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504호 세입자입니다.
며칠전 저녁에 저희 아이가
" 엄마. 부엌 천장 색이 왜 달라?" 라고 묻길래 천장을 보니
저희 천장이 물에 젖어 보일러 관 주위로 타원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뚝뚝 떨어지는 건 아니고 물기가 스며드는 정도)
관리사무소 연락했더니 확인후 604호에
귀댁의 보일러때문에 504호
부엌 천장이 새고 있으니 보일러 교체후 504호 도배지도 교체해줄 것을 얘기했답니다.
며칠 천장에 물이 스며들며 진행을 했는데 지금은 진행을 하는 건지 안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며칠전 윗집에서 공사소리를 들었고 1층밖에서 린나이 차를 본게 전부입니다.
문제는 ... 천장 도배지가 울리불리 한것입니다.
미관상 보기는 그렇긴 합니다만 10년된 아파트이고 천장 도배는 언제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입주때 부터 세만 준 집이라 관리가 썩 잘 되어 있는 집은 아닙니다.
저희는 그냥 살아도 무방하고 사는데 지장은 없는데
세입자로써 원상복구의 의무가 있기때문에
도배부분을 지나칠 수가 없네요.
제가 604호에 도 배를 해 달라고 직접 요구해야 합니까?
관리 사무소에서 604호가 좀 비협조적이란 얘기를 들으니 대면하기가 싫습니다.
좀 많이 껄끄럽구요.
서너달 전 504호 저희집 화장실에서 404호 화장실 천장으로 물이 샌다는 관리소 연락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전 집주인에게 전달했고 ,그 이후 전 어떠한 연락도 받질 않았습니다.
집주인이 알아서 잘 처리한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문제는 제가 개입을 안 할 수가 없는 모양새네요
도배 요구는 집주인이 해야 하나요? 아님 제가 해야하나요?
그냥 머리가 아픕니다.
여기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
504호 세입자입니다. 저희집 천장에 물이샙니다.
mac 조회수 : 3,509
작성일 : 2016-09-18 21:05:41
IP : 1.246.xxx.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주인이
'16.9.18 9:08 PM (59.22.xxx.140)해야죠.
일단 주인한테 먼저 도배지가 이렇다고 이야기만 해 놓으세요.
도배 요구는 주인이 알아서 하게 놔두시구요.2. 음..
'16.9.18 9:08 PM (27.1.xxx.155)직접 말씀하시기 불편하면 집주인통해 전해달라하세요.
집주인은 자기집이니 말하는게 당연하겠죠.
부분도배해야될듯 싶어요.
그부분이 형광등이라도 붙은 자리라면.안전을 위해서도.
보통은 자기집 수선하면서 밑에집도 피해입은부분 같이 해주는데...3. catherin
'16.9.18 9:09 PM (125.129.xxx.185)도배요구를 위층 주인에게
4. ㅇ
'16.9.18 9:11 PM (180.66.xxx.214)당연히 원글님 책임은 아닙니다만
집주인에게 지금 현재 도배지 젖은 상태에 대해
있는 그대로 전달하세요.
그리고 핸드폰으로 사진 꼼꼼히 찍어 두시구요.5. 누수는 집주인에게 바로 알리세요
'16.9.18 9:14 PM (58.237.xxx.237) - 삭제된댓글이건 세입자분이 신경쓰실 일 아니예요
다만 바로 알리세요 안그러면 일이 커져요
집주인에게 전화해서 폰으로 사진 찍어 상황 전달하세요
그러면 집주인이 윗집과 해결합니다6. mac
'16.9.18 9:22 PM (1.246.xxx.35) - 삭제된댓글누수는 알렸고
관리소에서 보일러 교체요구와 도배지교체요구를
ㅎ7. mac
'16.9.18 9:56 PM (1.246.xxx.35)누수는 바로 알렸고
관리소에서 교체요구를 했다고 까지만 알렸어요8. 그런 거는
'16.9.18 9:56 PM (59.9.xxx.47)집주인 거치지 않으면 나중에 문제 생겨요.
꼭 집주인한테 말을 하셔야 해요.9. 누수 주인에게 알렸으면
'16.9.18 11:09 PM (58.237.xxx.237) - 삭제된댓글되었어요
누수와 같은 큰 하자는 집주인이 윗집과 알아서해요
아마 공사 언제 한다고 주인한테 연락 올 꺼예요
그러면 그날 원글님이 그날 시간 좀 맞춰주시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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