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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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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외출하다 못볼꼴을 봤어요....

가을향 조회수 : 3,588
작성일 : 2016-09-19 13:10:47
집이 주택가 한적한곳인데 대문나서는데 택시가 하나 서있더군요...왠택시지? 하고 보다보니 택시기사가 집앞 풀밭에 선채로 소변을 누고있더군요...적나라하게.... 보통 등지고 보더니만 이사람은 약간 비스듬하게서있어서 다 보였어요...아...기분나빠서리.... 찝찝!!너무 짜증나서 집앞 대문을 쾅 닫고 나섰어요.... 조금 걷고 있는데 뒤에서 그 택시가 오더니 내쪽으로 얼굴을 확 쳐다보고 가네요....
IP : 175.199.xxx.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담부턴
    '16.9.19 1:16 PM (220.83.xxx.188)

    동영상으로 찍고 택시 번호판 나오세 사진 찍어서
    생활불편 앱으로 신고하세요.

  • 2. ..
    '16.9.19 1:19 PM (175.199.xxx.94)

    아...순간적으로 당황해서 그런생각할 여유가 없었네요...
    담엔 그래해야 겠네요....감사해요...

  • 3.
    '16.9.19 1:27 PM (39.7.xxx.23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집이 기사에게 알려졌다는 게 거 무서워요

  • 4.
    '16.9.19 1:27 PM (39.7.xxx.23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집이 기사에게 알려졌다는 게 더 무서워요

  • 5. 원글님
    '16.9.19 1:35 PM (61.80.xxx.182)

    앞으로 그런 일 있어도 문 쾅 닫거나 하지 마시고 조용히 피하세요,
    저렇게 뻔뻔한 인간들은 괘랄스러워서 뭔 짓을 할 지도 모르잖아요.
    요즘은 그냥 조심스럽게 살아야한는 세상이 되놔서~~

    집조차 한적한 곳에 있다니
    문단속 잘하시고 택배나 다른 걸로 모르는 사람이 오면
    문열어주지 마세요. 아이들에게도 당부하구요

  • 6. 변태네
    '16.9.19 1:54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일부러 보이려고..

  • 7. 세상이
    '16.9.19 2:29 PM (1.225.xxx.71)

    하도 험하니
    그냥 못본척 하고
    지나가는게 상책이에요.

    생활불편앱 쓰면
    100% 님이 그런거 알텐데
    하지마세요. 불안해요.

  • 8. 공자 왈
    '16.9.19 2:37 PM (119.18.xxx.166)

    길 한 옆에서 똥 누는 놈은 가르치면 달라지지만 길 한 복판에서 똥 누는 놈은 그냥 피하라고 했다네요. 가르쳐도 안되고 건드리면 화근이 되니까요. 기분 더러우시겠지만 어쩌겠어요 실컷 욕이나 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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