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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르미 오늘이 제일 재밌네요

우왕~ 조회수 : 5,036
작성일 : 2016-09-20 23:08:28
저는 그러합니다.ㅎㅎ

로맨스는 로맨스대로, 정치부분은 정치부분대로 긴장감있고 몰입도도 높고요.

어젠 수화씬에서 손발이 오글거려, 보검 유정 늬들이니 봐준다며 참았는데.

담주 기대되네요.
IP : 220.126.xxx.111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0 11:09 PM (180.229.xxx.230)

    상선 나올때 헉~
    너무 재미나요~~~

  • 2. joy
    '16.9.20 11:11 PM (223.33.xxx.125)

    쩌네요 다들

  • 3. 동그라미
    '16.9.20 11:12 PM (121.170.xxx.167)

    보검이 유정이만 나오면 입 헤벌레 벌리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잘못하다 침까지 흘릴뻔~~~

  • 4. ..
    '16.9.20 11:13 PM (125.179.xxx.195)

    상선 정체에 놀랐어요~완전 반전

  • 5. ㅇㅇ
    '16.9.20 11:13 PM (223.33.xxx.29)

    저랑 똑같으시네요 오늘이 제일 좋았네요

  • 6. 정말
    '16.9.20 11:14 PM (121.154.xxx.40)

    연기들 대단 하네요

  • 7. ..
    '16.9.20 11:14 PM (180.229.xxx.230)

    중전이 영상딸이 아닌가봐요
    기생출신? 깜놀했어요

  • 8. 어쩐지
    '16.9.20 11:15 PM (160.13.xxx.63) - 삭제된댓글

    드라마 상선 역 치고는 거물이 맡았다 했어요 ㅎ

  • 9. 동그라미
    '16.9.20 11:16 PM (121.170.xxx.167)

    보검이 오늘 마지막에 입고나온 한복 완전 예술이에요.예술..내 평생 그렇게 한복 잘 어울리는 사람은 처음.. 그리고 김수현~~

  • 10. 안동김씨
    '16.9.20 11:16 PM (121.154.xxx.40)

    세도 대단 했죠
    지들 맘대로

  • 11. 그동안
    '16.9.20 11:16 PM (211.246.xxx.76)

    깔아놓은 내용이 엄청 많았었네요
    의미없는 씬이 없었요 이 드라마는
    오늘 나온 에피만 대체 몇개였는지
    와 작가 연출 배우들 대단하네요 감탄했어요

  • 12. joy
    '16.9.20 11:17 PM (223.33.xxx.125)

    긴장하면서 봤네요

  • 13. ㅇㅇ
    '16.9.20 11:18 PM (223.33.xxx.29)

    딴말이지만 아역도 연기 잘하지않나요? 보면서 조마조마..

  • 14. joy
    '16.9.20 11:19 PM (223.33.xxx.125)

    아역은 어찌되는지 ㅜㅜ

  • 15. ...
    '16.9.20 11:19 PM (1.236.xxx.154) - 삭제된댓글

    달달하다 소름돋고 미치겠네요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려야할지 와우 대박
    상선 무서워요 헉~
    오늘이 최고네요

  • 16. ㅇㅇ
    '16.9.20 11:20 PM (121.173.xxx.195)

    오늘 진짜 완전 휘몰아쳤어요.
    알토란 같이 꽉꽉 들어찬 내용들... 워후!
    구르미 제작진 최고! 엄지 척! b

  • 17. 내용대박예정
    '16.9.20 11:21 PM (121.170.xxx.167)

    앞으로 전개될 내용은 여태 보여준건 반에반도 못 보여준듯~~

  • 18. 어머나
    '16.9.20 11:22 PM (221.140.xxx.59)

    저만 오늘 유치찬란이었나봅니다;;; 어제 못봤고 오늘은 좀 지루하던데요 그리고 윤성 대사는 딱 하이틴 로맨스 수준..을만큼 울고 아플만큼 아프고 나한테 오면 됩니다..라니, 왕세자라서 안되는 사랑이 영의정 손자는 가능하답니까? 게다가 라온 마음 이미 세자에게 간 걸 알면서 뭐 그리 애절한 사랑 품을 시간이 있었다고..ㅠㅠ

  • 19. ..
    '16.9.20 11:24 PM (223.99.xxx.162)

    오늘 흥미진진!!

