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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겆이아니고 설거지!!!!!! 갖으면아니고 가지면!!!!!!!

ㅇㅇ 조회수 : 5,458
작성일 : 2016-09-06 20:44:34
정말 갖이갖이~ 하네요 ㅡㅡㅋㅋㅋ
설겆이는 우리가 갖을수없는 단어에요~~~~
제발 맞춤법좀 지킵시다~~~~!!
IP : 220.120.xxx.198
1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지아니고
    '16.9.6 8:45 PM (178.191.xxx.44)

    굳이!

  • 2. 원글님
    '16.9.6 8:46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띄어쓰기 좀...

  • 3. . .
    '16.9.6 8:46 PM (175.212.xxx.155) - 삭제된댓글

    놀으라고ㅡ놀라고 ,에어컨 키고ㅡ에어컨 켜고

  • 4. 적당히
    '16.9.6 8:46 PM (175.226.xxx.83)

    하세요.
    배울때도 있지만 맥을 끊을때도 있어요

  • 5. .....
    '16.9.6 8:47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또 한판 벌여볼까요?

  • 6. .....
    '16.9.6 8:47 PM (1.245.xxx.33)

    뒤에 새끼를 붙여서 말이되는게 표준어..ㅎㅎ
    (설)거지새끼
    (찌)개새끼
    뭐 이렇게라도 해서 안헷갈리면 좋죠 뭐..ㅎㅎ

  • 7. .....
    '16.9.6 8:47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상품평에 무난하다고 쓰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이제 헷갈려요. 문안하다가 맞는건지.

  • 8. 나울꼬얌
    '16.9.6 8:47 PM (223.62.xxx.13)

    아라떠염 뿌잉뿌잉

  • 9. ..
    '16.9.6 8:48 PM (110.15.xxx.156) - 삭제된댓글

    단어이에요. 단어예요.
    단어에요(x)

  • 10. ㅋㅋ
    '16.9.6 8:49 P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

    틀리다 다르다 구분 좀.....10명 중 7명은 틀려요!

  • 11. 진짜
    '16.9.6 8:49 PM (223.62.xxx.227) - 삭제된댓글

    맞춤법 지키자면서
    단어에요.
    코미디를 하세요 원글님ㅋㅋㅋㅋㅋ

  • 12. ㅎㅎ
    '16.9.6 8:51 PM (1.238.xxx.104) - 삭제된댓글

    무난 설거지가 맞다고 맞다고 가르쳐주다가 주다가
    국립국어원에서 어느날 포기하면
    무난 문안 둘다맞다, 더 나중에는 문안이 맞다 무난은 옛날 맞춤법이라고 하게 될걸요
    저도 맞춤법 틀린 글 굉장히 거슬리는데
    (심하다 싶으면 흥미로워도 글 그냥 스킵하는 정도)
    이런 거 생각하면 거슬려도 되는 건지 혼란스러워요.
    언어는 언중이 쓰는 거인디 언중이 다 틀리게 쓰면 그게 맞는 게 되는 거라서

  • 13. .....
    '16.9.6 8:52 PM (112.112.xxx.116) - 삭제된댓글

    학력 콤플렉스가 심은 사람일수록 남의 맞춤법에 유독 심각하게 연연하는 비중이 높다는 보고도 있죠.

  • 14. ㅎㅎ
    '16.9.6 8:52 PM (121.141.xxx.75) - 삭제된댓글

    그러게
    단어예요 인데요~~

  • 15. .....
    '16.9.6 8:53 PM (112.112.xxx.116) - 삭제된댓글

    학력 콤플렉스가 심힌 사람일수록
    유독 타인의 맞춤법에 심각하게 연연하는 비중이 높다는 보고도 있죠.

  • 16. .....
    '16.9.6 8:53 PM (112.112.xxx.116) - 삭제된댓글

    학력 콤플렉스가 심한 사람일수록
    유독 타인의 맞춤법에 심각하게 연연하는 비중이 높다는 보고도 있죠.

  • 17. ㅎㅎ
    '16.9.6 8:53 PM (223.62.xxx.227)

    맞춤법 지적하고 싶으면
    띄어쓰기도 좀 지키시죠~~~~

  • 18. .....
    '16.9.6 8:53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옷쪼가리에다가 왜들 그렇게 문안을 드리는지...

