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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리아나호텔 사장부인 투신자살

조선 조회수 : 45,189
작성일 : 2016-09-02 20:47:38
코리아나호텔 사장부인이 한강에 투신자살했대요.
50대 후반... 조선일보 사장 제수라네요.
상위1% 모든것 누리고 사는 분일텐데...
IP : 119.197.xxx.28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2 8:49 PM (39.7.xxx.129)

    ㄷㄷㄷ 왜죠;;; 전 아무리 스펙좋아도(제자랑 좀 할게요ㅋㅋ) 중산층이라 맨날 돈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생각하며 사는데...ㅠㅠ

  • 2. 음...
    '16.9.2 8:51 PM (182.227.xxx.225)

    그들만의 고민이 있겠죠...

  • 3. 자살일까싶네요
    '16.9.2 8:55 PM (223.33.xxx.53)

    뭔일있는건 아닌지

  • 4. 조선
    '16.9.2 8:56 PM (119.197.xxx.28) - 삭제된댓글

    혹시 청와대에서 조선의 성스캔들 터트리는거 아닐까 하는 망상해봅니다..ㅋㄲ

  • 5. 그녀의
    '16.9.2 8:57 PM (211.177.xxx.158)

    폭폭함을 어루 만지기전에....

    우울..개인적 일탈으로 쓰!!~~윽..!! 넘기겠지...

    살아 남은 자들의@@

  • 6. ^^
    '16.9.2 8:58 PM (1.247.xxx.100)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귀엽네요‥삶의 기준이 돈인가봐요.스펙얘긴 하지마시지ㅡ

  • 7. 하필이면...
    '16.9.2 9:00 PM (182.227.xxx.225)

    그러고보니 블루하우스랑 좃선이 한판 대결 중인 상황이네요..

    어머..하필이면 왜??? 지금?????????

    자살당한다는 말이 무서워용...

  • 8. .....
    '16.9.2 9:01 PM (119.192.xxx.72) - 삭제된댓글

    이와증에 스펙자랑 .....

  • 9. 하고많은 곳 중
    '16.9.2 9:02 PM (223.17.xxx.89)

    왜 한강이였는지

    무엇을 위한 죽음이였을지 맘 아프네요

  • 10. 그냥
    '16.9.2 9:04 PM (61.253.xxx.159)

    한강물 더러워지게 자살은..... 한강물을 식수원으로 사용하는 우리는 어찌 살아야하나요?

    윤심덕처럼 사의 찬미라도 한구절 남기고 현해탄에서 빠져야 희석이라도 되지, 한강물에 빠져죽으면 벌금무요.

    인간의 욕망은 무한한데 욕망을 충족시킬 재화는 한정되 있다는 말에 영감을 얻어 안분지족하며 살다가지않고는.....

  • 11. ㅎㅎ
    '16.9.2 9:06 PM (119.197.xxx.28)

    한강 하류이니, 식수원까지 걱정 안하셔도 될듯...

  • 12. ㅡㅡ
    '16.9.2 9:07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블루하우스랑 좆선이랑 요새 먼일있나요?
    누가 쉽게 좀 설명해주세요
    다 친인척 머시기로 그물처럼 촘촘히 설계된
    한통속 집단 이던데 무슨 일이기에..?
    누가 이기는중일까나..

  • 13. 뭔가 이상하네요
    '16.9.2 9:08 PM (90.217.xxx.181)

    새벽 네시에 방화대교에 차는 세워져있고.. 차안에 유서가 있고.. 시신은 기양대교에서 발견.

    이미 죽은 뒤 강에 던져졌을 확률도 있다고 봄.

  • 14. 롯데 다음에
    '16.9.2 9:10 PM (223.62.xxx.83)

    조선인가?

  • 15. ...
    '16.9.2 9:17 PM (218.236.xxx.162)

    코리아나호텔이랑 조선일보랑 바로 옆 건물이지 않나요?

  • 16. .......
    '16.9.2 9:18 PM (112.223.xxx.38)

    저도 물욕 별로 없는편인데 돈 좀더 많으면 편하겠다 나이들수록 자꾸 생각하게 되요. 첩이 본처자리 뺏으려 한건가... 부러울것없는 재벌들 죽는거보면 참..

