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섭지만 다시 일상으로 ㅠㅠ
부산 시댁 가는 것도 너무 무섭고요...
심지어 저희 부산 시댁에 차도 없고 비행기 타고 가여 ㅠㅠ
(시부모님도 서울에 계시는데 차 놓고 명절 쇠신다고 비행기 타고 가심 ㅠㅠ)
무슨일 생기면 20개월 아가랑 어떡하지 걱정만 되네요 ㅠㅠ
남편은 이런 이야기 하면 유난이라 버럭할 사람이라..
괜한 싸움 만들기 싫어서 ㅠㅠ
제발 큰일 없길 ....
아 머리가 계속 지끈지끈 아프네요 ㅠㅠ
1. 님
'16.9.13 5:52 AM (122.61.xxx.228)아기 어리신거보니 아직 젊은분같은데 아기생각해서라도 평상심쥬지하세요.
즐거운 명절이잖아요, 가족들한테 이쁜아기보여준다고 생각하시고 남편분 성격이 그렇다면
특히 내색하지마시고 즐거운마음 가지세요....
다른남자들은 모르겠지만 저희남편도 작은일에 호들갑떨면 질색해요, 티비뉴스보다 충격적인사건에
큰소리로 놀라기만해도 저에게 오버한다고 핀잔주고.... 그래서 놀라지도못해요~
아기있으면 짐도많아서 차가 편할텐데 부산은 비행시간보다 타러가고 김해공항에서 내려서 부산진입하고
그런시간이 더 힘들더군요, 그래도 결정된일이고 하니 머리너무 아프면 진통제라도 먹고 잘다녀오세요.2. ..
'16.9.13 6:21 AM (1.227.xxx.52)윗분
즐거운 명절~? ? ?
풉~ 누가 즐겁나요?3. 님
'16.9.13 7:23 AM (122.61.xxx.228)윗분 .... 그렇치 않아도 즐거운명절이라고 쓰고 이말이 싫은사람있겠구나 하고 생각은 했었었는데
바로 님이셨군요 ㅎ.... 그렇다고 즐겁지않은 명절이라고 쓸수도없잖아요~
저도 지금은 아니지만 신혼때부터 십년정도는 시댁이 부산이라 매년 명절때 생신때 심지어휴가때도 부산을
오르락내리락 했었었어요, 비행기도 타보고 승용차로 새벽에도 떠나보고 별별일 다했었지만 그렇다고 괴롭다고 생각하면 힘드니 그냥 마음을 놓았었던기억이 ㅠ
한번은 겨울에 고속도로타면 막힐거라고 나름 국도한번타보자 하고 새벽에 나섰다가 산꼭대기에서 차가 빙판에 빙글돌아서 추락하기일보 직전일때도있었어요, 앞에가서 후배차가 우리가 않따라오니 다시올라와보고 랙커차부르고 지금생각하니 식은땀나네요...
지금은 시어른들 가까이 사셔서 그나마 교통에서는 해방이되었네요.... 님도 즐거운명절 보내세요 ㅎ4. ~~~
'16.9.13 10:36 AM (175.118.xxx.187)두번째 댓글님은 참...
다른 사람한테 즐거운 명절 보내라고 하지 그럼
즐겁지않은 명절 보내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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