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때 사촌형이 사촌 동생들에게 용돈 주나요?

.... 조회수 : 8,362
작성일 : 2016-09-13 16:50:32
큰집 큰아들이라 다른 사촌들보다 15살 정도 많은 40대고요.

동생들은 대학졸업후 공무원준비 등 취업준비생들인 경우요.

주는게 일반적인지 준다면 얼마가 적당한지요.
IP : 121.168.xxx.22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3 4:52 PM (211.211.xxx.31)

    안줘도 되지않을까요.. 삼촌도 아니고 사촌형이면..
    능력되면 주시;고 안되면 뭐..

  • 2. ㅇㅇ
    '16.9.13 4:52 PM (49.142.xxx.181)

    보통 고모 이모 삼촌도 대학 졸업한 조카들 안주죠.
    근데 주고 싶음 줄수도 있는거고..
    나이차이좀 있는 사촌 형제지간은 주기도 해요. 근데 대학 졸업했다면 안주죠 보통은.

  • 3.
    '16.9.13 4:52 PM (175.211.xxx.218)

    같은 항렬끼리는 용돈 주는거 아니죠. 게다가 어린 아이들도 아니고 대학졸업까지 했는데요.

  • 4. 주고 싶으면
    '16.9.13 4:54 PM (222.109.xxx.209)

    주는거죠..
    군대 간 애 얼굴 보면 주고 싶은데
    못 볼듯 ㅎ

  • 5. ....
    '16.9.13 4:54 PM (221.157.xxx.127)

    안 줍 니 다

  • 6. 큰며느리
    '16.9.13 4:55 PM (110.70.xxx.187)

    그거 아무 소용없어요 하지 마세요

  • 7. ..
    '16.9.13 4:56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저 정도 나이차 나는 조카가 우리 애들 10만원씩 줬어요.
    우리 애들이 곧 취직하느라 한 번으로 끝났지만.

  • 8. ...
    '16.9.13 4:59 PM (121.136.xxx.222)

    나이 차이가 많아도 같은 항렬인데 무슨 용돈을 주나요?
    게다가 어리고 귀여운 꼬마들도 아니고 이미 성인인데요.

    저희 아이들과 나이 차이 별로 안 나는 조카가
    대기업 취업했다고 명절에 저희 애들 10만원씩 딱한번 용돈 받아 보긴 했는데요.
    아마 평소에 아주 친하고 자주 왕래하고
    대학 입학과 졸업 때 제가 50만원씩 축하금을 주었기 때문에.답례차원에서 준 것 같아요.
    조카의 마음이 정말 고마워서 나중에 결혼할 때.각별히 더 신경써주려구요.

    아마 같은 항렬끼리 세뱃돈이나 용돈 안 주는 게 일반적일 거예요.

  • 9. dd
    '16.9.13 4:59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주지 마세요 그런거 줘 봤자
    나중에 기억도 못하고 돈은 돈대로 쓰고~~
    괜히 헛돈 쓰는겁니다

  • 10. ...
    '16.9.13 5:02 PM (203.234.xxx.239)

    취직한 큰조카가 아직 학생들인 사촌동생들에게
    3만원씩 봉투에 담아 주는데 보기 좋았어요.
    애들은 워낙 어려서부터 친남매처럼 지내는데
    큰애가 취직하더니 지 친동생을 비롯 사촌동생 셋에게
    봉투 주고 하더니 둘째 조카가 올 봄 취직해서
    나머지 동생들 셋에게 용돈 주네요.

  • 11.
    '16.9.13 5:18 PM (121.128.xxx.51)

    저희 아들은 사촌 동생 취직 준비 할때 이년간 명절때 10 만원 줬어요
    다섯살 차이예요

  • 12. ...
    '16.9.13 5:23 PM (118.38.xxx.143)

    초중딩이면 애들이 학생이라서 준다쳐도 사촌들도 성인들인데 받는 손이 부끄럽겠어요
    게다가 같은 항렬이고 둘다 성인이면 같이 늙어가는겁니다

  • 13. adf
    '16.9.13 5:24 PM (218.37.xxx.158)

    취준생이면 용돈 주면 감사해하죠.
    여유 있으시면 주셈.
    다 돌고 돕니다요.