  • 17. 찾아보니
    '16.9.2 9:20 PM (218.236.xxx.162)

    코리아나호텔 건물 일부에 조선일보가 있네요 광화문에서 보이는 커다란 조선 전광판이 코리아나 호텔건물 벽이어서 그 건물이 조선사옥인 줄 알았어요
    https://namu.wiki/w/조선일보

  • 18. ㅇㅇ
    '16.9.2 9:33 PM (175.121.xxx.13) - 삭제된댓글

    청와대 좃선싸움은 좆선이 꼬랑지 내렸던데요. 무시무시한 그네의 힘 ...
    우병우가 뭘 틀어쥐고 있길래 그렇게 싸고 도는건지 그것이 알고싶네

  • 19. ......
    '16.9.2 9:43 PM (211.201.xxx.68) - 삭제된댓글

    그런 결심할 괴로운 사연이 있겠고
    안됐네요

  • 20. 그런데 세월호 청문회 관련 내용은 가려지고 있습니다.
    '16.9.2 9:47 PM (122.46.xxx.101)

    공기주입도 거짓으로 밝혀지고 탐사로봇도 거짓 ..
    http://m.media.daum.net/m/media/issue/627/newsview/20160902203639504
    선체절단 증거인멸 의혹 내용도 사라졌고..
    ㄹ혜는 또 해외로 나갔군요..

  • 21. ..
    '16.9.2 9:47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호텔건물엔 전광판만 있고요.
    호텔 뒷편과 성공회 뒤쪽에 어마무시한 조선타운이 있지요.

  • 22. ..
    '16.9.2 10:20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그 호사를 다 누리고 갔다는게 씁쓸.
    제발 벌받을거 있는 정치인 재벌 고위직 공무원들
    벌받을거 다 받고 갔으면.

  • 23. . . .
    '16.9.2 10:21 PM (125.185.xxx.178)

    추리소설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또 자살당하신???

  • 24. 누구
    '16.9.2 10:40 PM (125.186.xxx.31) - 삭제된댓글

    방용훈 부인이 누구에요?

    무슨 재벌 딸인가요?

  • 25. ...
    '16.9.2 10:53 PM (116.123.xxx.64) - 삭제된댓글

    차량 발견된 방화대교가 발견된 가양대교보다 하류 아니에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 발견 되었다니...

  • 26. 윗님 정말요
    '16.9.2 11:00 PM (122.46.xxx.101)

    그러면 정말 ㄷㄷㄷ네요..
    그래서 ㄹ혜가 또 해외 나간건가???

  • 27. ...
    '16.9.2 11:16 PM (218.236.xxx.162)

    차 발견된 방화대교는 하류에, 시신 발견된 가양대교는 방화대교 보다 위쪽(상류)에 있어요... 강물은 상류에서 하류로 흐르는데...

  • 28. 다른 출구를 찾을 수 없었겠죠...
    '16.9.2 11:20 PM (222.109.xxx.87)

    죄는 그분이 지은게 아닌데...고인까지 욕보이지는 맙시다.

  • 29. 납득이 가야죠
    '16.9.2 11:24 PM (122.46.xxx.101)

    차 발견된 지점보다 상류에서 시신이 발견된다는 것 납득시키는 게 오히려 고인이 원한없이 가는 거로 봐야죠..

  • 30. 뭐야
    '16.9.2 11:34 PM (14.32.xxx.118)

    만원짜리 포도 한상자 보면서 살까말까 수십번 더 고민하다가 그냥 발걸음 돌리는 이 팍팍함에도
    살고 있는데 호강에 받쳐서 요강에 뭐 싸는거지
    이 치열함속에 뛰어들어 한번이라도 살아보고 나서 그런 선택을 했다면 욕이라도 안하지
    진짜 그 기사 보고 욕나오더라

  • 31. 이상
    '16.9.3 12:26 AM (71.84.xxx.62)

    방화대교에 차 세워놓고 걸어올라가서 투신?
    방화대교 에서 가양대교 까지 거리가 얼마정도 되죠?