  • 19. 여기
    '16.9.6 8:54 PM (211.186.xxx.79)

    나이 많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 20. ㅇㅇ
    '16.9.6 8:55 PM (220.120.xxx.198)

    학력컴플렉스 없어요 ㅋ
    중경외시 나왔는데..
    문과가 아닌 저조차도 답답해서요.
    띄어쓰기나 예요 에요 틀린건 죄송한데
    단어자체를 틀리는건 좀 심각한데유ㅠㅠ

  • 21.
    '16.9.6 8:56 PM (175.116.xxx.190) - 삭제된댓글

    뭔소리예요..
    무난이 한자어 인데 문안이 될수도 있다니.
    어려움이 없다는 뜻이 어떻게 문안이 돼요?
    한자가 몇천년 거슬러 바뀌지 않으면 모를까.

    진짜 닭도리탕, 닭볶음탕 이런거면 모를까
    말도 안되는 것들이 많이 쓰이면 바뀔 수 있다는 얘기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밑에도 고급지다, 이런거 표준어 될 수 있다는
    멍청이같은 댓글 있던데.

  • 22. ㅋㅋㅋ
    '16.9.6 8:56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그런 보고가 어딨어요?
    링크 좀 걸어주세요.
    그 보고서야말로 학력 콤플렉스 많은 사람이 엉망인 맞춤법으로 지어낸거 아닐까요? ㅋㅋ

  • 23. 문안?
    '16.9.6 8:57 PM (223.62.xxx.231)

    뭔소리예요..
    무난이 한자어 인데 문안이 될수도 있다니.
    어려움이 없다는 뜻이 어떻게 문안이 돼요?
    한자가 몇천년 거슬러 바뀌지 않으면 모를까.

    진짜 닭도리탕, 닭볶음탕 이런거면 모를까
    말도 안되는 것들이 많이 쓰이면 바뀔 수 있다는 얘기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밑에도 고급지다, 이런거 표준어 될 수 있다는
    멍청이같은 댓글 있던데. 진짜 규칙도 법칙도 없이
    인생사는 이들보면 한숨이. 저런 이들이 국어파괴자들.

  • 24. ㅇㅇ
    '16.9.6 8:58 PM (220.120.xxx.198)

    자장면이나 짜장면 통용되게 되지 않았나요?
    장가가다, 장가들다도 같이 쓰는걸로
    그런식으로 허용한 걸로 알고 있는데..
    대중이 많이 사용해서요.

  • 25. 문안?
    '16.9.6 8:58 PM (223.62.xxx.231)

    이런 글 좋아요.


    설거지도 틀리는 건 진짜 좀!

  • 26. ㅇㅇ
    '16.9.6 8:58 PM (222.232.xxx.69) - 삭제된댓글

    좋은 지적 했다고 생각했는데 중경외시 댓글은 너무 유치하네요. /학력 콤플렉스 심한 사람이 이런 지적 글에 펄쩍 뛰죠.

  • 27. 참내
    '16.9.6 8:59 PM (223.62.xxx.227)

    본인도 완벽하지 않으면서
    남 지적하는 사람
    참 우스워요~^^

  • 28. ㅎㅎ
    '16.9.6 8:59 PM (121.141.xxx.75) - 삭제된댓글

    심지어 얘기를 예기라고 하는 건 뭐임?

  • 29. 맞춤법이나
    '16.9.6 8:59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표준어라는게 많이 사람이 사용하면 언제든지 바뀔수 있는 거라서요
    그런것 빗대서 말씀하신것 같아요

    그리고 전에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이 대인관계 안 좋다 그랬나,,,뭐 그런 연구결과 나온적 있어요
    여기서도 갑론을박 많았지요 ㅎㅎ

  • 30. ..
    '16.9.6 9:00 PM (116.39.xxx.133)

    지 눈의 눈꼽은 못 보고 별 ㅋㅋㅋ

  • 31. ㅇㅇ
    '16.9.6 9:00 PM (61.106.xxx.105)

    일해라절해라하지마숑

  • 32. dd
    '16.9.6 9:01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어의는 정말 여전히 많이 틀리더군요

  • 33. 하다하다 별..
    '16.9.6 9:01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학력 콤플렉스가 심한 사람일수록
    유독 타인의 맞춤법에 심각하게 연연하는 비중이 높다는 보고도 있죠.
    ㅡㅡㅡㅡㅡ어느 보고서요? 국어학자들, 작가들 앞에서도 자신있게 이 말 해보세요. 언어 전공이 아닌데도 영어 에세이 써 가면 빨간 펜으로 첨삭지도 해 주던 외국인 교수님들에게도요.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고, 이렇게라도 고쳐주면 난 고맙기만 하던데 학벌 컴플렉스 운운하며 본인의 무지를 정당화하시다뇨.

