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워하는 내 마음은 지옥

딸아~ 조회수 : 2,143
작성일 : 2016-09-09 11:17:12

딸이 너무 밉고 싫습니다

아무리 잘못한것이 있어도 내자식이니 미워하거나 저주하면 안되는데

나는 딸을 미워해서 마음이 이렇게 지옥일까요?

쓰레기장 같은 방,   

배아프다고 약은 달고 살면서,  밥도 제대로 안먹고,  편의점 음식만 먹고

이것저것 먹으라고 싸주면 안먹고 상해서 방에서 굴러다니고.

사회성도 저 닮아서 별로 좋지 않아 친구관계가 원만하지 못해 항상 불만인 딸

딸키우기 너무 힘듭니다.

감정의 교류가 안되니 더 힘듭니다.


IP : 211.219.xxx.1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9 11:23 AM (1.225.xxx.27)

    엄마와딸
    정신과 상담받아보세요
    뭔가 풀지못한게 있을땐 제3자의 도움이 해결이되요

  • 2. ㅑㅑ
    '16.9.9 11:25 AM (123.109.xxx.119)

    방은 좀 치워주시고
    당분간 그냥 편의점 음식 먹는거 좀 놔두시고
    정신과 가서 상담 받고 아이가 왜 그러는지
    정확한 상태를 알아서
    치료 방향이 가능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단순한 게으름이나 미성숙인 상태라면
    원글님이 인내하면서 아이에게 계속
    좋은 말로 타이르시다보면 대학 가고 하면서
    조금씩 철이 들 거에요

  • 3. 딸아
    '16.9.9 11:28 AM (211.219.xxx.180)

    네~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이러는 저도 힘들고 딸도 엄마와의 관계 때문에 병들어 가는거 같아요.
    정신과 상담이라는게 막연하기도 하고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 4. ㅑㅑ
    '16.9.9 11:34 AM (123.109.xxx.119)

    아이가 아직 중고생인 듯 한데요
    단순한 사춘기인지 아님 경계선 인격장애나 기타 병적인 인격장애인지는
    살펴 볼 필요가 분명 있어요
    그러니 집 근처 소아정신과 혹은 정신과 등을 검색하시고
    좀 알아보신 후 찾아가시면 되는 거에요
    감기나 몸살 때문에 병원 찾아가는 거와 똑같은 거에요

  • 5. 힘들어도
    '16.9.9 12:02 PM (114.205.xxx.245)

    깊이 진심으로 아이의 힘듦을.느껴 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아이의.변화가 찾아.옵니다.
    욕심은.버리시고 아이를 지켜봐 주세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이 세상 아이를 사랑해 주는 사람은 엄마뿐이라는.걸.느끼며 아이가 마음의 문을 열고 밝아 질 겁니다.

  • 6. ..
    '16.9.9 12:51 PM (175.223.xxx.37)

    어릴땐 고분고분한 딸이었울텐데...
    언제부터 이렇게 되버린건가요

  • 7.
    '16.9.9 1:10 PM (175.199.xxx.114) - 삭제된댓글

    울딸이 안치워요
    잔소리하다 방치워주고 어질러놓은거 치워줍니다
    한번씩 날 닮아 사교성없고친구못사귀니 안쓰럽던데요
    사춘기라 그러려니하고 지켜봅니다

  • 8. 긍게
    '16.9.9 1:51 PM (59.6.xxx.18)

    저도 잔소리하다 지쳤네요.
    입은옷 아무데나 널어놓고, 책상도 과자봉지 그대로 있고
    그렇다고 미워하면 안되요.
    딸을 미워하거나 싫어하면 아이도 느낍니다.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뭘해도 안된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할수 있고
    자존감도 낮아지구요.
    인내심을 가지세요. 저도 그러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206 철벽을 친 적이 없는데, 철벽녀래요... 7 ㅇㅇ 2016/09/10 3,575
595205 열감 1 갱년기? 2016/09/10 944
595204 이 시간에 텃밭에서 쓰레기 태우시는 동네 어무니들 9 쓰레기 2016/09/10 1,364
595203 9월 9일자 jtbc 뉴스 룸 필독 뉴스 ㅡ 2 개돼지도 .. 2016/09/10 787
595202 수익형부동산 10%의 함정 주의하세요. 큰코다침 2016/09/10 1,207
595201 요즘 파는 배 맛있나요? 6 .. 2016/09/10 1,826
595200 기업블로그 너무 기업제품 위주 아니고 좋은 예 있을까요? 1 가을 2016/09/10 462
595199 남자는 사랑하는 사람 아니어도... 6 남자는 2016/09/10 3,344
595198 요즘 한국외대 어떤가요? 6 수시준비맘 2016/09/10 3,324
595197 파슬 가방 매장은 지방에 없나요? 가죽 2016/09/10 1,285
595196 요즘 회 먹어도 괜찮을까요? 5 .. 2016/09/10 1,688
595195 그것이 알고 싶다 - 장준하 그 죽음의 미스터리 편 1 다시봅시다 2016/09/10 2,249
595194 작은 회사 추석선물 7 ㅁㅁ 2016/09/10 2,319
595193 뻐꾸기둥지 위로 날아간새 영화 봤는데요 6 영화 2016/09/10 1,611
595192 한달동안 스킨, 로션은 얼마나 사용할까요? 2 스킨, 로션.. 2016/09/10 2,409
595191 스텐 반짝반짝하게 관리하는 비법 6 세척 2016/09/10 3,954
595190 새벽마다 들리는 이상한 소리 어쩌죠? 3 괴로워요 2016/09/10 3,757
595189 태국이나 베트남 이민 장기체류? 생각해본분들 있으세요? 9 고고씽 2016/09/10 7,185
595188 써마지시술 경험자어떤가요? 8 kys 2016/09/10 4,937
595187 계란보관어떻게 하세요? 2 Ppp 2016/09/10 1,504
595186 청와대-사법부가 세월호 정보를 막는 방법 2 bluebe.. 2016/09/10 683
595185 외모라는 경쟁력에 대해서 정말 처절하게 실감했던 순간이 생각납니.. 13 뷰티풀라이프.. 2016/09/10 11,763
595184 카톡 비행기모드요 2 .. 2016/09/10 1,374
595183 이사 이틀 후 부터 집들이 하라고 난리 17 ... 2016/09/10 4,301
595182 천하장사 소시지 vs cj 맥스봉 어느게 맛나요? 7 건강에 나쁜.. 2016/09/10 2,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