  • 20. 저도
    '16.9.20 11:26 PM (1.239.xxx.146)

    오늘 최고였네요.긴장감 쩔고

  • 21. ...
    '16.9.20 11:27 PM (223.33.xxx.134)

    매회 좋았어요. 오늘 역시 최고!!
    엔딩은 어찌 끝날까 긴장했는데 역시나 세자저하 나타남.
    담주 넘 기대되요.

  • 22. 어머나님
    '16.9.20 11:30 PM (160.13.xxx.63) - 삭제된댓글

    글에 약간 동감요
    세자나 윤성이나 라온을 향한 사랑이 너무 절절한데
    그러기엔 초반 에피들이 너무 약하지 않았나 싶어요
    왜저리 애절하게 연모하게 된건지..

    세자도 라온의 여장을 보고 반했음 모를까
    라온이 남자인 상태에서 이미 사랑에 폭 빠졌고

    윤성은 큰 에피소드 없이 벽에 붙은 포스터 보고 사랑에 빠져
    이리저리 도와주러 쫓아다니고..

  • 23. 동화처럼
    '16.9.20 11:30 PM (61.82.xxx.218)

    부제 그대로였네요.
    동화처럼~ 느무 아름다운 둘이었어요.

  • 24. 동그라미
    '16.9.20 11:32 PM (121.170.xxx.167)

    이왕 이런거 구르미팬님들 댓글놀이 해봐요.

    음..일단 궁금한건 다산정약용은 어떤방법으로
    유정이를 데려 오라고 했을까 궁금해요?
    여러분의 추리력은?

    그리고 중전이 기생출신이 아니고 중전어미가 기생출신인거죠?여기서 헷갈렸어요

    또하나 상선의 정체는?

  • 25. dd
    '16.9.20 11:34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볼게 없어 봅니다만 어제 오늘꺼는
    완전 중고딩용 드라마던데
    그닥 드라마 잘 쓴거 같지도 않고
    어제 오늘은 유치해서 못보겠던데~

  • 26. ..
    '16.9.20 11:34 PM (180.229.xxx.230)

    국혼진행이 제일 진부하죠ㅜㅜ
    막장이잖아요
    시르다 조씨처자 ㅜㅜ

  • 27. ..
    '16.9.20 11:36 PM (180.229.xxx.230)

    윤성이가 잔치때 라온이를 지붕에서 받으며 그러잖아요
    쳤네 벼락..
    벼락처럼 심장을 치는 사랑이었던거죠~

  • 28. .....
    '16.9.20 11:37 PM (223.33.xxx.134)

    세자가 라온을 사랑하게 된 과정은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 29. 음...
    '16.9.20 11:38 PM (223.62.xxx.73)

    일단 10화>>>>>>>>>>123456789
    인것 같구요 ㅋㅋ

    정약용은 라온이 입양하려는게 아니었을까요 정라온으로
    그렇게해서 간택후보에 넣으려는 계산이었을듯?
    중전은 김헌의 딸은 맞는데 첩실 그러니까 어미가 기생인 것 같구요
    상선은 백운회 수장인데 원작에서는 세자가 백운회 수장이었다는 얘길 본 것 같아요 상선에서 세자로 백운회가 옮겨갈 듯요
    외척없이 자기세력을 만든다는 빅픽쳐가 이게 아닐까 싶네용
    허나...당장 닥친 문제는 오늘이 화욜이라는 거죠 ㅠㅠ

  • 30. 이쁜것들
    '16.9.20 11:38 PM (121.170.xxx.167)

    세자가 라온이보고 반한건 남자이기에 너무 아름답고 예뻤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전 여고시절 멋있게 생긴 여자선배언니에게 설레였던적이
    있었고 편지랑 초코렛 보내적도 있었어요

