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려워서 미칠거 같아요ㅠᆞㅠ

약부작용 조회수 : 2,221
작성일 : 2016-09-11 10:43:11
산부인과 는 아이들 임신했을때,출산할때와
작년 건강검진 대상이여서 간거 다인데
금욜에 하혈(?)을 오래해서 방문하고 상담하고
검사하고 약을 처방받아왔어요
근데,엊그제 잠결에 가슴을 긁으면 잔 기억이있고
어제 아침에 온몸이 가려운겁니다
목이며 손이며 사타구리까지,,
그냥 대수롭지않게 목과사타구니가 벌겋게 하고 등산을 다녀왔어요
가려움증은 집에와서도 계속됐고 ..
저녁부턴 몸에 물에 물린것처럼 벌겋게..번지기 시작하더니
오늘 새벽에 울신랑이 제 얼굴을 보며 놀라는거에요
눈도 많이 부어있고(눈꼽도 심하게 낌)
제 몸을 보니 소름이...
온몸이 구름같은문양이 ㅠᆞㅠ
결국 병원으로 전활했더니 악부작용이라며
빨리오라네요 .
집에서 병원까지 2시간 가까이 되는 거리..
신랑은 일끝나고 갈테니
택시타고 가라는데 지금 버스타고 갑니다
난생처럼 이런일은 첨이라
살면서 약먹을일이 거의 없었지먄
갑자기 약에 대한 두려움이 크고
이일로 인해 몸에 대한 변화가 생길까 겁나네요 ㅠᆞㅠ
IP : 211.36.xxx.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ᆞᆞᆞ
    '16.9.11 10:49 AM (211.36.xxx.27)

    온몸이 구름반점으로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줄까봐
    긴옷에 모자에 선그라스 쓰고 ^^;;
    간간히 제 손등을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로
    제맘은 위축되고 ㅠᆞㅠ

  • 2. 약 알러지도 있어요
    '16.9.11 11:04 AM (113.199.xxx.153) - 삭제된댓글

    두드러기처럼 솟고 눈알도 빨개져요
    주사를 맞거나 약을 먹으면 또 차차
    가라앉아요

    그게 평생 그러는게 아니라 그당시 몸상태에 따라
    다른듯 해요

    저는 감기몸살약 한번먹고 그랬는데
    여러개 알약중 한개씩 빼서 먹어보래요
    그래야 그 약을 찾는다고 ㅜㅜ

    미쳤나요 그약을 또먹게 ㅜㅜ
    안먹고 말았죠

  • 3. ᆞᆞᆞ
    '16.9.11 11:13 AM (211.36.xxx.27)

    신랑말로는 눈알도 빨갛다고 ..
    눈은 벌에 쏘인거처럼..
    약은 딱!두번 먹었네요
    일단 주사는 놔준다고 다니 다행..
    산부인과 약은 첨 먹어봤고
    그병원도 첨 간곳입니다 ㅠᆞㅠ

  • 4. 사탕별
    '16.9.11 12:26 PM (124.51.xxx.166)

    아... 저 임신때 생각나네요
    조기 진통오고 양막 찢어져서 입원해서 항생제 부작용으로 온몸에 두드러기
    저는 한달을 그 두드러기를 온몸에 뒤덥고 살았어요
    양막이 찢어진 상태라 항생제를 안쓸수없고 임신중이라 피부약은 사용 불가라
    그냥 의사는 저더러 참으라고 하네요
    애기 낳을때까지 그랬는데
    그 의사 말이 임산부들이 쓸수 있는 약이 한정되어있다
    일반인이면 다른 약으로 바꿀수 있다
    임산부는 약이 2~3가지 밖에 없어서 대안이 없다

    약 부작용인거 같아요

  • 5.
    '16.9.11 12:48 PM (121.128.xxx.51)

    치료 받고 약 이름 물어 보세요
    다음 부터는 병원이나 약국 가서 약 먹을 기회 있으면 나는 이약에 대한 부작용이 있다거나 알레르기가 있다고 밝혀야 해요

  • 6.
    '16.9.11 2:40 PM (49.174.xxx.211)

    에구 얼른 나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463 전업주부 알바하면 의료보험 따로 내야 하나요?? 15 알바 2016/09/23 7,162
599462 이런것도 갱년기 증상일까요?? 8 심난 2016/09/23 4,821
599461 50 전후 주부님들 하루 수면시간이 몇 시간 정도 되시나요? 17 질문 2016/09/23 5,954
599460 약사님들 봐주세요..항우울제 먹고 있는데 넘 졸려요... 원래 .. 3 ... 2016/09/23 2,624
599459 손님이 집에 오면 몇시간정도있다가는게 좋으세요? 9 흠흠 2016/09/23 2,171
599458 은평뉴타운 공기말인데요 4 고민중 2016/09/23 2,680
599457 최근 읽은책 두권 6 ., 2016/09/23 1,510
599456 목화솜 이불 틀기 12 겨울준비 2016/09/23 6,075
599455 최순** 말 탄다는 딸 말이에요 8 ... 2016/09/23 6,084
599454 외국계신분이나 사셨던분들!!! 12 행님~ 2016/09/23 2,715
599453 박승춘..사드논란으로 미국에 사과했대요. 2 보훈처장 2016/09/23 767
599452 8황자 욱 좋은데 이젠 사황자가 더 멋있어보여요~~ 14 달의연인 2016/09/23 1,986
599451 놀이터 유감....ㅜㅜ 3 휴~ 2016/09/23 1,291
599450 월요일에 이사가는데 1 어휴 2016/09/23 593
599449 사춘기의 거짓말..어찌 대처해야 하나요 15 사춘기 2016/09/23 2,760
599448 아래에 집 매매시 세입자 불편상황글보고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1 그럼 2016/09/23 822
599447 뮤지컬 플라잉 비니엄마 2016/09/23 373
599446 인터넷으로 같이 걷기운동할 사람 만나면 어떨까요?(무플상처ㅜ) 9 아자 2016/09/23 1,455
599445 코스트코 비타그린 c 3 ... 2016/09/23 785
599444 사이판 미야꼬 점심 예약 방법 알려주세요 3 예약 2016/09/23 1,159
599443 원피스를 샀는데 길이가 무릎위로 약간 올라가요 4 코디 2016/09/23 1,531
599442 살면서 만난 못되고 꼬인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하세요? 11 ........ 2016/09/23 11,331
599441 양모이불 어떻게 세탁하세요? 6 2016/09/23 2,078
599440 정우성봤어요 31 ㅇㅇ 2016/09/23 19,402
599439 미국에서 직구 할때 한도 얼마까지가 3 미국 2016/09/23 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