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식가 남편 어느정도 드시니요?

대식 조회수 : 2,054
작성일 : 2016-09-12 00:01:42
저희남편 50대임.
젊을땐 어마아마하게 먹었다던데..요즘도 좋아하는건 많이 먹어요.
한끼에 굴비 중 사이즈 10마리 구우면 반 이상 먹어요..아이랑 먹으면 다 먹을때도.. 신혼초엔 20마리 구운 적도 있어요.갈치조림도 2팩씩...
아침저녁 각각 포도 3송이 정도 먹고
과일깎을때 복숭아 3~4 정도
사과도 3개이상씩 입니다.
저녁 부실하게 먹었다 싶음 땅콩 두세줌 먹구요..

그릇이 다 양푼 사이즈 예요
야외에서 생수도 2리터 짜리로 마실때 많음
.
....
과일껍질로 인한
음식물쓰레기 만도 많아요.
IP : 116.127.xxx.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2 12:05 AM (216.40.xxx.250)

    님남편 혹시 당뇨나 고혈압 과체중 문제는 없으세요?

  • 2. ㅁㅁ
    '16.9.12 12:06 A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너무 많이 먹으면 그것도 보통일은 아닐듯요
    좀전에 형제들모여 닭갈비먹는데
    대식가 조카하나섞인 네명 테이블에
    닭갈비 3인분
    우동사리 세개
    쟁반국수 대짜
    볶은밥 세개 주문 들어가는거 보고

    허걱

    우린 성인 세식구 설렁탕이나 순대국 하나 포장해오면
    해결인집
    사과나 배도 한개면 세식구

  • 3. 저는
    '16.9.12 12:13 AM (125.134.xxx.25)

    많이 먹는집 부러워요
    생선한토막도 남고 과일도남고
    나물한팩사서 무쳐도남고
    뭐든하면 남아서 버려요

    한번먹으면 담번에 잘안먹어요 ㅠ

    제가 음식하는거좋아하고 다른사람들은
    맛있다고 그러는데
    우리집 식구들은 하나같이 까다로워요

    말로만 다 잘먹는다그러고ㅠ

  • 4. 포도주
    '16.9.12 12:20 AM (123.109.xxx.105)

    많이 먹는 게 죄는 아니지만 그래도 보통 성인 2배 정도 드시네요
    조금 과하다는 생각도 들고...

    저라면 준비하고 치우고 또 먹는 것 까지 봐야하는 게 힘들 것 같습니다

    또 먹으면 그게 바로 배설과 연결되니...
    하여튼 몸을 유지하는 건 가끔 너무 힘들고 번잡한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자들이 그 잡다한 일이나 뒤처리 다하는 것도 그렇고...

  • 5. 식탐
    '16.9.12 5:26 AM (122.61.xxx.228)

    같아보이네요, 작게먹으면 손해보는거같은 ... 특히 누구랑 같이 먹으면 더많이먹는
    그렇게 많이 먹고도 손화잘하고 활동량많으면 다행인데 몸컨디션은 어떤지요?

    저희 부부는 일인분가지고 나눠먹고 아주양이 작은데 갈수록 더 작아져서 큰일이에요.
    그래도 너무많이먹으면 장도많이봐야하고 일도 두배로 하셔야해서 님이 고생되시겠어요.

  • 6. 원글
    '16.9.12 8:31 AM (116.127.xxx.52)

    계란후라이도 2개씩.
    다행히 건강 이상은 없어요. 고혈압 당뇨 없구요 잘 먹어서 그런지 변은 자주 봅니다.
    기력이 아주 좋네요...

  • 7. 식탐
    '16.9.12 10:58 AM (122.61.xxx.228)

    병없이 잘드신다니 남편분 복이시네요~

    저희 친정아버지 정말 대식가였어요, 술도잘드시는데 떡도잘드셔서 잔칫집가시면 떡부터....
    그런데 오십대에 당뇨왔어요, 그래도 지금 90이신데 너무 정정하세요, 주변에서 젊어서부터 잘드셔서
    그 체력으로 건강하신거라 하는데 일리있는거같아요.

    힘이 아직도 좋으시고 자전거타고 먼곳도 잘다니시고 그러세요, 님 남편분도 아마 나이들어서도 근력이
    좋으실거에요, 그래도 나이가있으니 탄수화물은 조금 자제를 시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5758 핸드폰 충전기땜에 불 날뻔했어요 1 Oo 2016/10/11 2,118
605757 문득 프로듀사가 보고싶어 몰아보기 하다가 박보검 얼굴을 봤어요 3 ㅇㅇ 2016/10/11 2,024
605756 2016년 10월 1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10/11 523
605755 아기 재우고 혼자 영화 보면서 맥주 한잔 6 좋다 2016/10/11 1,343
605754 치밀유방이라고 나왔는데 괜찮을까요? 6 ddd 2016/10/11 3,376
605753 대놓고 차별하는 사람이 본인한테는 잘하면 어떠세요? 11 ........ 2016/10/11 2,055
605752 "도라지를 짓밟고 백두산을 모욕하고 민주화를 조롱하여... 19 홍은전 작가.. 2016/10/11 2,570
605751 검찰..이번에는 오마이뉴스 시민기자고소 3 비열쪼잔한 2016/10/11 866
605750 착한인간, 대중들과 회색인간 정법 2016/10/11 598
605749 주위에 금수저딸들.. 어떻게 살고있나요? 53 mmm 2016/10/11 54,468
605748 박보검 다른 노래 2곡 10 ... 2016/10/11 2,184
605747 여자는 한달에 한번 패줘야 한다? 21 제제 2016/10/11 4,947
605746 간호사를 그만두고 계약직회사에 들어간다는 동생 14 오늘도햇살 2016/10/11 4,989
605745 집에서 마시려면 아메리카노 커피는 어떤거 사야하나요. 17 . 2016/10/11 3,736
605744 고3딸이 이따가 박효신 콘서트에 갑니다. 14 행복한용 2016/10/11 2,226
605743 방산시장 원진 인톄리어에서 계약시 주의해야겠어요 4 조은주 2016/10/11 3,395
605742 박보검 내사람 이노래 진짜ㅠㅠ 7 동그라미 2016/10/11 3,546
605741 시집하고 인연 끊었을 땐 어찌해야 할까요? 8 불행 2016/10/11 2,824
605740 왕소와 욱이 넘 비교되네요-_- 7 내남자왕소~.. 2016/10/11 2,518
605739 청와대 별짓을 다... 예술계 '블랙리스트' 존재 단서 1 독재 2016/10/11 1,579
605738 살뺀다고 저녁에 조금 먹고선 자기전에 폭식 ㅠ 4 미련둥 2016/10/11 2,749
605737 30대 남자셋이서 박보검 얼굴 분석 8 웃겨 2016/10/11 5,117
605736 경주 땅 밑에서 무슨 일 벌어지는건가요. 2 ㅇㅇㅇ 2016/10/11 3,540
605735 그 누구도 한꺼번에 두 켤레의 신발을 신을 수 없다. 1 오늘은선물 2016/10/11 1,578
605734 구르미 상상 시나리오 3 오죽하면 2016/10/11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