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설거지 하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걸려요.

...... 조회수 : 1,977
작성일 : 2016-09-15 12:34:26
다먹고 치우고 설거지 하고 행주질 행주빨아널기 뒷정리 다 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요.
사실 식사 준비하는것도 후다닥 해치우는 편은 아니지만 이부분은 많이 숙달된 편인데 설거지는 너무 힘들어요.
제가 15년차 숙련되었어야할 주부임에도 설거지는 너무 싫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지치네요

평소 간단한 식사 후의 설거지야 그닥 안힘든데요..

오늘처럼 여럿이 여러가지 음식을 먹었을땐 진짜 2시간은 걸리는것 같아요. 아침 하고 차리고 치우고 설거지 외 뒷정리 하면 점심 시간 되는거죠.
냄비도 다 닦고 가스렌지 다 닦고 이럼 진짜 시간이 오래걸리고.....

알약 하나로 끼니 떼우면 얼마나 좋을까..이런 생각 해봐요.

그릇 수십개씩 나오는 우리나라식 상차림도 넘 싫고...

역시 식기세척기가 답일까요?
IP : 61.101.xxx.1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15 12:36 PM (110.70.xxx.144) - 삭제된댓글

    저도 좀 그런편이라 공감되네요.
    비싸고 큰 식기세척기는 정말 괜찮더라구요.

    사실 음식 뒤 치우고 뒷정리하는거도 만만치 않아 뭐 만들기도 겁나고 정말 알약 나왔으면.

  • 2. ..
    '16.9.15 12:40 PM (223.62.xxx.121)

    전 10년차..
    우리나라 음식 설거지 너무 많이 나오죠 요리 과정중에도요.. 저희는 시할머니 시아버지 시삼촌 저희부부 아이둘 이렇게 단촐한데도 설거지가 많네요
    나눠해야해요 저 결혼초반에는 시아버지고 삼촌이고 아무도 집안일 거들떠도 안봤어요 할머니가 아들 귀하게 주방에도 못들어오게 키우셔서 ㅡㅡ
    제가 몇년을 끙끙대고 애아빠가 좀 도와주고 안되겠기에 삼촌한테 설거지도 도와달라고 해서 이제 많이 바뀌어서 삼촌이 설거지담당 하세요 그러고 보니 이번연휴때 저 설거지 한번도 안했네요..

  • 3. ..
    '16.9.15 3:05 PM (112.152.xxx.96)

    보급형 하나사서 쓰심 부담없어요..12인용 사서 4인가족 매일 돌려요..밥해먹은데 에너지 쓰고 치울땐 돌려요..그게 덜지쳐요 .훨씬..신세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962 남자 입장에서는 9 명절 ㅠ 2016/09/16 1,921
596961 못생기면 평생이 행복허지 않다? 2 성괴 2016/09/16 1,478
596960 조정석 잘못된 만남 12 노래 2016/09/16 7,150
596959 9월 16일자 jtbc 손석희뉴스 브리핑 & 비하인드뉴.. 1 개돼지도 .. 2016/09/16 623
596958 3일 밤낮으로 짖어대는 강아지 7 으악 2016/09/16 1,788
596957 여성이 명절 스트레스로 인해 갑자기 가출하거나 명절 분풀이로 신.. 1 명절후 2016/09/16 1,293
596956 소개팅남 거절하고픈데 어떻게해야할까요 8 2016/09/16 3,972
596955 추석 연휴 내내 대통령을 욕해드리자 앙돼요 2016/09/16 505
596954 무궁화열차 노후화가 심하네요 4 어머 2016/09/16 1,410
596953 9모의고사 수학3등급 이과 논술 한양대 성대는 무리죠? 11 .. 2016/09/16 5,118
596952 황교안은 지진 난지 3시간동안 몰랐다 7 무대책 2016/09/16 2,228
596951 담번 추석에는 가족여행 가재요.. 2 ... 2016/09/16 2,153
596950 집 니 명의로 해줄테니 둘째 낳자 32 2016/09/16 14,966
596949 50이후/40후반 언니들, 마흔 초반으로 돌아간다면 뭐를 하고 .. 3 dd 2016/09/16 3,422
596948 요즈음 대세-"설거지는 시아버지가 다 해주마 2 cather.. 2016/09/16 2,058
596947 자꾸 기획부동산에서 땅 사시는 형부 ㅜㅜ 12 ㅇㄹㅇㅇ 2016/09/16 7,198
596946 서울,김포,일산,인천) 통덫 하루만 빌려 주세요!ㅠ sll 2016/09/16 898
596945 19)자는 사람 깨워서 하길 원해요 49 82쿡스 2016/09/16 32,032
596944 20년이나 됐음 싫어도 적응할텐데, 시댁 가기 너무 싫어요 10 wj 2016/09/16 4,240
596943 39.4도 해열제 먹이니 35.5도 괜찮은 건가요? 5 .... 2016/09/16 5,414
596942 혜화동 근처 대학교가 어디인가요? 33 2016/09/16 18,520
596941 친정놔두고 호텔서 자면 좀 그런가요? 10 낡은집 2016/09/16 3,157
596940 허당인 남자와 같이 사는건 어떨까요 3 별게다고민 2016/09/16 2,038
596939 독감이 5일째 안떨어지네요 어떻게 해야하지 ... 2016/09/16 564
596938 의사들은 왜그렇게 코웃음을 칠까요 29 ㅇㅇ 2016/09/16 9,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