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목 수정
1. ᆢ
'16.9.5 12:36 PM (110.11.xxx.108)부질없는게 동네엄마들관계예요
뚝 끊으세요2. 헐
'16.9.5 12:37 PM (223.62.xxx.142)기분좋게 사려고 하셨다면서요..
뭘 그정도가 먹튀인가요?ㅡㅡ
그런 생각드는 사람이면 정말 만나지마세요.3. 원글
'16.9.5 12:39 PM (112.148.xxx.72)그이후로 지금 3개월이 지났는데 누구하나 또 만나자고 안하고요,
다른 사람 같으면 자기가 쐈으면 반드시 다시연락해서 만나서 얻어? 먹더라구요,
저는 그런 생각은 없지만 그냥 제가 연락하기전까지는 부질없단 말이에요ㅠ4. ..
'16.9.5 12:39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b가 추접한 그지인거지 동네 아줌마들이 다 그렇진 않죠.
저는 남이 살 땐 추가로 먹고 싶은 거 있어도 안 시켜요.
제가 만나는 사람들도 그런 짓 안하구요.
근데 매번 걸치는 게 아닌 한 간혹 그지를 만나도 그러려니 해야지
돈 아깝다는 생각 들면 사람 만나기 힘들어요.5. ㅠ
'16.9.5 12:39 PM (223.62.xxx.66)너무 인색하신거 아닐까요?
이왕 사는거 기분좋게 사시지..
그분이 좀 머쓱한행동을 하긴 했지만
일북너 그랬을까요?
그정도로 먹튀면 사람못사귀어요
진짜 약은분을 못만나보셨네6. 원글
'16.9.5 12:41 PM (112.148.xxx.72)그때 만난거 그렇다치고,
사실 연락도 없이 지내는데 이젠 제가 더이상 먼저 만나자 소리 하기도 싫은거에요,7. 원글
'16.9.5 12:42 PM (112.148.xxx.72) - 삭제된댓글아,그리고
b가 하던 예전 행동들이 상기되서요,
꼭 누군가한테 빨대꽂는다라는 표현을 하더라구요,
그게 거슬렸는데 역시 그런것 같단 생각에 씁쓸해요ㅠ8. 원글
'16.9.5 12:43 PM (112.148.xxx.72) - 삭제된댓글아,그런데 육아나 사람 성격은 털털했어요,
그런데 꼭 누구가에게 짐?되는 행동을 하긴 했는데,
그때는 그걸 몰랐는데 이제야 제가 느낀거죠ㅠ9. 근데
'16.9.5 12:44 PM (223.62.xxx.66)모든걸 떠나서
시켰으면 맛있게나 드시지
하나도 안먹은건가요?
그냥 그대로 다 남기고온건가요?
넘 아깝네요
어 이거 드시고싶다해서 주문했는데
왜 안드셨어요? 넘 아깝네요ㅠ
이런 말이라도 해보지 그러셨어요10. ...
'16.9.5 12:50 PM (122.38.xxx.28)먼저 연락하지마시고..
돈 써야 할것 같은 곳은 함께 가지마세요..
먹튀라고 할것까지야 없지만...먹는걸로 추잡스런 인간들 많아요..11. queen2
'16.9.5 12:55 PM (39.7.xxx.195)에휴 일일히 따지고 어떻게 살아요
나중에 또 만날일 생기면 그쪽에서 사겠지요
커피한잔 사고 먹튀라니요 ㅠㅠ12. ㅇㅇ
'16.9.5 1:07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그게 무슨 먹튀에요;;;;
13. ..
'16.9.5 1:08 PM (14.42.xxx.120) - 삭제된댓글그냥 다과인데 먹튀라고 하기엔.
손도 안댄거면 포장해달라고 하시지..14. 아뇨
'16.9.5 1:11 PM (211.49.xxx.218)먹튀는 아니고
그쪽에서 원글님을 별로 필요로하는 관계가 아닌 듯해요.
시키고 그대로 남긴건 얄밉네요.15. 대다나다
'16.9.5 1:16 PM (86.25.xxx.104) - 삭제된댓글그런게 먹튀인거에요?
케잌 남은거 싸오면 될일을...
잘 안만나는 사이니까 3달 되어도 연락이 없죠
그럴땐 각자 계산해야죠 아님 내가 사고 만다 그런 생각이던가
근데 남의꺼 얻어먹으면 꼭 언제 안에 사야한다는 시간제한이 있나요 그것때에 전 누구든 다 각자계산이 편하더라구요16. ㅇㅇ
'16.9.5 1:16 PM (58.140.xxx.150)이게 먹고 튀었다는 소리 들을 일인가요?
