작성하는 거니까요.12. 죄송합니다.
'16.9.20 10:39 AM (128.134.xxx.85)원글입니다. 많은 분께서 너무 너무 도움이 되는 댓글들을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쭈어보길 백 번 잘한 것 같습니다.
반응 한번 못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어제 퇴근하기 직전에 글을 올렸고, 집에 두 돌 안된 아이가 있어서 놀리고 재우고 하다 보니 귀한 댓글에 바로 바로 인사 말씀을 못드렸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13. 내미
'16.9.20 11:07 AM (211.182.xxx.130)저도 딸이 자소서를 쓰는데~~
기본적인 건 본인이 다 쓰고 다른 사람이 보면 놓친 것들, 꼭 들어가야 할 것들을 봐 주시면 됩니다
특히 왜 그 학교, 학과에 꼭 들어가야하는 이유 즉 전공관련 부분을 자세히 해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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