  • 34. .....
    '16.9.6 9:02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설겆이,설거지는 헷갈릴 수도 있고, 혹시라도 둘 다 허용될 수도 있겠지만
    무난, 문안은 절대 혼동해서는 안되는 단어들이잖아요.
    완전 뜻이 다른건데,,,

  • 35. . .
    '16.9.6 9:03 PM (119.71.xxx.61)

    병원있는 사람한테 빨리 낳으라는 문자 좀 보내지마요
    내가 산모여?

  • 36. 솔직히
    '16.9.6 9:05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틀리는것도 급이 있어요

    문안
    어의없다
    행단보도
    애승모
    쉬원하다

    이런건 너무 심해요

  • 37. 이런글
    '16.9.6 9:06 PM (173.73.xxx.175)

    이런글 좋아요 2222222222222222222222222

  • 38. 우리말
    '16.9.6 9:09 PM (58.127.xxx.89)

    맞춤법 지적에 발끈하는 사람들이
    막상 자기 자식 받아쓰기 틀려오면 쥐어박고
    누가 영어 철자 하나 잘못 쓰면 틀렸다, 무식하다며
    입에 거품을 물겠죠.

  • 39. ...
    '16.9.6 9:10 PM (211.202.xxx.71)

    근데요

    띄어쓰기 -예요

    이런 거 모르는 건

    죄송한 게 아니라 심각한 거예요

    틀린건... 이렇게 쓰는 거 보니 의존명사를 전혀 모르시는 거 같아요

  • 40. 많이 쓴다고 해서
    '16.9.6 9:11 PM (116.40.xxx.2)

    국립국어원이 적당히 표준어로 바꾸진 못해요.
    그렇게 안합니다. 확고한 까닭이 있어야 가능하죠.

    예능 자막에 걸핏하면 나오는 광대승천같은 말 있죠. 멀쩡해 보이나 그거 족보없는 결합어거든요.
    국립국어원에서 여전히 수용하지 않고 있죠.

  • 41. 띄어쓰기나
    '16.9.6 9:14 PM (115.41.xxx.77)

    잘하세요.

  • 42. ...
    '16.9.6 9:15 PM (211.202.xxx.71) - 삭제된댓글

    I is a

  • 43. ㅇㅇ
    '16.9.6 9:23 PM (220.78.xxx.50)

    한데요(x) 한다고 헤요
    한대요(o) 한다고 해요

    데요 쓸수 있는 경우는
    -그렇다던데요
    와 같이 내 의사가 아닌말을 전할때

    이게 최고 싫고 거슬려요.

  • 44.
    '16.9.6 9:25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너나 잘하세요!!!!!!!

  • 45. ...
    '16.9.6 9:30 PM (211.202.xxx.71)

    쓸수 있는 ㅡ 쓸 수 있는
    아닌말을 전할때 ㅡ 아닌 말을 전할 때

  • 46. 제발
    '16.9.6 9:32 PM (221.160.xxx.110)

    띄어쓰기나 잘하세요!!!!!!!!!!

  • 47. 내리플
    '16.9.6 9:35 PM (183.100.xxx.49) - 삭제된댓글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 48. ㅇㅇ
    '16.9.6 9:35 PM (220.78.xxx.50)

    200자 원고지 필요한 분 있네요

  • 49. 마키에
    '16.9.6 9:35 PM (119.69.xxx.226)

    틀려도 적당히 틀려야죠 원글님 말 틀린거 하나도 없어요
    딱 봐도 기본적 단어들이 오타난거나 유행하는 말 아닌 이상 틀려버리면 책 한 권 안 읽어본 사람들 같아서 ㅡㅡ;;
    문안 어의 함부러 일부로...

