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때문에 집에서 편한옷차림을 못하겠어요
ㅜㅡ 조회수 : 1,991
작성일 : 2016-09-13 13:41:52
경상도쪽인데 지진격고나서 집에서 편한옷차림으로있을수가 없어요ㅠㅠ
다들집에서 옷 잘갖춰입고있나요?
저는 원래 집에서 거의 누더기차림이거나 벌거숭이처럼 절대 밖에 그대로나갈수없을만큼 입고지냈는데요,
어제지진때문에 흔들리는와중에 옷입는다고 설쳤거든요.
그이후로 거의 바로 뛰쳐나가도 손색없는옷으로 입고자고 지금도 그러고있어요ㅠㅠ
IP : 223.62.xxx.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제
'16.9.13 1:44 PM (121.133.xxx.195)미친더위는 아니니 입고계셔도 될듯요
2. ...
'16.9.13 1:51 PM (14.33.xxx.242)저도 어제 이러다 큰일나면 이렇게 거지꼴로 나앉겟구나싶어서
브래지어라도 하고있으려고하네요 ㅠ
아 무서워3. 음
'16.9.13 1:53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지진 나서 난리인데 옆집 아저씨 아줌마가 뭘 입던 1도 신경 안쓰일 것 같은건 저 뿐인가요?^^;;;
전 방금 아기 재우고 지금도 속옷만 입고 널부러져 있네요 ㅋㅋ4. 저두
'16.9.13 2:06 PM (117.111.xxx.227)집에선 브래지어 바로벗고 지내는데어제부터 잘때도 했어요
전 울집 고양이도 넘걱정이고 ㅠ
애들은 사료랑변기에 장난감까지 챙기려하드라구요5. 부산처녀
'16.9.13 2:25 PM (218.234.xxx.2)안그래도 예민하고 불안장애에 온갖 강박증은 다 가지고 있는 저인데..
혼자 살아서 더 그런것도 있고(누구라도 같이 있으면 의지가 되는데)
어제 혼자 겪은 그 공포때문에 노이로제가 더 추가 돼버렸네요
씻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가장 편안한 상태에서만 배변을 볼수 있는데
이 트라우마 때문에 앞으로 더욱더 불안해하며 살 일이 벌써 걱정이네요
티 한장만 입고 자는데 이젠 상하의 다 입고 자야하나 이러고 있어요 ㅠ6. ...
'16.9.13 5:19 PM (121.167.xxx.153)지금 집안 정리하고 있어요. 오래된 거 묵은 거 특히 식품 위주로 정리하고 비상식품도 다시 사고...실내복 개념 없애고 살려고요.
지진 때문에 많은 걸 느끼네요. 매일매일 소중하게 살려고요.
우리나라가 잘못되는 것도 용서하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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