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서 초간단 짬뽕 만들 수 있나요?
1. ..
'16.9.18 6:01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56443&page=2&searchType=sea...
2. 집밥 백선생
'16.9.18 6:21 PM (116.125.xxx.82)짬뽕 레시피 참고하세요
3. 오양파
'16.9.18 6:33 PM (1.237.xxx.5)댓글이 2개씩이나... 꾸벅. 감사합니다^^
moon님 것이 더 쉬워보이는게 순서가 좀 헷갈리네요. (두반장, 굴소스, 고기 생략하구여)
해물 고추기름에 뽂기--> 천연조미료 야채 넣고 끓이기--> 간장, 청주, 후추 넣기 이렇게 하면 되겠지요?
잘 먹겠습니다.4. ㅡㅡ
'16.9.18 6:46 PM (112.150.xxx.194)저는.
기름에 고추가루. 마늘 볶다가.
거기에 돼지고기 채썬거. 해울. 야채. 되는대로 넣어요.
달달 볶다가, 육수나 물 넣어주고.
간은 맑은액젓 으로.
생각보다 맛있어요. 간단하구요.5. 존심
'16.9.18 8:31 PM (39.120.xxx.232)짬뽕은 양배추보다 양파가 주가 되어야 합니다.
양파 채썰고 양배추는 양파의 절반정도 그리고 있는 채소 아무것이나 사용해도 됩니다.
호박 당근 등
기름 두르고 야채를 볶다가 간장(폭향)을 팬 가장자리로 약간 두르고
굴소스 있으면 그것도 한숫가락...
여기에 고춧가루를 넣고 볶으면 됩니다.
적당히 볶아지면 이때 해물을 넣고 살짝 볶은후
뜨거운 물을 자작하게 붓고 한소끔 끓인다음
다시 물을 더 부어서 국물을 조정하면 됩니다.
끓으면 연두나 조미료넣고 부족하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됩니다.6. 오양파
'16.9.18 8:52 PM (1.237.xxx.5)아하, 야채(양파 듬뿍) 먼저 뽂다, 간장, 고추가루 넣고 자작하게 끓이다, 물 많이 넣고 끓이는 거군요. 답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있는 재료로 나름 만족스럽게 해먹었습니다. 맛있는 거 먹으니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나네요^^ 오늘 일 다 하고 자야겠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98671 | 오늘 혼술..슬프네요 ㅜㅜ 10 | 콩 | 2016/09/21 | 3,434 |
598670 | 복비 비싸네요. 집값 비싸면 전세 이사비용도 정말 많이 드네요... 6 | 음 | 2016/09/21 | 2,163 |
598669 | 독서가 취미였는데 2 | 영화도 | 2016/09/21 | 1,237 |
598668 | 브래드피트랑 안젤리나졸리 이혼할건가봐요. 62 | 이혼 | 2016/09/21 | 22,415 |
598667 | 박기웅은 매번 역할이 ㅜㅜ 7 | ㅇㅇ | 2016/09/21 | 2,337 |
598666 | 여자는 가슴인가봐요 12 | 으으 | 2016/09/21 | 5,813 |
598665 | 몬스터 최종회 8 | ... | 2016/09/21 | 1,627 |
598664 | 전 둔해서 지진을 한번도 못 느꼈어요 7 | .. | 2016/09/20 | 1,240 |
598663 | 제왕절개로 시간 맞춰 낳는 아이 경우 사주? 17 | ... | 2016/09/20 | 8,338 |
598662 | 아이들 매트리스는 딱딱한게 좋은가요? 2 | ... | 2016/09/20 | 1,871 |
598661 | 분말 유산균 처음 먹었는데 | 분말 | 2016/09/20 | 710 |
598660 | 지갑없이 모바일 결제 | ... | 2016/09/20 | 597 |
598659 | 평생을 아빠 원망하며 사는 친정엄마, 왜 이혼 안할까요. 13 | . | 2016/09/20 | 5,916 |
598658 | 카카오톡 내용을 이메일 보내기 했는데 열리지가ㅡ않아요ㅠㅠ 1 | 카톡 | 2016/09/20 | 322 |
598657 | 전기세 보고 3 | ㅇㅇ | 2016/09/20 | 1,207 |
598656 | 하나밖에 없는 조카가 태어 났어요. 사진을 보고 또 보고..신기.. 4 | .. | 2016/09/20 | 1,974 |
598655 | 베스트에 이혼 후 두고 온 아들 만나고 싶단 글 13 | 슬퍼요 | 2016/09/20 | 4,794 |
598654 | 생선 이렇게 구우니 맛있어요. 15 | 냠 | 2016/09/20 | 6,451 |
598653 | 아이고 춥네요 | 춥춥 | 2016/09/20 | 474 |
598652 | 올 여름 땅위에 지렁이를 참 많이 봤었어요. 17 | 이상 | 2016/09/20 | 3,819 |
598651 | 왜 전 잘느끼는거죠 ㅠㅠ 11 | 방금지진 ㅠ.. | 2016/09/20 | 3,989 |
598650 | 서울 성동구..방금 지진 약간 2 | ... | 2016/09/20 | 1,987 |
598649 | 구루미 질문이요 7 | 드라마 고수.. | 2016/09/20 | 1,551 |
598648 | 달의 연인... 13 | 다음주까지언.. | 2016/09/20 | 3,244 |
598647 | 구르미 오늘이 제일 재밌네요 45 | 우왕~ | 2016/09/20 | 5,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