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출 풀로 받아서 부동산투자하는거

대출무서운데 조회수 : 3,849
작성일 : 2016-09-05 20:36:16
지인 남편이 부동산 경매쪽 한대요.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부동산 투자는 대출 무서워하지말고 남의 돈, 은행돈 가지고 벌어야하는거라며 전세끼고 아파트 몇십채 가진거 얘기하면서 자기네는 이제 부자되었다고 그러는데 흔들렸어요.
남편은 부동산 투자는 집값의 20%만 대출받아서 하는 거라고 꿋꿋하게 버티고 있고요.... 저렇게 풀로 받아서 투자했다가 하우스푸어되면 어떡하나 그런 생각도 있고 남편이 답답하다는 생각도 들고 이리저리 흔들리네요. 그렇다고 제 맘대로 투자할 생각은 없지만 저렇게 돈 버는 사람들 보니 부럽긴해요. 전 저축만 해서ㅠㅠ 미련해보이기도 하고요
IP : 119.149.xxx.24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9.5 8:37 PM (203.226.xxx.107)

    미련해보여도 내 마음 편한게 장땡

  • 2. 아마
    '16.9.5 8:37 PM (125.180.xxx.6)

    그렇게 돈 번 사람 많아요. 어느 투자에나 HIGH RISK HIGH RETURN이죠.

  • 3. 골드24k
    '16.9.5 8:38 PM (211.36.xxx.252) - 삭제된댓글

    저건 도박이에요
    세금 이자보다 집값 안오를수 있어요.
    한두채라면 몰라도

  • 4. ...
    '16.9.5 8:42 PM (182.212.xxx.223) - 삭제된댓글

    갑을능력있으면 그렇게 하면좋죠ㅋ근데 아니라면좀..
    이래서 부자인사람들은 점점부자..아닌사람들은 점점힘들어지는경우가대부분.

  • 5. 저는
    '16.9.5 8:44 PM (223.62.xxx.51)

    남편분 스타일과 대출 풀로 받는분 중간정도인데 그 부자되었다고 말하는 지인분이 이해가 안되요
    그걸 시세차익보고 팔아야 부자가 된거고 월세 수입이 많으면 부자가 된걸텐데 아직 팔지도 않았고 돈없어 대출낸거 보니 월세 아니고 전세로 투자한것 같은데 좀 성급하신 지인분인것 같아요

    어디 좋은 투자처보이면 남의 돈 빌려서라도 투자하고 싶은 유혹이 들긴해요
    저도 아직 막 하지는 못하지만.. 그 지인분의 결단력은 부럽네요

  • 6. ...
    '16.9.5 8:51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때를 잘 만나고 운이 좋은거죠

    누군가 방송나와서 성공한 사람말 믿지말라 그랬죠
    그 사람이야 성공했으니 말할수 있는건데
    성공하지 못해도 책임은 본인 몫이라고

    쉽게말해서 100억복권에 당첨된 사람이
    //복권이란게 사보니까 당첨이 되는거더라구요
    다들 가진재산 팔아서 복권사세요~~~//

    해 이사람 말듣고 복권 사람들이 당첨되는건 아니란거죠

    운빨 좋은놈이 되는거지

  • 7. ㅇㅇ
    '16.9.5 8:51 PM (58.140.xxx.150) - 삭제된댓글

    대출 풀로 당겨서 주식하는 사람들도 현실에 많으니 부동산쪽에도 많겠죠. 대출 몇억씩받아 주식하는 강심장들이 보기엔 저정도는 일도 아니라고 그러겠쥬. 내일 아니니 신경 끄고삽니다.

  • 8. ...
    '16.9.5 8:54 PM (118.176.xxx.202)

    저거 금리오르고 집값떨어지면 도미노로 무너집니다
    저렇게 돈번사람도 많지만
    나자빠진 사람도 부지기수예요

  • 9. ..
    '16.9.5 9:01 PM (116.40.xxx.46)

    전세 껴서 가지고 있는거라 대출 없어서 금리랑 상관없어요.
    수십채면 집당 1억씩만 올라도 수십억이에요.
    경매로 샀으면 시세보다 싸게 샀을거구요.
    오르는 일만 남았죠....

  • 10. 야옹냐옹
    '16.9.5 9:21 PM (210.223.xxx.52)

    시드니 셀던 소설에 보면 부동산은 OPM=Other People's Money 라고 하는 게 나와요. 미국도 마찬가지인 거죠 뭐. 여주인공이 빌딩을 가리키며 '몇개의 은행과 내가' 갖고 있는 거라는 대목도 있구요.

