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맘이 복잡합니다.

아... 조회수 : 24,680
작성일 : 2016-09-18 23:30:20
이번 추석에 시댁이 난리가 났습니다.
시댁은 서울중심가에서 규모가 꽤 큰 음식점을 오랫동안 운영하고계세요
일하는 분들은 중국교포가 100%
그중 한사람이 워낙 일을 야무지게 잘해서 오랫동안 매니저 비슷하게 직책을 줬는데, 본인맘에 들지않거나 예쁘거나하면 어김없이
텃새를 심하게 부려서 자르네요.
본인이 사장처럼 기고만장해서 보다못한 어머님이 그사람을 자르겠다고 했는데. 그때마다 아버님이 난리가 나서 못잘랐어요.
게다가 어머니랑 그여자랑 분란이 일어나면 아버님이 대놓구 종업원들 앞에서 어머니를 무시하는말을 하며 그여자를 비호했다네요.
이번에도 주방에 새로 들어온 아줌마를 말도안되게 못살게 굴어서
어머니가 보다못해 퇴직금 넉넉히 챙겨준다고 나가라고했더니만 그여자가 비웃으면서 그딴 푼돈 필요없다고 이미 사장님이 송파에 아파트사줬다고, 어머니가 그말에 쇼크를 받아 형님에게 알아보라고 했는데, 사실이라고 하네요.
어머니가 그이야기듣고 정말 아파트 베란다에서 떨어지시려고 한걸 형님이랑 아주버님이랑 울면서 잡고 지금 형님집에 어머님이 계시는데, 명절에 식사도 못하시고 저러다가 잘못되실것 같아 너무 무섭네요. 아버님도 넘 꼴보기싫고 저 중국여자 어떡해야하지요?
정말 저 중국여자는 기가 너무쎄고 시가쪽은 사람들이 순하기만 해요. 정말 뭔가 하긴해야할것 같은데 뭘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IP : 223.62.xxx.31
1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8 11:31 PM (175.223.xxx.79)

    내연관계인가요?

  • 2. 원글
    '16.9.18 11:33 PM (223.62.xxx.31)

    아파트 사줬으면 뻔하지않을까요?
    내연관계라는 명확한 증거는 없어요

  • 3. ....
    '16.9.18 11:33 PM (121.146.xxx.218)

    며느리가 왜 나서요.
    부부사이의 일이네요.
    이혼 하는거면 하는거고
    덮고살면 사는거죠.
    참고로 남자들 첩에 눈돌면
    다없어요.
    결국 집나가요.
    그리고 중국여자면 더 답없어요.
    돈에 환장한 민족이라 직접 겪어보면 알아요.
    시어머니가 결단 내리겠죠.

  • 4. 정말 넌덜머리가 난다
    '16.9.18 11:33 PM (125.186.xxx.121)

    늙으나 젊으나 미친놈들!

  • 5. 너무
    '16.9.18 11:34 PM (49.169.xxx.143)

    속상하시겠어요. 어쩌나요.ㅜ.ㅜ

  • 6. ㅇㅇ
    '16.9.18 11:38 PM (58.140.xxx.85)

    집사줬을 정도면 지금 식당에서 내쫓으면 그 여자가 그땐 작게 가게하나 내고 싶다고 시아버지한테 송파에 작은상가하나 사달라고 하고도 남을껄요. 시어머니 마음이 말이 아닐듯.

  • 7. 333222
    '16.9.18 11:38 PM (175.209.xxx.204) - 삭제된댓글

    중국여자들이 어느 정도인지..법도 관념도 없음을 검색해 보시면 알아요. 양심 그런 것 없어요. 돈이 전부이고 목적이에요.
    다 모여 머리 맞대고 지혜를 짜 보세요. 한 사람이 고민하지 말고 여러 사람 모이면 생각지도 못한 해결책이 나와요.
    잘 되기 바랍니다. 다시 말하지만 상대가 한국사람이 아니고 중국사람임을 항상 염두에 두세요.

  • 8. 원글
    '16.9.18 11:40 PM (223.62.xxx.31)

    며느리가 할 일이 없을까요?
    어머니가 분노에 손이떨려서 수저질도 못하시는걸 보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 9. jipol
    '16.9.18 11:40 PM (216.40.xxx.250)

    불법체류인지 아닌지 조사해보시구요
    상간녀인지 아닌지. 소송걸수도 있잖아여

  • 10. ...
    '16.9.18 11:40 PM (121.146.xxx.218)

    참고로 어느정도로 중국여자들이 돈에 미쳤냐면..
    여기 게시판에서 우리나라 여자들이 돈돈 거리는 수준은
    발가락 떼 수준입니다.

  • 11. ..
    '16.9.18 11:42 PM (180.70.xxx.205) - 삭제된댓글

    아버지는 뭐래요?

  • 12. 원글
    '16.9.18 11:44 PM (223.62.xxx.31)

    불법체류 아니예요.
    가게에서 일하면서 주민등록도 받았어요.
    한국남자랑 결혼했는데, 지금 같이 사는것같진 않아요

  • 13. ㅇㅇ
    '16.9.18 11:44 PM (223.33.xxx.32)

    읽어내려가면서 그 여자랑 시부랑 설마설마 이러고 있었는데 아파트..
    ㅎㄷㄷㄷ

  • 14. ..
    '16.9.18 11:47 PM (180.70.xxx.205) - 삭제된댓글

    뭐가 되었든 시아버지가 키를 쥐고 있는거네요
    근데 그런 큰돈을 아버지 혼자 관리 했나봐요
    어머니가 분노할만하네요

  • 15. 원글
    '16.9.18 11:47 PM (223.62.xxx.31)

    아버님은 본인을 이상하고 추접한 사람으로 상상한다고 난리인데, 아파트 건은 해명이 없어요

  • 16. ㄴㄴ
    '16.9.18 11:48 PM (121.183.xxx.152) - 삭제된댓글

    아파트 한채면 약과입니다.
    그정도에 떨어져나가게 하세요
    조선족들 중국여자들 악랄해요
    제가 사는 지방광역시 유명한 식당 여려곳이 조선족 식당여자들에게 재산 거덜난집 많아요
    이혼하구요
    얼마나 독한지 재산 반절이상가져가야 떨어질걸요
    가족회의하셔서 결단내셔야 됩니다.

  • 17. 시부가
    '16.9.18 11:48 PM (216.40.xxx.250)

    살림내줬네요 뭐....
    그럼 사람붙여서 증거잡고 상간녀 민사소송 걸어요.

  • 18. ..
    '16.9.18 11:48 PM (223.62.xxx.67) - 삭제된댓글

    이상하고 추접한 사람 맞구만 멀.. 제 3자가 들어도 대박 쇼킹하네요잉

  • 19. ..
    '16.9.18 11:50 PM (180.70.xxx.205) - 삭제된댓글

    아파트 명의는 그 여자이겠죠?

  • 20. 이건
    '16.9.18 11:51 PM (121.172.xxx.129)

    집안 문제이니
    형제들이 모여서 의논해야 돼요.
    재산 노리는게 뻔히 보이잖아요.
    그나마 중국여자가 아파트 사줬다고 불어서 다행이네요.