    중고등시절 저또한 같은 여자한테 혈서까지 받았던기억이...같은 동성지간에도 충분히 그런기분을 느낄수 있죠.
    윤성이도 충북히 이해가요.
    주위에 이쁜여자들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하지만 이쁜여자의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는 윤성이도
    라온이한테 빠질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첫눈에 반하는 사랑은 얼마나 많은지 알잖아요

  • 31. ..
    '16.9.20 11:40 PM (175.223.xxx.122)

    병연이도 저런 사연이 있을줄은ㅠㅠ
    중전 무섭습디다 헛구역질하던 궁녀가 그냥 사라진게 아니였다니 헐

  • 32. ..
    '16.9.20 11:40 PM (180.229.xxx.230)

    당장 닥친문제는 오늘이 화요일22222
    ㅜㅜ

  • 33. joy
    '16.9.20 11:40 PM (223.33.xxx.125)

    우리 김형 어찌될까요 안쓰넙ㅜㅜ

  • 34. ..
    '16.9.20 11:43 PM (180.229.xxx.230)

    라온이가 사람의 마음을 여는 재주가 있잖아요
    충분히 사랑할만 하죠
    아이참 복습을 하시라구요~~(라온이말투 ㅋ)

  • 35. .....
    '16.9.20 11:43 PM (223.33.xxx.134)

    그리고 정약용이 제시한 해결책은 전혀 상상이 안되구요..ㅠㅠ
    중전은 기생출신이고 김헌의 친딸이 아닌거 같아요.
    상선의 정체는 적어도 역적은 아닐거란거
    그럼 홍경래 지인이라고 나왔으니 적어도 홍경래도 역적은
    아니었고
    그걸 세자 이영이 다 밝혀낼거 같아요.

  • 36. ㅋㅋ
    '16.9.20 11:43 PM (211.109.xxx.170)

    당장 닥친문제는 오늘이 화요일333333
    ㅜㅜ

  • 37. ㄴㄴ
    '16.9.20 11:46 PM (211.32.xxx.152)

    중전이 서녀? 출신이란거 아닌가요?
    기생인 첩한테서 낳은 딸?

  • 38. 중전은
    '16.9.20 11:48 PM (1.239.xxx.146)

    영의정 서녀죠.어미가 기생출신이고

  • 39. 우리가
    '16.9.20 11:49 PM (175.223.xxx.129)

    믿을껀 세자저하뿐...다 해결해주실듯ㅎㅎ
    오늘보니 칼솜씨가 겁나게 수려하더이다 설레게시리ㅠ

  • 40. 저도
    '16.9.20 11:54 PM (61.82.xxx.218)

    칼 휘두르는 보검이가 젤 멋진씬이었어요

  • 41. .이쁜것들님
    '16.9.20 11:55 PM (160.13.xxx.63) - 삭제된댓글

    세자가 라온이보고 반한건 남자이기에 너무 아름답고 예뻤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 라온이 남장시 얼굴 보고 반하는 설정이 별로 없었던거 같아서요. 라온이의 밝은 성격에 반하는 씬이 주로 많았죠 그러다 갑자기 너를 연모한다고 연서를 써서 놀랐음. 라온이 여장을 한번이라도 우연히 보고 반한거라면 설득력 있고요

    아니면 홍삼놈이 엄청난 미모의 남자내시로 궁안에 화제가 될정도로 설정돼 있었으면 좋을텐데 그런 씬도 없지 않았나요.

    첫눈에 반하는 사랑 저도 해봐서 알고요^^
    걸크러쉬, 동성끼리 혈서, 연서 얼마든지 가능한것도 다 아는데요 구르미에서 좀 설정? 과정이 약하지 않았나 싶어요
    어차피 둘의 러브라인이 메인이라면서요.
    세자와 라온 첫키스전에 절절할 만큼의 추억씬이 잘 떠오르지 않아요. 그후엔 알콩달콩 아련아련하지만요.

    윤성이는 그럼 지붕에서 떨어진 유정의 미모에 갑자기 반한건가요. 다시 만났을때 ^^ 벼락치며.

