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첨으로 사주보고 왔는데요..

... 조회수 : 4,074
작성일 : 2016-09-04 21:22:11
친구가 너무 잘 맞추는 집이라고해서..
멀리서 예약해서 보고 왔는데
같이 간 친구는 너무 잘 맞추면서도...좋은 사주였는데
저는 태어난 생시를 잘모르고 새벽이라고 했더니
생시도 찾아 준다고
인시 축시로..결혼년도,자녀출생 연도..봤는데 일치를 안해ㅅ&
자시, 묘시까지 했는데도 딱히 맞는다는 느낌을 못받았어요
결국 인시일경우...간단히 축시일경우 간단히..
시를 제외하고 6자로 간단히...알려주셨는데

남편과 이혼하거나 데면데면하게 살거라고..
축시라면 2019년에 이혼할거라고 하네요..
사실 남편과 소통이 잘 안돼서 이혼...생각 안해본것은 아니지만 막상 이혼할 사주라는 말을 들으니까...충격이 좀 오네요..
IP : 223.32.xxx.18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4 9:26 PM (211.36.xxx.71)

    두고 봐야 알겠지요. 예전에 화성인에서 김구라가 와이프가 그렇게 사주보는거 좋아하는데 보기만 하면 김구라가 여자가 둘이라 한다고 바람필 시간도 여력도 없다고 이경규한테 말한거 기억나요. 전 사주 완전히 다 믿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리는 있다고 봅니다.

  • 2. 거기
    '16.9.4 9:32 PM (222.233.xxx.172)

    어딘가요 정말 사는게 답답해서요 저도 이혼할팔자인가

  • 3. oops
    '16.9.4 9:33 PM (121.175.xxx.229)

    사주를 밀고 안믿고를 떠나.... 사주를 볼 줄도 모르는 사람에게 사주감정을 받고 오신 듯...ㅠㅠ

    고수까지도 필요없고.. 어느 정도의 내공만 있어도
    태어난 시쯤은 지나간 과거사가운데 주요한 몇가지 사실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추론해서 알아낼 수 있습니다.^^

  • 4. ...
    '16.9.4 9:38 PM (125.188.xxx.225)

    사주는요 본인의 행동여부에 따라서 결과가 바뀔수있는거래요
    이혼할 수가 있다 그런운이 있다 라고 한다면
    내가 조심하고 좋은방향으로 돌리면 되는거에요

  • 5. ///
    '16.9.4 9:41 PM (61.75.xxx.94) - 삭제된댓글

    성공적으로 수도생활하고 계시는 연세가 지긋하신 카톨릭 성직자 즉 수녀님, 신부님, 그리고 불교 승려들....
    사주 넣으면 모두가 배우자 없고 무자식으로 나올까요?

  • 6. ..
    '16.9.4 9:41 PM (223.32.xxx.181)

    그분이 이렇게 생시가 안맞기는 드문경우라 하시더군요.축시도 인시도 묘시도...안맞는다 하니...결혼이 맞으면 자녀출산이 걸리고...뭐 그렇다네요

  • 7. ///
    '16.9.4 9:41 PM (61.75.xxx.94)

    성공적으로 수도생활하고 계시는 연세가 지긋하신 카톨릭 성직자 즉 수녀님, 신부님, 그리고 불교 승려들....
    사주 넣으면 모두가 배우자 없고 무자식으로 나올까요?

    결국 사람 팔자는 본인 스스로가 만들어갑니다.

  • 8. 사주
    '16.9.4 9:53 PM (223.62.xxx.249)

    제가보니 사주는 아주 안맞는다고 할수도없고 또 그것만 맹신할수도 없는 그런것인것 같아요.

  • 9. 흠...
    '16.9.4 10:11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요즘엔 다섯명중 한명은 이혼하니까 확률이 낮은건 아니네요.

  • 10. 참 쉽다
    '16.9.4 10:50 PM (121.162.xxx.212)

    인구의 3/1은 이혼한대요..

  • 11. ㅇㅇ
    '16.9.4 11:32 PM (58.122.xxx.93)

    이혼할 팔자 아주아주 많아요.
    이혼할 가능성 있는 팔자는 사주대로 갖다붙이면 절반 이상이 이혼할 팔자입니다.
    멀쩡한 팔자 별로 없으니 신경끄고 사세요.
    호란도 시는 모르지만 예전부터 블로그 사주쟁이들이 사주풀어놓은거 보면
    남편복도 좋고 어쩌구 저쩌구..
    그냥 마음에 따라 사세요.
    이혼하고 싶어도 해로하는 경우도 있고
    해로하고 싶어도 이혼할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으니..
    흘러가는대로 가시길.

  • 12. 사주
    '16.9.4 11:43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인구의 3/1은 이혼한대요..'

    33%는 이미 맞췄네요.

    그정도면 잘 맞추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018 좋은 글 공유해요 (인간관계로 괴로우신분께 ) 30 마음다스림 2016/09/15 5,655
597017 지나가는 여자들 티나게 쳐다보는 거 3 짜증 2016/09/15 2,504
597016 필웨이 중고 1 11 2016/09/15 887
597015 누가봐도 정신이상한 사람인데 치료안받을경우.. 7 tsjeod.. 2016/09/15 1,647
597014 대입)수시접수는 대학마다 한개씩밖에 못하나요? 4 2016/09/15 1,744
597013 오사카 남바에 시마노우찌에 있어요 뭐 사갈까요? 4 여행 2016/09/15 1,124
597012 에코백 유행 좋긴 하지만 왜 남자들까지.. 31 ... 2016/09/15 17,795
597011 여름옷 목선부위에 때가 잘 지지 않아요 2 옷정리 2016/09/15 1,246
597010 포장되지 않은 산길 알려주쉐요 3 서울나들이 2016/09/15 627
597009 쿠팡 탈퇴했어요 추석선물 얘기듣고... 20 참나 2016/09/15 16,009
597008 하느님이 계시구나 언제 깨달으셨나요? 75 바이올린 2016/09/15 7,173
597007 펜션 갈때 뭐뭐 준비해가야할까요? 11 .. 2016/09/15 4,485
597006 뭐가 좋을까요? 갱년기 영양.. 2016/09/15 464
597005 롤렉스 로렉스 3 어우 2016/09/15 3,201
597004 혼술남녀 박하선 ㅋ 4 moony2.. 2016/09/15 3,124
597003 세상 살면서 큰 돈 날린 경험, 큰 금액의 공돈 생긴 경험 있으.. 7 ... 2016/09/15 3,833
597002 드라마 추천 부탁해요 추천 2016/09/15 657
597001 엄마가 돌아가시려 해요 38 어떡해요 2016/09/15 16,979
597000 다이아몬드 귀걸이 2부? 3부? 4 궁금해요 2016/09/15 2,641
596999 살면서 만난 정말 안 좋은 사람들요.. 8 2016/09/15 6,108
596998 지적 장애가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결혼하는 경우는 어.. 3 궁금 2016/09/15 2,110
596997 왜 아기를 낳으면 아줌마 티가 날까요 16 ㅡㅡ 2016/09/15 7,449
596996 경주,울산 명절 지내러 가셨나요? 4 지진걱정 2016/09/15 1,439
596995 몸이 약해지면 마음이 약해지잖아요 4 dksl 2016/09/15 1,600
596994 선택적 함묵증 그 나이대 아이들한테는 흔한가요? 3 선택 2016/09/15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