  • 21. 원글
    '16.9.18 11:51 PM (223.62.xxx.31)

    형님네랑 식당이 가까워서 형님이 퇴근하면서 종종 들러서
    반찬을 얻어가서 식당사정을 잘 아는데, 그 중국여자가 몇달전에는 sm7도 사서 끌고다니는데. 그것도 아버님이 사준거같다고 하네요.

  • 22. ..
    '16.9.18 11:51 PM (180.70.xxx.205) - 삭제된댓글

    아파트건 해명이 없다
    미친인간리네요
    아버지소리도 아깝네요

  • 23. ..
    '16.9.18 11:52 PM (116.39.xxx.133)

    그 식당 참 직원복지 후하네요. 매니저 직책에게 아파트;

  • 24. 컥.
    '16.9.18 11:53 PM (112.150.xxx.194)

    대박이네요.
    며느리 참견 마라는 소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시어머니 진짜 충격이겠어요.
    어째 눈치를 못채셨을까.

  • 25. ㄴㄴ
    '16.9.18 11:53 PM (121.183.xxx.152) - 삭제된댓글

    일단 시아버지 마음이 무엇인지 알아보세요
    여기서 일어난 비슷햐일도
    조선족에게 식당내주고 남자는 이혼해서 조선족이랑 살아요
    본부인과 아들내외가 하던식당은 하고요
    중국에서 일가친척들이 다 몰려와 새로 낸 식당을 운영하는데 남자는 돈을 한푼도 못 만져본다 하데요.
    그래서 이혼을 후회한다는데 때는 이미 늦고
    본부인과 자식들은 눈길도 안주고...

  • 26. ..
    '16.9.18 11:53 PM (180.70.xxx.205) - 삭제된댓글

    자식들이 ㅇㅏ버지와 담판을 지어야 겠네요

  • 27. 원글
    '16.9.18 11:54 PM (223.62.xxx.31)

    정말 저두 욕나와요.
    그년이 실수로 말한게 아니라 시어머니한테 엿먹어보라고
    대놓고 말했다네요

  • 28. ...
    '16.9.18 11:54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어머님 지휘 아래에 자식들이 죽기살기로 이일 마무리 지으세요
    중국여자 생활려고 강하고고 독한거 아시죠
    온재산이 중국 여자께 갈수도 있는 상황.. 안되면 시아버지와 이혼으로 결사반대
    죽쒀 개주겠네요
    자식들이 순하다구요

    집안 사활이 걸렸어요
    며늘이라 빠져라는 사람 중국인인가요?
    여기 82도 중국 조선족 많아요
    왜 이일이 집안일이지 어머니 일만인가요
    말도 안되는글 적은 사람 있군요

  • 29. 어휴
    '16.9.18 11:58 PM (223.62.xxx.70)

    중국여자들 무서워요..
    중국사람들이 돈때문에 장기적출하고 사람 죽여서
    내장파는거 그거 민족성이에요
    몇몇이 잔인한게 아니구요
    중국사람 겪어보니 진짜 무서워요

  • 30. ㅇㅇ
    '16.9.18 11:58 PM (223.33.xxx.32)

    일단 중국여자랑 엮인거부터가 헬인 상황ㅠㅠ
    창피도 모를것이고 막가식으로 나올텐데..

  • 31. 원글
    '16.9.18 11:58 PM (223.62.xxx.31)

    혹시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었던 분 계시면 지혜 좀 빌려주세요.
    그년이 자기는 중국깡패들도 많이 알고있다고 평소에도 자랑식으로 이야기해서 일하는 아줌마들도 기선제압했다는군요

  • 32. ㄴㄴ
    '16.9.18 11:59 PM (121.183.xxx.15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조선족은 한국인이 아니에요
    중국인이죠.
    중국여자들이 어떤지 아시죠.
    제가 다문화 쪽 일해서 잘 알아요
    비싼 돈 내고 조선족 여자 얻은 남자들이 제일 불행해요
    언어가 통하면 뭐합니까?
    애들 둘 낳고 살다가도 재산 몰래팔아 중국으로 도망가요.
    남편이 돈 없으면 다른 돈 있는 남자찾아 나가고요

  • 33. 집안사활걸림22222222
    '16.9.19 12:01 AM (223.62.xxx.104)

    보통 문제가 아닌데요.
    온가족이 총출동해서 시아버지 설득시켜 그여자 내쫓아야함.

  • 34. 보통
    '16.9.19 12:02 AM (220.122.xxx.226) - 삭제된댓글

    이혼 각오로 나가셔야 할듯..
    사람붙여 내연관계 알아보시고..
    일단 재산 가압류 가처분 부터 거세요..
    그리고 나중에 이혼안하면 풀던지 명의는 어머니명의로 재산 반정도는 해놓고
    그래야 뒤탈이 없을 듯..
    중국사람 장난아닙니다..

  • 35. ...
    '16.9.19 12:02 AM (175.223.xxx.103)

    며느리가 막 나설 일은 아닌게 맞죠.
    시부모 사생활 문제잖아요.
    장모가 바람나면 사위가 나서나요?
    그리고 시어머니랑 남편이 나서는거 아니면
    가만있어야죠. 혼자 뭘 어찌 하나요.
    중국여자 장난 아닌거 맞고 무서워요.
    우리나라 여자는 사냥꾼앞에 토끼 수준.
    결론은 이혼 아니면 덮고사냐 둘중 하나입니다.
    식당 주인들 바람 많이 펴요.
    그래서 와이프들은 눈감아주고 다른집 식당
    아줌마들이랑 돈쓰러다니거나
    이혼하거나 둘중하나.
    그런데 저는 이혼한 아줌마는 잘못봤어요.
    돈 쥔쪽이 갑이라서 답없어요.

  • 36. ㄴㄴㄴ
    '16.9.19 12:03 AM (121.183.xxx.152) - 삭제된댓글

    근데 시아버지가 나가라해도 돈이 자기양에 차지않으면
    안 나갈 경우도 있을테니 그것에 대한 대비도 하심이...

  • 37. ..
    '16.9.19 12:03 AM (223.62.xxx.67) - 삭제된댓글

    여기 업장 이름하고 그 여자 가르쳐주시는건 좀 아닐까요? 찾아가서 그 여자한테 욕이라도 한마디씩 해주면..

  • 38.
    '16.9.19 12:05 AM (59.0.xxx.164)

    남의일이지만 욕나오네요
    이일에 며느리는 빠져라니 나이드신 시어머니 혼자 해결 하라구요?
    꼬리쳐서 넘어갔는지 먼저유혹했는지 둘다 미친
    ××들이네요 어떻게든 가족들이 뭉쳐서 잘해결하
    길 바래요

  • 39. ....
    '16.9.19 12:07 AM (112.145.xxx.28)

    있는 시아버지는 이런 사고를 치는군요 ㅜㅜ

  • 40. ..
    '16.9.19 12:08 AM (223.62.xxx.67) - 삭제된댓글

    아버지도 그 여자도 온가족이 뭉쳐서 공개적으로 모욕을 줘야되지 않을까요

  • 41. ..
    '16.9.19 12:08 AM (223.62.xxx.67)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 수준도 참..