  • 32. ..........
    '16.9.3 4:02 AM (220.118.xxx.42) - 삭제된댓글

    14.32 님..
    남의 상황을 어찌 안다고 함부로 말하세요?
    어떤 사연이 있는지 어떤 아픔이 있는지 우리는 모르잖아요

  • 33. ..........
    '16.9.3 4:02 AM (220.118.xxx.42) - 삭제된댓글

    근데 혹시 타살일 수는 없나요?
    뭔가 찝찝해요

  • 34. 돈이 넘쳐나는
    '16.9.3 6:54 A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

    입장에선 맨날 보는 꽃밭일텐데 뭘...
    그리고 돈으로도 풀리지 않는 힘든 요소가 없었겠어요?
    돈이면 모든게 다 해결된다는 사람들 보면 참...

  • 35. 가능성이 있습니다...
    '16.9.3 8:47 AM (14.37.xxx.183)

    가능성이 있습니다.
    서해 조수간만의 영향이 양화대교까지도 미칩니다.
    즉 바닷물이 밀물때 물을 밀어 올리는 것이지요.
    따라서 투신한 시간이 밀물때 였다면
    방화대교에서 투신을 해도 가양대교까지 올 수도 있습니다...

  • 36. 그니까
    '16.9.3 8:58 AM (175.223.xxx.74)

    왜죽느냐이거죠
    죽은사람은얼마나 힘들면 그런선땍을 하나
    하지만 살아서 그힘듬을 다른방법으로
    승화시킬수있잖아요
    솔직히 돈이 다는아니지만
    돈이80%는 다해결해주잖아요
    50대면 아직 대학다니는 아이들도
    있을거고 뭐가그리힘들었을까요

  • 37.
    '16.9.3 9:43 AM (39.7.xxx.124)

    남이 보기에 다 가진 사람이 오죽하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요?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다는 건 더 이상 길이 보이지 않아서잖아요.
    돈 문제이든 감당할 수 없는 감정적인 문제이든요

  • 38. 정말 자살일까
    '16.9.3 10:34 AM (115.140.xxx.66)

    조사 중 자살.
    소송 중 자살....

    사건과 연루되어 있는 중 자살이라면....거의
    타살일 확률도 높죠. 요즘처럼 법과 정의가 제구실을 못하는 세상이라면 ...더...

  • 39. ...
    '16.9.3 11:10 AM (124.48.xxx.210) - 삭제된댓글

    차에서 내려 바로 직진해 뛰어든게 아니라면
    차내에 설치하는 카메라..갑자기 명칭이 생각안남...에 주변이 찍혔을수도 있우을 텐데 궁금하네요
    그리고
    영상에서 시간대랑 주변상황이 맞는지 조작여부도 분석이 필요하고요
    만약 설치된 카메라를 누군가 없앴거나 조작한 영상이 든 카메라를
    재장착했을수도 있겠죠.

  • 40. 저 위에 댓글님
    '16.9.3 11:39 AM (218.157.xxx.150)

    제 말이 그겁니다.
    제발 벌받을거 있는 정치인 재벌 고위직 공무원들
    벌받을거 다 받고 갔으면.22222222222222222

    제 주변인들 모든 걸 누리고 누려도 한 없는 인간의 욕심이 있더군요.
    아버지의 잘남 그에 못지않지만 그걸 뛰어넘지못하는 아들을 둔 어머니
    그게 한이 되기도 합디다.....우리에게는 기막히고 코막힐 일이지만

    그리고 잘난 남편 주변에 늘 얼쩡거리는 젊은 여자 늙은 여자들
    그때문에 정신적으로 많은 문제가 되더군요.
    언제 버림받을지모르니 남편 저녁 모임만 있으면 안절부절
    남편 퇴근시간 1시간만 늦어도 전화질~~

    청소도우미 찬거리 도우미에 아이들 다 결혼시켜 두 부부가 90평집에 살면서
    낮에도 커텐치고 집안 누가 들여다볼까 의심속에 살고
    낮에도 무서워서 혼자 집에 못있는 사람

    끝없는 욕망에 자기 아들도 잘나가는 대학의사인데도
    더 좋은 학벌에 조카가 더 잘나가니 시기질투하는 언니도 있고

    참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더군요.
    이쪽에 끝장나게 많으면
    한 두개 모자란 것도 있을거란 생각으로 살아야지될거 같은데

    또 저쪽이 끝장나게 많으면 다른 쪽도 마져 가져야한다는 생각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1. ㅉㅉ
    '16.9.3 11:49 AM (220.116.xxx.160) - 삭제된댓글