    하도들 많이 틀리게 써서 내가 헷갈려요 이젠

    완벽하라고 쓰신 글 아니잖아요 적당히들 좀 배우란 얘기지 ㅎㅎ

  • 50. 사이다 사이다
    '16.9.6 9:35 PM (115.139.xxx.57)

    이런글 좋아요..
    제발 좀
    무난! 어이! 설거지! 나아! 굳이!

  • 51. 남의
    '16.9.6 9:36 PM (211.36.xxx.61)

    허물만 커 보이나요? 본인 잘못은 죄송이고, 남의 잘못은 짜증나고 그래요?

  • 52. VV
    '16.9.6 9:36 P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

    참.. 중경외시래..

  • 53. ㅇㅇ
    '16.9.6 9:37 PM (175.223.xxx.191)

    웬만하면 넘어가는데 틀릴만한걸 틀려야지 아주 바닥이 보이는 사람들 있어요. 학벌과 상관 없이 무시하게 돼요

  • 54. ......
    '16.9.6 9:38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잘 좀 하자는 글에 뭔 정색하고 물어 뜯는 리플이 이리 많나요?

  • 55. 내리플
    '16.9.6 9:38 PM (183.100.xxx.49) - 삭제된댓글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 56. 내리플
    '16.9.6 9:39 PM (183.100.xxx.49) - 삭제된댓글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설겆이로 배운세대도 많아요 맞춤법은 자주 변하니까요

  • 57. .....
    '16.9.6 9:41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왜 이러세요?

  • 58. ㅇㅇ
    '16.9.6 9:44 PM (175.223.xxx.191) - 삭제된댓글

    183님 눈 아파요. 1988년에 바뀌어서 20년이 다 돼 가는데 모른다는 건 좀 그러네요ㅠ

  • 59. ㅇㅇ
    '16.9.6 9:45 PM (211.117.xxx.29)

    그 정도는 가만하고 읽으세요
    그래도 전 샵쥐.얼집.셤마.키까.윰차
    이런 줄임말보다는 맞춤법 틀리는게 나은것 같아요

  • 60. ㅇㅇ
    '16.9.6 9:45 PM (220.120.xxx.198)

    학력으로 사람 우습게 보길래
    사실을 말한것 뿐이에요~~
    저렇게 도배질에다, 너는 띄어쓰기 어쩌구하면서
    피장파장의 오류를 범하시는 분들..
    상식밖이라 놀랍니다.

  • 61. 솔직히
    '16.9.6 9:46 PM (125.187.xxx.204)

    설거지나 설겆이나..
    에요..나 예요나...
    맞춤법 지적하자면 똑같아요!!!
    님은 죄송하면 되는거고 다른 사람은 심각한 문제이고...그건가요??
    님,,,자기합리화 쩌시네요!!!!ㅎㅎㅎ

  • 62. ..
    '16.9.6 9:48 PM (220.120.xxx.198)

    빨리 베스트가서 알려지길 ㅋㅋ

  • 63. ....
    '16.9.6 9:49 PM (114.204.xxx.212)

    김치를 담그다 ㅡ 도요
    왜 담구다 담궈 라고 쓸까요

  • 64. 82에서
    '16.9.6 9:50 PM (175.223.xxx.76)

    전 82에서 젤 싫은 사람이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이에요.
    서울대 국문과 나왔다고해도 싫어요

  • 65. 나도
    '16.9.6 9:54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설겆이로 배웠어요
    그게 쉽게 바뀌지않아요
    인에 베겨서..
    그냥 남어가요 좀!

  • 66. ㅇㅇ
    '16.9.6 9:54 PM (175.223.xxx.191)

    1988년 맞춤법 개정이니 바뀐지 30년이 다 돼 가네요. 82에서 모르던 맞춤법 알고가니 전 좋던데요.

  • 67. 원글은
    '16.9.6 9:55 PM (39.7.xxx.167)

    띄어쓰기 잘 하세요
    맞춤법 만큼이나 답답해 보입니다

  • 68. ...
    '16.9.6 9:55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근데 정말 맞춤법 틀린거 보면 막 짜증나고 신경질 나고 고쳐주고 싶고 그런가요?
    전 아무렇지도 않던데...
    저같은 사람도 많을텐데..