  • 14. ...
    '16.9.13 5:35 PM (218.149.xxx.60)

    줘 받자 받는 사람은 고마워하지도 않아요....그냥 저축하든지 부모님께 용돈드려요

  • 15. 시대에 따라...
    '16.9.13 5:35 PM (211.228.xxx.69) - 삭제된댓글

    여즘은 안 주는 분위기. 40대 형은 집마련하느라 20대 동생은 취업에...각자 힘든 세상 안 챙겨도 될거에요. 물론 형편되시면 주면 좋죠. 저는 좀 주는 편이에요.

  • 16. ??
    '16.9.13 5:57 PM (175.213.xxx.70) - 삭제된댓글

    정말 난감하죠.
    저희는 시어머니가 9남매 장녀라
    사촌이 수십, 끄트머리 사초늘은 제 아이랑 또래. 매번 나갑니다.
    밑에 사촌들도 다 동생이라 결혼식 축의금도 우리만 계속 내고받은건 하나 없어요

  • 17. 닉네임안됨
    '16.9.13 6:08 PM (119.69.xxx.60)

    대학생 조카들 4명인데 용돈 버거워요.
    우리 애 까지 다섯이니 50만원이 훌쩍 나가네요.
    이번 추석은 150만원으로 예산 세웠는데 봉투에 갈라 넣고 장보고 나니 몇푼 안남아요.

  • 18. ............
    '16.9.13 6:10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주는게 일반적이지는 않죠.
    주고 싶으면 주는 건데,
    부담 느끼면서까지 줄 필요는 없을텐데요..

  • 19. 가로수
    '16.9.13 6:17 PM (14.32.xxx.112)

    제나이 곧 60. 손자도 있지만 아직도 명절이면 일흔넘은 큰오빠가 용돈을 줍니다.
    저만 주는게 아니라 형제들 모두 그리고 조카들 모두에게 주지요.
    형제에게 꼭 줄 필요는 없지만 주어서 안될건 없는게 용돈이예요.
    지금도 큰오빠에게 용돈을 받으면 누군가 아직도 나를 돌본다는 든든함이 있어
    정말 좋아요, 그래서 매번 용돈 몇배의 선물을 마련하여 드리지만 기쁜 마음으로 그용돈을 받는 답니다

  • 20. 그럼
    '16.9.13 6:34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조카라면 모를까 사촌끼리는 안줘도 상관없어요

  • 21. 으...
    '16.9.13 6:48 PM (112.170.xxx.166)

    울 시어머님이 하도 주라고 해서 대학생 사촌동생 준적있음
    주고 싶으면 본인 조카니 본인이 주시면 될것을...
    돈은 우리돈 쓰시고 생색은 본인들이 내심

  • 22. 부담스러우면
    '16.9.13 6:49 PM (119.67.xxx.187)

    안줘도 되지만 저런걸로 오가는 정이 두터워지고 평소에도 돈독하면 줄거 같아요.
    위에 댓글에도 있지만 그게 집안 풍습으로 내려오고 나도 동생들한테 그럴때 형노릇하고
    체면서고 ..나머지 형제들도 나도 저런거 할려면 돈벌고 그럴듯한곳에
    취업해야겠다 싶게 동기부여도 되고 좋겠죠.

    뭐,대단한 고마움,생색 내기로 하는건 아니고 집안마다 한둘밖에 안되는 형제인데,
    사촌끼리 부담없이 주고 받고 인사하는거 좋은거라고 봐요.
    단,서로 부담 안느끼고 그냥 받아서 기분 좋은 금액으로..
    요즘 취준생들 힘들어요.
    그럴때 슬쩍 일이십만원 주면 아주 고맙고 요긴하죠.

