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 다단계상품 지겹네요 ㅠㅠ

kk 조회수 : 4,125
작성일 : 2016-09-07 11:09:54

혹시 파베* 라는 다단계 회사 아시는 분 계실지..

시어머니가 다단계 방향제를 갖고오셔서 자꾸 써보라고 하시고 카달로그 읽어보라고 주시는데..
애기 있는 집에 좋은거라 그랬대나..
아니 애기 있는 집들은 있던 방향제도 없애지 않나요?
옥시땜에 화학제품 쓰기 얼마나 겁나는데;;
그래도 갖고오신거니 카탈로그 보긴 했는데
무슨놈의 방향제가 쪼끄만 리필2개 들어있는게 45,000원이네요
ㅡㅡ^ 치약도 저번에 갖고오신게 10개에 60,000원;;
생활비 드린다고 아들이 힘들게 돈 버는거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저번에도 애터* 를 컵라면, 치약, 고등어, 핸드크림, 샴푸, 유산균, 헤모힘? 등등 한동안 사 나르셨어요
남편은 다단계 엄청 싫어해서 어머님이 다단계 좋다 얘기 시작하면 항상 큰소리 내고 끝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엔 저한테 이러시네요;

저는 다단계 자체에 부정적이고.. 가성비나 성분을 따지는 편이다 보니좋은 말씀 드리기가 힘들어요 ㅠㅠ 다단계 회사 제품들 성분 찾아볼래니 잘 안나오드라구요.
단골 미용실이 다단계제품 파는거 같은데.. 솔직히 생활비 낭비 같거든요. 맨날 영양, 건강 따지시는데, 보면 상한음식 잘못 드셔서 항상 탈이 나시구요.. 제가 봤을땐 영양 보다 주방 위생상태가 시급한데 ㅜㅜ

육아휴직 중이라 집에 있다보니 자꾸 부딪치게 되고
안 좋은것들만 보이고 그러네요..
IP : 211.214.xxx.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6.9.7 11:14 AM (59.23.xxx.221)

    생활비를 좀 줄이세요
    혹시 신용카드있으시면 그거도 조심해야될거예요
    결제내역을 아들이 문자수신되게하고
    카드론은 이자가 어마하게 비싸고 신용등급 떨어진다고 말해주시고요

  • 2. kk
    '16.9.7 11:17 AM (211.214.xxx.2)

    신용카드는 없으시구요.
    생활비 드리는것도 남편명의 체크카드라 쓰시는대로 문자 가구요.. 경제관념이 좀 없으신 분이라 남편이 나름 신경쓰고 있어요. 드리는 범위 안에서 쓰시는건 크게 터치 안하는데 엉뚱한데 쓰시느라 꼭 써야할데 못 쓰실까봐 그것도 걱정이네요

  • 3. 전쟁
    '16.9.7 11:20 AM (180.224.xxx.100)

    그 병은..아들이 나서서 뒤집어야 끝납니다. 그렇게 해서..고쳤어요.

  • 4. ㅇㅇ
    '16.9.7 11:53 AM (1.239.xxx.209)

    경험자입니다. 돈 줄이세요 아니면 윗분처럼 한 번 뒤집지 않으면 더 일 커집니다.

  • 5. ㅠㅠㅠ
    '16.9.7 12:04 PM (122.38.xxx.28)

    울 엄마도 저러다가 치매오던데...이게 마약처럼 중독되나봐요..

  • 6. 사기
    '16.9.7 12:08 PM (118.200.xxx.174) - 삭제된댓글

    어머니 다단계 사기인거 모르세요
    빚 엄청지고 망해요 뉴스도 안보셨어요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4529 코스코 계산대 새치기 하는 인간 8 애부모라는인.. 2016/09/08 1,582
594528 멍하고 계속 피곤하고 식은땀나면 어디 병원가야하나요? 카페인덩어리.. 2016/09/08 823
594527 사패산 도봉산 등산 3 겨울이네 2016/09/08 1,140
594526 정자동 파크뷰, 동판교 40평대... 14 고민중 2016/09/08 4,026
594525 가구를 짜넣으려고 하는데 공임(?)을 얼마 드려야 할까요? 10 가구질문 2016/09/08 1,166
594524 3인 식구 평균 생활비와 저축은 얼마정도 해야하나요 7 ㅇㅇㅇ 2016/09/08 4,126
594523 헉 야구해설가 하일성씨 자살했다니.. 28 왠일인지 2016/09/08 21,538
594522 조응천 ㅡ 선물의 유쾌한 반전 5 개돼지도 알.. 2016/09/08 2,258
594521 집주인이 말도 없이 집을 내놨네요 14 황당 2016/09/08 3,670
594520 부산국제영화제 사회자 2 부산국제영화.. 2016/09/08 942
594519 싫은 음식이 많다고 내내 얘기하는 사람과는 뭘 먹어야하죠? 16 힘들다 2016/09/08 2,629
594518 혹시 얼굴 비립종 잘 나는분 계신가요.. 1 비립종 2016/09/08 1,798
594517 입생로랑 vs 랑콤 vs 헤라 쿠션 24 쿠션고민 2016/09/08 12,439
594516 이럴경우 어떡하시겠어요? 11 .. 2016/09/08 1,309
594515 아베, 朴 대통령 면전에서 소녀상 철거 요구 12 moony2.. 2016/09/08 1,487
594514 눈가 보톡스후 부작용있나요? 10 사각턱은없던.. 2016/09/08 19,620
594513 14개월 아가는 몇 사이즈 옷 사면 되나요? 7 아가옷 2016/09/08 1,696
594512 탈모진단은 병원 무슨 과로 가서 진단을 받는 건가요? 2 모발모발 2016/09/08 1,217
594511 살이 9키로쯤 쪘어요 덴마크다이어트 어떤가요? 3 아오 2016/09/08 2,006
594510 줄설 때 제발 좀 붙지 말고 떨어져서 섭시다! 18 마트얘기 나.. 2016/09/08 3,205
594509 peer editor의 의미가 정확히 무엇일까요? 1 에디터 2016/09/08 1,082
594508 초등6년이 자녀교육 전부다..책..실천해보신분? 8 학부모 2016/09/08 1,579
594507 돈 잃어버리는 꿈 ... 2016/09/08 6,226
594506 박미선씨 몸매 반전이네요 41 우와~~ 2016/09/08 25,616
594505 수영장에서 바디워시 상습적으로 누가 훔쳐가길래 4 moony2.. 2016/09/08 2,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