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조르고 달려들었음 좋겠지 않나요
근데 절대로 이뤄지지 않네요
리스인데 최악이에요 진짜..
한번만 그런식으로 행동해달라고 했는데도 안해주네요.
1. ㅇㅇ
'16.9.11 12:46 AM (1.243.xxx.254) - 삭제된댓글빌려줄테니 가져가세요
지긋지긋
새벽에 들어와 깨우는거 부지기수
방문 잠그고자면 새벽에 두들기고
정신인정이 안됩니다
지성적욕심만 생각하고 상대를 배려안하는
쓰레기 결혼이 지겹네요2. 아뇨
'16.9.11 12:49 AM (49.175.xxx.96)아니요
싫은데요?
냄새나고 드럽고..담배꼴초라 이젠싫어요..3. //
'16.9.11 12:53 AM (182.211.xxx.10)에구 다 장단점이 있죠
이제 나이도 들었건만 ...4. 속터지게
'16.9.11 12:54 AM (203.81.xxx.37) - 삭제된댓글뭘 해달라 그래요
님이 덮치면 되지
그래도 반응이 없으면
머리밀고 스님 될테니
양가에 기별이나 해달라고 해요
나무관심보살~~~~5. ..
'16.9.11 12:58 AM (218.38.xxx.74)새벽에 자는데 계속 주므르고 ㅠㅠ 잠다 깨워서 개짜증이 ㅠㅠ
6. ..
'16.9.11 12:59 AM (116.126.xxx.4)결혼하니 티비에서 처럼 그러진 않더군요. 영화는 다 뻥이였음 지금은 십년리스임
7. 일년에
'16.9.11 1:13 AM (116.39.xxx.236)일년에 한번이라도 그래봤으면..좋겠네요
8. ㅇ
'16.9.11 1:14 AM (118.34.xxx.205)맨날 졸라요.
뜨거운밤 ? 이라고 물어보면 전 차가운 밤
이라고 답해요. 그럼 시무룩해져 자요9. ㅇㅇ
'16.9.11 1:37 AM (125.190.xxx.80) - 삭제된댓글새벽에 자는데 본능에 충실한다고 깨울때마다 귓방망이
한대 치고 싶네요
평생 리스로 살고 싶어요10. ...
'16.9.11 1:47 AM (211.58.xxx.167)토끼 주제에 졸라요
11. ………
'16.9.11 2:00 AM (124.55.xxx.154)정말 진심 괴로워요.
정말 하루이틀이지 미치겠어요12. ㅇㅇ
'16.9.11 3:34 AM (49.142.xxx.181)그게 부익부 빈익빈인지
너무 들이대면 또 그것도 괴롭답니다. 마누라 체력은 딸리는데 에휴13. 안하는게 낫다
'16.9.11 3:47 AM (175.226.xxx.83)상대배려없는 섹스는
14. ᆢᆢ
'16.9.11 8:45 AM (175.223.xxx.30) - 삭제된댓글제 남편이 매일 졸르고 매달려요
리스보다는 낫겠죠15. ...
'16.9.11 10:14 AM (110.35.xxx.98) - 삭제된댓글피곤에 쩔어 기절하듯 자는데 수시로 만지고 덮치고...잘이나 하면...삽입도 안되는 주제에...죽여버리고 싶어요. 건들지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