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부담스러울꺼 같고...
일단 일을 애가 하는것도 아니고 엄마가 다 하는거더라구요.
도대체 애는 무슨 일을????
너무 이목이 집중되는것도 있고...중고등학교 가서도 눈에 띄게 잘 해야하는..
이게 독일까요?? 약일까요??
초등동창회때보면 뭔가 잘 안풀린 반장이나 전교회장은 안 나타나던데.
요새애들은 sns 하니깐 서로 어떻게 사는지 잘 아니깐 더 그렇지 않을까요???
정말 너무 부담스러울꺼 같고...
일단 일을 애가 하는것도 아니고 엄마가 다 하는거더라구요.
도대체 애는 무슨 일을????
너무 이목이 집중되는것도 있고...중고등학교 가서도 눈에 띄게 잘 해야하는..
이게 독일까요?? 약일까요??
초등동창회때보면 뭔가 잘 안풀린 반장이나 전교회장은 안 나타나던데.
요새애들은 sns 하니깐 서로 어떻게 사는지 잘 아니깐 더 그렇지 않을까요???
선생님이 부담스러워 망설이니까 국회의원보다 더 하기 어려운 기회라고 꼬셔서 선거에 나가고 전교회장 했어요
아이에게 미미하게라도 경험이 살아 가는데 보탬이 된것 같아요
아이성향따라 다르죠. 그런거 학부모나 교사가 나가보라고 해도 너무 끔찍하고 싫다고 안나가는 아이들은 절대 안나가요. 그런데 전교회장 선거나가서 떨어지면 펑펑 오는 애도 있어요. 너무 해보고 싶었는데, 선거떨어져서 못하게됐다고.
아이성향따라 다르죠. 그런거 학부모나 교사가 나가보라고 해도 너무 끔찍하고 싫다고 안나가는 아이들은 절대 안나가요. 그런데 전교회장 선거나가서 떨어지면 펑펑 우는 애도 있어요. 너무 해보고 싶었는데, 선거떨어져서 못하게됐다고.
요즘 전교회장은 그냥 인기투표예요.
반장도 그렇지만.
전교에서 알아주게 우수하고 모범적인 애들이 선거 나가는 게 아니니까
원글에 쓰신, 나중에 커서 벌어질 일 별 신경 안쓰셔도 되요~
전교회장 자리는 진짜 잘하는 아이가 된 역사가 없어요
그래서 엄청잘한다 이런 이미지도 없음
주로 선거연설때 학원에서 트레이닝 받아 받당선되는 아이들이 대부분 이라는 씁쓸한 현실,,,
그런 것도 일종의 운명? 같은 것 같아요.
혹시 누가 억지로 시키면 어쩌나 .. 죽어도 그런 거 못 한다고
하는 성향의 아이도 있을 거고, 본인이 하고싶어 어떻게든 하려고 노력해도 능력이
안 되는 아이도 있고, 본인은 특별히 할 생각이 없는데 주위에서 추천하고 원해서 떠밀리듯,
하지만 막상 되면..역시 주변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잘 하는 아이도 있고..
결국 나중에 어떻게 되고의 문제가 아니고, 그 역할을 하는 동안의 즐거움, 보람, 배움, 깨달음이
중요한 거겠죠.. 모든 역할이 그렇지 않나요?
비단 전교회장만의 문제가 아니고..
비열한 엄마와 아이가 돈으로 날개달아 으쓱 거리고 다니는거 너무 토나오게 싫음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고 반장이나 회장은 아무나 하는 거 아니예요. 윗분처럼 운명같기도 하고 한번 해 본 애들이 계속 해요. 뭔가 이유가 있겠죠.
며칠전 아이 반장 떨어져서 속상하다, 반장 임명장 사진올린다 이런글 좀 ...
저 고등학교 전교회장 출신인데
학원 그런거 안다녔고
친언니가 중학교 반장, 전교회장하는거 보면서
저도 그냥 자연스레 해봐야겠단 생각 들었네요
엄마가 다행히 언니 학교일에 자주 참여하면서
제가 학생회장 되도 부담안느끼고 잘해주셨어요
근데 해본 사람이 하는 것 같아요
언니나 저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반장 안한 적 없었거든요;;
재밌는 추억이죠 뭐
못해본 사람은 부담스러워하죠 아무래도
해본 애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겨요
전교회장은 아니고 반장은 계속했는데 한번 해보니 계속하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성격이 그후로 적극적 나서는 성격을 바뀌기도 했구요
우리때는 반장중에서 하고 싶은사람이 나서서 임원들끼리 투표하는식 였는데 한번 나가볼껄 많이 후회됩니다
지나고 보면 학장시절밖에 못해보는 경험이잖아요
저 초등때는 큰 관심 없었는데 중등 고등 스트레이트로 반장 계속하고 고등때는 전교회장 했었어요 ㅋ
전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ㅎ
저 초등때는 큰 관심 없었는데 중등 고등 스트레이트로 반장 계속하고 고등때는 전교회장 했었어요 ㅋ
전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ㅎ
저희 엄마는 딱 보통의 엄마만큼 하셨어요. 일년에 한 두번 정도 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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