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산입니다. 이상한 냄새...

오돌오돌 조회수 : 5,816
작성일 : 2016-09-12 23:10:10

82 자매님들 지진 피해 없으신지요.

여기는 부산 기장입니다.
조금 놀란 거 외엔 지진 피해없습니다.
근데 한 1시간쯤 전부터 이상한 냄새가 나요.
무슨 냄새인지는 모르겠어요.
소나무 송진 냄새같기도 하고??
이웃사람들 말론 7월에 해운대 일대에서 나던 괴?냄새와 비슷하다고도 하고.
7월에 부산 일대에서 나던 냄새는 제가 못맡아봐서 같은 냄새인지는 모르겠어요.

대피 가방을 싸놔야하나 고민입니다.
속옷만 입고 잠든 아이 옷도 입혀놓는 게 좋겠지요?
대피 가방엔 뭐 넣어야할까요?
불안해서 잠 못 잘 것 같아요.
IP : 124.51.xxx.2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효
    '16.9.12 11:12 PM (115.143.xxx.8)

    지역카페가서 한번 확인해 보세요.원전이 곳곳에 있어 부산.경상쪽은 지진후가 더 걱정되네요

  • 2. 7월에나던
    '16.9.12 11:13 PM (125.134.xxx.25)

    냄새는 가스냄새였어요
    머리아프고

  • 3. 지질학과 교수가
    '16.9.12 11:15 PM (182.209.xxx.107) - 삭제된댓글

    여름에 났던 가스냄새 이번 지진과 연관이 있다고
    조심스럽게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던데요?

  • 4. 오돌오돌
    '16.9.12 11:20 PM (124.51.xxx.216)

    음... 7월의 괴냄새가 가스냄새였다면 가스관에서 누출이 된 걸까요? 가스관이 누출되었다면 이미 그 가스관 근처에서가스사고가 났을테지요.
    천연가스는 무색, 무취의 상태인 걸로 배운 기억이 나서요. 가스 누출이 있을 경우 알아차리기 위해 천연가스에 냄새를 입힌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것이 틀렸다면 정확하게 아시는 분이 정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5. midnight99
    '16.9.12 11:20 PM (90.213.xxx.56)

    먼저, 비상식량 (라면, 통조림 등 최소 3일치)을 챙기시고,

    음료수, 손전등, 건전지, 성냥(라이터), 휴대용 라디오, 비상의류, 속옷, 병따개, 화장지, 수건, 구급용품, 귀중품(현금, 보험증서 등), 안경 외 필수생활용품, 생리용품, 종이귀저귀 등.

  • 6. ...
    '16.9.12 11:31 PM (155.230.xxx.150) - 삭제된댓글

    다른 글에도 댓글 달았는데
    YTN에서 경북대 전공교수는 암석가스, 쉘가스가 흘러나온 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그 말 듣고 아하 싶었어요.
    화산단층이 활성화되어서 누출된 것이니....
    당장은 아니더라도 조만간 다시 지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밤 중으로는 새로운 지진은 없을 거라고 해요.

    운동화 가까운 곳에 챙겨놓고 옷도 외출용으로 입고 잘려고요.

  • 7. .....
    '16.9.12 11:33 PM (155.230.xxx.150) - 삭제된댓글

    다른 글에도 댓글 달았는데
    YTN에서 경북대 전공교수는 암석가스, 셰일가스가 흘러나온 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그 말 듣고 아하 싶었어요.
    화산단층이 활성화되어서 누출된 것이니....
    당장은 아니더라도 조만간 다시 지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밤 중으로는 새로운 지진은 없을 거라고 해요.

    운동화 가까운 곳에 챙겨놓고 옷도 외출용으로 입고 잘려고요.

