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나 시부모님한테 재산 얘기하나요?
친정이랑은 의논겸 경과보고 겸 모든 상황을 다 트고 살거든요. 언니네 재산현황도 다 서로 알고.
좀. 사는게 차이나는 시댁과는 어찌들 하세요?
홀시모 생활비는 십몇년째 저희가 대고 시댁 형제들 2,3억 경기도 집한채씩이 다고 저희는 제가 굴리고 불려서 자가도 많이 오르고 이번에 세받을 집 하나 만들었거든요. 그런 상황이면 집사고 땅사고 그런 얘기 아예 안하세요. 시모는 부몬데 말안하면 서운할것도 같고, 예전 대출때매 생활비 40드리던거 30으로 줄이고 여태 안올렸거든요. 저희도 제가 독하게 모아 그렇지 외벌이 월급쟁이구요. 형제는 굳이 안 알려도 될것같은데 시모한텐 말씀드리는게 낫나요? 남편은 아예 시댁 식구한테 이러쿵저러쿵 말이 없구요. 내가 말안하면 우리집에 뭔일이 있는지 시어머닌 하나도 몰라요.
1. ...
'16.9.14 6:26 PM (58.230.xxx.110)아유~~
굳이 뭐하러...
단점은 맞벌이 안한다 저 흉보느라
온친척에게 당신아들 돈 못번다고
소문을 내셔서...
근데 사실은 그건 아니거든요...
그저 그간 많이 몸값오른걸 알려드리지않은것뿐...
사촌형이 오랫만에 만나면
그리 우리 사는거 걱정을 하시네요...
뭐 그런거 그냥 웃어넘기면...
저희 살만한거 알면 또 얼마나 바랄게
많은지 아니까 쉿!2. ....
'16.9.14 6:28 PM (180.70.xxx.65)옛부터 돈자랑은 하는게 아니라고 했어요. 절대 좋을 일이 없습니다.
3. 우리집에
'16.9.14 6:32 PM (122.34.xxx.74)지 형제들 만나면 월급 자랑하는 푼수떼기 인간 하나 있습니다.
오죽하면 지 누나가 저더러 "올케는 동생이 벌어다주면 그 돈 다 뭐해?" 라고 하더만요.
벌어서 나 다 준대요?
돈 낼일 있어서 시누들도 내라고 했더니 출가외인을 왜 들먹거리냐고 하더군요.
"제일 잘 버는 것들이 저 지랄 해" 라고 하지를 않나.
자랑하는 푼수떼기 인간이나 그 누나나 그 밥에 그 나물이라 생각합니다.4. 아예 입싹 닫을까요?
'16.9.14 6:37 PM (119.149.xxx.138)하긴 좋다고 한 일이 결과가 안 좋을수도 있고 입방정 안 떠는게 좋을 것 같긴 해요. 근데 또 자식일인데 시어머니 입장에선 대견하고 기쁠수도 있을 것 같고. 아공 어렵네요.
5. ..
'16.9.14 6:43 PM (1.226.xxx.237) - 삭제된댓글말씀드리고 용돈도 10만원 올리세요.
6. 저
'16.9.14 6:48 PM (121.171.xxx.92)돈 잘 번다고 해봐야 빌려달라고 할때 안빌려주면 욕 먹구요. 다들 자기 삶에 무슨도움이 될까만 궁리를 합니다.
굳이 말씀하실 필요없어요.
시어머니 용돈은 더 드리고 싶으면 드리는 거고, 못 드리면 못 드리는거죠.
제가 아는 사람 8억 전세 살아서 형편 안좋다고 시부모님 용돈 끊은 사람도 있어요. 월세 살아도 시부모님 생활비 보태라고 10만원이라도 내놓는 사람도 있구요.
각자 자기 기준따라 다른거죠.
그리고 어디고 돈 많다고 소문나봐야 빌려달라는 사람, 뭐 투자하라는 사람만 꼬여요.7. 음
'16.9.14 7:56 PM (121.146.xxx.38)저라면 10만원 올려드리고 일부만 알리겠어요
친정에도 재산 오픈 너무 하지마세요
돈얘기 밖에다 해서 좋은 일 하나도 없어요8. 조언 새겨 들을께요
'16.9.14 8:43 PM (119.149.xxx.138)제가 아직 세상 덜 살아서 험한 꼴을 못 봤나봐요. 어머님도 아들 내외 열심히 산다 대견해 하시고 한번 기분좋고 말일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전부가 아닐수도 있겠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99138 | 영화 밀정 보셨나요? 15 | .. | 2016/09/21 | 3,794 |
| 599137 | 부추지짐만 먹으면 배가 싸르르 아파요 3 | 아고배야 | 2016/09/21 | 1,363 |
| 599136 | 과선택 좀 도와주세요 8 | PLZ | 2016/09/21 | 1,042 |
| 599135 | 아이폰6플러스...어찌하면 좀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을까요? 3 | 지나가다 | 2016/09/21 | 1,136 |
| 599134 | 그럼 영화 해운대는... 1 | ... | 2016/09/21 | 870 |
| 599133 | 가스냄새가 나네요 21 | 냄새 | 2016/09/21 | 6,533 |
| 599132 | 전기세 누진제 할인이 안되어있네요. 4 | 울이엄마2 | 2016/09/21 | 2,145 |
| 599131 | 40대 재취업하신분들 힘드시죠. 9 | 콩 | 2016/09/21 | 3,516 |
| 599130 | 교통사고 진단서.. 문의드려요. 1 | 우울해 | 2016/09/21 | 2,890 |
| 599129 | 이걸 어째? 3 | 1more | 2016/09/21 | 882 |
| 599128 | 커피고수님들, 신맛이 덜한 원두 좀 알려주세요. 49 | 고수님들 | 2016/09/21 | 5,166 |
| 599127 | 해외여행은 진짜 좋네요 7 | ㄹㄹ | 2016/09/21 | 3,632 |
| 599126 | 다들 어릴 때 성격 그대로 살고계세요? | dd | 2016/09/21 | 618 |
| 599125 | 대형 지진시 무서운것은 6 | ... | 2016/09/21 | 4,131 |
| 599124 | 휴대폰 중독성 진한게임 알려주세요 10 | ㅇㅇ | 2016/09/21 | 1,083 |
| 599123 | 말년에 애잔해보이는 안젤리나졸리 아부지 5 | Dd | 2016/09/21 | 3,232 |
| 599122 | 울산 가사도우미 1 | 헬로키티 | 2016/09/21 | 2,838 |
| 599121 | (절실)크로아티아 다녀오신 분 계세요? 46 | dd | 2016/09/21 | 4,771 |
| 599120 | 매립지 아닌 지역 부산 아파트에 사는 분들은 얼마나 흔들리셨나요.. 9 | rrr | 2016/09/21 | 2,749 |
| 599119 | 그릇 얼마나 쓰고 버리세요 5 | ㅡㅡ | 2016/09/21 | 3,022 |
| 599118 | 이혼하고 시댁사람들 안봐서 속시원한분 계신가요? 9 | . | 2016/09/21 | 3,976 |
| 599117 | 강수정 tv에 나오네요 9 | 희망 | 2016/09/21 | 7,063 |
| 599116 | 남편이 항상 웃으며 생활하래요. 12 | abc | 2016/09/21 | 5,394 |
| 599115 | 브래드피트는 당최 욕을 안먹네요 14 | 옴마파탈 | 2016/09/21 | 5,211 |
| 599114 | 공대가 아무리 대세라도.. 9 | .. | 2016/09/21 | 4,57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