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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몇달 비워본적 있으신분 조언좀해주세요

떠나자 조회수 : 1,239
작성일 : 2016-09-12 10:29:19
몇달 집을 비울일이 생겼는데요 어디서부터 뭘 어찌 정리해야할지
멍~하고 감이안오네요
가끔 들여다봐주실분이 없어서 창문은 열어두고 가야는지 냉장고같은 전자제품은 코드를 빼고 가야는지 생각은 많은데 정리가 되질 않아서요
혹시 같은 경험을 하신분들이 계시면 작은팁이라도 주시면 머릿속정리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IP : 121.155.xxx.1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2 10:55 AM (110.70.xxx.117)

    돌봐주실 분이 없다면, 가급적 짐을 정리하고 모두 비워둔다는 전제 하에 말씀드릴게요. 냉장고등은 전기코드 꽂아 놓으면 불안하니까요.
    냉장고 2ㅡ3일 전에 모두 비우고 문열어서 습기제거 하기.
    세탁기 배수호스에 물 남지 않게 빼고 드럼이면 아래쪽 배수구 열어서 물빼기. 문 열어 건조시키기.
    모든 전기제품 코드 뽑기.
    가스 중간밸브까지 잠그기.
    우편물 가급적 오지 않게 이메일로 바꾸고 그래도 오는것 옆집에 치워달라 부탁드리기.
    옷은 장농이나 헹거에 공간 넉넉히 두고 걸고 옷장 이불장에 제습용 하마등 넉넉히 넣어두기.
    창문이나 현관문은 닫아두기.
    보일러 수도 겨울에 얼지 않게 처리하기. 보일러는 외출로 설정해놓는 방법도 좋아요.
    혹시 자동차 있으면 배터리선 분리해놓기.

    해외에서 인터넷뱅킹 가능하게 해서 가져가기.

  • 2. 흐음
    '16.9.12 10:57 AM (14.63.xxx.121)

    제가 3개월쯤까지는 비워봤어요
    일단 냉장고정리요
    상하는 것들(반찬, 야채, 과일 등등) 모조리 정리하되
    냉장고는 켜두고 갔어요.
    된장, 고추장 같은건 넣어두고 가니까요.
    또 냉장고는 코드 뽑아두면 오히려 냄새나니까요.

    보일러도 코드 꽂아둔채 18도 정도로 맞춰놓고가면 겨울에도 괜찮고... 다만 강추위대비해서 정말 친한 친구에게 부탁해두었었어요. 한파오거나하면 와서 물만 좀 틀어놓아달라구요.

    아.. 그친구가 1~2주에 한번 들러서 우편물도 정리해주었어요.

    기타 다른 가전은 다 코드 뽑아두었고..
    창문은 닫아놓고 갔구요.

    동식물은 키우지 않으니 패스..
    그 외엔 청소 깨끗이 해놓고 갔던것 말고는 없네요.

  • 3. 2달 비웠어요.
    '16.9.12 10:58 AM (222.110.xxx.76)

    평소처럼 하고 나갔는데...

    - 냉장고 음식 비우기
    - 빨래 다 하고 개고 나가기
    - 컴퓨터나 와이파이 전자렌지 등 전원 빼고 나가기...

    이것밖에 안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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