  • 8. 어딘가에서
    '16.9.13 12:08 AM (223.62.xxx.8)

    암석에 가스들이 있다고 해요
    지진이 시작되기전부터 먼저 지각(?) 판(?) 들이 움직임을 시작하면서 암석에 미묘한 틈이 생기면서 그 사이로 가스가 새어나온다고 어디에선가 읽은것같아요

  • 9. pumpkin
    '16.9.13 3:06 AM (50.131.xxx.103)

    위에 대비용에 조금 보태서 몇자 적을께요. 샌프란에서 지진 대비에 가끔 교육 받는것중 생각나는 것으로...
    일단 비상가방은 백팩(그냥 메고 뛰어야하기 때문에)에 최대한 간단히 종류별로 챙깁니다. 비상식량은 물이나 불이 없이 먹을수 있는것으로-에너지바, 통조림, 건식같은 종류), 물, 재난 대비 라디오랑 손전등(이것들은 건전지 없이 손으로 돌려서 그 에너지로 쓸수 있어요), 비상옷(방수나 바람막이가 되는것, 따듯한 옷. 만일 그런것이 없다면 몸을 쌀수 있는 큰 비닐봉지). 간단한 구급용품과 약, 현금은 종류별로(큰돈만 가지고 있다가는 거스름돈이 없어서 그냥 내고 사야할 경우 생김) 아이디과 증서들(이것들은 평소에 시간나실때 스캔떠서 usb작은것에 하나 넣어서 가방에 넣어두세요). 운동화는 가장 가까운곳(집에서도 지진후 거실이나 안방에서 유리파편으로 다칠수 있어서 여기서는 침대밑에 비상백과 운동화를 같이 두라고 교육합니다).

  • 10.
    '16.9.13 5:59 AM (49.174.xxx.211)

    어제밤 12시1시 사이에 쎄한 가스냄새 느꼈는데 서울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066 ˝이 사람이 아직도 있어요?˝ 박 대통령 한마디에 국·과장 강제.. 15 세우실 2016/10/12 4,366
606065 서로 갈등이 생겼을 때 그냥 입 꾹 닫아버리는 사람 36 ... 2016/10/12 11,481
606064 2016년 10월 1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3 세우실 2016/10/12 742
606063 옆에 김유정 글에 박보검 팬들 하는 짓 가관이네요 49 ... 2016/10/12 7,365
606062 왼쪽눈앞에 까만 깨만한 점이 나타나서 계속 아른거려요 10 2016/10/12 5,618
606061 근데 왕소는 왜 해수랑 23 준기야 2016/10/12 3,031
606060 넘어가지 않는 기도 4 풍경 2016/10/12 1,090
606059 무국 끓이고 싶은데.. 요즘 무가 달고 맛있나요? 3 2016/10/12 1,856
606058 희고 싱거운 김치 살리는 방법 알려주세요 2 피힛1 2016/10/12 1,957
606057 아마존에 파는 보온도시락 중 추천 부탁드려요 6 보온도시락 2016/10/12 1,637
606056 사각형얼굴은 옷도 맘대로 못 골라요..ㅠ 5 사각 2016/10/12 2,260
606055 한진 해운 때문에 해외로 택배가 안 와요 ㅜㅜ 3 .. 2016/10/12 1,969
606054 커피 끊어야지 3 ........ 2016/10/12 2,476
606053 야쿠르트 콜드브루커피 ..스벅보다 맛있지 않나용? 22 뜬금 2016/10/12 5,915
606052 아이 학교나 학원에 엄청 자주가서 아이한테 엄청 관심 많은 엄마.. 6 정말? 2016/10/12 2,279
606051 직장에서 적대적으로 나오는 상사 심리 4 .... 2016/10/12 1,998
606050 혹시 나원주라는 가수 아세요? 5 ... 2016/10/12 1,554
606049 한의원이나 침방 차리고 싶어요 3 보보 2016/10/12 2,101
606048 책리뷰)제7일- 위화 작가는 사랑입디다 7 쑥과마눌 2016/10/12 1,309
606047 주식을 하다보니 나라 망조가 보여요 6 전멸 2016/10/12 5,792
606046 만33세인데 건강검진 받기 싫어요 3 2016/10/12 2,233
606045 시어머님이 제가 일하면 아이들을 봐주러 이사오시겠대요. 7 ... 2016/10/12 3,551
606044 런던 11 꿀벌나무 2016/10/12 1,862
606043 불임이었던 직원들이 들어오면 임신을하네요. 18 자영업하는데.. 2016/10/12 7,935
606042 백범 암살 20일 전에 유엔에 서한 발송; 전쟁 나면 니들이 책.. 2 어르신 2016/10/12 1,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