  • 23. 우리는 큰 형님네 애들이
    '16.9.13 7:12 PM (211.245.xxx.178)

    우리 애들에게 용돈 곧잘 줘요.
    작은 엄마 아빠가 자기들 어렸을때 용돈 많이 줬다고 고맙다구요.
    저는 우리 애들 챙겨주는 조카들이 또 고맙더라구요..그래서 저도 그애들에게 더 잘하게 되요..ㅎㅎ
    다른집 조카들도 똑같이 용돈 줬는데, 우리애들 챙겨주는 애들 없거든요. 우리 애들이 많이 어려서 사촌들과 나이 차이가 제법 났거든요.
    그러니 대학생 딸아이도 또 외가가면 자기보다 어린 사촌들, 용돈 넉넉히 받았다고 돈 만원이라도 주고 오더라구요.
    우리 애들도 나중에 취직하면 외사촌들 용돈 주라고 가르칠거예요.저는...

  • 24. .....
    '16.9.13 7:24 PM (175.196.xxx.37)

    저희 남편 사촌 동생이 나이가 20대 중반인데 남편한테 용돈 타가더라고요. 일이만원도 아니고 제 앞에서 보란듯이 당연하게 받아가는데 웃긴건 돈버는 20대 후반 사촌 동생도 달라며 삥뜯듯이 타가는데 고마워하지도 않고 어이가 없었어요. 결혼 전부터도 매해 줬었나봐요. 울 부부가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아끼며 사는 처지에 뭐하는짓인지... 차라리 조카를 챙기는게 낫지 그렇게 챙겨줘봐야 고마워하지도 않고 나중에 하는거보니깐 다 소용없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785 이니스프리 쓰시는 분들께 질문있어요 4 선블록 2016/09/22 1,734
599784 11살 남자아이가 어디로 사라진걸까요?.. 3 이해력딸림 2016/09/22 3,364
599783 수시 교사추천서 6 !! 2016/09/22 1,711
599782 요새 사는거 어떠신지. . 다들 괜찮으신지. .? 10 하루하루 살.. 2016/09/22 3,134
599781 냉장약품 아이스팩이 미지근해져 왔는데.. 택배사 책임이라고ㅠㅠ 3 맨드라미 2016/09/22 588
599780 제인 구달 박사가 트럼프를 침팬지에 비유했군요 12 ㅎㅎㅎ 2016/09/22 2,451
599779 소지섭 박해일 닮았나요? 3 .. 2016/09/22 1,001
599778 김포와 일산... 어느 지역이 더 낫다고 생각하세요? 8 이사 고민 2016/09/22 4,045
599777 전 왜 질투의화신 보는데 눈물이 나죠 7 정 인 2016/09/22 3,382
599776 출근하기 싫네요. 3 . . . 2016/09/22 782
599775 언니가 결혼했으면 좋겠는데... 3 ... 2016/09/22 1,761
599774 친정엄마가 시어머니보다 불편하네요. 19 행복하게 살.. 2016/09/22 7,675
599773 여행가서 올리브오일 철통에 든 것 사왔는데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 3 .. 2016/09/22 1,204
599772 꿈풀이 해주실 고수심들 계실런지요? 2 꿈히 2016/09/22 504
599771 아모레퍼시픽말고 아리따움 vip 쏠쏠한가요? 2 .... 2016/09/22 1,065
599770 사랑 재채기 가난 5 123 2016/09/22 3,727
599769 일반고 원서 쓸 때 1지망을 다른 구 학교쓰면 피해가 있나요? .. 2 예비고등 맘.. 2016/09/22 1,152
599768 전기료확인했어요 14 전기 2016/09/22 2,667
599767 질투의 화신에서 라면이 뜻하는게... 5 .... 2016/09/22 4,364
599766 치과 개원의들 3 질문글 2016/09/22 3,097
599765 성격상 일을 하는게 잘 맞는분 있으세요? 4 구름다리 2016/09/22 1,019
599764 요거트를 너무 많이먹었나봐요 요거트 2016/09/22 645
599763 이누스방수비데쓰시는분들이요~~ 1 꼭좀 2016/09/22 3,746
599762 저 쇼핑왕 루이 팬할래요 ㅋㅋㅋ 6 ㅋㅋㅋㅋㅋ 2016/09/22 3,138
599761 절실.. 현대고등학교 어떤가요? 14 porina.. 2016/09/22 5,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