  • 42. xx
    '16.9.19 12:11 AM (211.117.xxx.29)

    우선 모든 재산을 어머니 이름으로 돌려야죠..나아있는거라도 지킬거면..
    그 여자한테 사장이랑 이혼할거고 귀책 사유가 있어서 아버지는 재산 한푼 못받고 헤어지게 되었다고 해보세요...
    함부로 혼도 못내겠네요..무서워요

  • 43. 일단
    '16.9.19 12:13 AM (90.217.xxx.181)

    시 아버지를 잘 달래서, 협박에 의한건지 아닌지 잘 정황을 파악해야 해요.
    만일 그 여자가 깡패를 잘 알고 있고, 자기말 듣지 않으면 안되게끔
    시아버지를 겁박 비슷하게 해서 아파트 얻어낸 거라면
    그 정황을 파악후 고소한뒤 무효화할 수 있습니다.

  • 44. 원글
    '16.9.19 12:14 AM (223.62.xxx.31)

    아들둘이 찾아갔는데, 시아버지는 본인을 이상한 사람 취급했다고 소리치고 난리여서 그냥 돌아왔어요.
    내일 저녁엔 형님이랑 저랑 다시 가보려구요.
    어머니가 속이 덜덜 떨려서 물도 잘 못삼키시고 잠도 못주무신다니 뭔일 날까봐 걱정돼 죽겠네요

  • 45. dfgjikl
    '16.9.19 12:17 AM (223.33.xxx.247)

    제가 들은 얘기랑 비슷해서 놀랬어요
    중국 여자랑 돈많은 노인 바람나서 그 노인이 몇억짜리 차를 사줬다는둥
    작정하고 온 꽃뱀들 많은가봐요

  • 46. ..
    '16.9.19 12:19 AM (223.62.xxx.67) - 삭제된댓글

    암만 날리쳐도 더 강하게 밀어부쳐야지 왜 그냥 오시나요. 식구들 모두 뭉쳐 강경하게 아버지 밀어부쳐야 함.

  • 47. ..
    '16.9.19 12:19 AM (223.62.xxx.67) - 삭제된댓글

    머 이건희만 해도 ㅋ

  • 48. ....
    '16.9.19 12:19 AM (121.146.xxx.218)

    시아버지가 아니라
    그 중국여자랑 이야기를 해봐야죠.
    완전 사실그대로 줄줄 말할겁니다.

  • 49. 666
    '16.9.19 12:19 AM (220.78.xxx.165)

    그 시아버지 참 주책이네
    며느리까지 있는데 뭔 조선족한테 정신 팔려서 집을 사줘요?
    집값이 한두푼이여?
    미친 노인네 노망났나
    시어머니 불쌍해서 어째요
    평생 식당한다고 고생만 했을텐데
    이제 좀 살만 하니 어디 엄한년이 와서 다 누릴라고 하네
    시아버지가 말 안한다고 그냥 멍충이처럼 있지 말고 닥달을 하라 하세요 아들들한테
    이럴때는 딸이 있어야 되는데 시누 업나요?

  • 50. 내연 맞아요.
    '16.9.19 12:20 AM (59.16.xxx.183)

    중국 와서 보시면 까르프같은데서 20대 교포통역들과
    60살 사장이 하는 얘기 들리는데, 내연관계예요.

  • 51. 주민등록증이 있으면 상간녀 소송부터 걸어놓는게 좋을거
    '16.9.19 12:24 AM (125.143.xxx.16)

    만일 시아버지와 이혼을 불사하고라도 자식들이 시어머니 중심으로 뭉치시구요.
    재산은 모두 시어머니 앞으로 옮기도록 자식들도 거들어야 좋을거 같아요.
    시아버지가 상간녀 앞으로 아파트 사준거 법적으로 하려면 소리소문 없이
    변호사를 찾아가 전후사정 말해 처리하는게 순서일거 같은데요.

  • 52. ㅣㅣㅣ
    '16.9.19 12:24 AM (220.78.xxx.165)

    그 조선족 몇살이에요?
    그러다 애 라도 생김 어쩌나요

  • 53. .....
    '16.9.19 12:25 AM (175.114.xxx.217) - 삭제된댓글

    자식들도 이런일이 벌어지면 문제가 생기는게
    첩질하면서 집사주고 목돈 주고 돈이 술 술 빠져
    나가면 나중에 상속시 그 세금은 모두 자식들
    앞으로 나와요. 생전에 자식들에게 증여했다고
    추정하거든요. 증빙자료 잘 모으셔야 할듯 합니다.
    ㅠㅠ

  • 54. 허...
    '16.9.19 12:26 AM (1.176.xxx.24)

    남편이 바람났으면 이혼하면 될껄
    재산분배 깔끔하게 갈라서세요

  • 55. 원글
    '16.9.19 12:27 AM (223.62.xxx.31)

    시누가 있는데, 파견근무중이라 지금 외국에 있어요.
    막내라 나이가 어려요.
    어머니가 시누가 너무 보고싶다고 우시다가
    절대 알리지말라고 했다가 오락가락 하시네요
    추석에 영상통화하시곤 또 우시고.....ㅠㅠ

  • 56. 주민등록증이 있으면 상간녀 소송부터 걸어놓는게 좋을거
    '16.9.19 12:30 AM (125.143.xxx.16)

    그리고 시아버지에게 상간녀소송 미리 말씀드리지 마세요.
    쥐도 새도 모르게 실행하고 아버지를 처벌해야 한다면 처벌 당하도록 냉정해져야
    그 버릇을 잡죠. 적어도 이런일을 벌이면 시아버지도 감옥에 보낼수 있다는
    자식들의 냉정함이 있어야 앞으로 조심하지 않겠어요.
    자녀들이 다 성장했으니 어머님을 보호해 드려야죠.

  • 57. 일단
    '16.9.19 12:31 AM (90.217.xxx.181)

    첫째도 둘째도 침착..
    아버지 변호사 연계된 정신과 데려가세요.
    거기서 치매진단 받으시면
    일단 모든 법적 행위 무효화됩니다.
    그리고 그 중국여자도 살살 유도 대화하다가
    깡패 어쩌고 하는 부분 본인 입으로 말하게끔 하세요

    그렇게 한 뒤 법원에 중국여자가 가진 집을 가압류 걸고
    협박 및 겁박에 의한 심신 미약의 치매초기 시아버지에게 사기 행위한거로
    ㄱ고소하면 됩니다.

  • 58. 일단
    '16.9.19 12:31 AM (90.217.xxx.181)

    이 모든 과정은 정말 침착 주도면밀하게 이뤄져야해요

  • 59. ..
    '16.9.19 12:36 AM (1.235.xxx.36)

    저두 시아버지로맨스에 뭐라 말 못하지만 ㅠㅠ 90님과 같은 생각을 잠깐 해보았네요..

  • 60. 녹취할때
    '16.9.19 12:37 AM (90.217.xxx.181)

    아버지를 잘 구슬리셔서 아버지께서 협박내지는 그 여자가 공격적 태도를 취해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으셨던거죠..라고 아버지를 살살 구슬리는 대화를 하세요
    그래서 긍정적 답변 얻으내시고.
    중국여자 찾아가서
    아버지 협박하셔서 집 얻으신거 맞죠? 아버지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는 부분 녹취하세요.

    그뒤 아버지 정신과 모시고 가셔서 판단력에 영향을 주는 우울증 혹은 치매 초기 소견을 무조건 받아내세요

  • 61. 녹취할때
    '16.9.19 12:38 AM (90.217.xxx.181)

    그뒤 변호사가 녹취문 만들어 법원 통해 제출하면서
    중국여자 사기로 고소하면 됩니다.

