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도 침묵
대형 방소사들도 드라마 방송
JTBC는 신속하게 특보로 전환해서 시민들 수배해서 인터뷰 하고... 전문가 찾아서 인터뷰하고
대한민국에 위기 싸인을 여러번 주었는데...
아직까지 대한민국은??
특보안하나요?
우린 손뉴스만 봐서요
연합뉴스도 계속 속보해요.
공영방송이 더 이상 공영 방송이 아니라 청와대 전속 방송국이 되었네요.
케이비에스 그 말도 안되는 드라마는 계속 돌아가고 있고 자막만 킄직하게 계속 뜨고 있고
저거 뭐야 하고 욕했네요.
공영이 공영이 아니야
뉴스룸에서 8:30에 경주에 사는 허수경 씨와 전화인터뷰 하는 도중에 그분이 "아~~지금 더 흔들려요. 무너질 것 같아요" 라고 2차 지진이 오는 순간을 그대로 전해줬네요
그 인터뷰 보면서 청주사는 저도 심한 진동을 느꼈습니다
jtbc 없었으면 어쩔뻔...ㅠ.ㅠ
방금 초6 우리 애가 하는 말....방송사중에 kbs가 시청률 제일 높다고...흐미....당연하지...전국 노인들..새누리당은 저것만 볼테니깐...이라고 했네요..
저럼서 시청료를 왜 받는지...
설마 했는데 지진에 대한 뉴스 안했나보네요..헉
우린 손석희뉴스만 봐서요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