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랜 연애과 짧은 잦은 연애..

.. 조회수 : 2,593
작성일 : 2016-09-08 20:55:31
중 제 연인이 과거가 그렇다면
어느쪽이 나으세요??

남초싸이트 보다가
남자들은 상대의 오랜 연애가 더 싫대요..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여럿 남자 짧게 만난게 더
안 좋다 싶은데..
오래 만났음 인간성도 입증? 된거고
책임감도 있고.. 나름 막장 남자는 아닐꺼다
싶거든요.

어떠세요??
IP : 125.130.xxx.24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고싱하자
    '16.9.8 9:13 PM (211.208.xxx.12)

    맞아요
    오랜 연애면 책임감 있고 신중한 성격인건 어느정도 맞는거 같긴해요
    그런데 너무 오래 한사람과 함께 해서 너무 많은걸 공유한다는건 싫구요

    짧은 잦은 연애면 바람둥이인가? 성격이 가볍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대신 여러사람을 만나봐서 이성에 대해 더 잘알아서 학습효과가 어느 정도 있어 상대방에게는 좀 더 편하게 느껴질수 있을거 같아요

    오래 한사람과 연애한 경우 오래 만났다 해도 이성에 대해 잘 아는거 같지는 않더라구요

    아무튼 전 둘 다 별로요ㅋ

  • 2. ....
    '16.9.8 9:17 PM (119.192.xxx.96)

    저는 일부 사람들 중에 연애경험 많을수록 좋다 어쩐다 하는데 짧게 스쳐가듯이 만난 사람들하고 뭐가 제대로 됐을까 싶어요. 사람을 보는 눈은 경험에서 나온다는데 연애 많이 한 사람들 다 마음고생 해보고 과거에 연인하고 현재 연인 비교하는 거 잘하더라구요, 어짜다 미남,미녀 만나봤던 사람들은 외모 기준을 아예 거기에 놓고 사람을 보더군요. 경솔하고 책임감 없고 사람에 대한 이해나 배려심이 부족한 사람들이 번번히 실패하는 게 연애 많이 해봤다는 사람들 특징 같아요. 어차피 결혼은 한 사람하고 하는데 말이에요.

  • 3. 신경쓰이는
    '16.9.8 9:30 PM (111.65.xxx.6)

    건 오랜연애일거고
    짧은연애는 인성이 다시보여서 무슨 문제있는건 아닌가 볼거같아요.

  • 4. 거의 부부였죠 뭐
    '16.9.8 9:33 PM (216.40.xxx.250)

    오랜연애 하고 헤어진 사람이랑 잠깐 만났었는데 진짜 싫던데요.
    사사건건 그 여자와 비교하고 추억하고.. 온갖 어딜가나 추억이 없는데가 없고
    저와의 데이트코스니 뭐니 다 이미 그여자랑 해본것들이고. 그냥 대체불가란 기분이 들어서 헤어졌어요.
    짧은 연애가 차라리 낫겠네요.

  • 5. 긴연애 노노
    '16.9.8 9:43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전 오랜 연애가 별로라 보는 타입

    긴 연애하고 헤어졌다면
    좀 질질 끌고 맺고 끊고 못해
    깔끔한 느낌이 없다는 오히려 더 무책임해 보이는데요.
    왠지 구질한 사연도 많을꺼고

    오허려 짧다해도 연애가 원 나잇 아닌데
    짧은 연애가 많은게 낫다 싶네요.

  • 6. 긴연애 노노
    '16.9.8 9:44 PM (1.235.xxx.248)

    전 오랜 연애가 별로라 보는 타입

    긴 연애하고 헤어졌다면
    좀 질질 끌고 맺고 끊고 못해
    깔끔한 느낌이 없다는 오히려 더 무책임해 보이는데요.
    그시간 동안 뭐하다고 그리 질질
    왠지 구질한 사연도 많을꺼고

    오허려 짧다해도 연애가 원 나잇 아닌데
    짧은 연애가 많은게 낫다 싶네요.

  • 7. ...
    '16.9.8 9:49 PM (1.176.xxx.24)

    둘다 싫어요
    짧게 밖에 연 못맺는 사람은
    성격 결함있구
    오래 사겼는데도 끝까지 못간 사람은
    성격 결함있구
    남자가 너무 오래동안 혼자면
    성격 결함있구
    ㅋㅋㅋㅋ
    흠..그래도 지구에 저 두 남자 밖에 없다면
    저두 짧게 여러명이요

  • 8. Rossy
    '16.9.8 10:25 PM (194.105.xxx.87)

    한 마디로 신중한 사람보다는 차라리 카사노바가 낫다는 거네요 ㅎㅎ

  • 9. ....
    '16.9.8 11:03 PM (175.223.xxx.130) - 삭제된댓글

    연애 오래한다고 신중한건 아니지요

    오히려 신중하다면 고심한 시간이 있다지
    길게 안 끌고 갑니다

    오히려 오랜 연애는오히려 능력 없는데 어영부영
    이기적인 사람들이 더 많아요.

