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을 왜 늦게 알았을까요?
삭막한 글들 사이로 종종 보이는 따스한 인정과 지혜의 말씀들..
기운내고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아자!
(근데 월요병 극복은 어떻게...ㅠ 자야죠 이제)
1. 행인지 불행인지
'16.9.12 12:32 AM (119.200.xxx.230)이명박이 등을 떠밀어서 왔네요.
2. .가을.
'16.9.12 12:41 AM (5.254.xxx.4) - 삭제된댓글저도 윗분처럼 명박표 소고기 땜시 오게 됐는데
근데 원글님 갓 가입해서 아직 잘 모르시네요.
따스한 인정과 지혜의 말씀들 ----- 이분들이 주연들을 빛내주는 조연이나 카메오고요
삭막한 글들 ------ 이분들이 실질적인 82의 빛나는 주연들이에요. ㅎㅎ
그 주연분들은 글만 올렸다면 댓글과 조회수가 넘사벽 인기 짱.
조회수가 많아야 사이트도 살고 주연도 살고 더불어 조연도 살아갈 수 있기에
그래서 치고받고 해도 다들 82의 소중한 가족들이죠 ㅋㅋ3. 사대강
'16.9.12 12:44 AM (223.62.xxx.77) - 삭제된댓글윗분 얘기에 한숨만..
4. 이명박
'16.9.12 1:12 AM (110.70.xxx.169)ㅋㅋㅋㅋㅋ의문의 1패 ㅋㅋㅋ
5. 과거
'16.9.12 1:13 AM (49.1.xxx.60)따스한글들만있던때가
그립네요
10년도훨씬전이네요6. 저는
'16.9.12 1:40 AM (112.148.xxx.94) - 삭제된댓글어떻게 왔는지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아요~^^;
뭔가 검색하다 여기 걸려든 것 같은데 당췌 벗어날 수가 없네요...7. 저는
'16.9.12 1:41 AM (112.148.xxx.94)어떻게 왔는지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아요~^^;
뭔가 검색하다 여기 걸려든 것 같은데 당최 벗어날 수가 없네요...8. 피클
'16.9.12 2:06 AM (61.100.xxx.250)가전제품 사려는데 이거 어떨까요?
하고 글 올리면 이건 어떻고 저건 어째서 안좋고 어디사이트가면 더 싸다 아니 어디가면 사은품도 준다하고 조언해주는 언니같고 친구같은 분들이 82를 아름답게 만들었죠
지금은 회원이 늘어난만큼 다문화네요ㅎㅎ9. ...
'16.9.12 6:22 AM (58.230.xxx.110)댓글은 가려읽음 아직 따뜻한 곳이구요...
저도 mb덕에 이곳 알았네요...
주옥같은 재치넘치는 댓글들 덕에
언어가 향상된 느낌...
개소리야 어디에나 만연하니
살짜기 패스~
요즘은 좀 덜하지않나요?
그들이 덜보이네요...10. 할리
'16.9.12 8:41 AM (182.209.xxx.151)꼴통이었던 나를 깨어준 82 명박도 알게되고 새눌도 알게되고 나를 깨어준곳
항상 감사 이곳 아니었음 난 ㅜㅜ11. ...
'16.9.12 8:43 AM (223.62.xxx.94)시부모의 말같지 않은 요구에
싫어요...를 할 용기를 준곳.
나이많다고 다 어른은 아니다.
이말씀이 정답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