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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꽃게 맛있네요

냠냠 조회수 : 1,725
작성일 : 2016-09-17 21:16:22
아직 살이 덜 찼다고는 그러던데
그래도 넘 맛있게 먹었어요
네살, 다섯살 연년생 비글남매도
제비새끼처럼 입을 쩍쩍 벌리고 잘도 받아먹네요~^^
꽃게 덕에 명절피로 풀었어요 ㅎㅎ
IP : 175.223.xxx.1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16.9.17 9:19 PM (211.207.xxx.9)

    그림이 막 그려지네요. ㅎㅎ 내일은 저도 꽃게 사다 먹어야 겠어요^^

  • 2. 어떻게 드셨어요?
    '16.9.17 9:23 PM (180.65.xxx.11)

    쪄서?

  • 3.
    '16.9.17 9:45 PM (175.223.xxx.126)

    된장풀고 부가적으로 대파랑 버섯 넣어 삶았어요~
    그리고 꽃게다먹고 거기에 라면 끓여먹었습니다^^

  • 4. 꽃게 넘 맛있지만
    '16.9.17 10:01 PM (175.223.xxx.54)

    발라먹기가 넘흐 고달프지 않나요?
    저는 살이 안 부스러지는 것을 좋아하고,
    깨끗하게 발라먹기를 원해서... ㅠ
    특히 작은 다리들 애물단지 ㅡㅡ

    노하우 있으신 분들 공유 좀 ^^

  • 5. ㅋㅋㅋ
    '16.9.17 10:13 PM (119.18.xxx.100)

    저번에 게을러서 포도 안먹고 수박 안 먹는다 했잖아요..
    이글 보니 생각나네요...
    내가 안 먹는거...꽃게...ㅠㅠ
    전 먹더라도 다리는 버리고 몸통만 대충 발라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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