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변에 학대 당하는 동물들,아이들,,우리가 좀더 관심을 갖고 신고합시다.분노합시다

두딸맘 조회수 : 770
작성일 : 2016-09-11 13:15:59

오늘 동물농장 흰둥이 학대사건을 보며

주변 주민들이 관심갖고 신고도 여러차례했다하니 그나마 방송에 나온거 같구요

보면서 동물뿐 아니라 아이들도 집안에서 학대받는 경우 많을거 같아 걱정되네요

정말 주변에 관심을 갖고 조금이라도 의심상황 생기거나 보게 된다면 신고부터 해야 할거 같아요

근데 고구마 백개 먹은거처럼 답답했던건

그렇게도 많이 경찰에 신고했다는데 경찰들은 크게 뭘 한게 없나보네요

방송에서 찾아가니 그제서야 행동을 보이네요

동물농장에서 하루이틀 이런 방송 내보낸것도 아닌데 어쩜 여태까지 동물에 대한 법이 개정 안되고 있는지도

너무 답답하네요 ㅠㅠ

너무 잔인해서 피하지 맙시다

알건 알아야 해요

보고 분노하고 관심갖고 신고해서 고쳐나갑시다

IP : 116.33.xxx.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6.9.11 1:20 PM (14.33.xxx.59)

    주변에서 관심을 갖고 신경쓰고 살펴야 해요.방송의 힘을 빌리지 않아도 여러 사람들이 힘을 합치면 저깟 ㅁㅊ인간들 상대도 못하겠어요.동물이든 아이든 약자는 지켜줘야죠.

  • 2. 그러게요
    '16.9.11 1:22 PM (59.17.xxx.48)

    전 미국서 몇십년 살던 사람인데 어느날 겨울에 누가 현관문을 두드려서 나갔더니 경찰이....놀라서 무슨일이냐구 물었더니 개가 추운데 왜 마당에 있냐구? 에고고 학대하나싶어 몇가지 묻고는 얼른 실내에 들이라고 하곤 갔어요.

    제가 강아지를 을매나 이뻐하는뎅...진돗개 오줌 누이러 마당산책중인데 고새 주민신고가...

  • 3. 두딸맘
    '16.9.11 1:25 PM (116.33.xxx.26)

    같이 본 저희 남편은 좀 다른 시선으로 보네요
    저렇게 괴물을 만든것도 우리나라라는거죠..저 노인도 밑바닥에서 많은일을 당했기에 저런 괴물이 된거 같다고...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이고 상처가 많은 사람이겠죠

  • 4. ..
    '16.9.11 1:25 PM (211.187.xxx.26)

    네 꼭 그래야져

  • 5. 두딸맘
    '16.9.11 1:28 PM (116.33.xxx.26)

    그 싸이코 유난히 경찰을 두려워하던데요
    계속 니가 경찰이야? 경찰도 아니면서 왜그래 하는거 보니
    처음부터 동물농장팀이 경찰을 대동했음 좋았겠다 싶어요

  • 6. ....
    '16.9.11 1:34 PM (61.101.xxx.111)

    물론 주변의 관심 물론 중요한데..
    그렇게 구출된 아이가 결국 나라의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다시 부모에게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는게 현실이고 답답해져요.
    자격없는 부모 최악의 환경에 놓인 아이를 구해서 나라에서 제대로 돌볼수 있는 체계가 만들어져야 학대한 부모도 확실하게 처벌하고 아이의 상처를 치유하고 잘자라게 할 수 있을텐데 ...어차피 혈연에게 맡겨져서 관심 밖으로 밀려나면 그애들은 다시 학대를 받겠죠.

    이나라 위정자는 그 아이의 미래에는 관심이 없어요.
    이나라 아이들의 미래는 탯줄에 달려있고 흙수저들은 그냥 노예처럼 저소득에 고효율을 강요당하며 바닥에 깔려주기만 바랄뿐이죠.

  • 7. 맞습니다!!!!!!!
    '16.9.11 1:41 PM (58.226.xxx.219)

    저도 동감합니다!!!!!!!

  • 8. 두딸맘
    '16.9.11 1:42 PM (116.33.xxx.26)

    더 가슴아팠던건 그 강아지가 사람에게 그렇게 당했음에도
    사람을 따른다는거요 ㅠㅠ
    그리고 윗님글처럼 구출되면 뭐하나 싶기도 하구요..아이들 구출되기도 힘들지만 설사 운좋아서 구출되어도
    다시 부모에게 돌아가는거 보고 기막히더라구요
    결국 죽어야 탈출할수 있는 이나라가 정말 답이 없네요

  • 9. 싸패에요
    '16.9.11 1:43 PM (108.69.xxx.249)

    동물한테 심하게 물리적 폭력을 가하는 놈들은
    사람한테도 그렇게 할수 있어요
    싸이코패스는 상처가 많고 나라가 어떻고 그런 문제가 아니에요 타고난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5725 살뺀다고 저녁에 조금 먹고선 자기전에 폭식 ㅠ 4 미련둥 2016/10/11 2,747
605724 30대 남자셋이서 박보검 얼굴 분석 8 웃겨 2016/10/11 5,116
605723 경주 땅 밑에서 무슨 일 벌어지는건가요. 2 ㅇㅇㅇ 2016/10/11 3,539
605722 그 누구도 한꺼번에 두 켤레의 신발을 신을 수 없다. 1 오늘은선물 2016/10/11 1,577
605721 구르미 상상 시나리오 3 오죽하면 2016/10/11 1,222
605720 제가 고혈압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29 호호아줌 2016/10/11 4,419
605719 요즘 몸이 쿵쾅거리고 근육이 수시로 떨리는데 1 ㄷㅇ 2016/10/11 1,087
605718 이준 귀엽다.. 6 ㅋㅋ 2016/10/11 1,684
605717 오늘 엄마랑 데이트했어요 2 ... 2016/10/11 1,051
605716 세금에 대해 궁금해요. 2 조언해주세요.. 2016/10/11 634
605715 공무원이 낳은가 대기업이 낫은가 전문직이 나은가 13 2016/10/11 4,826
605714 유방 미세석회화 6 ,,,,, 2016/10/11 5,286
605713 저 밑에 홍준표 주민소환에 서명했던 사람들 3200명을 검찰에 .. 2 .... 2016/10/10 902
605712 보검이 노래 어느 장면에서 나왔나요 9 저 본방 사.. 2016/10/10 1,710
605711 mbc 가수 윤하 성형했네요 8 ))) 2016/10/10 9,416
605710 산후풍 겪으시는 분 계세요? 5 짱구 2016/10/10 1,337
605709 왕소도 지킬 수 없었던 달의 연인 14회차 15 소야 미안 2016/10/10 3,640
605708 구르미도 3편 남았네요 ㅠ 8 .. 2016/10/10 2,455
605707 이준기 땜에 상사병 걸리겠음.. 12 2016/10/10 2,985
605706 로얄알버트 커피잔 너무예뻐요 20 ........ 2016/10/10 7,755
605705 닭백숙 칼로리 높아요? 3 ... 2016/10/10 3,436
605704 아파트 매매시 전주인에게 전세를 줄 경우 복비 1 ... 2016/10/10 1,405
605703 서울 지진 6 2016/10/10 6,022
605702 50-60대 많은 동창회 행사 안주 추천 좀 해주세요 동창회행사 2016/10/10 856
605701 도와주세요 목에 기래가 원도가고 약도 소용이 없네요 6 방실방실 2016/10/10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