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비
우리딸은 전에 그학원을 1년정도 다니다가 쉬고 다시 다니게
된거고
아이 친구는 처음 다니게 된건데요
같은날 같은시간에 수업을 받는데
그집은 55만원 내라고 연락이 왔다고
저한테 얼마 나왔냐고 묻더라구요
저는 일주일이 지난 오늘 연락을 받았는데
50만원을 내라고 하세요
다른 아이들과 수업료가 다르니 비밀로 해달라는
문자를 보내셨는데
같이 수업받는 아이 엄마랑은 6년정도 알고 지내고
있는데 솔직히 말해야 겠지요?
기분나쁘다고 원장님한테 따지고 그럴지
모르겠어요
고민되네요
1. ㅇㅇㅇ
'16.9.10 3:06 PM (180.230.xxx.54)재등록에 대한 혜택을 주는거 같은데
그걸 왜 이야기 해서 이사람 저사람 다 난처하게 만들고 님 아이도 결국 불편해서 그 학원 끊게 될 상황을 만드시나요2. 절대말하면 안되죠
'16.9.10 3:06 PM (218.147.xxx.246) - 삭제된댓글절대 말하시면 안돼요
3. 절대말하면 안되죠
'16.9.10 3:07 PM (218.147.xxx.246)걱정되시면 원장한테 그냥 나도 55내겠다 하세요.
저는 원장 입장이예요 저도 한번 그래봤는데 지인이라고 싸게 해주고 싶어서 얘기했는데 그 엄마가 나도 똑같이 내고 다니고 싶다더라구요.4. 왜요
'16.9.10 3:08 PM (121.143.xxx.148)왜 말해요? 진짜 여러 사람 불편하게 될텐데요
재수강 할인인데~~5. ㅁㅁ
'16.9.10 3:16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ㅠㅠ원장이 엄마들 입 가벼워서 할인도 못해준단 얘기하더니
슬쩍 할인해주면 동네방네 다 얘기해서 따지러오게
만든다고요6. ㅇㅇ
'16.9.10 3:20 PM (58.65.xxx.32) - 삭제된댓글혜택받았다고 자랑하고 싶으신거 같은 그런 느낌은 뭔지요..........
7. ㅇㅇ
'16.9.10 3:21 PM (58.65.xxx.32) - 삭제된댓글그렇게 고민되면 님도 5만원 더 입금하시고 55만원이라고 말씀드리면 됩니다~~~
8. ㅡㅡ
'16.9.10 3:23 PM (116.37.xxx.99)원장한테 따지든 말든 말하겠다는건가요?헐
9. 그냥
'16.9.10 3:34 PM (49.1.xxx.152)자랑하지 못해서 입이 근질거리나봅니다.
나 이렇게 싸게 다닌다~~~~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라네10. 아이고
'16.9.10 3:40 PM (112.150.xxx.146)원장선생님께 다른분 가격 55만원인지 물어보고(그 어머님이 혹시 떠보셨을까봐)
할인해 주셔서 감사하다 하시고 간단한 선물 해드리셔요.
시기도 추석이니 딱 좋네요.
친구어머니께는 같은 금액 내고 다닌다 하셔요
아시는 분이라 학원원장이 원글님 대우해드리는건데
나랑 금액 틀리게 낸다는거 알려지면 원장 입장이 뭐가되요 ㅠㅠㅠ11. ....
'16.9.10 3:42 PM (221.157.xxx.127)깍아준게 불만이심 더 내세요 오만원
12. 학원이 잘못했네요
'16.9.10 3:42 PM (211.245.xxx.178)그냥 55만원 받았어야하는데요.
아마 재등록 우대같은건가본데,,
사실 과외 선생님들도 오래 배운 애들은 과외비 안 올리는 경우 많잖아요.
수업료 올려도 새로 들어온 애들부터 올려받고 기존 하던 애들은 그냥 해주시는 경우 많던데 그 경우라고 보면 새로 오는 학생도 서운할거 없을거같은데, 그걸 왜 굳이 학원비를 알고 싶어하실까요..13. werwrv
'16.9.10 3:59 PM (121.136.xxx.46)저 교사.
아 ㅠㅠ 이렇게 융통성 없는 분이라니...
이게 솔직하고 말고 할 일인가요?
교사 입장에서 두 학생에 대한 대우의 합리성이 다른 것뿐인데
그걸 일대일 비교해서 내 인간관계의 정직을 위해 까발리겠다는 건 무슨 심본지...
