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 누출 사고로 우리가 알게 모르게 식품에 들어간 후쿠시마 산 원재료들이 꽤 있을거 같은데..
1,2톤도 아니고 이제까지 추합하면 407톤이라니..
매번 그렇게 엄마한테 말해도 늘상 어묵을 사오시더니.. 이제 말해도 제 얘기 듣지도 않으시고
이제와서 왜 그러냐고 그냥 먹자고 하시겠지만요.
아무튼 그냥 이젠 포기하고 먹어야 되는건가요? 진짜 국적 포기하고 싶네요.
다른 중국이나 대만은 수입 자체를 아예 중지했다던데.. 왜 우리나라는 후쿠시마산
수입도 제대로 못 막고.. 대체 누구의 나라인지 모르겠어요.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