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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안내려 갔더나 엄마가 화가 많이 났다고 하네요

yy 조회수 : 5,203
작성일 : 2016-09-17 11:24:55

나이 많은 싱글이고 결혼 안해서 그 문제로 엄마랑 사이가 좋지 않아 이번 명절은 안 내려 갔다고 글 쓴적 있는데요

엄마가 이 문제로 화가 많이 났다고 하네요동생이

가봤자 결혼 안했다고 무시 하고 새언니 앞에서 제 험담하고

그런것도 싫고 그냥 이번 명절은 연휴도 기니 원 없이 쉬자 해서 그냥 집에 있었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엄마 전하도 안 받았어요

엄마가 화가 많이 났다고 하네요

지금이라도 전하한통 할까 하다 말았어요

나이 먹은 자식 명절 한번 안 온게 그리 화가 날 일인가요

전화 안한건 제 잘못이긴 하지만요

가봤자 좋은 소리도 안하고 거의 결혼 문제로  매번 싸웟 제가 화가 나서 그냥 올라와 버린적도 있고 그랬어요

나이 먹어 결혼 안하니 자꾸 눈치 주고 저 역시 이런 문제로 눈치 보고

그놈의 결혼이 뭔지

답답한 연휴에요

IP : 220.78.xxx.16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7 11:26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자식이 얼마나 마음이 불편했음 전화도 안받고 안나타나고 할까 그게 안쓰러워야 되는데...
    참 서운하시겠어요
    대신 다음 명절엔 결혼하란 잔소리 좀 줄이시지 않을까요

  • 2. 그냥
    '16.9.17 11:27 AM (121.166.xxx.211)

    냅두세요..전화도 나중에 하시구요.
    부모도 그런 과정을 거쳐야 딴소리 안하죠.

  • 3. dd
    '16.9.17 11:29 AM (112.148.xxx.109)

    원글님 어머님은 참 안하무인이시네요
    저런 상황이라 안내려갔으면 딸마음이 안좋겠나 생각해서 오히려
    며느리나 다른 형제들에게 원글님대신 좋게 변명이라도 해줘야지
    왜 화가나시죠??
    결혼 안하고 있는 딸 마음은 아랑곳없이 무지한 행동들을 하시네요
    신경쓰지 마세요 지금 원글님 마음이 가장 소중해요
    이상한 부모가 생각보다 많은것 같네요

  • 4. ㅇㅇ
    '16.9.17 11:30 AM (121.175.xxx.62)

    그냥 두세요
    전화해봐야 또 싸울거고 마음 편하게 안해줘서 그런건데 어쩌겠어요
    그래야 어머니도 앞으로 조심할거예요

  • 5. ...
    '16.9.17 11:31 AM (49.174.xxx.157)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전화해서 같이 화내세요.
    가봤자 좋은 소리도 안 하면서 안 왔다고 왜 또 화내냐구요.
    전화도 안 드린 건 사실 조금 미안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저렇게 화를 내실 일은 아니잖아요.
    강하게 대해드려야 상식적인 반응이 오기도 하더라구요.

  • 6. ㅇㅇ
    '16.9.17 11:31 AM (1.249.xxx.30)

    참 안타까운 어머니시네요.
    사랑하는사람 있음 하지말래도 할것을
    세상일이 자기뜻대로 어디 된답디까??
    본인이 하기싫어 안힌다믄 몰라도.
    속상하시겠네요

  • 7. 그냥
    '16.9.17 11:33 AM (58.226.xxx.35) - 삭제된댓글

    놔둬요.
    다 큰 독립한 자식이면 손에서 내려놔야지요.
    님 어머니 너무 과하세요.
    제 동생도 결혼 안하고 혼자 독립해서 살고 있는데
    엄마가 그냥 지켜보고만 있지 이래라 저래라 안하세요.
    집에도 오면 오는거고 안오면 안오는거고.. 그래요.
    한동안 발길 뜸하면 집에 좀 안오냐며 전화 하는데..
    바쁘다고 하면 그래 알았다 하고, 오라는 말 두번 안해요.
    부모자식간에도 예의가 있어야죠.

  • 8. ㅇㅇ
    '16.9.17 11:36 AM (211.36.xxx.82)

    엄마 드센거 자식고생이예요
    나이들어 세면 더 추하구요.
    시엄니 드센것들 대접 못받고 사는이유.

  • 9. 그냥
    '16.9.17 11:37 AM (58.226.xxx.35)

    놔둬요.
    다 큰 독립한 자식이면 손에서 내려놔야지요.
    님 어머니 너무 과하세요.
    제 동생도 결혼 안하고 혼자 독립해서 살고 있는데
    엄마가 이래라 저래라 안하세요.
    집에도 오면 오는거고 안오면 안오는거고.. 그래요.
    한동안 발길 뜸하면 뭐하고 지내냐고 전화 하는데..
    바쁘다고 하면 그래 알았다 하고, 오라는 말 두번 안해요.
    부모자식간에도 예의가 있어야죠.

  • 10. 지금
    '16.9.17 11:38 AM (14.40.xxx.74)

    전화하지 마세요
    감정이 남아있어 싸움밖에 안되요

  • 11. 님 어머니는
    '16.9.17 11:40 AM (115.140.xxx.74)

    자식을 사랑해서 결혼하라는게 아닌거같아요.
    친구나 친척들이 물어볼때 체면구기는게싫어서 자식 닥달하는거같음
    진짜 자식을 사랑한다면
    며느리앞에서 남들앞에서 자식한테
    저리지 못해요.
    혼자살아 안쓰러워 짠해하겠죠.

  • 12. 전화하고
    '16.9.17 11:41 AM (223.17.xxx.89)

    안내려간거랑 전화 안하고 안내려 간거랑 너무 다르죠
    아무리 딸이래도 예의가 없네요
    왜 전화를 못해요??

    기다리는 부모 생각은 안해요? 잔소리 듣더라도 전화는 해서 알려야죠
    요즘 참 생각이 없는 이기적 태도....

    전 그리 보이네요

  • 13. 냅두세요.
    '16.9.17 11:44 AM (122.40.xxx.85)

    오죽하면 전화도 하기 싫겠습니까?
    반갑게 받아주는게 아니라 늘 화가 나있는 상태에서 또 악담을 하니 하기 싫은거겠죠.

    전화해서 엄마가 화를 내면 님도 화내세요. 엄마가 그러니까 더 전화하기 싫다고요.

    늘 화가 나있는 엄마를 둬서 어떤기분인지 훤히 알아요.

  • 14. 님사랑안하는 엄마
    '16.9.17 12:05 PM (39.121.xxx.22)

    며늘앞에서 딸흉이라니
    님을 빨리 치워야하는 폐물로 보네요

  • 15.
    '16.9.17 12:50 PM (49.174.xxx.211) - 삭제된댓글

    님이 와야 구색이 맞는거죠
    엄마로선ㅋ

  • 16. 그냥
    '16.9.17 9:01 PM (1.238.xxx.15)

    내버려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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