  • 69. 피장파장
    '16.9.6 9:59 P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

    전 82에서 젤 싫은 사람이 틀리게 써놓고 맞춤법 알려주면 지적이니 뭐니 하면서 제일 싫다고 발끈하는 사람이예요.
    누구나 틀릴 수 있죠. 그러나 알려주고 고쳐주면 고맙지 뭘 또 젤 싫나요?

  • 70. 피장파장
    '16.9.6 10:00 P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

    거기다 서울대 국문과는 왜 뜬금없이 나오는지...

  • 71. ㅇㅇ
    '16.9.6 10:01 PM (1.232.xxx.32)

    맞춤법 지적하면 발끈하는 사람 참 이상해요
    오타가 아니고
    기본적인 흔한 어휘들을 습관적으로 틀리게 쓰는데
    고쳐주면 고맙지 않나요
    그런 맞춤법은 독서 많이 하면 틀릴수가 없는것들이거든요
    따로 공부해야 하는게 아니고요
    어디가서 잘못써서 망신 안당하게
    제대로 써 버릇하면 좋은건데
    왜 발끈하는지

  • 72. 내리플
    '16.9.6 10:06 PM (183.100.xxx.49) - 삭제된댓글

    갖이갖이? 가지가지입니다

  • 73. ...
    '16.9.6 10:06 PM (223.38.xxx.63) - 삭제된댓글

    윗님, 그러게요.

    완벽하지 못하면 말도 못해요?

    틀려도 버럭하는 이들은 저리 살게 두세요.

    배우면 내가 좋은거지 남이 좋나요?

  • 74. ...
    '16.9.6 10:07 PM (175.223.xxx.206)

    설겆이로 배운 세대라는 분은
    학교 졸업한 이후로 책이나 신문, 잡지같은거 일절 안 보시나요??
    설거지는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단어라 틀리기도 쉽지 않은데..

  • 75. 왜 발끈하냐면요
    '16.9.6 10:07 PM (1.241.xxx.222)

    지나 잘하지~ 자기도 맞춤법 틀리면서 지적해대는 게 웃겨서예요!!!

  • 76. ...
    '16.9.6 10:08 PM (223.38.xxx.63)

    윗님, 그러게요.
    굳이 독서까지 아녀도 고등교육 기본적으로 게을리하지 않으면 알 수 있는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완벽하지 못하면 말도 못하는지.
    틀려도 버럭하는 이들은 저리 살게 두세요.

    배우면 내가 좋은거지 남이 좋나요?

  • 77. 쓸개코
    '16.9.6 10:09 PM (121.163.xxx.64)

    그래도 어의는 거의 사라졌어요.
    저도 띄어쓰기는 참 어렵습니다.

  • 78. 피장파장
    '16.9.6 10:09 P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

    전 82에서 젤 싫은 사람이 틀리게 써놓고 맞춤법 알려주면 지적이니 뭐니 하면서 제일 싫다고 발끈하는 사람입니다.
    누구나 틀릴 수 있죠. 알고도 오타날 수 있고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구요
    그러나 알려주고 고쳐주면 고맙지 뭘 또 젤 싫다니 이런 사람들 똥고집 때문에 맞춤법이 점점 엉망이 되는 거죠. 부끄러운 줄 아세요.

  • 79. 제발좀
    '16.9.6 10:10 PM (211.176.xxx.202) - 삭제된댓글

    남 물어뜯으려고 이만 갈지말고
    맞는 거 가르쳐주면 네,하고 머릿속에 챙겨넣으세요.
    틀린거 맞게 고쳐주잖아요~~~~~!!! 응?
    그거 하나 받아들이는게 그렇게 빡빡한 사람은
    세상에 얼마나 내세울게 없으면 그런데서 자존심이 상하는지 원. 맞는 거니까 고맙습니다는 못해도 아~!하고 좀 고치라고요~~~삐딱선만 타지 말고!

  • 80. 이와중에
    '16.9.6 10:15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가만하다 아니고요.
    감안하다가 맞습니다.

  • 81. 이게!!!
    '16.9.6 10:17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누구한테 반말지껄이야!!!!!
    존대나해
    이것아

  • 82. 제 말이.....
    '16.9.6 10:18 P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

    세상에 얼마나 내세울게 없으면 그런데서 자존심이 상하는지 원. 맞는 거니까 고맙습니다는 못해도 아~!하고 좀 고치라고요~~~삐딱선만 타지 말고! 22222222222222

    단, 뜻만 통하면 된다는 개돼지는 안 고쳐도 됩니다.