  • 11. 인정
    '16.9.5 9:26 PM (211.246.xxx.89) - 삭제된댓글

    제 주변 돈 좀 있다는 사람들 거의 부동산으로 부자됐어요. 그중 저만보면 레버리지 활용 잘해야된다. 대출 받을 수 있을만큼 땡겨야한다~노래를 부릅니다. 간도 참 크다 싶었지만 지나고 나니 그 사람들이 위너더군요. 가감하게 투자해보고 싶은데 아직 실천이 미약하네요.

  • 12. ...
    '16.9.5 9:56 PM (124.58.xxx.122) - 삭제된댓글

    아파트 몇십채 ㅠ 강심장이네요..

  • 13. ...
    '16.9.5 9:57 PM (124.58.xxx.122)

    아파트 몇십채 ㅠ 강심장이네요.. 종합보유세만 해도 엄청날 거 같은데.

  • 14. ............
    '16.9.5 10:43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부지런히 발품 팔아 정보 수집하고 오른다는 확신 있으면 대출 풀로 받아 올인하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모든건 본인의 판단과 선택이죠.

  • 15. 리스크
    '16.9.6 1:57 AM (5.79.xxx.75)

    대출 갚을 여력이 충분하지 않는 한 도박이죠.
    원체 없는 사람은 뭘 해도 안 됩니다.
    욕심 부리지 않는게 그나마 선방하는 거.

  • 16. 부동산
    '16.9.6 8:18 AM (112.187.xxx.154)

    부지런히 발품 팔아 정보 수집하고 오른다는 확신 있으면 대출 풀로 받아 올인하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783 영작 좀 도와주세요 제발... 15 중1아들맘 2016/09/11 1,665
595782 달지 않은 사과 2 sdeeg 2016/09/11 926
595781 집에서 혼자밥먹으면 먹은거 같지가 않아요 13 싱글 2016/09/11 3,050
595780 아이발톱이 심하게 파고들어 아파해요 4 000 2016/09/11 1,183
595779 엄마랑 제주요~~^^(심부전으로) 1 퇴사녀 2016/09/11 997
595778 성격이 금보라스타일이라는건 좋은건가요? 20 예비 2016/09/11 3,440
595777 그놈의 미니멀라이프 좀 따라하지말고 주관대로 살아요 17 미니멀이고 .. 2016/09/11 12,726
595776 나이 먹으니까 ........... 4 ㅇㅇ 2016/09/11 1,521
595775 현대 청운고 보내신 분들의 조언 구합니다 13 익명 2016/09/11 5,229
595774 패키지 혼자 가는데 회사에 말해야 할까요? 2 .. 2016/09/11 1,323
595773 경기도 여주 아시는분 2 둥이맘 2016/09/11 1,012
595772 19금 억지로라도 해줘야해요? 70 ... 2016/09/11 29,047
595771 어린이집 5 Dd 2016/09/11 732
595770 영화 제목 찾아요. 11 뭐지 2016/09/11 1,374
595769 전배우자 재혼하는거 알면 어떤 감정일까요..?? 5 ... 2016/09/11 5,463
595768 차홍볼륨스틱 써보신 분 계세요? 4 가을 2016/09/11 3,761
595767 집주인 아주머니한테 명절선물 받았어요. 6 집주인과나 2016/09/11 5,091
595766 사랑하고 잘 맞으면 안싸우죠? 9 hㅋㅋ 2016/09/11 1,955
595765 적체돼 있는 와인 7 분위기 2016/09/11 1,435
595764 양념 갈비 냉장고에서 며칠동안 보관 가능한지요? 2 달콤쌉쓰름 2016/09/11 1,257
595763 30~40대중 특목고 나온분들 학교생활 만족했나요? 8 외고출신들께.. 2016/09/11 2,834
595762 입덧때문에 너무 괴로워요. 도와주세요.. 4 나나 2016/09/11 1,036
595761 박시은이 죽기 전에 옷,소품 태운 거요 3 달의 연인 2016/09/11 3,413
595760 내 인생 최고의 책은? 가을도 오는데 책 추천 해주세요~ 41 궁금 2016/09/11 4,598
595759 여초회사 다니는데 피곤 하네요 3 rr 2016/09/11 3,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