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날은 층간 소음도 이해해줘야 하나요?
작성일 : 2016-09-14 13:51:57
2188611
혼자 사는데 전 아직 집에 안가서 집에 혼자 있는데
윗집에서 마늘찧는거 같은 쿵쿵 소리가 한시간째 나네요.
막대기로 천장도 한 세번 두드려봤는데
잠시멈칫 하는거 같다가 계속 나요.
명절이니 이런것도 이해해줘야하나요?
쿵쿵쿵쿵 머리가 울릴지경이예요..ㅠㅠ
IP : 14.32.xxx.1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명절
'16.9.14 1:54 PM
(223.62.xxx.50)
명절엔 좀 이해 해 주자구요
손주들 와서 뛰고
술판 벌이고 고스톱 판 벌려 좀 시끄럽더라도
오늘 같은 날 까지 조용히 하라고 하는 건...
2. ///
'16.9.14 2:02 PM
(61.75.xxx.94)
명절날은 자는 시간 아니면 좀 참아줍시다.
3. ...
'16.9.14 2:05 PM
(58.227.xxx.50)
당연 이해해줘야죠.
4. 명절을 없앨 수 있으면 없애주시고
'16.9.14 2:14 PM
(121.147.xxx.27)
못하겠으면
별 수 없죠.
그런거 좀 이해하고 삽시다.
저희 두 부부만 사는데
윗 집 가끔 방아찧는데 이해합니다.
날마다 24시간하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하는건 좀 봐주며 삽시다
5. 법륜화
'16.9.14 2:34 PM
(39.7.xxx.249)
-
삭제된댓글
그렇게 까칠하게 살면 천벌받아요.
6. ...
'16.9.14 2:41 PM
(39.7.xxx.249)
-
삭제된댓글
까칠 예민한 이런 이웃도 일종의 민폐에요
7. ㅇㅇ
'16.9.14 7:18 PM
(211.36.xxx.75)
평상시에 조용한집이라면 명절날은 이해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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