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에 저촉 안되는 3만원이하 정도는 다과 사가지고 가도 되겠지요?
청탁같은거 전혀 아니고 전 어디 갈 때 빈손으로 가는게 참 익숙치 않아서... 커피나 빵이라도 좀 사가지고 가고 싶은데..
그정도는 괜찮은거지요?
김영란법에 저촉 안되는 3만원이하 정도는 다과 사가지고 가도 되겠지요?
청탁같은거 전혀 아니고 전 어디 갈 때 빈손으로 가는게 참 익숙치 않아서... 커피나 빵이라도 좀 사가지고 가고 싶은데..
그정도는 괜찮은거지요?
아직 시행전이지만..^^;;;
선생님들도 걍 담백하게 상담하는거 좋아하세요.
직접 안가고 전화상담 선택해서 해도 괜찮구요.
아무것도 안가져가셔도 되셔요~~
익숙치 않은 것을 익숙하게 바꿔나가도록 합시다.
빈손으로 가세요.
가정통신문에 음료수도 받지 않는다고 적혀 있던데요.
저도 어디 갈 때 빈손으로 가는게 익숙하지 않는 사람인데
학교에서 시키는건 잘 지켜요..^^;
말 잘 들어요.
하지 마라는건 굳이 안해요!
댓글은 김영란법 시행전에도 상담갈때 빈손으로ㅈ가야 한다고 하는곳입니다
3만원이하 작은 음료수나 빵같은건 괜찮아요
그게 뭔 뇌물인가요?
선생님 뵈러가면서 인사차 3만원미만 작은거 정도는 괜찮습니다
김영난법도 3만원이하로 나와 있어요
다 가져가지 맙시다ㆍ인사는 학기마칠 때 찾아가서 하는게 더 의미있어요ㆍ
차후라도 말나오면 공연히
선생님입장 곤란해질수도 있지않을까요?
하지 마세요.
우리나라 아줌마들 어디갈때 빈손 안된다고 배워서 예의차리고
안가져가면 예의없는 사람 되는 기분 들잖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잘 생각해보면 그게 정말 선생님 생각해서일까요?
나 좋으라고 가져가는 거예요. 작은 돈이니까 부담없는건 나더라구요.
안하는 사람이 생각이 없어서 안하는거 아니예요.
조금씩 그 벽을 깨보자구요. 정말 잘못된 교육 받고 자라 마음에
부담과 의무만 지고 가는 세대인것 같아요. 합리적인걸 받아들이지
못하잖아요. 이번 기회에 한번 생각해 보시는거 어떨까요?
선생님도 별로 안좋아하세요
마실건 선생님께서 준비해놓으세요
맞아요
아무것도 음료수 하나도 없어요
100퍼센트
빈손으로 .
당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