  • 83. ...
    '16.9.6 10:20 PM (211.202.xxx.71)

    중학교 때 기본 문법 배웠었는데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밑줄 쫙 긋고 외우세요.

    의존명사를 꾸며주는 말은 띄어서 씁니다.

    틀린거 -> 틀린 거
    받아들이는게 -> 받아들이는 게
    내세울게 -> 내세울 게

    적어도 맞춤법 지적할 때는 내 글이 틀린 데가 없나 확인해보세요.

  • 84. ...
    '16.9.6 10:25 PM (211.202.xxx.71)

    아버지가방에들어가면

    되겠습니까?

  • 85. 이영애
    '16.9.6 10:26 PM (1.241.xxx.222)

    너나 잘하세요

  • 86. 제 말이.....
    '16.9.6 10:26 P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

    독서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독서를 미처 못해 소양을 채 못 쌓았다쳐요, 괜찮아요. 그럴 수 있어요. 앞으로도 책하고 담쌓고 살아도 돼요.
    그런데....누군가 틀렸다고 고쳐주면 그거 인정하고 고치는 건 꼭 해야돼요. 안 그러면 자기만 손해봅니다....

  • 87. 제 말이....
    '16.9.6 10:28 P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

    독서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독서를 미처 못해 소양을 채 못 쌓았다쳐요, 괜찮아요. 그럴 수 있어요. 앞으로도 책하고 담쌓고 살아도 돼요.
    그런데....누군가 틀렸다고 고쳐주면 그거 인정하고 고치는 건 꼭 하세요. 안 그러면 자기만 손해봅니다....

  • 88. ...
    '16.9.6 10:29 PM (211.202.xxx.71)

    장미를 lose라고 쓴 것과

    나는 학생이다를 I is student라고 쓴 것과

    비교해보세요

  • 89. 아이고 ㅋㅋㅋㅋ
    '16.9.6 10:30 PM (125.177.xxx.147)

    끝내준다 징말

  • 90. ...
    '16.9.6 10:33 PM (211.202.xxx.71)

    원글님 조차도 댓글님들 지적으로 띄어쓰기 문제 있는 걸 알면서도

    댓글 쓸 때는 전혀 고쳐지지 않잖아요

  • 91. 식사들 하셨죠?
    '16.9.6 10:34 PM (125.177.xxx.147)

    힘이 나니 쌈들 하시나봐요 ㅎ

  • 92. 피장파장님
    '16.9.6 10:34 PM (175.223.xxx.200)

    알려주고 고쳐주면 고맙지 뭘 또 젤 싫다니 이런 사람들 똥고집 때문에 맞춤법이 점점 엉망이 되는 거죠. 부끄러운 줄 아세요.
    =====================================
    안 부끄러워요. 맞춤법이 점점 엉망이 되다보면, 맞춤법이 바뀌기도 하더라구요. 참........... 적당히 합시다.

  • 93. ㅇㅇ
    '16.9.6 10:38 PM (175.223.xxx.191)

    맞춤법 안 부끄러우신 분들 자녀들이 엉망으로 써도 대충 맞춤법이 바뀌기도 하지 하며 넘어가시나요.

  • 94. 게시판을 새로 만들자
    '16.9.6 10:41 PM (175.223.xxx.200) - 삭제된댓글

    82에 맞춤법 지적하시는 분들을 위한 게시판을 따로 만드는 건 어떨까요? 계속 보고 싶은 사람도 있고, 저처럼 보기 싫은 사람도 있는 거 같은데요.

  • 95. ...
    '16.9.6 10:41 PM (211.202.xxx.71)

    엄마는 띄어쓰기도 틀려 기본문법도 몰라

    그러면서 맞춤법 틀렸다고 혼내면

    아이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 96. .....
    '16.9.6 10:42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엄마가 하나라도 아는게 다행이라고 좋게 받아들이고
    열심히 공부해서 엄마한테 띄어쓰기를 가르칩니다.