그 솔직의 결과로 얻는 결과 중 좋은 것은
단지 원글님이 '나는 솔직한 사람이야'라는 자부심 뿐이겠네요... ㅠ14. werwrv
'16.9.10 4:04 PM (121.136.xxx.46)혹시나...
이게 무슨 대단히 불합리하거나 불공정한 처우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덧붙이자면
지극히 상식적인 교육비 책정 방식이에요.
오래다닌 학생들에게 이전 교육비 그대로, 또는 조금 할인된 방식의 혜택을 주는 것이죠.
다른 학생 돈 더 밭아서 부당이득 취득하거나 그런 거 아닙니다.
양심의 가책 같은거 느끼실 필요 없어요.15. dlfjs
'16.9.10 4:35 PM (114.204.xxx.212)알려서 좋을거 없어요
16. 집
'16.9.10 4:50 PM (223.38.xxx.121)외국 아파트 렌트비도
같은 평수지만 집집마다 전부 다릅니다
등록한 때에 따라서요
오래 산 사람 대우해주는거죠17. oo
'16.9.10 5:40 PM (58.120.xxx.46)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해요
왜냐하면 원글의 자녀분이 오래 다녔으니까 당연히 우대 받는거 잖아요
그리고 학원샘이 비밀로 해 달랬는데...
말해버리면 학원샘은 뭐가 되나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95557 | 활력없어진 지방에대한 글이 없어졌네요 3 | 지방 | 2016/09/11 | 1,250 |
| 595556 | 걷기 운동하면 똥배 빠지나요? 9 | 똥배 | 2016/09/11 | 5,625 |
| 595555 | 빨강 누비 잠바가 빛바랬어요. 복원시키는 방법없나요? | ... | 2016/09/11 | 429 |
| 595554 | 며느리들의 명절, 추석이 돌아오고 있 | 며느리 | 2016/09/11 | 813 |
| 595553 | 미니멀라이프 tv프로그램 뭐 봐야 해요? 10 | 여기 | 2016/09/11 | 2,986 |
| 595552 | 서로 싫어하지 않는 사이인데도 악연일수도 있을까요? | ... | 2016/09/11 | 700 |
| 595551 | 동생이 사망하였는데 상속포기 절차가 궁금합니다. 5 | 암울 | 2016/09/11 | 9,304 |
| 595550 | 애들은 '못한다 못한다' 하면 더 못 하나요? 5 | 자식 | 2016/09/11 | 1,281 |
| 595549 | 명절 당일 벌초도 가는게 일반적인가요? 5 | 가을 | 2016/09/11 | 1,310 |
| 595548 | 친구에게 절교를 당했습니다. ;;;; 77 | .... | 2016/09/11 | 25,453 |
| 595547 | 생파슬리가 들어가면 맛있는 요리 있나요 4 | ㅡㄷㅈㅅ | 2016/09/11 | 1,444 |
| 595546 | 물건자꾸바꾸는사람 2 | 진상 | 2016/09/11 | 1,358 |
| 595545 | 시어머니 1 | ... | 2016/09/11 | 1,524 |
| 595544 | 몰랐던 사실 1 | mami | 2016/09/11 | 1,270 |
| 595543 | 급편도염으로 잠도못자고 죽겠어요.. 6 | ㅠ | 2016/09/11 | 1,165 |
| 595542 | 생전 처음 10년만 젊어더라면 싶내요. 7 | 00 | 2016/09/11 | 2,789 |
| 595541 | 저는 아닌데 엄마가 너무 미인인 경우 11 | ㅇㅇ | 2016/09/11 | 5,650 |
| 595540 | 주상복합 사는데 정말 화나요 15 | 크 | 2016/09/11 | 8,212 |
| 595539 | 야구장에서 샐러드 사 먹었는데 채소가 너무 맛있어요 | 미국에서 | 2016/09/11 | 774 |
| 595538 | 엄마가 딸의 행복을 질투한다는거요 23 | 행복... | 2016/09/11 | 15,445 |
| 595537 | 냉장고 베란다에 두면 많이 불편해요? 5 | ㅇㅇ | 2016/09/11 | 2,285 |
| 595536 | 치매이실까요? 2 | 0000 | 2016/09/11 | 1,092 |
| 595535 | 판타스틱 보시는분? 3 | 류 | 2016/09/11 | 1,264 |
| 595534 | 아기냄새 6 | ㅡㅡㅡㅡ | 2016/09/11 | 3,018 |
| 595533 | 잠 아예 못자는것 보단 수면제 먹고 3 | 잠 | 2016/09/11 | 1,6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