  • 42. 아주 그냥
    '16.9.20 11:56 PM (182.209.xxx.248) - 삭제된댓글

    라온이 조금만 뭔일 생긴다 싶음
    바로 나타나는 세자저하
    이 드라마는 꼬는게 없이 직진이라 너무 좋음~~~~

  • 43. 000000
    '16.9.20 11:57 PM (14.32.xxx.6) - 삭제된댓글

    아 진짜 엔딩 대박. 세자저하 딱 맞춰 대화 들어주시고 ㅎㅎㅎ

  • 44. .............
    '16.9.20 11:58 PM (39.121.xxx.144)

    남자인 홍삼놈이를 일단 출궁시킨후 여자로 되돌림.
    여자인 라온이를 궁녀로 들여보내서 후궁으로,,ㅠㅠㅠ
    이렇게 생각했는데,,

  • 45. ㅠㅠ
    '16.9.21 12:00 AM (58.141.xxx.124)

    라온이랑 세자말고 예비세자빈이랑 윤성이 서브남여주까지 다 넘나 좋아요 정도령이랑 공주마마까지도 재미지네요ㅠ

  • 46. 저도
    '16.9.21 12:08 AM (59.14.xxx.80)

    저도 오늘꺼 재밌더라구요. 어제는 잠깐 쉬어가는 화였는지 오글거려서 보다말았는데요..ㅎㅎ
    오늘 무릎베고 누운씬이랑 업은씬이 젤 좋았어요 ㅎㅎㅎ

  • 47. ...
    '16.9.21 12:10 AM (125.177.xxx.172)

    다산이 라온이를 양녀로 입양. 세자가 높은 지위를 준다 했으니 좋은 집안 되는거고.. 간택후보로 올림.

    이거 아닐까요? 근데 홍경래 딸인거 알면 어찌되는걸까요?

  • 48. ㅇㅇ
    '16.9.21 12:11 AM (211.198.xxx.156)

    연기 구멍이 전혀 없고 심지어 단역 아역까지 찡하게 잘해요
    장광배우가 그냥 상선일까 싶었는데.... 오늘 ㄷㄷㄷ했어요
    마지막에 세자가 어케 안거냐고 등장하리라곤 예상 못했구요.. 장광이 먼저 델구가버릴줄 알았거든요..
    전반부 세자 라온이 달달씬도 좋고 병연이 사연이랑 라온이 상선 세자 삼자대면씬 대박였네요~~

  • 49. ...
    '16.9.21 12:12 AM (223.33.xxx.134)

    아~ 중전이 아니고 어미가 기생
    재미있네요.
    뭐하나 그냥 가볍게 볼 수가 없어요. 구르미 짱!!

  • 50. 직진모드
    '16.9.21 12:17 AM (211.246.xxx.123)

    세자 예비세자빈(?) 윤성이 다들 본인들 소망대로 아주 조선 젊은것들 직진 모드라 더 재밌습니당~~
    연애모드도 넘 달달한데 정치씬들도 긴장감 대단했어요
    참 중전이 기생출신 어미한테 낳은 자식인거며 ㅋ 그 중전이 지 에비 김헌조차 속이면서 아들 바꿔치기하려는 작당도 예상 못한거라 더 잼났네요.
    극본이며 연출 연기 다 탄탄해서 넘 좋네여~

  • 51. ㅇㅇ
    '16.9.21 12:26 AM (121.173.xxx.195)

    그러고 보니 그 중전, 그렇게 무서워하는 아비도 속였군요.
    무려 아들 바꿔치기.
    얼마나 자기 자리에 대한 욕망이 넘치면....

  • 52. .....
    '16.9.21 1:01 AM (175.223.xxx.156)

    맞아요... 가만 보니 이 드라마엔 답답이 캐릭이 없고
    악역들도 개연성 있게 다들 자신의 목표 욕망에 충실하네요
    이영의 고백에 달아나던 라온이도 어제 라스트부터 오늘은 아주 둘이 꽁냥꽁냥 ㅋ
    원글님 어제 오글하신 수화장면도 ㅋㅋ 전 이영의 첫사랑이라 뵈는게 없구나 싶어서 광대 승천하며 봤답니다 ㅋㅋㅋ
    오늘은 전개도 스피디하고 마지막 장면이 압권였어요
    담주 어떻게 진행될지 넘 궁금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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