    첫번째 덧글 ,, 포도 상자 운운하며 뭐라한분 사는데 돈이 전부입니까 ?
    자기만의 고민이 있어 스스로 세상을 떠난건데
    망자한테 그런 얘기 하는거 아니에요

  • 42. 없는 아줌마의 팍팍한 인심
    '16.9.3 12:11 PM (122.36.xxx.29)

    역시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이 여기서 나오는군요

    -------
    뭐야

    '16.9.2 11:34 PM (14.32.xxx.118)

    만원짜리 포도 한상자 보면서 살까말까 수십번 더 고민하다가 그냥 발걸음 돌리는 이 팍팍함에도
    살고 있는데 호강에 받쳐서 요강에 뭐 싸는거지
    이 치열함속에 뛰어들어 한번이라도 살아보고 나서 그런 선택을 했다면 욕이라도 안하지
    진짜 그 기사 보고 욕나오더라

  • 43. ㅉㅉ
    '16.9.3 12:15 PM (220.116.xxx.160) - 삭제된댓글

    첫번째 덧글 남 죽었는데 제 자랑 좀 할게요 ㅋㅋ 덧글 보고 소름 돋습니다

    포도 상자 운운하며 뭐라한분 사는데 돈이 전부입니까 ?

    자기만의 고민이 있어 스스로 세상을 떠난건데
    망자한테 그런 얘기 하는거 아니에요 님이 죽을만큼 힘들어서 그게 해결을 못해서 죽었는데 돈이

    많은데 왜 죽었냐고 ㅋㅋ 거리면 참 좋으시겠네요

  • 44. ....
    '16.9.3 1:06 PM (59.11.xxx.168) - 삭제된댓글

    그 부인은 친일명문가 윤치호가 일가네요.
    윤치호 손녀 윤순명.

  • 45.
    '16.9.3 1:30 PM (122.36.xxx.29)

    친일이면

    결국 임광보씨는 자손이 쎄게 맞네요

    스스로 목숨 버리고..

    친일파들이 조선을 팔아먹었기땜에

    한진그룹 누구 사모님이나

    동아일보 사모님(삼성 이서현 시모)는 흑석동 친척집에서 뛰어내려 목숨버렸죠

    재벌 남자 스스로 자살보다는

    그 부인들이 맘고생으로 인해 자살을 선택하는 경우가 간간이 있는듯합니다

  • 46.
    '16.9.3 1:33 PM (122.36.xxx.29)

    http://blog.naver.com/x2c/220803446658

  • 47. 윤순명 아님
    '16.9.3 1:37 PM (223.62.xxx.40)

    윤순명은 방상훈 아내에요. 방용훈 아내는 이씨라고.

  • 48. 자살 위장
    '16.9.3 2:53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타살인데 자살로 위장한 케이스 많다고 봐요 cctv에 그본인이 직접 차에 걸어 내려 뛰어든게 확보됐다면 몰라도

  • 49. 타이밍이 정말
    '16.9.3 4:20 PM (59.8.xxx.215)

    청와대가 다음 카드로 조선의 방가 비리 폭로를 고려하고 있다는 기사를 조금 전에 봤는데 미리 알게 된 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하게 되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0. 근데
    '16.9.3 5:04 PM (124.48.xxx.210) - 삭제된댓글


    청와대와의 갈등에 왜 배우자가 죽는지 ?
    방가가 죽는다면 몰라도요
    여자가 신문사를 경영해요?
    남편하고 나이차도 많던데...

  • 51. 124.48 ... 님
    '16.9.3 6:11 PM (59.8.xxx.215) - 삭제된댓글

    같은 내용의 댓글을 이 자살 관련글에 왜 반복해서 쓰시나요? 저는 갑자기 그게 더 궁금해졌어요. 질문해도 답을 못 얻어서 인가요? 혹시...

  • 52. 개인 밥숫가락까지 아는 국정원이
    '16.9.3 6:54 PM (218.52.xxx.60)

    적나라한 사생활을 터트린다고 협박하면 죽고싶지않겠냐고요..

  • 53. ///
    '16.9.3 7:51 PM (49.167.xxx.186)

    구글에 이미란이라고 하네요
    자녀는 딸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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