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좋아해서 몇 번 다시 보고 그런 영화에요.
웃기기도 하고 무슨 은행다니는 사람들이 그리 막 나가는지.. 라미란 여기서 다시 보니
반갑고 ㅎㅎㅎ
이민기 여기서 역할이 좀 조울증 환자 같아요..
무슨 남자가 감정조절을 그리 못하는지... 참으로 깨는 스타일의 은행원..
헤어진 연인은 그저 추억에 묻어버리는 게 맞는 듯해요..
이 영화 좋아해서 몇 번 다시 보고 그런 영화에요.
웃기기도 하고 무슨 은행다니는 사람들이 그리 막 나가는지.. 라미란 여기서 다시 보니
반갑고 ㅎㅎㅎ
이민기 여기서 역할이 좀 조울증 환자 같아요..
무슨 남자가 감정조절을 그리 못하는지... 참으로 깨는 스타일의 은행원..
헤어진 연인은 그저 추억에 묻어버리는 게 맞는 듯해요..
저도 그 영화 좋아해서 가끔 복습하는데, 은행에서 단체 연수 가는 부분부터는 짜증나서 안봐요. 이민기 완전 사이코가 따로 없죠. -_-
라미란 넘 웃기죠. 신혼여행 가서 이민기랑 통화하는 부분 진짜ㅋㅋㅋㅋ
이 영화보고 김민희가 다시 보였어요. 화차도 좋지만 연애의온도에서의 김민희 정말 사랑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