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패션이다싶은것중 죽어도 나는못입겠다하는거
파자마셔츠가 똬앗 !!! 진열되있더라구요
아무리 유행이라도 파자마룩은 절대 never 못입고다니겠네요
1. ㅇㅇ
'16.9.18 1:26 PM (110.9.xxx.37) - 삭제된댓글흰색 비치는 셔츠에 검정색 브라
2. ㅇㅇ
'16.9.18 1:27 PM (121.173.xxx.195)배기팬츠.
무슨 펭귄도 아니고 그 똥싼 바지는 절대로 네이버.3. ㅇㅇ
'16.9.18 1:28 PM (110.9.xxx.37) - 삭제된댓글흰색 비치는 셔츠에 검정색 브라,,,,
하지만,,,,
목에 칼이ㅡ들어오면 입을 수 있어요 ㅎㅎ4. ㅋㅋ
'16.9.18 1:28 PM (118.41.xxx.71) - 삭제된댓글전 8부 와이드 팬츠라 그러나요..얼마전까지 유행하던 통이 넓은 바지 싫어요.
그거 입지도 못하겠고, 입은 모습 봐주지도 못하겠어요.
왠만큼 다리길고 늘씬하지 않으면 안 어울려서요..5. ㅎㅎ
'16.9.18 1:29 PM (118.41.xxx.71)전 8부 와이드 팬츠라 그러나요..얼마전까지 유행하던 통이 넓은 바지요.
그거 입지도 못하겠고, 입은 모습 봐주지도 못하겠어요.
왠만큼 다리길고 늘씬하지 않으면 소화해내기 어려워서요6. ,,
'16.9.18 1:30 PM (119.66.xxx.93)스키니
숏쟈켙
롱니트가디건
민소매7. 저는
'16.9.18 1:35 PM (124.111.xxx.165)스커트 짧은거, 발목보이는 길이의 레깅스? 조합이요.
치마도 바지도 아닌 정말 어러운 옷이예요.
그런데 거기다 정장 자켓이라니8. ..
'16.9.18 1:35 PM (27.1.xxx.155) - 삭제된댓글저도 민소매입고 나간적 없네요.
겨드랑ㅇㅣ 보이는게 왠지 부끄럽...^^;;;9. 전..
'16.9.18 1:35 PM (121.141.xxx.230)치마에 양말신고 구두신는거요... 다리가 짧고 두꺼워서 죽었다 깨도 못할 스타일...ㅁㅁ 물론 연예인중 다리 이뿐 연예인만 하긴 하더라구요.
10. ....
'16.9.18 1:37 PM (125.134.xxx.199) - 삭제된댓글냉장고 바지.
공짜로 줘도 버릴 거예요.11. ..
'16.9.18 1:37 PM (59.16.xxx.114)청청패션? ㅎㅎ
12. ...
'16.9.18 1:37 PM (124.58.xxx.122)저는양쪽 어깨에 구멍낸 티셔츠.
13. ...
'16.9.18 1:38 PM (122.32.xxx.10)올해 유행이라는 오버룩자켓이요..완전 아버지양복같은데 유행이라네요
14. ...
'16.9.18 1:39 PM (211.36.xxx.50)뷔스티에라고 하던가 명칭은 정확하지 않고요
겉 옷 위에 브라 비스므리 한거 입는거15. 요즘 보이는
'16.9.18 1:43 PM (223.62.xxx.216)어깨 다 드러낸 블라우스요
16. ㅇㅇ
'16.9.18 1:45 PM (121.168.xxx.41)점프 수트..
모든 오버룩 스타일17. ...
'16.9.18 1:47 PM (211.36.xxx.9)겨드랑이밑으로 팔랑거리는 가오리티요
18. ...
'16.9.18 1:47 PM (218.236.xxx.244)배기팬츠...(개취니까 표현은 안하지만 솔직히 엄청 추잡스러워 보임)
뷔스티에...(들장미 소녀 캔디의 환생인가...)19. 전
'16.9.18 1:49 PM (14.47.xxx.196)전 다요 ㅜ ㅜ
어깨 구멍난 옷도..
배기도... 끈 레이어드 옷들도...
팔 레이스 치렁치렁한 옷들도....
