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나가는 여자들 티나게 쳐다보는 거

짜증 조회수 : 2,448
작성일 : 2016-09-15 09:45:11
저희 아빠요. 육십대 초반인데
젊을 때부터 티나게 그래요.
십대 여학생이든 오십대 아줌마든 다 봐요.
그렇게 여자가 좋으면 이혼하고 이여자저여자 다 만나고 사시던가
바보같이 착한 엄마 만나서 장손이라고 온갖 제사 다하고 홀시어머니
생활비 다 대고
오십대 이후에 눈치보인다고 제 발로 스스로 퇴사하시고
모은 돈으로 아들한테만 투자하셨고요. 그 아들 아직도 나이 삼십 백수에요.
아버진 밥 하나 못차려먹어서 엄마가 매 끼 다 차려줘야 먹어요
설거지 한 번을 안해요.
엄마는 왜그러고 살까요

전엔 제가 다니는 성당에 와서 저랑 친한 수녀님을 궁금해하시던데
그 때도 뭔가 징그럽고 추잡스런 기분에 수녀님 보여드리지 않았고요.
얼굴 몸매 티나게 쳐다봐서
나무 싫어요
고개까지 돌리며 볼 때도 있어요.
왜 엄마는 그런 행동을 저지하지 않죠?
엄마도 문제있다고 봐요.
자식한테 안부끄럽나요?
지금 부모님하고 좀 관계가 안좋은 상태인데
아버지 저런 행동 떠올라서 구역질까지 나요.
제가 그만하라고 지금와서 말하면
너무 충격이겠죠?
한나라당 물고 빨고 박근혜 찬양하고 제 정치관 듣고 서울가더니 이상한 사상에 세뇌되었나 그러세요.
경상도 남자들 너무 싫은데
죄다 선 구해주는 남자들도 맞벌이 필수에 경상도 새누리빠 골수 집안 아들들... 차라리 그런 남자랑 살바에 제가 벌어 편하게 풍족하게 혼자 살래요.
제가 사귀는 남자친구는 이것저것 트집잡고...
결혼식도 경상도 에서 원하는 성당에서 해야한대요.
진짜 답답하고 저한테 왜그리 강요하는지...
지저분한 행동이나 고치든가
연 끊고 결혼해서 이 집구석 탈출하고 제 뜻대로 살래요.
IP : 112.214.xxx.1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6.9.15 10:05 AM (39.7.xxx.58)

    헉..제가아는사람도 경상도남자 30대후반정도되었는데
    몸에나 옷이 괜찮은 여자있음 위아래로 쭉훑고 고개아예돌리고 대놓고 스캔해요 신기하네요.. 그런사람들 습성 궁금해요 바람둥이 스타일같긴 해요 이여자 저여자 웃음 날리고요

  • 2. 헐..
    '16.9.15 10:06 AM (39.7.xxx.58)

    챙피한걸 잘모르는 사람들 같고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거같네요

  • 3. ㅇㅇ
    '16.9.15 10:12 AM (61.106.xxx.105)

    개저씨들이 전신스캔하면 눈빛폭행당한것같아요

  • 4. ....
    '16.9.15 12:05 PM (211.232.xxx.43) - 삭제된댓글

    그냥 봐 주세요.
    그런 양반들은 나이들어도 못 고쳐요.
    80대가 되어도 하는 짓이 똑 같아요.
    이 여자, 저 아가씨 다 데리고 자고 싶어도 능력은 안되니 우선 눈으로 맛보고 감상이라도 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123 경복여고와 양천중학교... 4 gaingr.. 2016/10/04 987
603122 김영란법 관련 궁금한점(사립학교) 5 나나 2016/10/04 863
603121 대체 노키즈존이라는 게.... 34 -_- 2016/10/04 5,581
603120 내년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수상자가 나올 것 같다. 꺾은붓 2016/10/04 465
603119 며칠 쉬다 일할랬더니 졸리네요 1 ㄷㄴㄷㄴ 2016/10/04 542
603118 패셔니스타 9 .. 2016/10/04 1,879
603117 ㄹ혜가 내년에 전쟁 일으킬 계획이래요 20 아마 2016/10/04 6,892
603116 아파트 청약에 대해 질문이 있어요^^ 2 초보 2016/10/04 1,231
603115 가슴이 바늘로 찌르는것처럼 아프네요 10 아파요 2016/10/04 5,347
603114 아랫층 인테리어 공사 시작한다는데요 4 요엘리 2016/10/04 1,291
603113 몽클레어 패딩 한물 갔나요? 10 마음마음 2016/10/04 5,715
603112 아 놔, 은행나무. . . 1 . . 2016/10/04 877
603111 뭐든 남들과 같이 먹으면 침 맛이 느껴지던데..... 4 ㅇㅇ 2016/10/04 952
603110 전세집 임대인이 매매 내놓을 때 직접 연락하나요? 8 8282 2016/10/04 2,724
603109 초2 학예회때 뭘 해야 하나요? 6 스트레스 2016/10/04 1,291
603108 구내염 약 처방해주나요? 2 궁금이 2016/10/04 1,825
603107 드라마일뿐인데 먹먹하네요 13 joy 2016/10/04 4,873
603106 저도 초연하게 살려구요. 13 ... 2016/10/04 5,774
603105 집주인과 재계약하는데 안만나고 문자로 계약서를 대신할 수 있나요.. 8 ... 2016/10/04 1,559
603104 학대사망 6세여아 9 친모 2016/10/04 3,083
603103 결혼식에 입고 갈 옷 자문구합니다. 6 레몬향초 2016/10/04 1,432
603102 여행자보험 중복보상 되나요? 3 ㅇㅇ 2016/10/04 2,833
603101 밥 먹는거,잠자는거 말고 4 ...행복하.. 2016/10/04 1,235
603100 우리밀천연발효종빵 교실, 월인정원님과 함께... 이번에는 전남 .. 4 woorim.. 2016/10/04 1,097
603099 왜 이렇게 더워요? 8 ... 2016/10/04 1,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