  • 97. 짜장아
    '16.9.6 10:43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알려주고 고쳐주면 고맙지 뭘 또 젤 싫다니 이런 사람들 똥고집 때문에 맞춤법이 점점 엉망이 되는 거죠. 부끄러운 줄 아세요.
    =====================================
    안 부끄러워요. 맞춤법이 점점 엉망이 되다보면, 맞춤법이 바뀌기도 하더라구요. 참........... 적당히 합시다22222222222

  • 98. ..
    '16.9.6 10:44 PM (223.62.xxx.89)

    의존명사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로 고치게 되네요!

    전 이런 글 주기적으로 릴레이로 올리면 좋겠어요.

    열올리고 비방하지 말고 서로 틀린거 배우면 얼마나 좋아요!

    다음 지적질 글 올리실 분? ㅋㅋㅋㅋㅋ

    기다립니다~~~~

  • 99. ...
    '16.9.6 10:44 PM (211.202.xxx.71)

    틀린 걸 지적하는 거랑

    틀린 걸 조롱하는 거랑

    달라요

    원글은 조롱이에요

  • 100. ㅇㅇ
    '16.9.6 10:44 PM (175.223.xxx.191) - 삭제된댓글

    다 모르는 엄마보단 낫겠죠

  • 101. .....
    '16.9.6 10:44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맞춤법이 엉망이란거 인정하시는거네요.
    엉망으로 만들어서까지 바꾸고 싶은거에요?

  • 102. ...
    '16.9.6 10:46 PM (211.202.xxx.71)

    틀린거ㅡ틀린 거

  • 103. ...
    '16.9.6 10:48 PM (211.202.xxx.71)

    엄마가 하나라도 아는게 다행이라고 좋게 받아들이고
    열심히 공부해서 엄마한테 띄어쓰기를 가르칩니다.

    ㅡㅡㅡㅡ

    딩동댕

    82에서도 이런 마음으로~~~

  • 104. ㅇㅇ
    '16.9.6 10:49 PM (175.223.xxx.191)

    맞춤법이 점점 엉망이 되다보면, 맞춤법이 바뀌기도 하더라구요.---------------맞춤법이 엉망이 돼서 바뀌길 기다리는 건가요???????????

  • 105. ㅇㅇㅇ
    '16.9.6 10:53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하나만 틀려봐라 하고 쌍심지를 켜네 아주
    할일없다 참

  • 106. 175.223님
    '16.9.6 10:53 PM (175.223.xxx.200)

    친구랑 대화하다, 문법 틀리면, 교정해 주시나요?
    논문, 공문 이런 공식적인 문서 아닌이상,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장인데, 댓글로 맞춤법 지적하는게 참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몇년전이였나요? 자장면이 짜장면으로 바뀌었을 때 얼마나 힘드셨을지..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107. 내리플
    '16.9.6 10:54 PM (183.100.xxx.49) - 삭제된댓글

    틀린 걸 지적하는 거랑

    틀린 걸 조롱하는 거랑

    달라요

    원글은 조롱이에요


    22222222222

  • 108. 덧붙이기
    '16.9.6 10:57 PM (221.145.xxx.83)

    틀린 걸 지적하는 거랑

    틀린 걸 조롱하는 거랑 달라요

    원글은 조롱이에요 33333

  • 109. 그니까
    '16.9.6 11:01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남 지적질할 시간에 너들 마음이나 닦으세요들..
    꼬투리에 눈이 뒤집혀가지고들..ㅉㅉ

  • 110. 꽃돼지
    '16.9.6 11:01 PM (203.226.xxx.11)

    맞춤법 틀린 것도 거슬리지만 ~해두 ~보구 같이 ㅜ 로 쓰는 게 제일 거슬립니다.

  • 111. 근데
    '16.9.6 11:02 P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

    여긴 조롱 수준 아니고, 지적만 해도 다들 까칠하던데요 ㅋ

  • 112. ㄱㅅ
    '16.9.6 11:04 PM (121.183.xxx.242)

    여기는 활자로 남는 공간이잖아요. 띄어쓰기니 복잡한 문법이니 이런건 두고라도 기본적인 맞춤법은 알고 사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이렇게 몰랐던 거도 새삼 알아가고 좋네요.

