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려대세종캠퍼스

후리지아향기 조회수 : 2,398
작성일 : 2016-09-10 12:08:24
고3아들 담임쌤께서 고려대세종캠퍼스를 수시로 지원하라는데 요 제가 잘몰라서요 고대세종캠은 어떤가요?
IP : 222.101.xxx.2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0 12:15 PM (125.147.xxx.201)

    사시는지역이 어딘지는 모르지만 대전 세종 조치원 오송 지역에서는 비젼있는 대학교로 꼽히죠.
    고려대 안암캠퍼스와 교류도 많고 학점 좋으면 안암으로 갈수도있고 취업율도 좋더라고요.
    발전 가능성도 크고요.

  • 2. 그닥
    '16.9.10 12:35 PM (223.62.xxx.88)

    안암 교류는 형식적으로 있다해도
    당연히 졸업은 세종입니다.

  • 3. ***
    '16.9.10 2:11 PM (14.35.xxx.144)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중 고려대 세종캠이 비젼있다는 말에 웃고 갑니다.
    비록 올해는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부실대학(D,E등급)에서 탈피했지만... 부실대학이냐 아니냐의 경계선에서 왔다갔다 하는 학교가 비젼이 있다니...

    그리고 지방캠있는 대학이나 중하위권 대학들이 수시설명회 할 때 보면 본캠과의 교류나 복수전공을 많이 내세우는데... 막상 가보면 지방캠에서 본캠으로 넘어와 공부할 수 있는 경우 많지 않고(그게 말처럼 쉽다면 뭐하러 죽어라 공부해서 본캠가겠어요? 적당히 쉬엄쉬엄해서 지방캠간다음 본캠으로 넘어오지) 복수전공도 문과나 가능하지 이과는 아주 아주 희박한 경우입니다.

  • 4. 그런데
    '16.9.10 3:56 PM (211.243.xxx.109)

    의외로 지방캠에서 본캠으로 편입한 학생이 적지 않더라구요.
    고대도 그렇고 동국대도 그렇고요. 벌써 아는 학생만 5명이네요.

  • 5. ***
    '16.9.10 4:39 PM (14.35.xxx.144) - 삭제된댓글

    211.243님
    그 편입했다는 학생들과의 관계가 어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본캠과 지방캠을 오가며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경우가 여러가지 있어요.

    예를 들면 수강신청시 지방캠다니는 학생이 본캠에 있는 강의를 신청해서 들을 수 있는 경우가 있긴 한데 그 경우도 그리 흔하진 않아요. 일주일중 하루정도 본캠에 있는 강의 수강신청해서(그래봤자 한두과목 정도)들으려면 본캠과 지방캠을 왔다갔다 하면서 수업을 들어야 하고 운좋게 하루빼서 이동없이 수업들을 수 있으려면 그 강의시간이나 학생에게 필요한 과목이고 신청학점도 맞아야 하고... 뭐 복잡한 조건에 다 부합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교차수강신청 해서 수업을 두 캠퍼스 다니면서 수업을 들어도 나중에 졸업할때 보면 별 메리트도 없고 하다보니 정작 학생들은 그렇게 수강신청 하지를 않죠.

    가끔 입시상담 하는데서 보면 이렇게 왔다갔다 하면서 수업들으면 편입되는걸로 착각하는 학부모님들이 계시더군요. 절대 아닙니다.

    수시나 정시 원서 낼 때 지방캠 입학처에서 하는 말이 본캠과 자기네는 다른 학교라고... 그러니 중복지원이 아니라고 한답니다.(물론 중복지원이 아니니 염려말고 원서내라는 의미로 하는 말이지요)

  • 6. 학부모
    '16.9.10 5:58 PM (115.134.xxx.237)

    물론 약학과는 예외구요,14학번 이후 국제스포츠학과 애들은 좀 괜찮은것 같아요. 상위그룹 중 인서울이냐 고대세종캠이냐
    두고 내려온 애들 좀 되구요. 상위그룹애들 이중전공 복수전공 거의 다 하고요, 우리 애는 어학복전하면서(자신있는 부분이라)
    교환학생 갔다오려고 합니다. 서울 아이들만큼 스펙쌓으려 노력하는데 취업은 어찌 연결 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정말 열심히 하는 애들이 많아서 학점 만점 찍는 아이들 (그 전 학번 학생들과 좀 다르게)여러명 이라고 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112 몸이 불편하신 엄마와 강원도 여행 추천해주세요. 2 중구난방 2016/09/26 683
600111 용인에서 강남쪽 출근 알려주세요. 5 아파트 2016/09/26 646
600110 보보경심? 하도 말많아서 한회 다운받아 보니.. 43 들창코 2016/09/26 5,668
600109 양손 깍지껴서 뒤로 올릴때 3 스트레칭 2016/09/26 1,185
600108 성병의 감염경로는 어떻게 되나요? 4 ... 2016/09/26 1,816
600107 영양제나 비타민 또는 칼슘제 khm123.. 2016/09/26 330
600106 지금 행복하신 분들께 여쭙니다 13 행복 2016/09/26 1,956
600105 제주도 숙소 추천부탁드려요^^ 5 제주 가요 2016/09/26 1,377
600104 에계 …욱여넣다 6 알쏭 2016/09/26 698
600103 어린이집 퇴소 4 달빛 2016/09/26 1,122
600102 뉴스타파 백남기 농민 사망 관련 실시간 트윗 2 라이브 2016/09/26 691
600101 지금 tbs 되나요? 4 총수조아 2016/09/26 479
600100 이석증이 며칠 나타나다 나을수도 있나요? 8 빙글빙글 2016/09/26 2,115
600099 인생이 재미가 없어요ᆢ 7 ㅜㅜ 2016/09/26 2,099
600098 9월 25일자 jtbc 뉴스룸 1 개돼지도 알.. 2016/09/26 271
600097 사람 심리.. 아시는 분... 어떻게 해야할까요 39 2016/09/26 5,802
600096 서울대병원 대치중인 분들 뭐라도 드셨는지 1 2016/09/26 450
600095 고경표 관련 원글 지우셨네요.살 뺐다는 기사예요. 20 2016/09/26 4,981
600094 이사갈때 귀중품은 어떻게 가져가세요? 9 ... 2016/09/26 1,704
600093 2016년 9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9/26 427
600092 상온에 6~7시간 있었던 고깃국.. 6 00 2016/09/26 1,584
600091 아이의 사회성 개선, 상담기관이 도움이 될까요? 4 ㅇㅇ 2016/09/26 1,169
600090 이제 정수기 못 믿겠어요. 물 끓이는 중이에요. 6 2016/09/26 4,076
600089 그린레프트, 성주 농민들의 투쟁 세계에 알려 light7.. 2016/09/26 259
600088 자식자랑 많이 하시는 분들이요 8 ㅇㅇ 2016/09/26 2,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