  • 62. 일단님 의견
    '16.9.19 12:38 AM (223.62.xxx.27)

    이 좋아보이네요 대화녹음 하시고 변호사부터 만나보세요

  • 63. 녹취할때
    '16.9.19 12:38 AM (90.217.xxx.181)

    사기 및 공갈 협박에 의한 부정 재물 취득으로 고소하시면 됩니다

  • 64.
    '16.9.19 12:42 A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일단은 가족들 모두 합심해서 그 여자부터 가게에서 내보내야 하지 않을까요
    지가 주인행세 하고있는데
    만일 아버님이 못내보내게 막는다면 더 의심스럽다 무슨 관계냐 몰아세우시구요
    온가족이 나서면 일당 그 여자 내보내는건 할 수 있을것 같고 그 이후에 증거 수집히고 상간녀 고소하구요

  • 65.
    '16.9.19 12:43 A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일단은 가족들 모두 합심해서 그 여자부터 가게에서 내보내야 하지 않을까요
    지가 주인행세 하고있는데....
    만일 아버님이 못내보내게 막는다면 더 의심스럽다 무슨 관계냐 몰아세우시구요
    온가족이 나서면 일단 그 여자 내보내는건 할 수 있을것 같고 그 이후에 증거 수집하고 상간녀 고소하구요

  • 66. 원글
    '16.9.19 12:54 AM (223.62.xxx.31)

    일단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형님이랑 달달 외어서 가야겠네요.
    벌써부터 긴장되고 걱정되네요.

  • 67. 아버지 찾아가는것도
    '16.9.19 1:06 AM (90.217.xxx.181)

    찾아가는거지만, 무조건 가압류부터 거세야해요
    그리고 사기죄로 여자는 출국금지 반드시 변호사 통해 우선 조치 하시구요.

  • 68. ㅇㅇ
    '16.9.19 1:12 AM (211.36.xxx.247)

    조선족여자들 돈독오른애들 많아요 한국남자 꼬셔서 돈줄만들려고 한대요

  • 69. ....
    '16.9.19 1:17 AM (110.70.xxx.203) - 삭제된댓글

    다 들통나고 어머니가 지면 재산이 상간녀한테 가게 생겼는데 부부일이라고요?
    벌써 서민은 평생 돈 모아도 못 사는 송파 아파트 넘어갔잖아요.

  • 70. ....
    '16.9.19 1:28 AM (110.70.xxx.203)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 펄펄 뛰는거 보니 이혼 생각은 없나봐요.
    그럼 시부를 믿는다. 근데 시모가 저리 배신감에 치를 떠니 이러다 시모 돌아가신다. 정말 결백하면 재산 특히 식당을 어머니 명의로 돌려라. 그 정도 성의면 시모도 시부 결백을 믿을 것이다.
    이렇게 아들 며느리 총동원하여 시부 압박해서 재산 뺏으세요. 시부 손에 재산 있으면 다 뺏겨요. 최소 공동명의라도 해야합니다.

  • 71. 모모
    '16.9.19 2:01 AM (218.39.xxx.87)

    믿는 구석 있어 날뛰는 중국여자 그네들 우리 정서랑 판이하게 틀림 . 돈이면 안되는게 없음. 심지어 목숨조차 ... 큰 각오 하셔야 할듯. 우선 결혼비자사기로 한국 정주할 가능성 많은것이라면 주도면밀하게 증거포착해서 강제출국하게 만든다면 성공 . 넋놓고 당하지 마시길 .. 시부는 이미 그 여자와 건널수 없는 강 즐기고 있음요에 한표.. 남아있눈 재산마저 뺏기지 마시길

  • 72. 시아버지
    '16.9.19 2:39 AM (99.33.xxx.37)

    식당 세무조사 신고를 하시는건 어떨까요?
    아파트, 자동차 이런거 어떻게 제대로 양도세는 내고 그 여자한테 준건지,
    이런거 잘 몰라서 생각나는게 이거 밖에 없네요.

  • 73. 어머니
    '16.9.19 2:42 AM (1.229.xxx.118)

    잘 돌보셔야 합니다.
    쇼크나 일종의 화병으로 돌아가시는 경우도 봤어요.

    남자는 마눌 죽으니 내연관계였던 젊은 여자랑 잘 살구요.
    젊은 여자는 돈 많은 노인네 만나서 돈 펑펑쓰는 재미로 자식까지 낳고 잘 살구요.
    죽은 사람만 억울하잖아요.
    자식들로 아버지 돈을 무시할 수 없으니 새어머니 인정하고 재산도 일부 상속받고
    이 집은 가족여행도 다니더라구요.
    새어머니 되는 사람 나이차 너무 많은 남편이랑 둘이 여행가기는 쪽팔리니까
    우루루 해외여행
    친구네 집 이야기 였습니다.
    엄마가 남편 두집살림 하는거 모르고 살다가
    어느날 호적등본 떼어볼 일이 생겼는데
    뜬금없이 모르는 어린 아이가 호적에 올라 있어서 발각됨
    난리나고 일년 내에 돌아가셨어요.

  • 74. ㅇㅇ
    '16.9.19 4:52 AM (223.62.xxx.79) - 삭제된댓글

    근데 멀쩡한 시아비 치매판정 받게 하는게 쉽나요? 허위진료라도 보게하실건가요? 쉽지않네요 상황이.

  • 75. 와...
    '16.9.19 6:36 AM (182.225.xxx.22)

    시아버지가 정신 나가셨네요.
    일단 자식들이 먼저 정신차리고 어머님이랑 같이 대응하셔야 겠어요.
    진짜 조선족들 한국에 좀 안왔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들 한국사람들 아니예요.

  • 76. ....
    '16.9.19 7:05 AM (175.223.xxx.21)

    일단 송파 아파트부터 명의를 다시 어머님 앞으로.

    급한대로 가압류든 뭐든 그 중국녀자가 처분못하게 하고.

    시아버지를 자식들이 압박할수밖에요.

    이혼소송으로 가서 전재산의 절반 내놓아야하고
    식당 접어야하는 상황이란걸 시아버지가 알게하는게
    좋을거같은데요.
    그리고 덤으로 이혼 하게되면 자식들과는 영영
    안보게되는걸로...

    일단은 송파 아파트부터 명의돌리는방법을 찾아보세요.

  • 77. 아이고
    '16.9.19 7:23 AM (1.238.xxx.15)

    시어머니가 정신 바짝 차리고,힘 모아서 대처해야겠네요

  • 78. 어느
    '16.9.19 8:04 AM (118.220.xxx.230)

    식당 누구인가요 내가가서 확 내쫓아

  • 79. ㅁㅁ
    '16.9.19 8:08 A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남자는 미친놈들이 엄청 많네요

  • 80. 미친영감탱
    '16.9.19 8:10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중국사람들은 도덕성이 없더군요
    굉장히 안하무인에 이기적이라고해야되나
    돈욕심도엄청나고요
    뭐다그런건 아니겠지만
    그사람들은 그냥 법적으로 처리하는수밖에없는데
    변호사라도찾아가보세요
    아파트명의까지 넘어갔나요?
    그리고 아버님께는 아들들이 한소리 해야됩니다
    자식도 나이들면 무서운데가있어야돼요

  • 81. 이혼 한다고 하시고
    '16.9.19 9:17 AM (124.199.xxx.249) - 삭제된댓글

    가압류 거세요.
    재산 좀 있는 거 같은데 변호사 찾아가서 상담하세요.
    장성한 아들들이 있는데 아버지 그리 버텨봣자예요.
    증거 모아서 그 여자 상대로 소송 거세요.

