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을 몇달 비워본적 있으신분 조언좀해주세요

떠나자 조회수 : 894
작성일 : 2016-09-12 10:29:19
몇달 집을 비울일이 생겼는데요 어디서부터 뭘 어찌 정리해야할지
멍~하고 감이안오네요
가끔 들여다봐주실분이 없어서 창문은 열어두고 가야는지 냉장고같은 전자제품은 코드를 빼고 가야는지 생각은 많은데 정리가 되질 않아서요
혹시 같은 경험을 하신분들이 계시면 작은팁이라도 주시면 머릿속정리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IP : 121.155.xxx.1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2 10:55 AM (110.70.xxx.117)

    돌봐주실 분이 없다면, 가급적 짐을 정리하고 모두 비워둔다는 전제 하에 말씀드릴게요. 냉장고등은 전기코드 꽂아 놓으면 불안하니까요.
    냉장고 2ㅡ3일 전에 모두 비우고 문열어서 습기제거 하기.
    세탁기 배수호스에 물 남지 않게 빼고 드럼이면 아래쪽 배수구 열어서 물빼기. 문 열어 건조시키기.
    모든 전기제품 코드 뽑기.
    가스 중간밸브까지 잠그기.
    우편물 가급적 오지 않게 이메일로 바꾸고 그래도 오는것 옆집에 치워달라 부탁드리기.
    옷은 장농이나 헹거에 공간 넉넉히 두고 걸고 옷장 이불장에 제습용 하마등 넉넉히 넣어두기.
    창문이나 현관문은 닫아두기.
    보일러 수도 겨울에 얼지 않게 처리하기. 보일러는 외출로 설정해놓는 방법도 좋아요.
    혹시 자동차 있으면 배터리선 분리해놓기.

    해외에서 인터넷뱅킹 가능하게 해서 가져가기.

  • 2. 흐음
    '16.9.12 10:57 AM (14.63.xxx.121)

    제가 3개월쯤까지는 비워봤어요
    일단 냉장고정리요
    상하는 것들(반찬, 야채, 과일 등등) 모조리 정리하되
    냉장고는 켜두고 갔어요.
    된장, 고추장 같은건 넣어두고 가니까요.
    또 냉장고는 코드 뽑아두면 오히려 냄새나니까요.

    보일러도 코드 꽂아둔채 18도 정도로 맞춰놓고가면 겨울에도 괜찮고... 다만 강추위대비해서 정말 친한 친구에게 부탁해두었었어요. 한파오거나하면 와서 물만 좀 틀어놓아달라구요.

    아.. 그친구가 1~2주에 한번 들러서 우편물도 정리해주었어요.

    기타 다른 가전은 다 코드 뽑아두었고..
    창문은 닫아놓고 갔구요.

    동식물은 키우지 않으니 패스..
    그 외엔 청소 깨끗이 해놓고 갔던것 말고는 없네요.

  • 3. 2달 비웠어요.
    '16.9.12 10:58 AM (222.110.xxx.76)

    평소처럼 하고 나갔는데...

    - 냉장고 음식 비우기
    - 빨래 다 하고 개고 나가기
    - 컴퓨터나 와이파이 전자렌지 등 전원 빼고 나가기...

    이것밖에 안했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146 미국은 한국을 미군기지로 볼뿐..주권국가로 보지 않는다 10 오바마의시각.. 2016/09/12 616
595145 운전할때 언제가 제일 무섭고 공포스러우세요?? 23 안전 2016/09/12 4,130
595144 최은X, 연극이 끝난후...ㅎㅎ 11 ㅇㅇㅇ 2016/09/12 3,774
595143 집을 몇달 비워본적 있으신분 조언좀해주세요 3 떠나자 2016/09/12 894
595142 나이 마흔 미혼 연금보험 기입하는게 나을까요 4 ㄴㄷㄴ 2016/09/12 2,157
595141 저희집은 어디를 아껴야할까요?ㅠㅠㅠ 20 좀 봐주세요.. 2016/09/12 3,840
595140 이케아에 주방용품 들어왔어요 7 이케아 2016/09/12 2,839
595139 에헤라디오는 뭔가 2프로 부족해요 18 복면가왕 2016/09/12 1,942
595138 저 밑에 시어머니 말하니 갑자기 생각나는게 있네요 6 시어머니 2016/09/12 2,122
595137 최은영 너무 웃기지 않아요? 20 한진해운 2016/09/12 5,694
595136 그것이 알고 싶다 - 연예인 자살과 수면제 부작용 의혹 4 이제는 2016/09/12 2,586
595135 추석당일...호텔예약했네요 5 2016/09/12 2,264
595134 오메가3 먹으면 소화가 안되는 사람도 많은가요? 6 ㅇㅇㅇ 2016/09/12 8,714
595133 중1 아들녀석과 1월에 방콕 자유여행 갑니다. 조언 좀.. 10 아무거라도 .. 2016/09/12 1,631
595132 초1(여)와 추석, 서울여행 도움부탁드립니다! 1 플로라 2016/09/12 734
595131 제사 먼저 치러도 되는지? 18 질문있어요 2016/09/12 4,083
595130 딸아이가 정리를 못해요 21 고민 2016/09/12 2,657
595129 봉합후 소독 하는거 제가 해도될까요 4 2016/09/12 3,198
595128 실망스런제주여행 16 여행좋아 2016/09/12 4,272
595127 부모님의 연금 개시 7 로라늬 2016/09/12 2,135
595126 울산 사시는 분?? 12 한번더 2016/09/12 1,271
595125 남편직업으로 비추인글 보고나니~ 울 아들딸 직업으로 추천하고 싶.. 16 직업 2016/09/12 5,247
595124 여기말듣고 결혼 안하려했는데 27 ㅇㅇ 2016/09/12 6,987
595123 살을 어떻게 빼죠? 21 2016/09/12 3,448
595122 남의 집 고양이 보러 갈때 뭘사가면 좋을까요? 10 고양이 간식.. 2016/09/12 1,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