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경표의 재발견

나 어쩌나~~~ 조회수 : 3,769
작성일 : 2016-09-16 02:50:53

아. 참 멋있네요.


"질투의 화신" (다운 받아서) 보고 있는데

"고경표"라는 배우가 새삼 눈에 들어오네요...^^


응팔때 초반에는 멋있어 보이다가

후반에는 논란이 일어서인지 소심해보이는 인상 가득이었고...

그 이후에 꽃청춘에 출연했을 때 

돈 아끼겠다고 여자 민소매티 입고 사서 입고 아프리카를 누비는 거 보면서

소녀 같은 감성의 어리버리하고 어린 소년으로만 보였었는데...



질투의 화신에서

실제 나이보다 더 나이 많은 역을 하고 있지만

딱 맞는 옷을 입은듯 자연스럽게 느끼하면서도 자신감 가득한 모습이 보이네요.

"진짜 남자가 된 고경표"

딱 그 느낌 :)






어렸을 때에는 배우들한테 관심 없었는데(아이돌을 따라다녀 본 역사가 없어요.)

요즘에는 박보검도 그렇고, 고경표까지...

어디 하나 빠지지 않게 멋져 보이는지 :)

뒤늦게 덕질에 빠질까 봐 걱정될 정도네요.



가끔 아니 자주.

날 좌절시키는 일들이 일어나곤 하는데

예쁜 놈들 보면서 '아~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야!' 라고 생각하며

힘내며 살아봐야겠습니다.



뜬금없지만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욕심만큼 아니 욕심보다 더더더 많이 행복하세요.  :)



IP : 110.15.xxx.1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6.9.16 2:55 AM (124.111.xxx.165)

    웃음이 지어지는 결말이네요.
    원글님도 행복하십쇼.

  • 2. ㅇㅇ
    '16.9.16 3:03 AM (211.48.xxx.235)

    외모도 잘생겼고 연기도 잘해요 고경표 처음봤을때 김수현 느낌 났어요 김수현처럼 확 떳음좋겠네요

  • 3. ㅇㅇ
    '16.9.16 3:26 AM (210.106.xxx.12)

    ㅋㅋ저도 본방보고 넘설레서 네켓으로 돌려보고 있어요
    오랜만에 고경표 보면서 맘이 몽글몽글해지고 연애세포가 ㅋㅋ제 나이보다 10살 이상연기를 멋지게 소화하네요
    생각보다 외모가 멋지네요 ㅋ

  • 4. ㅇㅇ
    '16.9.16 5:48 AM (49.169.xxx.66)

    연기도 잘하고, 매력적이고. 저도 요새 질투봐요.

  • 5. @@
    '16.9.16 5:49 AM (1.239.xxx.72)

    응답88에서 선하면서도 심지 굳은 소년역을 잘 소화해 내길래
    그게 연기 인줄 모르고 정말 고등학생 같은 느낌으로만 봤는데요
    우연히 영화 차이나타운을 보다가 보고 놀랐어요
    응팔 선우역과는 완전히 다른 양아치로 나오는데
    정말 잘해요 진찌 못된놈 잔인한찌질이 나중엔 짠하기 까지 한 양아치......
    그때부터 고경표 좋아하게 되었어요
    물론 류준열 박보검 이동휘 다 좋지만요
    연기 잘하는 애들은 무조건 좋음.....ㅋ

  • 6. snl에서 잘생긴 찌질이 역할
    '16.9.16 7:22 AM (124.199.xxx.249)

    정말 잘했죠.
    그런데 찌질함이 좀 묻어있는 얼굴이라 실땅님으로서는 좀 모자라죠.
    잘생김 연기 그자체는 좀 무리인 외모예요.

  • 7. ..m
    '16.9.16 7:57 AM (124.49.xxx.61)

    전 감자별부터 외모 눈에들어왓어요...
    출중하죠..
    훤하고..정말 훤칠하게 잘생겻죠..
    공효진땜에 좀거슬려요..그런씬이..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686 자녀가 둘 이상이면 똑같이 교육비 쓰시나요? 16 ㅇㅇ 2016/09/17 3,550
597685 창동 하나로 마트에 절인 배추 파나요? 2 가을 2016/09/17 987
597684 과자를 먹다가 홀딱 엎었어요 16 2016/09/17 3,516
597683 자유시간이 생겼는데 갈데가 없어요 ㅇㅇ 2016/09/17 639
597682 추석선물로 받은 카놀라유 7 와사비 2016/09/17 3,218
597681 꿈에 모르는 남자가 꽃과 명함을 줬는데 9 개꿈일까. 2016/09/17 1,404
597680 얼갈이김치 이리담으려하는데 조언좀 주세요 2 김치가 늘 .. 2016/09/17 946
597679 박정희를 좋아한다는 맞선남...결론냈어요. 26 무소의뿔처럼.. 2016/09/17 5,003
597678 남편 나가서 연락도 없네요 에휴 2016/09/17 1,217
597677 온갖 혜택 다 받고 자란 오빠..도대체 왜그러는 걸까요 19 ,,, 2016/09/17 7,943
597676 풋고추 따는 꿈 7 싱싱 2016/09/17 2,803
597675 학원 시험관리가 참으로 이상합니다 1 학원 2016/09/17 939
597674 구인구직 어느 싸이트 주로 보세요? 2 ... 2016/09/17 1,029
597673 헐 방금 밥먹다가 속이 울렁거려서 기상청 지진정보 조회해보니 !.. 11 내뱃속은 기.. 2016/09/17 5,789
597672 외모가 좀 그래도 똑똑하니까 8 ㅇㅇ 2016/09/17 2,555
597671 구르미 재방송 5-6 8 ㅈㅁ 2016/09/17 1,412
597670 타이뻬이, 살기 어떤가요? 17 태풍바람 2016/09/17 3,577
597669 결혼하신분들 남편이랑 외식할때 49 궁금 2016/09/17 8,680
597668 아 저 무슨 저런 속물이 .. ... 2016/09/17 1,107
597667 중심망막정맥폐쇄 극복하신 분 계시나요? 5 눈의 소중함.. 2016/09/17 1,057
597666 명절엔 아들 혼자 대여섯시간 운전한다고 했네요. 20 명절 2016/09/17 7,195
597665 아빠본색 이창훈.. 5 0행복한엄마.. 2016/09/17 3,447
597664 연고대 영문과 여전히 입결 15 ㅇㅇ 2016/09/17 4,935
597663 꿈해몽 부탁 드려요 1 해몽 2016/09/17 631
597662 수시, 답답해서 여쭤 봅니다. 15 한심한 엄마.. 2016/09/17 3,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