  • 82. 시아버지가 그여자
    '16.9.19 9:41 AM (115.140.xxx.66)

    좋아서 집사주고 차사줬다면
    사기죄 되지 않아요.
    아무죄도 안됩니다

    난감한 상황이네요 시아버지 그렇게 멍청할 수가...

  • 83. 정신 똑바로 차리시길~
    '16.9.19 9:41 AM (61.82.xxx.218)

    그 중국년 이제 눈앞에 뵈는게 없을겁니다.
    지가 안주인 행세하고 재산 자식들에게 못가게 하려 난리칠겁니다.
    자식들이 목숨걸고 떼어내야해요. 다른분들 말대로 변호사 찾아가셔서 상의해보세요.
    그전에 아버지를 먼저 설득하세요. 그 가게 제대로 맡아서 운영하고 아버지 노후에 확실히 의지할 아내와 자식이 필요해요.
    온가족이 아버지에게 달라붙어 잘 해드리고 그 중국년 떼어내세요.

    참~ 걱정입니다.
    이제 중국놈들이 내 나라인양 한국꺼 뺏어가는거 시간문제요.
    제발 조선족과 결혼하지 마시고 조선족을 한국사람으로 보지 마세요!

  • 84.
    '16.9.19 9:42 AM (1.252.xxx.196)

    부산에 유명식당 두군데서 안주인 자살사건 있었어요
    다들 조선족 종업원과의 불륜으로 자살했어요
    부산에선 유명한사건입니다

  • 85.
    '16.9.19 9:42 AM (211.176.xxx.34)

    가게 cctv, 시부새끼 차량블박 확보하고
    혹시 중국년 돈 손 대거나 물건 가져간거 있음 이것도 이것도 신고요.
    지금은 중국년 죽일때 시부를 살살 달래세요.
    시모부터 자식들까지 위험할 수 있다. 우선 중국년부터 떼버리고 시부를 벌하자 하세요.
    중국년 복수 단단히 하시고 시부는 나중 내쫒으세요.

  • 86. 그냥
    '16.9.19 9:51 AM (218.54.xxx.51) - 삭제된댓글

    이혼해서 어머니 몫이라도 온전히 챙기는수밖에 없어요.
    저런 여자와 길게 얽히는거 안좋아요

  • 87. 000
    '16.9.19 9:54 AM (175.117.xxx.200)

    맘고생 심하겠네요
    잘 해결되셨음 좋겠어요
    후기도 부탁드려요~~

  • 88. ...
    '16.9.19 9:56 AM (183.103.xxx.243)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 돈으로 한거면
    가족이 아무것도 못해요.
    사기는 무슨.
    덮고 살거나 이혼하고 반이라도 챙기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원글님보고 나서지 말라는거는
    중국인들 장난 아니게 무서우니까 그러는겁니다.

  • 89. 조윤
    '16.9.19 9:57 AM (175.209.xxx.82) - 삭제된댓글

    아니 중국여자들 그리 드세고 못됐다는데 남자들은 같이 바람이 나는지 이해불가네

  • 90. 열정1
    '16.9.19 10:02 AM (182.211.xxx.203) - 삭제된댓글

    곧곧 안방과 집안의 모든 곳간 열쇠 빼길듯 하네요.
    강력한 변호사를 찾으세요. 살살 달래다 늦습니다.
    자식들이 너무 무르군요

  • 91. 열정1
    '16.9.19 10:03 AM (182.211.xxx.203) - 삭제된댓글

    이미 재산 넘어가고 있을지도

  • 92. 무소유
    '16.9.19 10:04 AM (219.254.xxx.28)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께 중국 여자들이 요새 돈 노리고 일부러 사장한테 접근해서 재산 거덜난집 주위에 많다고 하는데
    혹시 그런가 아니냐? 말씀드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판단을 할수 있도록 유도해보세요.재산 다 뺏기고 나중에야 계획적인걸 안다고,,이런식으로요..아 내가 참 안타깝네요.

  • 93. ..
    '16.9.19 10:11 AM (119.69.xxx.144)

    상식적으로 해결하려년 다 털릴거 같네요. 윗분처럼 치밀하고 법적으로 조치하세요. 가게일도 어느정도 자녀가 참여해야할거 같아요. 생각보다 아주 심각해보입니다

  • 94. ...
    '16.9.19 10:13 AM (175.223.xxx.35)

    울동네 큰 수퍼도 조선족여자가 쥐락펴락...
    한국사람들이 못버티고 결국 조선족들로 일꾼들 채워지더라구요...
    사장하고 그렇고 그런사이라 소문난지 오래죠 .

  • 95. 중국여자 무서움
    '16.9.19 10:19 AM (119.56.xxx.202) - 삭제된댓글

    먹고살려고 먼곳에 왔다면 죽을각오로 오지않았을까요 머가 무서울까요 저런 여자들
    도덕성이 머가 필요할까요 굶어죽을지도 모르는데 그런경운 좀 쎄가 나가는게 좋을것같아요
    좋은말로 해선 안들을것같은데요

  • 96. ......
    '16.9.19 10:27 AM (121.173.xxx.161) - 삭제된댓글

    어머 정말 별별일 다 일어나네요,.

  • 97. ...
    '16.9.19 10:31 AM (191.85.xxx.173)

    중국 외교부에 인텔리 한국 외교관이 현지 중국 여자에게 반해서 이혼했던 사건 기억나네요.

  • 98. 제 생각엔
    '16.9.19 10:37 AM (122.35.xxx.20)

    일단 사람을 쓰셔서 시아버지와 그 중국 여자 사이의 관계부터 확실히 파악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만약 아무 관계가 아니라면(그럴리는 없어 보이지만요...) 모든 자식들이 다 시아버지를 압박하거나 설득해서 송파에 사준 아파트랑 차랑 기타 등등 그 중국 여자에게 사준 것들을 회수하도록 하시고, 두 사람이 내연의 관계라면 그 중국 여자에게는 상간녀에 대한 손해 배상 소송을 진행하시고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는 이혼 소송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상태로 그냥 두기에는 시어머니의 지난 세월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 99. ....
    '16.9.19 10:39 AM (122.40.xxx.201) - 삭제된댓글

    한국말 하는 중국인
    조선족들 필요할 때만 동포 찾지 뼈속까지 지들 중국사람이라 생각해요

    모든 기준은 돈이 목적이기때문에 가치관이나 행동이 돈에 맞춰 있다고 보면 맞아요
    앞에서 잘하고 인간적이고 그럴땐 괜찮은 사람이구나 싶지만 그건 순진한 생각이고
    돈을 주는 사람이 한국사람이기 때문에 잘하려는 것일 뿐
    이익 앞에서는 신뢰니 뭐니 다 필요없는 인간들이예요

