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등에 배포...30만부 발행하는 ‘고향가는 길’
사드 배치 통진당 해산 등 주요정책 성과 홍보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예산 1억2000여만 원을 들여 30만 부를 발행한 뒤 KTX, 고속도로 요금소 등지에 배포한 것이다.
자기나라땅에 쓸모도없는 전자파덩어리 설치가 자랑스럽고.
당사자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등 지원 단체는 한일 협의 무효화를 요구하고, 재단 설립 등에 반대하고 있는데 해결했다며 자랑질...
대통령이 당을 해체하는 세계의 비웃음을 자랑질하고...
그래 뭐 또 자랑질 할거리없냐? 사이코패스같은 내용으로 거금을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1064.html?_fr=m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