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퇴근길인데 집가는거 넘귀찮네요

ㅇㅇ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16-09-09 18:27:34
순간이동했음 돟겠네요
마을버스지하철두번 다시도보

오늘따라 넘 귀찮네요
IP : 211.36.xxx.1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9 6:33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어. ㅋㅋㅋ 저도 자주 하던 생각인데.
    인간이 유기체이길 포기하면 가능해질 수 있대요. 순간이동.

  • 2. ...
    '16.9.9 6:35 PM (14.138.xxx.57) - 삭제된댓글

    그래도 불금잖아요 -_-)ㅇ

  • 3. ...
    '16.9.9 6:37 PM (121.156.xxx.189)

    그래도 불금이잖아요22222
    한 주 고생 많으셨어요~
    집에가서 맛난거 드셔요

  • 4. 저도
    '16.9.9 6:42 PM (39.7.xxx.96) - 삭제된댓글

    시내버스-지하철-지하철-지하철-마을버스
    내 번 갈아타고 퇴근 중이에요.. 힘내세요!!

  • 5. 저도
    '16.9.9 6:43 PM (39.7.xxx.96)

    시내버스-지하철-지하철-지하철-마을버스
    네 번 갈아타고 퇴근 중이에요.. 힘내세요!!

  • 6. ..
    '16.9.9 6:48 PM (114.202.xxx.83) - 삭제된댓글

    한 주 힘드셨나 봅니다.
    그래도 힘내시고...

    집에만 가면 이틀 쉬잖아요.

    충전 잘 하시고 다음 주 잘 보내시길...

  • 7. 그니깐요
    '16.9.9 7:00 PM (175.223.xxx.20)

    그만큼 내가 가줬음
    집이 나한테 좀 와줬음 좋겠어요

  • 8. ㅇㅇ
    '16.9.9 7:44 PM (61.106.xxx.105) - 삭제된댓글

    ㅋㅋ 산넘고 물건너 맥주한병사가지구 집에왔네요
    세수하고 발만닦고 얼굴에 팩붙이구 쭈구려앉았네요
    불금인데 약속도 없고 맥주나 마시구 자야겠네요
    낼 특근이라 좀부담되지만 맥주마셔야죠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7563 남편이 퇴직금을 받았어요 무더위 14:08:29 74
1607562 대통령실 "'명품가방 수수 의혹', 저급하고 비열한 공.. 3 ... 14:06:26 140
1607561 강아지 키울까요? 00 14:04:24 61
1607560 우체국 직원분한테 감동 받았어요 1 감동 14:04:13 137
1607559 응원곡인데 ... 14:01:51 43
1607558 주부님들 이 계절에 청소기 언제 돌리세요? 4 찡찡이들 13:59:30 253
1607557 저 내일 생일인데.. 1 생일 13:57:38 157
1607556 살다보니 별 관심 없던 사주를 한 번 보고 싶네요 1 살다보니 13:54:56 229
1607555 고관절 수술후 간병 문제 조언 5 90세 13:54:39 249
1607554 주말에 손님초대를 했는데요 3 .. 13:54:15 423
1607553 가전 등 창고 장기 보관하고 해외 나가신 분들 3 주재원 13:52:45 122
1607552 ITT 통번역 자격증 따면 도움 될까요? 1 ㅇㅇ 13:52:11 122
1607551 김수미. 윤여정 따라 하는 유튜버 보셨어요? 너무 재밌네요 4 ,, 13:50:21 883
1607550 여름 휴가 문의합니다 ... 13:49:56 110
1607549 사람한테 기가 빨린다는게 이런거군요 1 어후 13:45:46 698
1607548 나는 예민한가 1 진료대기중 13:43:18 322
1607547 이석증 의증이라고 하는데요?? 3 자두 13:41:09 321
1607546 이 정도 부모가 하는것도 싫을까요ㅠ 34 여름날 13:38:28 1,482
1607545 천공이 전쟁얘기 했나요 2 ㄱㄴ 13:36:50 625
1607544 세입자가 사용중인 에어컨 as비용 주인이 부담하나요? 7 질문 13:34:36 624
1607543 양치할 때 너무 불쾌한 동료.. 10 아 정말 13:32:41 1,022
1607542 엄마한테 담달에 나 수술한다고 알렸는데 3 ... 13:29:42 990
1607541 친구네 강아지 1 친구 13:28:14 410
1607540 침대 독립. .... 13:23:38 208
1607539 7/01(월) 오늘의 종목 나미옹 13:15:13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