  • 113. ...
    '16.9.6 11:07 PM (211.202.xxx.71)

    이런건ㅡ이런 건
    좋을거ㅡ좋을 거

    이게 바로 기본적인 맞춤법에 들어가는 거죠

    맞춤법이 오타만 말하는 게 아니예요

  • 114. @@@
    '16.9.6 11:56 PM (1.235.xxx.89) - 삭제된댓글

    ㅋㅋㅋ투닥투닥 다투는 분들까지...
    귀여우시네들...

  • 115. 배고파
    '16.9.7 12:47 AM (183.98.xxx.67)

    덧글들 보니 다들 귀엽네요. 진짜 기운이 남는건지?
    보기만 해도 배고프네. 아 저는 맞춤법보다 띄워쓰기 안되는거 그것보다 더

    남 조롱하며 반말 지적질, 선생놀이 교수법이나 제대로
    배우고 가르치던지 그냥 윽박질은 아이들도 안듣습니다.

  • 116. 쑥부쟁이
    '16.9.7 12:55 AM (190.18.xxx.42) - 삭제된댓글

    연애하다를 연예하다로 쓰시는 분들 많던데 이건 안 거슬리나요?
    연애5 (戀愛) [여ː내] 발음 듣기 중요
    [명사] 남녀가 서로 그리워하고 사랑함.
    [유의어] 로맨스, 사랑, date, go out, have a relationship

    연예1 (演藝) [여ː녜] 발음 듣기
    [명사] 대중 앞에서 음악, 무용, 만담, 마술, 쇼 따위를 공연함. 또는 그런 재주, entertainment

  • 117. 쑥부쟁이
    '16.9.7 12:55 AM (190.18.xxx.42)

    연애하다를 연예하다로 쓰시는 분들 많던데 이건 안 거슬리나요?

    연애5 (戀愛) [여ː내] 발음 듣기 중요
    [명사] 남녀가 서로 그리워하고 사랑함.
    [유의어] 로맨스, 사랑, date, go out, have a relationship

    연예1 (演藝) [여ː녜] 발음 듣기
    [명사] 대중 앞에서 음악, 무용, 만담, 마술, 쇼 따위를 공연함. 또는 그런 재주, entertainment

  • 118. ㅇㅇ
    '16.9.7 3:21 AM (211.117.xxx.29)

    가만하고는 개그였는데....

  • 119. ..
    '16.9.7 3:58 AM (213.33.xxx.39)

    마넌 아니고 만원
    저나 아니고 전화

  • 120. 단백한 맛 ㅡㅡ
    '16.9.7 9:03 AM (175.223.xxx.52)

    이거 너무 거슬려요.

    "담백"을 모르면서,
    여기다 또 고급진 단백한 맛이에요~ 이러면...

    어우워우으어엉 ㅠㅠ

    이런 풍조와 세태가 너무 힘들어요.

    우리말 한국말 "담백하게" 구사하며 살면 안될까요?

    고급진, 기장"감"(--->기장), 핏"감"
    제발 이런 구질구질하고 저급한 있지도 않은 말 좀 안보고 안듣고 생활하고 싶다고, 소리높여 외칩니다~ ㅎㅎㅎ(ㅠㅠ)

  • 121. 어이
    '16.9.7 9:22 AM (121.141.xxx.75) - 삭제된댓글

    아직도 어의없다로 쓰는 사람들 많아요
    들어내다, 드러내다 이것도 많이 틀려요
    책에서조차도.. 편집자도 맞춤법 제대로 모르는 사람 있어요

  • 122. 호주이민
    '16.9.7 9:24 AM (1.245.xxx.152)

    솔직히 얼마나 책한자 안읽었으면,,, 생각들어요 남자나 여자나 없어보여요

  • 123.
    '16.9.7 2:08 PM (116.40.xxx.189)

    읍니다가 습니다로 바뀐것처럼 설겆이가 설거지로 바뀐건가요?유독 82에서 설겆이로 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궁금했어요~^^

  • 124. 그냥그냥
    '16.9.7 9:11 PM (123.214.xxx.153) - 삭제된댓글

    좀 틀리면 어때서요
    맞춤법 지적 무서버서 어디 글 쓰겠나요ㅎㅎ
    연세드신 분들도 있어 옛날 습관이 나올수도 있고 진짜로 몰라서 쓸수도 있지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글의 내용을 좀 보시면 어떨까요?
    모두가 다 국어샘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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