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이 딱 요정도만 있으면 좋겠어요

욕심없는편 조회수 : 2,754
작성일 : 2016-09-05 14:50:13
평소 욕심없는편입니다~
고등 두아이 키우면서 외벌이에 살고있습니다
외출도 거의 안하고 평소 욕심이 없는편이라
부자들이 부럽거나 하진 않았어요

요즘 나이들어가니 오지랖이 태평양인지 ㅠㅠ
장애 여성들이 만들어놓은 퀼트 파우치ㆍ수제비누ㆍ
소품등등
저렴하던데 앞뒤생각없이 좋은뜻으로 사고싶어요

저 퀼트 10년 경력으로 사실은 마음만 먹으면 뚝딱
만들어요‥비누도 재료 다 있고 만들줄 알아서 살필요는
없지만‥ 사드리고 싶네요

오만일지 모르지만 예전에 없던 감정들이생겨나는데

지금 힘든분들께 희망의불씨가 될수있다면
기분좋게 몇만원정도는 앞뒤생각 않고
쓸수있는 마음의 여유부릴정도‥‥
그정도‥ 딱 그정도 돈이 많으면 좋겠어요
IP : 112.152.xxx.2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6.9.5 2:53 PM (124.50.xxx.3)

    어디서 파나요?
    알려주세요.

  • 2. 선량
    '16.9.5 3:02 PM (2.50.xxx.42)

    좋은 마음으로 사시네요..복 받으실 거예요

  • 3. 물욕
    '16.9.5 3:16 PM (183.104.xxx.174)

    저도 물욕은 없는 데
    님 처럼 좋은 의도나 소박은 아니고
    제가 스파 맛사지를 좋아해요
    가방 신발 옷 보석은 관심 없는 데
    스파 맛사지는 원 없이 맘껏 하고 싶어요

  • 4. 그냥 좋은의도만
    '16.9.5 3:48 PM (112.152.xxx.220)

    좋은의도만 생각하고 사고싶었는데
    저도 만들수있는것이라서 놓고 왔어요
    앞뒤사정 안하고 몇만원은 그냥 쓸여유가 아쉽네요
    사와서 선물해도 될것을 ‥

  • 5.
    '16.9.5 4:18 PM (14.36.xxx.12)

    전 나이들수록 점점 물욕의 노예가되고
    기부같은걸 안하게되는데 많이 배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4292 하남.. 4 ㅜㅜ 2016/09/07 1,139
594291 조선시대 한복 사진 5 ㅇㅈ 2016/09/07 2,125
594290 시어머니 다단계상품 지겹네요 ㅠㅠ 6 kk 2016/09/07 3,995
594289 협의이혼 하고 왔어요.... 66 .... 2016/09/07 25,538
594288 초등 형제 키우시는 분들 침대 어떻게 놓고 쓰세요? 2 .. 2016/09/07 656
594287 전세안고 매매 13 융율이 2016/09/07 3,461
594286 며느리가 시댁에 안간다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43 ... 2016/09/07 7,898
594285 전에 글 올린 중 1단백뇨. . 10 전에 글올린.. 2016/09/07 1,974
594284 고3.6평 9평보다 수능에서 잘 7 머리아파 2016/09/07 1,921
594283 승진하면 신용대출금리를 낮춰달라고 할 수 있을까요? 6 절약 2016/09/07 647
594282 새누리! 사생결단 단식 끝내자마자 . . 플러스 알파 7 bluebe.. 2016/09/07 637
594281 가족들 마스크 다 쓰고 나갔나요 ? 7 불감증 2016/09/07 1,324
594280 니트 원피스인데 모100%와 울80% 중 어느 소재가 고급스러운.. 4 같은 디자인.. 2016/09/07 2,241
594279 이병헌은... 23 ..... 2016/09/07 5,012
594278 댓글 감사합니다. 내용은 펑 할께요 27 또 또 또 2016/09/07 3,049
594277 집 사려고 했다가 포기했어요 2 22 2016/09/07 5,159
594276 주위에서 나에게 여군을 추천한다면. 1 cal 2016/09/07 712
594275 실업급여받으려면 4대보험상실신고? 4 응? 2016/09/07 1,919
594274 나이 들수록 인상이 점점 사나워져요 5 순둥 2016/09/07 2,671
594273 10월초나 중순 홍콩날씨 아시는분 있을까요? 다녀오신분? 2 가을 2016/09/07 1,052
594272 전세 보증금 못받아서 소송하신분 ? 2 세입자 2016/09/07 963
594271 잘ㅡㅡ알 배운 멍텅구리? ? 1 한심해 2016/09/07 436
594270 21세 여대생 실족사 13 ㅉㅉ 2016/09/07 6,731
594269 깨소금 아세요? 11 세상에나 2016/09/07 2,090
594268 편의점 돈버나요? 실상을 알고 싶어요 12 2016/09/07 4,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