    우리나라 다문화 정책이 자국민 보호는 없고 권리만 주어지기 때문에
    변호사들도 소송걸어봤자 보상도 못받고 처벌도 어렵다고 하는게 도망가면 그만이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변호사들도 중국인 상대 소송은 꺼려해요
    그래도 이쪽에서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는다와

    어머님한테 막 대하는게
    중국여자가 아파트까지 받아보니 돈줄은 남사장이네 싶어서 기고만장 하는거지요
    (돈줄 막히고 아파트 빼앗기면 떨어져 나갈거예요)

    그여자가 왜 시아버지랑 살겠어요. 단물 빨아 중국가져가면 몇배 갑부로 살텐데요

    어머니, 배신감과 충격으로 힘드시겠지만 자식들 생각해서 기운내시고
    혹시라도 목숨 버려 그여자 입속에 전재산 털어 넣는 일은 없었으면 해요

    가게 빼앗고 이혼이 답인데...답답하네요

  • 100. .....
    '16.9.19 10:49 AM (122.40.xxx.201)

    한국말 하는 중국인
    조선족들 필요할 때만 동포 찾지 뼈속까지 지들 중국사람이라 생각해요

    모든 기준은 돈이 목적이기때문에 가치관이나 행동이 돈에 맞춰 있다고 보면 맞아요
    앞에서 잘하고 인간적이고 그럴땐 괜찮은 사람이구나 싶지만 그건 순진한 생각이고
    돈을 주는 사람이 한국사람이기 때문에 잘하려는 것일 뿐
    이익 앞에서는 신뢰니 뭐니 다 필요없는 인간들이예요

    우리나라 다문화 정책이 자국민 보호는 없고 외국인 권리만 주어지기에
    변호사들도 소송걸어봤자 보상도 못받고 처벌도 어렵다고 하는게 도망가면 그만이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변호사들도 중국인 상대 소송은 꺼려해요
    그래도 이쪽에서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는다와 앞으로 일어날 일을 차단하는 효과는 있어요

    어머님한테 막 대하는건
    중국여자가 아파트까지 받아보니 돈줄은 남사장이네 싶어서 기고만장 하는거고
    돈줄 막히고 아파트 빼앗기면 떨어져 나갈걸요

    그여자가 왜 시아버지랑 살겠어요. 단물 빨아 중국가져가면 몇배 갑부로 살텐데요

    어머니, 배신감과 충격으로 힘드시겠지만 자식들 생각해서 기운내시고
    혹시라도 목숨 버려 그여자 입속에 전재산 털어 넣는 일은 없었으면 해요

    가게 빼앗고 이혼이 답인데...답답하네요

  • 101. 세상에
    '16.9.19 10:55 AM (61.82.xxx.136)

    실제 명의가 어떻게 되는지 빨리 알아보시구요.

    1. 중국여자 비자 문제 확인 - 추방해버릴 수 있어요
    2. 내연관계 사실여부 뒷조사

    병행하시고

    일단님 의견이 제일 빠르고 효과적일 것 같으니 어서 손 쓰세요.

  • 102. 순이엄마
    '16.9.19 10:59 AM (211.253.xxx.82)

    아~ 너무 안타깝네요. 어찌 이런 일이..

    후기 부탁 드려요. 걱정 되네요. 어찌 이런 일이

    시어머니 어쩐대요.

  • 103. 본문들이랑 댓글보나
    '16.9.19 11:09 AM (175.114.xxx.124)

    님 시댁 그여자 못이겨먹어요 다 뺏기고 탈탈 털리겠네요 시아버지란 인간은 영혼까지 털린거 같고 ;;; 나중에 다 빼돌렸어요 어쩌죠 그런글 올라지 마세요 이건 진짜 정신 바짝 차려야해요 이혼하면 그년만 좋아하겠네요

  • 104. 말도안돼
    '16.9.19 11:14 AM (175.253.xxx.94) - 삭제된댓글

    송파에 아파트요????,

  • 105. 충격
    '16.9.19 11:23 AM (211.199.xxx.197)

    헐;;;; 이거 완전 티비 실제상황이란 프로에 나올만한 일이네요;;;;
    그냥 뒀다간 큰일나겠어요. 일단님 말씀대로 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세상에....

  • 106. 몇년전
    '16.9.19 11:28 AM (1.241.xxx.191)

    인터넷에 중국에서 일어 난 일..
    남편의 내연녀를 발가 벗겨 도로에서 여자 2명이 때리던 일...
    그땐...부인 참 너무하네 했어요. 어찌 저리 무식하게....
    근데 이젠 그 부인 행동이 이해 되네요.
    돈에 환장한 내연녀...말이 필요 없네요ㅠㅠ
    시골에 가면 정말 조선족들이 식당 하는 곳도 많고 마트 운영하는 곳도 있더라구요.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구나 라고만 생각했지,,,
    댓글 안 봤으면 사는 세상 어찌 돌아가는 지도 몰랐겠어요.
    법적으로 빨리 움직여야겠어요.ㅠㅠ

  • 107. ....
    '16.9.19 11:43 AM (119.75.xxx.114)

    시아버지가 바보도 아니고.. 사줄만했으니 사줬을텐데... 돈이 많나보죠

  • 108. ㅎㅎㅎ
    '16.9.19 11:51 AM (122.40.xxx.201)

    이건희 82들어오나?
    너 땜에 ㅇㅇ했다
    생각나네요

    사줄만하니 사줬다니...

  • 109. 그런거니
    '16.9.19 12:33 PM (14.38.xxx.168)

    그죠.. 내연녀로서 충실했으니 사줄만해줬겠죠.
    어느 회사가 돈 많다고 직원한테 집을 턱턱 사주는지 복지 좋네요.
    그것도 송파에
    그 중국녀보다 배로 세게 나가야 후려칠 수 있을듯...

  • 110. 가장 급한일부터
    '16.9.19 1:14 PM (115.140.xxx.74)

    우선 믿을만한 변호사부터 구하세요!!
    한시가 급합니다.

  • 111. ㅈㅈ
    '16.9.19 1:23 PM (175.223.xxx.244)

    내연증거부터 모으세요.형제들 돈 모아서 식당에 아무도 모르게 cctv설치하시고 재산상태 변호사와 상담하세요.천만원정도 투자하신다 생각하시고 요.더 비용이 들더라도 꼭 전문가도움 받아서 증거확보부터하세요.모든건 표시 안나게 조용히 일상 유지하시고요.

  • 112. ㅈㅈ
    '16.9.19 1:28 PM (175.223.xxx.244)

    지금 정신 바짝 차리고 준비 단단히하셔야 나중에 큰일 안당해요.일단 일을 하려면 돈이 필요해요.어머니와 형제들 모두 상의해서 돈부터 모으고 사람사서 내연관계증거 잡으세요.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눈물만흘리고 있으면 어느새 다 털리고 피눈물흘리게됩니다.

