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위권에서 중위권보다 중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올라가기 힘든 이유

성적 조회수 : 1,468
작성일 : 2016-09-08 14:54:49
고등 올라가면
1~5등은 거의 부동인가요?
중상위권 학생이
상위권으로 오르기엔
이미 너무 늦은건가요?

IP : 175.223.xxx.24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16.9.8 3:09 PM (119.14.xxx.20)

    경향이 좀 있죠.

    중위권부터는 공부를 어느 정도는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니까요.

    같은 맥락에서 더 어려운 건 상위권이 최상위로 가는 거고요.

  • 2. .........
    '16.9.8 3:10 PM (121.160.xxx.158)

    1-5등 학생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면 되겠죠.

    전교 1-2등은 고정, 붙박이이고(이 경우는 두뇌싸움)
    3-10등 사이는 그래도 서로 바뀌고 그런다고 해요.

    중위권 학생들은 대충 공부하니까 좀 열심히 하면 따라잡지만
    상위권 학생들은 워낙 열심히 공부하니까요.

  • 3. 가능
    '16.9.8 3:38 PM (119.207.xxx.52) - 삭제된댓글

    (최)상위권은 100% 목표로 공부하지만,
    중상위권은 대략 80~90% 수준으로 공부를해요.
    그 10~20% 차이가 학습량으로 따지면 엄청난 차이거든요.
    예를들어, 영어단어 100개 암기숙제를 통과한다 해도,
    90개를 외워 통과한 아이와 100개를 모두 외워 통과한 아이는 비록 곁으로는 10개 차이 뿐이지만
    들인 정성과 공부시간은 두세배 차이가 나는 거에요.
    따라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격차가 누적되어 갭이 더 벌어지면 벌어졌지 좁혀지지 않아요.
    지금 중3이나 고1 정도라면 너무 늦은것은 아닌데,
    단, 폭발적인 엄청난 학습량의 증가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겠죠.
    쉽게말해 수준으로 아이가 공부에 미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 4. 가능
    '16.9.8 3:40 PM (119.207.xxx.52) - 삭제된댓글

    (최)상위권은 100% 목표로 공부하지만,
    중상위권은 대략 80~90% 수준으로 공부를해요.
    그 10~20% 차이가 학습량으로 따지면 엄청난 차이거든요.
    예를들어, 영어단어 100개 암기숙제를 통과한다 해도,
    90개를 외워 통과한 아이와 100개를 모두 외워 통과한 아이는 비록 겉으로는 10개 차이 뿐이지만
    들인 정성과 공부시간은 두세배 차이가 나는 거에요.
    따라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격차가 누적되어 갭이 더 벌어지면 벌어졌지 좁혀지지 않아요.
    지금 중3이나 고1 정도라면 너무 늦은것은 아닌데,
    단, 폭발적인 엄청난 학습량의 증가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겠죠.
    쉽게말해 수준으로 아이가 공부에 미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 5. 가능
    '16.9.8 3:40 PM (119.207.xxx.52) - 삭제된댓글

    (최)상위권은 100% 목표로 공부하지만,
    중상위권은 대략 80~90% 수준으로 공부를해요.
    그 10~20% 차이가 학습량으로 따지면 엄청난 차이거든요.
    예를들어, 영어단어 100개 암기숙제를 통과한다 해도,
    90개를 외워 통과한 아이와 100개를 모두 외워 통과한 아이는 비록 겉으로는 10개 차이 뿐이지만
    들인 정성과 공부시간은 두세배 차이가 나는 거에요.
    따라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격차가 누적되어 갭이 더 벌어지면 벌어졌지 좁혀지지 않아요.
    지금 중3이나 고1 정도라면 너무 늦은것은 아닌데,
    단, 폭발적인 엄청난 학습량의 증가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겠죠.
    쉽게말해 수준으로 아이가 공부에 미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 6. 율마사랑
    '16.9.8 3:41 PM (119.207.xxx.52) - 삭제된댓글

    최상위권은 100% 목표로 공부하지만,
    중상위권은 대략 80~90% 수준으로 공부를해요.
    그 10~20% 차이가 학습량으로 따지면 엄청난 차이거든요.
    예를들어, 영어단어 100개 암기숙제를 통과한다 해도,
    90개를 외워 통과한 아이와 100개를 모두 외워 통과한 아이는 비록 겉으로는 10개 차이 뿐이지만
    들인 정성과 공부시간은 두세배 차이가 나는 거에요.
    따라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격차가 누적되어 갭이 더 벌어지면 벌어졌지 좁혀지지 않아요.
    지금 중3이나 고1 정도라면 너무 늦은것은 아닌데,
    단, 폭발적인 엄청난 학습량의 증가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겠죠.
    쉽게말해 수준으로 아이가 공부에 미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 7. 가능
    '16.9.8 3:41 PM (119.207.xxx.52) - 삭제된댓글

    최상위권은 100% 목표로 공부하지만,
    중상위권은 대략 80~90% 수준으로 공부를해요.
    그 10~20% 차이가 학습량으로 따지면 엄청난 차이거든요.
    예를들어, 영어단어 100개 암기숙제를 통과한다 해도,
    90개를 외워 통과한 아이와 100개를 모두 외워 통과한 아이는 비록 겉으로는 10개 차이 뿐이지만
    들인 정성과 공부시간은 두세배 차이가 나는 거에요.
    따라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격차가 누적되어 갭이 더 벌어지면 벌어졌지 좁혀지지 않아요.
    지금 중3이나 고1 정도라면 너무 늦은것은 아닌데,
    단, 폭발적인 엄청난 학습량의 증가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겠죠.
    쉽게말해 수준으로 아이가 공부에 미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 8. 율마사랑
    '16.9.8 3:42 PM (119.207.xxx.52) - 삭제된댓글