허걱..17. ...
'16.9.5 1:19 PM (1.229.xxx.134)먹튀쯤 되려면 밥을 거하게 먹어야죠
님과 차마셔줫다고 생각하는거같아요18. ..
'16.9.5 1:20 PM (223.62.xxx.142)3명이 커피 마시는데
보통 조각케잌 하나에 샌드위치 면 충분하고도
남아 고마울 일인데
케잌을 하나를 더 시키자고 말한 분은
욕심도 많아보이고 남의 돈이라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
같네요. 케잌도 많이 남았다면서요..
님을 위한 배려나 마음이 없는 사람같아 보여요
먹튀도 아니고 님이 인색한것도 아니에요19. ....
'16.9.5 1:46 PM (125.176.xxx.204)이런 일을 여기다가 먹튀라고 쓰시는건 아닌 것 같아요.
차로 20분 거리라도 거기까지 와줘서 고마워서 본인이 쏘겠다고 한거잖아요 이게 무슨 먹튀입니까20. 걍
'16.9.5 2:19 PM (61.82.xxx.223)더 이상 연락 끊고 끝내면 되는 사이입니다
그런데
이런분이 또 다시 연락오면 좋아서 나간다는게 문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93757 | 늙음 ㅡ 늙음, 그 너머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 (하지현) 8 | 좋은날오길 | 2016/09/06 | 3,261 |
593756 | 홈스테이간 아이 안쓰러워서... 16 | 엄마 | 2016/09/06 | 4,611 |
593755 | 소식하니까 정말 가벼워요 5 | 신세계 | 2016/09/06 | 3,630 |
593754 | 놀라운 공인인증서 이야기.. 1 | ㅇㅇㅇ | 2016/09/06 | 2,575 |
593753 | 달의 연인은 몇 부작인가요? 3 | 보보경심려 | 2016/09/06 | 3,868 |
593752 | 모기 땜에 남편한테 zr 했어요.. 13 | 아.. | 2016/09/06 | 3,132 |
593751 | 98학번 계세요? 20 | 99 | 2016/09/06 | 2,726 |
593750 | 노스캐롤라이나 주 는 시골인가요? 3 | 애리조나 비.. | 2016/09/06 | 1,139 |
593749 | 보보경심 답 시 1 | 상상력 | 2016/09/06 | 1,137 |
593748 | 호빠 라는 곳 가본신분 계신가요 8 | ㅎ | 2016/09/06 | 6,976 |
593747 | 태권도하시는님들 도와주세요. 8 | 이스리 | 2016/09/06 | 1,195 |
593746 | 혼술남녀..생각보다 볼만하네요.. 8 | .. | 2016/09/06 | 2,792 |
593745 | 추석이 지나면 집이 빠질까요? 8 | 세입자에요 | 2016/09/06 | 2,268 |
593744 | 주위에 남편이 대놓고 바람피는집이 있어요 7 | ㄷ ㄷ | 2016/09/06 | 4,964 |
593743 | 시조카 결혼식 복장이...?? 10 | 결혼식 | 2016/09/06 | 2,629 |
593742 | 요즘 대출금리 몇프로인가요? 어디가 저렴할까요? 1 | 대출 | 2016/09/06 | 913 |
593741 | 생활비..ㅠ 4 | ... | 2016/09/06 | 2,406 |
593740 | 박시은이 진정 남편을 사랑한 거네요-_- 21 | 보보경심짱~.. | 2016/09/06 | 28,413 |
593739 | 미 NYT “중국, 사드 레이더가 중국 군사력 추적 가능해” | light7.. | 2016/09/06 | 384 |
593738 | 초2) 선배맘님들 단짝이 필요하던가요...(조언 부탁드려요ㅠㅠ).. 3 | s | 2016/09/06 | 1,551 |
593737 | 저 정도면 여자로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2 | .. | 2016/09/06 | 1,830 |
593736 | 6세 딸이랑 며칠간 묵을만한 곳이 있을까요? 4 | 음 | 2016/09/06 | 1,001 |
593735 | 대구 중구에 길냥이 키우시는분 같이 키워요..^^ 3 | ... | 2016/09/06 | 625 |
593734 | 성공하면 알수 있다는 말..,진짜 실감나게 하는 분 | 남자는 | 2016/09/06 | 1,334 |
593733 | 미세먼지때문에 화가나고 짜증나요 20 | 중국싫어 | 2016/09/06 | 4,7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