    짧은연애도 별로지만 짧다고 다 바람둥인가요?
    깔끔하면되고 짧다는 기간도 어느정도는 있는거지
    설마 하룻밤을 연애라 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오랜연인 두고 양다리가 바람둥이가 더 많아요

  • 10. ....
    '16.9.8 11:10 PM (175.223.xxx.130)

    오래 사귄다가 신중한게 아니지요.

    오히려 신중할수록 결정은 빠른경우가 더 많아요.
    대체로 어영부영 아무생각없이 시간끌거나
    이기적인 경우 길어지죠.

    그리고 오랜연인 두고 양다리가 바람둥이가 더 많아요.
    그게 카사노바 보다 못한겁니다

    짧던 길던 깔끔한 인연이 되야 하는데
    길면 글쎄요. 짧다고 카사노바는 비약이고
    길다 신중은 전혀 아니라는

  • 11. ...
    '16.9.9 1:07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오랜 연애하다 헤어진게 신중한거면 결혼했다가 이혼한 사람은 어때요?
    신중하게 결혼까지 한 사람이 낫지 않아요? 애만 없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1276 .朴대통령 행사장 '뒷좌석 텅텅' 7 ㅇㅇㅇ 2016/10/27 4,687
611275 박ㄹ혜가 그래도 이정도일지는............... 3 ㅠㅡㅠ 2016/10/27 2,195
611274 이번에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 3 ㅇㅇ 2016/10/27 911
611273 혹시 skt 라며 핸드폰 바꿔준다는 전화 받아보신 분 4 믿어도 되나.. 2016/10/27 1,116
611272 순실이가 버리고 간 pc는 독일서 발견된건가요? 18 ... 2016/10/27 5,603
611271 안종범 정호성 이런 작자들도 다 사이비 순실교 신도 아닌지 모르.. 3 보니깐 2016/10/27 1,046
611270 진짜 손석희 뉴스 대단... 42 마키에 2016/10/27 21,101
611269 E-book 리더기 추천 해주세요. 15 이북 2016/10/27 1,720
611268 세월926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시.. 8 bluebe.. 2016/10/27 522
611267 잠시 자리비운 새에 제 자리에 앉아있던 나이든 할아버지 직원 28 ㅇㅇ 2016/10/27 6,825
611266 내일 고1여자아이가 하교후 남학생들과 어울려 술마시는 모임을 간.. 14 긍정의기다림.. 2016/10/27 3,554
611265 국민은행에서 지난달에 남편통장에서 수표 200만원을 ... 2016/10/27 1,273
611264 뉴스 기다리는데 왜 이케 두근거리고 얼굴이 달아오르죠 ㅎㅎ 2 무무 2016/10/27 495
611263 퇴근하고 울면서 왔어요... 56 ,,, 2016/10/27 27,229
611262 직장맘 아이 학원보내야 하는데 안가려고하면 어떻게하나요 2 7살엄마 2016/10/27 768
611261 딸이 왕따당한 이후로 딸땜에 죽고 싶은 엄마 16 사춘기딸 2016/10/27 5,546
611260 김주하가 드디어 본색을 드러냈네요. 102 ㅇㅇ 2016/10/27 37,938
611259 남의 아파트에 재활용 버리는거 괜찮나요? 22 궁금 2016/10/27 8,518
611258 jk씨(보톡스중독된jk) 뭐하실까요. 6 qpzja 2016/10/27 2,364
611257 고등국어교습소에 갈 때 질문할 것 가르쳐 주세요 2 내일 찾아뵙.. 2016/10/27 618
611256 고추장 만들어 보신 분? 14 고추장 2016/10/27 1,854
611255 웬 강남아줌마가 지배하는 나라... 4 como 2016/10/27 1,165
611254 근데 지금 대선 치뤄도 역풍 걱정 할 필요 없지 않을까요? 하야 2016/10/27 644
611253 조진웅씨 노란리본 달고 나왔네요 14 시상식에서 2016/10/27 4,058
611252 오늘 날짜 대선 3자 대결인데 대박이네요. 8 19대 2016/10/27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