    최상위권은 100% 목표로 공부하지만,
    중상위권은 대략 80~90% 수준으로 공부를해요.
    그 10~20% 차이가 학습량으로 따지면 엄청난 차이거든요.
    예를들어, 영어단어 100개 암기숙제를 통과한다 해도,
    90개를 외워 통과한 아이와 100개를 모두 외워 통과한 아이는 비록 겉으로는 10개 차이 뿐이지만
    들인 정성과 공부시간은 두세배 차이가 나는 거에요.
    따라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격차가 누적되어 갭이 더 벌어지면 벌어졌지 좁혀지지 않아요.
    지금 중3이나 고1 정도라면 너무 늦은것은 아닌데,
    단, 폭발적인 엄청난 학습량의 증가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겠죠.
    쉽게말해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수준으로 아이가 공부에 미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 9. 가능
    '16.9.8 3:42 PM (119.207.xxx.52) - 삭제된댓글

    최상위권은 100% 목표로 공부하지만,
    중상위권은 대략 80~90% 수준으로 공부를해요.
    그 10~20% 차이가 학습량으로 따지면 엄청난 차이거든요.
    예를들어, 영어단어 100개 암기숙제를 통과한다 해도,
    90개를 외워 통과한 아이와 100개를 모두 외워 통과한 아이는 비록 겉으로는 10개 차이 뿐이지만
    들인 정성과 공부시간은 두세배 차이가 나는 거에요.
    따라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격차가 누적되어 갭이 더 벌어지면 벌어졌지 좁혀지지 않아요.
    지금 중3이나 고1 정도라면 너무 늦은것은 아닌데,
    단, 폭발적인 엄청난 학습량의 증가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겠죠.
    쉽게말해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수준으로 아이가 공부에 미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 10. ...
    '16.9.8 4:06 PM (211.214.xxx.19)

    열공하면 됩니다

  • 11. ...열심히 해도
    '16.9.8 4:24 PM (114.204.xxx.212)

    1 등급은 참 어려워요 2 등급까진 노력하면 되는데...
    수행, 필기 모두 완벽해야 하고 반에서 1 명정도라서요
    그 아이들은 쭈욱 열심히 해왔고 계속 더 열심히ㅡ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273 생전 처음 10년만 젊어더라면 싶내요. 7 00 2016/09/11 2,679
595272 저는 아닌데 엄마가 너무 미인인 경우 11 ㅇㅇ 2016/09/11 5,241
595271 주상복합 사는데 정말 화나요 15 2016/09/11 8,062
595270 야구장에서 샐러드 사 먹었는데 채소가 너무 맛있어요 미국에서 2016/09/11 702
595269 엄마가 딸의 행복을 질투한다는거요 23 행복... 2016/09/11 13,664
595268 냉장고 베란다에 두면 많이 불편해요? 5 ㅇㅇ 2016/09/11 2,203
595267 치매이실까요? 2 0000 2016/09/11 1,036
595266 판타스틱 보시는분? 3 2016/09/11 1,187
595265 아기냄새 6 ㅡㅡㅡㅡ 2016/09/11 2,821
595264 잠 아예 못자는것 보단 수면제 먹고 3 2016/09/11 1,579
595263 방금 동치미 보고 완전 울었네요 꼭 보세요 8 눈물바다,,.. 2016/09/11 5,816
595262 갱년기 식은 땀.. 날 추워지면 더 힘들까요? 8 도라지 2016/09/11 2,729
595261 사귀는 남자가 자기한테 조금만 소홀해도 삐지는 여자 2 .. 2016/09/11 1,545
595260 지금 h몰 홈쇼핑채널애서 황재근씨 옷 팔아요 8 .. 2016/09/11 5,635
595259 심부전환자와비행기탑승문제 3 퇴사녀 2016/09/11 2,195
595258 지금 cnn에서 빅뱅 초대 인터뷰 하네요 8 2016/09/11 2,332
595257 세종시, ‘이해찬 사태’ 살포 퇴비 “돼지똥” 결론 3 노니 2016/09/11 1,519
595256 시부님 얼마전 타계하시고 어머니 계신데 차례를 누가 지내는거지요.. 24 2016/09/11 6,205
595255 남편이 조르고 달려들었음 좋겠지 않나요 10 ㅇㅇ 2016/09/11 5,613
595254 새신부에게 줄만한 선물 뭐가 있을까요? 1 질문이요 2016/09/11 448
595253 주상욱 코믹연기 왜이리 재밌나요~~ 6 판타스틱~ 2016/09/11 2,538
595252 남편이 머리 기르니 너무 좋아요 3 gg 2016/09/11 1,788
595251 신데렐라와 네명의기사들 재밌네요~ 4 ... 2016/09/11 1,648
595250 클래식 음악회 싸게 갈수있는곳있나요? 17 바바 2016/09/11 1,782
595249 이성 친구 많은 남자 1 궁금 2016/09/11 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