  • 113.
    '16.9.19 1:38 PM (119.194.xxx.140)

    진짜 82는 방법알려주시는데는 선수인듯,.,
    생각지도 못한 방법들이 나오네요.. ㅜ.ㅜ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 114. ..
    '16.9.19 2:00 PM (211.177.xxx.10)

    며느리가 막 나설일은 아니지만,
    시어머니가 죽네사네 하시는데 모른척하기도 그렇잖아요.
    그리고 원글님 댁도 피해보는것이죠
    아파트까지 사줬음
    그렇고 그런관계 인것 99% 이고,
    지금 시아버지 부정하는것은 갑자기 닥친일이라 살짝 겁먹어그래요
    지금 확실하게 해결못함
    아예 재산이고 뭐고 다 뺏기고 끝납니다.
    저런 늙은영감들중 바람나면 , 다퍼주는 인간들 있잖아요.
    얼마전에 유명한 중소기업회장도,
    40대 비서하고, 바람나서 아이낳고, 부인자살하고
    아들들 재산 안주려고 그여자앞으로 다 넘겨주고.
    그런 사건 유명하잖아요.

    저희 친척중에도 여자가 사별했는데 같은 가게에서
    눈맞아서 그집 자식들 다 공부시키고, 재산퍼주고
    자기 가족보다 더 퍼준분 계셨어요.
    재산많으니까 그집자식들고 친아버지에게 그렇게
    잘하드라고...

    정신 바짝 차리시고, 속전속결로, 뒷조사 하시고
    증거잡으시고, 시누이에게 알리고,
    시어머니 위로 잘하시고 독하게 맘먹고 해결하게
    님이 할일인것 같아요.
    아들들이 순하고 그럼 며느리가 어느정도는 나서야한다고 생각해요
    아님 시어머니 상처받고, 재산 다 날립니다.

  • 115. ....
    '16.9.19 3:05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조선족여자는 몇살일까요?
    미모마져 빼어나서 불륜을 의심받을 사유가 더 충분한건지?
    시부는 아무관계 아니라하니 아파트는 얼마짜리일까요?
    그 직원의 영업 노하우와 총체적 관리능력으로 식당이 번성하고 수입이 많아진건가요?
    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사실관계 파악과 물증이 필요하겠지만 내연관계의 가능성은 다분하고요.
    간통죄처벌이 없어지니 돈좀 있는 남자들의 불륜이 유행인듯해요ㅠ 경제적 능력남은 거의 혼외의 애인이 일상화되고 있어요. 물론 안그런 남자가 많고 우리 남편은 절대 아니다라고 믿는 아내들이 대부분이지만... 이런 변화는 정상적인 혼인풍습을 파괴하고 점차 능력남이나 능력녀가 누리는 일부다처나 일처다부의 빈익빈 부익부 사회현상으로 갈거 같아요ㅠ 경제적 문제로 결혼도 안하고 아이도 안낳고 돈있는 파트너 만나 원조받으며 성을 즐기는 풍조가 곧 올거같아요~~

  • 116.
    '16.9.19 3:38 PM (1.220.xxx.197)

    경기도도 아니고 송파에 아파트를....정말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 너무 많고..사랑과 전쟁에나 나올법한 얘기군요.

  • 117. 백퍼 불륜 맞아요
    '16.9.19 4:22 PM (175.123.xxx.41) - 삭제된댓글

    그렇지 않고서 비싼 아파트를 사줄리도 없고 태도가 저리도 당당하고 시어머님 알기를 개 무시할 리가 없어요
    위 댓글 중에 시아버지께 그년이 돈 때문에 오로지 목적으로 시아버지를 꼬신거지 시아버지를 순수하게 좋아하고 사랑해서가 아니다,라는 말을 하라고 하지만 전혀 들리지도 않을 것이며 오히려 그년이 더 불쌍하게 생각 들어서 측은지심이 발동되어 더 정이 가고 더 감싸게 되며 더 사랑하게 될 뿐 입니다
    완전히 홀려 있는 상태인데 똥인지 된장인지 제대로 들릴 것이며 제대로 보이겠어요?
    오히려 저 사람의 죄아닌 죄라면 중국에서 태어난 우리나라 교포일 뿐인데 나 때문에 험한 소리나 듣는다며 더 보호해주고 싶어할 것입니다
    그동안 다른 직원들에게 중국 깡패 운운한 내용을 증인으로 싸인 받아 놓으시고(간단해요,A4 용지에 몇 번이고 중국 깡패들을 잘 안다,어쩌구 했다는 내용을 출력하시고 밑에 들었던 직원이 그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고 적고 자필 싸인하면 됩니다)
    침착하게 또 침착하게 하나 하나씩 증거를 모으세요
    법은 오롯이 증거로 결정됩니다
    변호사 자문도 필요해 보이시니 변호사도 알아 보시고요
    어머님 상태가 걱정되니 우선 아들 집에서 며칠 보호해 드리시면 어떨까요

  • 118. ........
    '16.9.19 4:37 PM (121.173.xxx.233)

    근데 시아버지라는 사람도 지금 직원편인가요?
    정말 미쳐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 119. 참..
    '16.9.19 4:42 PM (197.53.xxx.116)

    어머님이 얼마나 힘드실지..
    일단님 댓글이 주옥같네요.
    '모든 과정은 정말 침착 주도면밀하게 이뤄져야해요 '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어떻게 마음을 가지고 대처해야할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잘 해결되시길 바라요.

  • 120. ...
    '16.9.19 5:59 PM (61.74.xxx.243)

    와 중국여자들 드센거 장난아니라던데.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 121. 둥둥
    '16.9.19 6:44 PM (112.161.xxx.186)

    제 언니 친구가 딱 이런경우. 남자가 돈잘벌고 노래방 하는데, 베트남여자가 노래방도우미, 그여자 살림내주고 돈 빼돌리고 . 언니친구는 이혼했어요.그래도 그언니는 아파트에 돈도챙겨 이혼행는데 님 시어머는...

  • 122. 원글
    '16.9.19 6:47 PM (223.62.xxx.9)

    퇴근해서 집에와서 댓글들 쭈욱 읽었습니다.
    형님께도 링크걸어서 댓글들 읽어보시라고 했구요.
    시누한테는 어머님이 결국 말씀하셨네요.
    이따 형님과 만나서 아버님 만나러가는데, 정말 ㅠㅠ
    다들 내일처럼 이방법 저방법 생각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전 무슨일이든 눈물이 먼저 앞서는 타입이라 맘 단단히 먹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 123. 저위에..
    '16.9.19 7:17 P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백퍼불륜님
    깡패가 겁나서 그렇게 해주기가 쉽지 않을거예요.
    그냥 대화처럼해서 몰래 녹음하는게 나을것같아요.

  • 124. ...
    '16.9.19 7:22 P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아버님이 당신을 이상하게 생각한다고 버럭하시니
    협박 당하신거같다고 해보세요.
    만나서나 전화나 아버님과의 모든 대화는 녹음을.

  • 125. 라라라
    '16.9.19 7:22 PM (1.237.xxx.230)

    아들 둘이서 노인 아버지 한명을 못당할 정도면 시아버지도 기가 대단히 센가 봐요.
    게다가 눈물 이 먼저 앞서는 분이라면 그 여자 감당어찌하려고;;
    녹음기는 핸펀만 믿지말고 좋은걸로 사서 항상 녹음 하세요..
    여자가 알아서 불수도 있겠네요..

  • 126. 그렇게 해봄은
    '16.9.19 7:39 PM (117.111.xxx.176)

    그 여자한테 사줬다는 아파트에 시아버지가 출입하는지 cctv 확보해서 보면 어떨까요?

