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하고 잘 맞으면 안싸우죠?

hㅋㅋ 조회수 : 2,030
작성일 : 2016-09-11 21:26:46


궁금해서요

사랑하고 잘 맞으면 안 싸우겠죠?
사랑하지만 안 맞으니까 엄청 싸우는 거겠죠?

그냥 제가 요즘 많이 싸워서요..
IP : 211.36.xxx.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11 9:28 PM (175.126.xxx.29)

    껌으로 비유하자면
    대개는 단물 빠지면 뱉죠.....그런거 아닐까요?
    이미 갈데까지 다 갔고,,,,더이상 뭔가가 더있을것도 아니고..

  • 2. ...
    '16.9.11 9:33 PM (121.136.xxx.222)

    사랑도 중요하지만 남편과 25년 살아보니
    성품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연애와 신혼 시절처럼 뜨거운 사랑은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식을 수밖에 없잖아요.
    20년 이상 한결같이 뜨거운 사랑은 사실 거의 없지 않나요?
    기본 성품이 착하고 따뜻한 사람이면
    별로 싸울 일이 없더라구요.

  • 3.
    '16.9.11 9:50 PM (219.240.xxx.107)

    사랑한다고 허구헌날 안싸우면 둘다 비정상

  • 4. dlfjs
    '16.9.11 9:55 PM (114.204.xxx.212)

    둘이 사랑해도 싸울일은 있지 않아요

  • 5. ...
    '16.9.11 10:02 PM (1.176.xxx.24)

    네 사랑하면 안싸워요
    먼가 맘에 안들어야 싸우는건데
    맘에 안들어도 사랑하면 그게 용서가 돼요

  • 6. 0000
    '16.9.11 10:22 PM (49.183.xxx.235)

    싸우는 거 아니고
    각자 꽁해지기도 하지만 그건 남때문이 아니라
    자기 자신 내면 문제라서 또 역지사지 해보면 금방 풀어지데요

  • 7. 위댓글빙고
    '16.9.11 10:27 PM (211.186.xxx.139)

    기본성품이 착하고 순한사람들임 안싸우더라고요
    저흰둘다 그성품이아니라 싸웁니다

  • 8. 네.
    '16.9.11 10:49 PM (27.118.xxx.6) - 삭제된댓글

    사랑하고 잘맞으면 덜싸우고
    경제적문제까지 없으면 거의 싸울일없는듯해요.

  • 9. 아무리
    '16.9.12 12:07 AM (218.52.xxx.86)

    사랑해서 결혼했어도 남이 보기엔 문제 없어 보여도
    누구나 살다보면 각종 문제들이 발생하고 필연적으로 싸울 일이 생겨요.
    그러한 문제들을 서로 어떻게 대처하고 풀어나가는지가 가장 중요해요.
    사는거 자체가 수 많은 갈등과 선택의 연속인데 갈등이 전혀 없는게 가능이나 할까요?
    갈등도 있고 서로 좀 다르지만 그걸 조율해가면서 차이를 줄이고
    양보할건 하고 포기할건 하고 서로를 인정하면서 타협도 하면서 신뢰가 형성되어가는 거죠.
    이해의 과정을 통해 인간으로 더욱발전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10. 00
    '16.9.12 12:17 AM (112.153.xxx.102)

    사랑하고 서로 잘 지냈지만 50이 되니 서로 부딪치네요. 이 시기에 호르몬이 또한번 장난치나봅니다. 여자도 남자도 이 시기 자체가 주는 흔들림이 있는듯해요. 그래도 우린 극뽁~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5151 돈이라는게... 입금이라는게 1 000 2016/10/09 1,483
605150 건조한 요즘, 데이크림 뭐쓰세요?? 10 Innn 2016/10/09 2,077
605149 집에서 만든 수제요거트에서 막걸리맛이ㅠㅠㅠ 2 수제요거트 2016/10/09 1,073
605148 이사후 집에 문제발견시. 1 hip 2016/10/09 1,161
605147 입덧을 안하니까 아기가 안 건강할까봐 불안해요 19 굿모닝 2016/10/09 8,206
605146 커튼 길이 수선? 2 여쭤봐요 2016/10/09 2,001
605145 초등잡지 추천부탁드려요^^ 4 잡지 2016/10/09 794
605144 남편에게 옷 값달라고 하시나요? 5 추워 2016/10/09 2,140
605143 고속도로에서 300미터쯤 떨어진 아파트 살기 어떤가요? 13 ........ 2016/10/09 2,610
605142 대전 둔산이나 유성 오늘 문여는 꽃집 있을까요??? 2 에헤라디야ㅋ.. 2016/10/09 781
605141 기획부동산으로 사기당한돈 찾을방법이 진정없나요... 2 ,,, 2016/10/09 2,050
605140 아파트 난방 방식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6 이사고민 2016/10/09 1,181
605139 시댁으로부터의 감사한 지원. 그럴수록 더 죄송한 마음. 7 가을하늘 2016/10/09 3,127
605138 남자아이가 혈변을 봤어요... 2 혈변 2016/10/09 1,662
605137 이런 감정의 남자는 뭐였을까요? 3 .. 2016/10/09 1,900
605136 점심에 손님 초대해놓고 이불 속에서 뒹굴하며 24 ... 2016/10/09 7,630
605135 시어머니가 재혼하신분인데 엄마라고 불러달라고하는거 19 조금특이하지.. 2016/10/09 6,043
605134 서울대병원, '외상성' 출혈로 백남기 보험급여 11번 청구 9 진단서 2016/10/09 1,632
605133 이은재씨- 당장 의원직 사퇴하십시오! 12 꺾은붓 2016/10/09 2,551
605132 태극기 방송 도를 넘어선거 같아요 8 방송 2016/10/09 1,661
605131 김영란 밥이 30,000원 부터인가요? 13 ..... 2016/10/09 2,640
605130 구르미 ost들으며 모닝커피 하세요^^ 13 ^^ 2016/10/09 1,251
605129 탈모에게 대박 상품 발견 24 흑채 2016/10/09 8,902
605128 타니타체중계가 고장 3 희망 2016/10/09 1,176
605127 10월 8일자 jtbc 뉴스룸 2 개돼지도 알.. 2016/10/09 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