치마레깅스도 못입겠어요 ㅜ ㅜ20. 전
'16.9.18 1:57 PM (119.14.xxx.20)댓글 중 딱 하나 빼고는 다 입을 수 있어요.
입지는 않지만요.
딱 하나, 보색 브래지어 비치게 입는 것만은 안 할 거예요.
너무 촌스러워요.21. 개인의 취향
'16.9.18 2:08 PM (124.53.xxx.27)레깅스
어깨구멍티
흰티에 검정브라22. 음
'16.9.18 2:09 PM (121.129.xxx.149)저는 레깅스에 짧은티셔츠요
왜 요즘 요가복(?)같은거 아예 외출복으로 입고 다니는데 그거요...
제 몸매가 수퍼모델이 되지 않는한 그것은 불가능 ^^;;;23. ...
'16.9.18 2:15 PM (58.226.xxx.35)배기바지요.
24. ㅡ
'16.9.18 2:19 PM (223.62.xxx.99)레깅스 ᆞ 맨다리 다내놓고다는거와뭐가다른지 꼴불견
미니스커트가차라리낫죠25. ..
'16.9.18 2:49 PM (126.244.xxx.45)저도 파자마셔츠요.
집에서 잠옷으로 입는 거랑 완전 똑같아요.
왜 잠옷을 입고 나오는지 이해 불가.26. 저도 배기팬츠...
'16.9.18 2:53 PM (59.7.xxx.209)배기팬츠 집에서만 입어요. 편하기는 무척 편하거든요.
하지만 똥싼 바지 같아서 절대 밖에 입고 나가진 않음.27. ㅋㅋ
'16.9.18 3:10 PM (58.125.xxx.152)다 별로지만 저도 목에 칼이 들어오면 입어볼게요.
근데 다른 사람한테 안구테러라서 쏴리.28. ......
'16.9.18 3:27 PM (222.121.xxx.193)여기서 이영애가 모시기 프로에 나왔대서 스틸컷으로만 검색해서 봤는데 무지 이쁘다 해서.....
거기서 입었던 흰티에 끈 달린 치마, 혹은 블라우스 그런 옷 입은 아가씨, 아짐들 한번씩 보는데 저건 무슨 패션인가 볼때마다 생각함.29. 피트맘
'16.9.18 4:06 PM (182.209.xxx.131)저는 통바지요!
발목 보이는 통바지 ...
아무리 소화하려도 해도, 짜리몽땅해 보여요30. 호러
'16.9.18 6:03 PM (112.154.xxx.180)똥싼바지랑 종아리 중간길이 와이드팬츠....
유행 잘모름 ㅋㅋ 그냥 클래식하고 딱 떨어지는 느낌을
좋아해요31. `````
'16.9.18 6:21 PM (123.111.xxx.9) - 삭제된댓글발목 보이는 나팔꽃 처럼 보이는 청바지 ... 밑단솔이 나오게 하는 옷 ..
다리 짧은 분들이 입은거 뒷모습 정말 아니올시다 입니다32. ....
'16.9.18 6:28 PM (223.62.xxx.177) - 삭제된댓글나팔바지,일명 세련된 표현으로 부츠컷. 촌스러워요.
다들 부츠컷 입고다닐때도 그냥 스트레잇 핏만 고수.
암만봐도 70년대이미지만 떠올라요.33. ...
'16.9.18 8:52 PM (211.36.xxx.210)발목 보이는 나팔꽃 처럼 보이는 청바지 ... 밑단솔이 나오게 하는 옷 ..
다리 짧은 분들이 입은거 뒷모습 정말 아니올시다 입니다
ㅡㅡㅡㅡㅡ
다리 짧지 않은 사람도 짧아 보이고요
앞에서도 짧아 보여요34. 손목이 넓은 상의
'16.9.18 8:59 PM (223.33.xxx.203)우리나라 유행 팻션은 늘 뭔가 튀고 오버돼서 대부분 다 싫은데 특히 팔이 넓은 셔츠, 레깅스요. 티비에 연예인들이 자주 입고 나오는 팔이 넓은 셔츠는 바보같아 보여요. 레깅스는 아무리 봐도 골반도 안예쁘고 숏다리인 우리나라 여성들 체격엔 예쁘기 힘들구요...에..또...우리나라 여자들은 왜 그렇게 박시한 원피스나 티셔츠를 많이들 입는지 참 촌시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