  • 127. ㅇㅇ
    '16.9.19 7:55 PM (121.161.xxx.86) - 삭제된댓글

    배경이 조폭이라는데 그건 간과하나요
    뒤에 폭력배 남자들이 조직적으로 돈뜯을 궁리하며 여자 사주하고 있으면 어쩌려고요
    여자 조사부터 하셔야죠
    그렇게 오래전부터 식당안에서 전횡을 휘둘렀는데 배임횡령은 없었는지도 조사해야죠
    가정부도 조심하세요
    근처 친인척이 조선인가정부가 홀시아버지 돌본다는말에 잔뜩 긴장하는분들도 봤네요

  • 128. ㅇㅇ
    '16.9.19 7:57 PM (121.161.xxx.86)

    배경이 조폭이라는데 그건 간과하나요
    뒤에 폭력배 남자들이 조직적으로 돈뜯을 궁리하며 여자 사주하고 있으면 어쩌려고요
    여자 조사부터 하셔야죠
    그렇게 오래전부터 식당안에서 전횡을 휘둘렀는데 배임횡령은 없었는지도 조사해야죠
    어휴 남자란 참... 몰래 돈독오른 첩들이고 무사태평할줄알았나 첩한테 준 돈의 세금이 자식들한테 간다니
    참으로 황당한 세태네요
    중국인들 무섭군요
    조선인가정부가 홀시아버지 돌본다는말에 잔뜩 긴장하는분들도 봤네요 그시아버지도 돈많으신...

  • 129. ..
    '16.9.19 8:01 PM (223.62.xxx.63) - 삭제된댓글

    맞어.. 뒤 봐주는 남자 백퍼 있음요. 꽃뱀 남녀 조직으로 움직이잖아요.

  • 130. ㅇㅇ
    '16.9.19 8:06 PM (183.103.xxx.224) - 삭제된댓글

    애고 며느리들이 찾아가도 별수 없을겁니다
    그중국녀족쳐봤자 눈하나 깜짝 안할겁니다
    그리고 단지 일잘한다고 아파트.차사줬게습니까?
    진짜그렇다면 아버님이 병신이지요
    지금열쇠는 아버님이 쥐고 계신데 아버님이 꿈쩍 못하면
    아무 소용없어요
    어머님 돌아가시거나 이혼하는건 그중국녀가 바라는바입니다 아마도 거기서멈추진않을거예요
    틈만나면 더뜯어 먹을건 확실합니다
    식당에타격이 있을거 각오하시고 주위에소문을 내보세요
    주위사람들이다욕하고 사장병신소리 아버님귀에 직접들여야 아마도 좀들을듯
    지긍님식구만 난리져봤자 그중국녀만도와주는꼴입니다
    그리고 딸에게도 알리세요
    엄마 다죽게 생겼다고
    정신똑바로차리고요

  • 131. 정황상
    '16.9.19 10:17 PM (175.196.xxx.51)

    100% 불륜 맞는데요.
    온 식구들 떼로 아버님 족쳐도 지금은 길길이 날 뛸거예요.
    솔직히 면 팔리잖아요.
    좀 진정들하시고ㅡ
    전략을 잘 세우세요.
    일단 그여자 떼놓는거에 집중하셔야하니,
    차근차근 증거 수집하시고,
    어머님 입장을 읍소하고,
    그것도 안통하면,강경노선을 택하심이 어쩔까요?
    늙은이 족치면,화밖에 더 내겠어요?
    젊은 놈도 그런데...

  • 132. ..
    '16.9.19 10:29 PM (49.144.xxx.213)

    아들들, 며느리들이 모두 역할분담해서 주도면밀하게 움직이셔야 합니다. 한분은 변호사 상담, 한분은 믿을만한 심부름 센터라도 의뢰해 저 중국여자 뒷조사들어가셔야 해요. 현재 아버님외에 내연남이 있으면 금상첨화니까요.

    저 여자를 만나 모독을 하거나 협박하면 시아버님은 더 미쳐날뛰며 여자 보호하려 할 겁니다. 저 중국여자가 왜 송파 아파트를 지입으로 폭로했겠어요. 그건 시아버님과의 관계가 무척 견고하다고 자신하기 때문이예요. 다른 의미로는 이혼하게 만드려는 수작이죠. 시아버님한테도 이혼해서 자기랑 살자고 무척 졸랐을겁니다.

    불륜은 두 사람이 서로 불신하고 관계에 회의를 느껴야 끝나요. 자식들이 감정으로 호소하고 어머님이 지난세월 운운해도 소용없어요. 지금은 저 여자 뒷조사해서 뭐라도 알아내야 합니다. 재산 지키는 방법도 함께 강구하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109 최순실’ 보도 안한 벙어리 방송사 KBS‧MBC‧SBS‧채널A.. 5 ㅇㅇㅇ 2016/09/22 1,388
599108 길에다 병을 던져서 깨는 여자 5 oo 2016/09/22 1,337
599107 지긋지긋한 생리통.. 4 .. 2016/09/22 948
599106 동원 마일드참치하고 살코기참치하고 무슨차이일까요? 4 호롤롤로 2016/09/22 1,805
599105 평일 서울 시내에서 하면 좋을 게 뭐가 있을까요?! 1 ㅇㅇ 2016/09/22 376
599104 프랑크푸르트 여행 5 qqqaa 2016/09/22 919
599103 저는 저임금 일자리 문제에 대해서 그러니까 고임금을 줘야 한다는.. 19 그런데 2016/09/22 1,262
599102 (꼭 알려주세요) 한 쪽 눈꺼풀이 떨려요 3 꼭 알려주세.. 2016/09/22 864
599101 고3인데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6 언제 공부하.. 2016/09/22 2,005
599100 주름이 자글자글ㅜㅜ 6 어떤 시술?.. 2016/09/22 1,984
599099 고현정이 아이들에 대해 말한 최근 인터뷰요 67 Dd 2016/09/22 58,766
599098 중1 딸이 척추측만이 심한데 수술에 대해 아시는 분..ㅜㅜ 7 바다 2016/09/22 1,109
599097 어떻게 된 나라가 3 기막히네 2016/09/22 675
599096 고양이 중성화후 넥카라하는거요 7 수컷 2016/09/22 7,006
599095 시댁관련....증여세...자금출처에 대해 아시는분... 13 궁금녀 2016/09/22 3,711
599094 알고 계신가요 2 호수맘 2016/09/22 668
599093 어젯밤에 어지러워서 픽픽 쓰러졌네요 2 철딱써니 2016/09/22 890
599092 월성 원자력 발전소가 어디 있나 봤더니... 월성? 2016/09/22 656
599091 키톡 백만순이님 글 중에... 8 2016/09/22 1,807
599090 소음공해는 어디로 신고해야하나요? ㅜㅠㅠ 3 ... 2016/09/22 701
599089 강아지가 마루에 실례하는거.. 8 ... 2016/09/22 1,181
599088 무채김치 먹고 싶어요. ㅠ.ㅠ 11 궁금이 2016/09/22 1,289
599087 언니가 죽은지 얼마 안됐는데 친정아버지 기일이 곧이네요 11 궁금 2016/09/22 4,710
599086 성북구 정릉 이편한세상 살기 어떤가요? 10 지방사람 2016/09/22 4,286
599085 예전에 여기에고민글 남겼던 남자분궁금하네요 3 ㅇㅇ 2016/09/22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