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아과 왔는데 어떤 엄마가 찬송가를 부르네요

나도 조회수 : 3,707
작성일 : 2016-09-02 11:05:48
아기 안고 성가대 톤의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날 사랑하신~ 날 사랑하신~
하며 몇번을 제법 크게 찬송가를 부르네요

그냥 자기 아기 들릴 정도로 작게 부르면 될 것을...

이런 분들
너무 은혜로운건지
자아 도취인건지 구분이 안가요


IP : 110.70.xxx.2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 11:07 A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상상하니 넘 우껴요. 푼수 푼수 예수님도 부끄러우실듯 ㅋㅋㅋㅋ

  • 2. 꼭 티를 냄
    '16.9.2 11:10 AM (115.90.xxx.5)

    카페에서 자기들끼리 간증을 하는데 웃기기도 하고 불편해서 피했네요

  • 3. ㅋㅋㅋ
    '16.9.2 11:11 AM (1.238.xxx.44)

    빵터졌어요 ..ㅋㅋㅋ

  • 4. 대문글만 보고도
    '16.9.2 11:13 AM (1.224.xxx.99)

    육성 터져 나왔음....
    역시나 내용이 쾨미디......

  • 5. .......
    '16.9.2 11:14 AM (114.202.xxx.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평화로운 대한민국 ㅠㅠㅠ

  • 6. 어이휴
    '16.9.2 11:20 AM (59.22.xxx.140)

    눈치 드럽게 없는 개독들

  • 7. 원글
    '16.9.2 11:23 AM (110.70.xxx.27)

    찬송 끝나고 간증도 들었죠
    같이 온 애엄마한테

    영어를 잘하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놀라운 얘기였는데...

    세상에 그런 은혜가 있다니 또 놀라웠어요

  • 8. 그럴땐
    '16.9.2 11:23 AM (121.133.xxx.195)

    만성 변비가 교회 다니면서 나았다...고 간증하세요.

  • 9. ......
    '16.9.2 11:30 AM (116.36.xxx.107) - 삭제된댓글

    ㅋㅋㅋ
    저는 어디 건물 엘리베이터 기다리는중에
    두팔로 크게 하트 만들듯이 팔동작 해가며 찬송가도 부르고 율동보여주는 젊은 엄마도 봤어요.
    순간 사람 많은 장소에서 창피하지도 않나 했어요.

  • 10. ...
    '16.9.2 11:42 AM (61.102.xxx.179)

    ㅎㅎㅎㅎㅎ불신지옥이 소아과에 출몰했네요

  • 11. ㅋㅋ
    '16.9.2 1:03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우리 동네 골수 개독 아줌마가 초등 입학한 아들 자랑을 하는데,
    애가 자기는 매일 새벽기도하는 참한 여자랑 결혼한다고 했다길래,
    역시 엄마가 이상한 여자면 그 애는 멀리하는 게 좋겠다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 12. 그 아버지도 쪽팔릴듯
    '16.9.2 1:10 PM (182.211.xxx.221)

    하나님 아버지 의문의 일패

  • 13. 캬하
    '16.9.2 1:30 PM (114.203.xxx.168)

    이 와중에 교회다녀서 영어 잘하게 되었다니 나도 한번 다녀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 14. 원글
    '16.9.2 2:44 PM (220.94.xxx.67)

    큰일 났네요
    제 계속 저도 모르게 흥얼 거리고 있어요 ㅠ ㅠ
    나 사랑하신~ 날 사랑하신~

    전도된건가

  • 15. 한심해
    '16.9.2 2:54 PM (222.101.xxx.228)

    이러니 교회에서 목사가 1번 찍으라면
    아무 개념없이 찍어대지

  • 16.
    '16.9.2 3:55 PM (115.143.xxx.228)

    날 사랑하신~주 성경에 써있네~
    아 님 덕분에 저도 찬송가 흥얼거리기시작ㅋㅋ
    중독성있네요

  • 17.
    '16.9.2 4:02 PM (219.240.xxx.34)

    전 응급실에서 찬송가 들은적 있어요
    장염으로 왔대나
    옆에서 교통사고로 피흘리며 실려온 사람이 죽어가는데
    그러고싶은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1791 꿈해몽 부탁해요 3 너구리 2016/09/28 742
601790 정말 좋은 한국 영화요 53 2016/09/28 4,443
601789 빌보 고블렛 지금 사도 괜찮을까요? 10 질문 2016/09/28 2,770
601788 페파민트 파티 아시는 분 ........ 2016/09/28 463
601787 가죽이 아닌 명품 백 어떤게 있나요? 4 고양이2 2016/09/28 2,157
601786 이정현이 탁월한 선택을 한 것 같다. 2 꺾은붓 2016/09/28 1,774
601785 닭볶음했는데 곤죽이 됬네요ㅠㅠ 11 닭도리탕 2016/09/28 1,343
601784 연애 진리?에 부합하지 않은 남자분이랑 잘되보신 경험 있으세요?.. 2 .... 2016/09/28 1,089
601783 자녀가 초3인 분들께 여쭤요. 9 ... 2016/09/28 1,287
601782 초보 아닌데도 운전 무서운 분 9 바이킹 2016/09/28 2,234
601781 유통기한 일년지난 발사믹식초 2016/09/28 524
601780 그러고보면 정우성은 대표작이 없네요. 34 2016/09/28 3,704
601779 소고기 살짝 냄새나는데. 1 ?? 2016/09/28 9,979
601778 고딩 아들들 성적표 제때제때 다 가지고 오나요? 홧병나겠어요. 6 ... 2016/09/28 1,311
601777 이메가 죽으면 당연히 부검 실시해야죠? ㅇㅇ 2016/09/28 520
601776 세월호 노랑 리본 달린 가방 고리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14 리본 2016/09/28 2,713
601775 속보)백남기농민 영장발부.. 23 2016/09/28 2,067
601774 성형에 대하여. 5 빙그레 2016/09/28 1,540
601773 최지우 자켓 11 ..... 2016/09/28 2,983
601772 백남기 선생님 영장발부 된건가요?? 5 ㅠㅠ 2016/09/28 760
601771 남편의 이런 행동...고칠수있을까요? 6 .. 2016/09/28 1,881
601770 유럽여행 비지니스 타보기.. 8 여행 2016/09/28 2,948
601769 아일랜드식탁하면 불편하지않을까요?? 10 2016/09/28 3,810
601768 두부없이 만두 만드시는분 계신가요? 13 왕만두 2016/09/28 4,218
601767 애 고딩 되고나니 육아 잘못한 거 깨달았어요 7 dear 2016/09/28 5,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